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증후군 자가진단

 

 

 

 

 

 

 

만성피로증후군 자가진단

대사성 증후군

 

 

교사, 교수, 신부, 목사 등은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물론 다른 사람도, 직업에 따라서 및 어떤 사실에 관련된 것 정도에 따라서 지겹더라도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교사, 교수, 신부, 목사 등은 항상 자신의 지식만 강의를 하고 또한 지식 수준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처지 자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현재 나의 경우는 그런 교사, 교수, 신부, 목사 등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무지와 나의 어릴 때부터의 말에 대한 오판과 특히 나의 어릴 때부터의 말을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잘못 판단된 것을 사실로 알고서 있는 오판과 특히 중간에서의 이간계로 인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에 둘러 싸여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이 없으면 교사, 교수, 신부, 목사 등의 직업을 관두는 것이 인류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가 약 50년에 걸친 일로서 발생하고 있으면 그것이 쇼나 기획연출이라고 해도 그런 쇼나 기획연출은 없고 거의 불가능한 것이고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가 그 첫 번째 결과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니 그 말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는 겸손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어떤 학자나 과학자나 정치인 후보자에게 그런 정도의 연기 같은 과정이나 커리어나 시나리오가 있을까요?

 

만성피로증후군이나 대사성증후군이란 것은 나의 식생활 습관 및 생활 습관 및 신체 증상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니 다른 사람의 정보나 특정한 순간의 모습으로 나의 건강을 진단하는 행위는 삼가합시다. 특히, 다른 사람의 정보로 나의 건강을 진단하는 행위로서 어떤 단체가 오해 받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하려는 것도 삼가합시다. 그렇게 사람을 타켓으로 시비를 걸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기적이 매일 발생해도 같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3. 10.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