영(靈,Spirit)과 사명

[스크랩] 나사, 지구와 비슷한 생명체 존재 가능 행성 공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5. 16:49
나사, 지구와 비슷한 생명체 존재 가능 행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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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국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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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지구와 비슷한 생명체 존재 가능 행성 공개

뉴시스 | 유세진 | 입력 2013.11.05 15:43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1105154309848

 

 

과학의 발전을 경축할 일인데 과학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 과학을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사회환경도 하루 빨리 갖추어져야 할 것이고 이런 말하면 쇼맨 보내서 대한민국 전체가 그런 것처럼 쇼를 하는 풍토는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것이고,,,우주에 태양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면 생명체가 있는 행성의 존재도 당연할 것이고 그런데 그 환경이 꼭 지구와 같을 필요도 없이 태양이나 명왕성 같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물질의 운동으로 그렇게 되는 것처럼 말하는 무식함은 하루 빨리 추방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회가 흘러갈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광년이면 미친 여자란 말이 아니고 빛의 속도로 1년을 갈 수 있는 거리인데 2,700광년이면 빛의 속도로 2,700년을 갈 수 있는 거리란 이야기이고,,,거기에 태양계 같은 것이 몇 개일까요? 그러면 그곳에 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이상할 것이고 그것이 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창조론에 시비가 될 수 있는지 모를 일이지만 인류가 빛의 속도로 2,700년 동안 갈 수 있는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비행기나 물질을 만들 수 없는 것은 확실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까지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지구의 물질로서는 무중력 상태이던 중력상태던 빛의 속도로 2700년 동안 갈 수 있는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비행기나 물질을 만들 수 없으니까 삼각자로서 및 수학공식 등으로 계산한 것까지 혹세 무민 하는 일도 삼가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1-0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