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사명과 독학과의 관계,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돕는 것과 성공과의 관계,

 

 

선지자의 사명과 독학과의 관계,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돕는 것과 성공과의 관계,

 

 

과거에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돕고 성공하게 된 것은 세상의 흐름에 의한 것이었지,,,

 

 

과거에 종교인이나 기업인이 정치인을 돕고 성공하게 된 것은 대체로 세상의 흐름 등등에 의한 것이었지 종교적인 후원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한 몫 챙겨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물론,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자금을 모으거나 받은 후에 자격 검증 등으로 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아서 그 자금을 자신이 착복하여 기업에 전용하는 식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그런 경우는 그것 자체가 종교와 정치 분야의 특수성을 이용한 불법의 범죄이고 그것이 밝혀지게 되면 이런 저런 사건사고에 연루될 것이니 기업이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힘들 것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에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로 인하여 이런 저런 말이 있었고 그 중에는 국가의 정책으로 정책화 하거나 개인의 영리추구로 사업화 할 수 있는 것 등등에 대한 말도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기존 지식, 관습, 풍습 등과 달라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문제가 생기고 그렇다고 과거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야곱의 후손들이 노예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에서 출애굽을 하고 국가를 건국할 때처럼 그렇게도 할 수가 없으니 어린 아이가 일생 동안의 사명 중 불혹의 무렵까지는 마치 독학을 하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최소한 약 10년 동안 – 그 때의 몇 가지 표현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직접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때 손가락으로 두들기는 것으로서 글을 작성하는 3개의 네모난 기계로, 즉 오늘날의 컴퓨터와 인터넷과 같은 것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때 타자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타자기와의 차이 및 이점에 대해서도 말을 했고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원이 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말을 했고 그런 것도 그런 예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 당시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이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서양에 나타난 일이 있었다고 해도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존재하고 있던 타자기 및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것 등을 전혀 몰랐으니 제가 환영이라고 하는 것으로 하늘에서 보게 된 것대로 그런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 있었고 물론 그 당시에 이미 이름이 있었던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도 제가 환영이라고 하는 것으로 하늘에서 보게 된 것대로 그런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현상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학 분야의 사람의 지식을 심령 관찰한 것이 환영으로 나타난 것이던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물질 문명을 보고 그 물질 문명으로 발달 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 등등의 결과가 환영으로 나타난 것이던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때 오늘날 컴퓨터와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으로 글을 작성하는 모습을 하늘에서 환영으로 보고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비록 인류의 지식이 있고 과학기술이 있어서 미래를 예측할 수가 있다고 해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에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고 그 결과가 2001. 8. 16일 오후에 350억원을,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컴퓨터와 인터넷 분야의 것을 위해서 350억원을, 후원하는 말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그러나 그것이 2001. 8. 16일 오후와 2005~2015년 사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과의 사이에는 약 10~15년 정도 돈을 투자하여 굴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그런 시간의 갭을 이용한 투자의 의미로서 중간에 누군가가 전용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지금 현재 기적과 천벌과 검증이라 말로서 set-up된 상황에서 계속 시험들게 되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 어떤 곳에서 기적과 천벌과 검증이라 말로서 상황을 set-up하고 있던 그것이 기적과 천벌에 관한 적절한 검증 방법이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고 예언의 실현이고 그러니 지금의 시간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들이 계속 저와 동행하면서 제 생각과 교감하는 것으로서 그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기억을 돕는 것과 같은 상황인데 그것에 관한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물론 그것에 관한 전후 사정을 알아도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가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존재하거나 마치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관계처럼 그렇게 존재하고 특히 신(Spirit)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Existence’이니, 그것을 그것으로 알기 어려울 것이니 만약에 기부금 등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검증하려고 하면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관련자가 저와 더불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루에 2~3시간 정도씩 약 1년 정도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고 그 가운데 위해서는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관련자의 마음이나 믿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면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관련자가 직접 알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도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관련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제가 타고난 상상력과 창작력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면 대체로 하루에 2~3시간 정도씩 약 1년 정도 대화를 하면 거짓말이 거짓말로 드러나게 되어 있고 특히 그 과정에 범죄자가 범죄 과정을 재연을 하듯이 저와 더불어 제가 살았던 곳 등을 통해서 실사를 하면 더욱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는 경우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기록될 때에도 아주 드물었듯이, (문장의 끝 참고 바람),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도 마찬가지이니 비록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 제대로 이해될 수 있어도 선지지 같은 사명이란 말로서 기존의 유태교, 카톨릭교 및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사기를 당할 염려는 없을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식이 성경(The Bible)을 이용한 사기 행위를 막는 역할도 할 수 있으니 그 점이 더 중요할 것이고 그러나 간혹 있게 될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사명으로 태어난 세례 요한이나 왕 다윗과 같은 사명으로 태어난 그리스도 예수처럼 방해를 받고 박해를 받아서 살해를 당하는 일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과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조차도 모르는 어린 아이 등을 선지자로 세우려고 하는 바가 제대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기존의 유태교, 카톨릭교 및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운 사람이 있으면 그것이 사기이던 자칭이던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연구하고 전도하는 의무들 중 하나에 속할 것이고 그 결과는 전도가 되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운 사명을 돕는 것이 될 것입니다. (참고; 선지자 엘리야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신(Spirit)의 세계의 말에 의하면 열왕기상 19장 18절의 말과 같이 우상을 섬기지 않는 선지자로서 7천 명이 언급되지만 그 선지자가 모두 선지자 엘리야나 사무엘이나 여호수아나 모세와 같은 경우는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이 이스라엘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직접 통치하는 중 왕이나 지도자가 그릇된 길로 갈 때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할 일이 있을 경우에 그 말씀을 전하는 역할을 할 수 있거나 또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자 할 경우에 그 기도를 돕는 역할을 할 수 있거나 또는 모세에 의한 출애굽의 기간 중 70명의 유사 장로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로 볼 수 있고 구약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나 신약성경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그런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는 아닐 것입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왕 아합과 왕비 이세벨과 400명의 거짓 선지자의 시험을 벗어날 수 있었으나 그래도 사람들로부터의 시비가 생명을 위협하니 열왕기상 19장 4절, 10절, 14절 등과 같은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시대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로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위해서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세우고 통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고 비록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유다)로 나뉘었다고 하나 그것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한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사명으로 태어난 세례 요한이나 왕 다윗과 같은 사명으로 태어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는 그 사회와 국가와 시대가 그렇지 못했으니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사명으로 태어난 세례 요한이나 왕 다윗과 같은 사명으로 태어난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를 당한 것이고 그런 모습은 그 이후의 시대에서도 유사했을 것입니다.

