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우주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과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30. 15:10

 

 

우주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제 집의 마루에 걸터앉아서 40대의 나이라는 어떤 남자와 대화를 하는 중 이집트의 피라미드 및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모습 및 그곳 사람의 구리빛 형상을 허공에서 환영, 영상, 헛것으로 불리는 형태로 볼 수 있었고 그 가운데 안정적인 것, 잘생긴 것 등의 느낌을 말했던 것은 상대방 또는 그 지역의 종교나 종교인이나 종교단체나 종교에 관한 지식과 일체 무관한 것이었고 국가의 종교나 국가의 정책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었고 물론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 who seems to hav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 body but who is different from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 an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 of mankind who has visible audible tangible physical body.)의 세계로부터의 제 미래의 일에 대한 예언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에게 그것을 환영, 영상, 헛것으로 불리는 형태로 보여 주는 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기준에서의 언어와 지식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말하려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기준으로 오해되어 그 사명을 행할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각자의 종교 및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와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인류에게 인류의 종교, 민족, 국가, 지역, 물질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Spirit)의 세계 또는 우주에 하나의 세계로 존재하는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그것이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건설 방법을 알고 싶었던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거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에서 본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던 아니면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모르고 걸어 다닐 수 없는 아주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언급된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의 관련성, 생명책,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모르고 걸어 다닐 수 없는 아주 어릴 때가 아닌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행동을 배우고 걸어 다니는 그 당시까지도 여전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 여부, 등등을 알려고 했던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서 생각을 했던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그 건설방법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이나 또는 그것에 관한 영화를 본 것에 대한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던 제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피라미드를 보게 된 것에 관련된 사실의 전후 내용은 앞과 같습니다. 앞의 사실은 어떤 40대의 남자(본인의 생각이던 다른 사람의 대리인이던 저와 대화를 한 사람에 관한 것임)가 부처의 기원 및 부처가 하늘의 신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알려고 할 때 발생했던 일과 어떤 40대의 남자가 왕 또는 왕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할 때 발생했던 일과 어떤 40대의 남자가 현재의 인류가 유일무이한 인류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알려고 할 때 발생한 일 등등을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사실과 그 대화 내용과 그 전후 내용까지 말하는 것인 인류의 기억력에 대한 학문과 과학에 어긋난다고 그것이 거짓말이 되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행적 중에 그런 행적이 없다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종교에도 그런 행적이 없다고 그것이 외국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상황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한 상황인 것이 참고될 일입니다. 그러면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2013년 지금 현재 그 증인을 어떻게 찾을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사실로 입증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조상의 시조의 기원이 무엇이던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를 증거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일련의 과정 및 2004년도 후반부터 1968~1970년도에 사람의 말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 약 2천 년 또는 약 1 5백 년 동안의 인류 역사에서 마치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을 했던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 카톨릭교(Catholic Church)와 프로테스탄트교(Protestant Church)), 이슬람교(Isla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Shaman), 점쟁이(Fortune Teller)를 핍박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어떤 민간 신앙을 핍박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앙과 종교를 모르는 사람들을 핍박하게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인류가 각 지역 간의 교류가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역사에서 각 민족이나 각 국가나 각 지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 또는 종교를 알고 있던 것에서 한편으로는 지구상의 각 지역 간의 교류가 점점 가속화 되어 가고 각 종교의 전파도 가속화되어 가고 특히 지식의 발달 및 경제의 발달과 더불어 종교가 왜곡되어 가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종교가 부정되어 가는 시대에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직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 카톨릭교(Catholic Church)와 프로테스탄트교(Protestant Church)), 이슬람교(Isla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Shaman), 점쟁이(Fortune Teller) 및 어떤 민간 신앙(any other civil religion) 각자의 종교를 정확하게 알고 특히 각자의 종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각자의 종교활동을 정확하게 추구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향한 종교활동과 사람으로서의 종교활동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 개개인이 각자의 종교활동을 정확하게 추구할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신앙과 종교에서 미신과 기만과 사기를 추방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신앙과 종교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사람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신앙과 종교 및 사람과 세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니 각자의 인생에서 추구할 바가 재미 있고 즐겁고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벗어나지 않게 추구될 수 있는 것이고 신앙과 종교로 인한 미신과 기만과 사기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2천 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 중에서 진리가 사람을 자유케 한다는 말에도 앞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과 동족인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한 것도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 중에서 선지자가 있어도 선지자를 잘못 이해하고 모세오경을 비롯한 구약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이해한 결과이고 또한 왕과 제사장의 직분 등을 잘못 이해한 결과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 및 누가복음 11장과 13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에 대한 핍박은 출애굽의 역사 때부터 예방을 위해서 예언된 것으로서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는 아주 첨예한 대립까지 있었습니다.