 

기존의 유태교, 카톨릭교 및 프로테스탄트교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을 상대로 한 살인자나 살인 청부 업자가 아니라고 해서 그 책임이 면피될 것이 아닐 것이고 오히려 기존의 유태교, 카톨릭교 및 프로테스탄트교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이 사기꾼이던 자칭 선지자이던 그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생체실험과 같은 인권 유린과 생체실험을 통한 질병, 장애, 살인의 유발을 방조하고 부추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80세의 연령의 모세가 산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데려 나오기 전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을 받은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몇 가지 기적을 보이는 일이 있지만 그것은 야곱의 후손들은 그 조상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러니 모세의 사명이 그 조상들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임을 증명을 해야 야곱의 후손들이 모세와 더불어 애굽 지역을 떠나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러니 앞의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에 대한 사람의 검증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기존 지식, 관습, 풍습 등과 달라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문제가 생기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 독학, 1977년도부터 약 30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10년 정도 등등과 같은 계획도 생긴 것입니다.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런 과정을 거쳐서 2004년도 후반부터는 저녁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다가 그것이 기억의 회복과 더불어 2006~2007년경부터는 하루 일과처럼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고 예언의 실현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들이 계속 저와 동행하면서 제 생각과 교감하는 것으로서 그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기억을 돕는 것과 같은 것이니 검증을 하려면 정확하게 해야 할 것이고 기적을 원하는 사람은 제 말을 믿고 제가 있는 곳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1-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