 

또한, 조상의 시조의 기원이 무엇이던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를 증거하면서 우주 또는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증거하는 것이나 또는 그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 신령(Spirit), 산신령(Spirit), 하늘(Spirit), 천지신명(Spirit), 등으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하는 것이나 또는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 신령(Spirit), 산신령(Spirit), 하늘(Spirit), 천지신명(Spirit), 등으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증거하는 것이 인류의 종교를 하나의 종교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국가를 하나의 국가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의 종교는 각각의 고유의 모습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은 인류가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지 않고 각각의 언어와 문화를 가진 각각의 국가로 존재하는 것이 더 좋은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상의 시조의 기원이 무엇이던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를 증거하면서 우주 또는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증거하는 것 등등의 사실은 오히려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 카톨릭교(Catholic Church)와 프로테스탄트교(Protestant Church)), 이슬람교(Isla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Shaman), 점쟁이(Fortune Teller) 및 어떤 민간 신앙(any other civil religion) 물질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사람의 세계가 서로 다른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특히 물질의 육체가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과 그 세계와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과 그 세계가 서로 다른 것도 명확히 구분하고 사람으로서 물질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기도하는 것과 사람으로서 기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것도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아서 각자의 종교활동을 올바르게 추구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미신과 기만과 사기를 추방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과거 인류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생각해서 흙, 나무, , , , , 그림, 영상 등의 물질로서 신상이나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대해서 예배, 찬양, 기도, 3천 배 등과 같은 아주 신성한 종교의식을 행한다고 해서 그곳에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강림하지 않고 물론 그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을 사람이 나오는 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서 각자의 종교활동을 올바르게 추구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생각해서 흙, 나무, , , , , 그림, 영상 등의 물질로서 신상이나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대해서 예배, 찬양, 기도, 3천 배 등과 같은 아주 신성한 종교의식을 행하는 곳에서 간혹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그런 행위로 인하여 우연이 그런 현상이 발생을 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가 행해지고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등의 현상이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이지 사람의 그런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강림을 부를 수 있는 능력이나 주문이나 부적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거 4천년 전 또는 3 5백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으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많은 신상과 우상을 만든 것도 그 사람들은 조상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데 그 사람들 모두가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자신의 부귀영화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과 능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런 마음이 욕심으로 변해서 각자가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고자 하는 것이 그렇게 많은 신상과 우상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유다)로 분단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남 이스라엘(유다)과 동행하는 식으로 천벌이 발생을 해도 그 일이 선지자를 중심으로 예언이 되었을 뿐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감동감화로 움직인 사람을 통해서, 심지어 이웃 강대국가와 그 왕을 통해서, 발생을 했을 뿐이었지 나머지 99.99퍼센트의 야곱의 후손들은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나지도 못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지도 못했으니 각자의 신상과 우상을 만드는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천벌과 같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전혀 없어지지 않았고 그 결과 결국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유다)이 차례로 각각 BC 722년과 BC 586년에 멸망 당하고 인구의 3분의 2가 죽게 되고 그 나머지는 다른 국가의 식민 통치를 받게 되거나 다른 국가의 포로로 끌려 가는 것으로서 이스라엘 및 그 이후의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유다)에 많았던 신상과 우상을 없애는 일이 이루어졌던 것이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한 출애굽의 역사를 행한 이후 약 1천 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과의 역사에서 발생한 일이 그렇게 된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 과거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70년 만에 멸망 당한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유다)이 하나의 이스라엘로 회복되는 역사가 신(Spirit)의 세계의 주관으로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이후에도 또 시간이 흐르고 부모와 자식 간에 세대가 교체되면서 과거의 역사에서와 같은 잘못이 반복되어 발생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를 했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모세오경 등의 성경(The Bible)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은 이룰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런 역사의 반복과 같은 일도 결국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사람의 신앙과 인생에 필요한 올바른 행동을 몰라서 그런 것이고 또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생각해서 흙, 나무, , , , , 그림, 영상 등의 물질로서 신상이나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대해서 예배, 찬양, 기도, 3천 배 등과 같은 아주 신성한 종교의식을 행한다고 해서 그곳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강림하지 않고 물론 그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을 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닌 것을 몰라서 그런 것이니 그런 것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신앙에 관한 정확한 지식과 교육이, 즉 레갑 족속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교육이, 아주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의 경우에도 그 기본적인 사상이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서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 Soul)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를 말하고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 않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이 우주왕복선과 컴퓨터와 신체해부와 원자와 힉스 입자를 말하는 지금의 인류의 과학적인 수준으로도 직접 알 수 없는 바 결국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능력이나 신앙의 마음 등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니 유교, 도교, 불교의 시조나 유교, 도교, 불교가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로 형성되는데 기여하는 일을 한 사람들은 결국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이 마음이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니므로 그 결과가 결국 사람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피안의, 영원한 것을 찾는 수행, 고행, 명상 등과 같은 진리 탐구나 구원의 도를 닦는 행위로 나타난 것이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 관한 것을 실제 사실로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유교, 도교, 불교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 및 코란(Koran)과는 다르게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온갖 생각이나 마음이나 욕심 등으로 사람 간의 죄악에 빠지는 이유를 잘 탐구하여 잘 설명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 및 코란(Koran)과는 다른 각각의 가치가 있고 특히 신앙의 마음이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어도 사람의 성향상 정신세계를 추구하고 철학적이거나 사변적이거나 사색적인 사람은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정확하게 알고서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로 가지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체해부 및 양성자, 중성자, 전자, 힉스 입자까지 말하는 인류의 과학적인 수준으로도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적인 수준이 아직 그 수준에 있는 것이고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 who seems to hav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 body but who is different from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 an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 of mankind who has visible audible tangible physical body.)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아니고 신체해부 및 양성자, 중성자, 전자, 힉스 입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에 대한 인류의 관찰이나 과학의 결과이니 두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나 기독교는 유태교나 기독교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신앙생활이나 권력 및 계급사회와 같은 신앙 생활이나 지배와 피지배와 같은 신앙생활을 경계해야 할 것이고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에 대해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 정신(Spirit)과는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그것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알리고 전도하는 것에 족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나 천지창조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유태교나 기독교 내부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한 사람인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를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선전하고 광고하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해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더 이상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가 없는 것처럼 아주 희귀한 사명의 선지자를 핍박하거나 살해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경우에도 성경(The Bible)과 교회와 교회의 사도에게 굴복시킬 수 있는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핍박하거나 살해하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 이후를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선전하고 광고하고 오직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날 수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광고를 하면 그것은 결국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각자의 종교를 잘못 알고 특히 성경(The Bible) 자체를 잘못 이해한 결과로서 종교 간의 이유 없는 경쟁이나 다툼이나 불화를 자극하는 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만약에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가 세워지는 경우가 있으면 구약성경의 구절이나 신약성경의 구절에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과 특히 그 사명을 맞추려고 하지 말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하고 특히 그것에 대해서 유태교와 기독교의 관계자들이 구약성경의 구절이나 신약성경의 구절에 근거해서 단죄하지 말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근거해서 하루 2~3시간씩 1년 정도 대화를 하면 사람으로서의 거짓 여부가 밝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천 년 또는 약 1 4백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로 세워지는 경우가 간혹 있었을 것이고 특히 말씀만 임하는 선지자의 경우는 제법 있었을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선지자가 살해를 당하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저에게 발생한 선지자가 같은 사명이, 즉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같은 증거를 하게 될 선지자 같은 사명, 2천 년 또는 약 1 4백 년의 경우가 되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말씀이 임하는 선지자나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같은 증거를 하게 될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주 드문 경우이니 유태교와 기독교의 관계자들이 구약성경의 구절이나 신약성경의 구절에 근거해서 그것을 단죄하지 않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근거해서 하루 2~3시간씩 1년 정도 대화를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고 아주 중요한 사명에 속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과거에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틀린 것은 아닌데 그것은 과거에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의 사명을 담당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가 세례 요한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는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려 온 하나님의 사자나 왕 다윗과 같은 사명을 받았던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려고 하고 세례 요한은 선지자 엘리야 같은 사명을 받았던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려고 하니 그런 것이었고 그러나 지금은 신(Spirit)의 세계를 찾는 어떤 사람에게 그렇게 해줄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사명을 행하고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들 옆에 없고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도 존재하지 않고 그 대신에 지금은 인류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의하면 과거와는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일이 있고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 족속이 아니고 과거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선지자가 세워질 수도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누구나 선지자를 사칭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많이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인류가 신앙에 대해서 구분해서 알아야 할 것은 인류가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및 그 증거들과 그 행적들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는 사실과 특히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 육체로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을 때 그 때에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의 사실로서 믿고 그곳에서 발생하는 기적을 사실로서 믿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사실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던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는 다르게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것을 구분해서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도 구분을 해서 알아야 할 것이고 인류가 올바르고 선한 행위와 기도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것과 구분을 해서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한 그 사명을 위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과도 구분을 해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로 볼 때 성경(The Bible)에서 무당이나 점쟁이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는 다른 지역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를 증거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었고 그러나 그 과정에 사람을 미혹하고 현혹하는 일이 있었거나 사기 행위가 있었던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그것은 사람마다의 문제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무당이나 점쟁이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통치하는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의 섭리와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런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무당이나 점쟁이 등 어떤 사람이던 사람은 인류의 최초부터 존재를 했던 사람의 후손이니 꼭 명심할 사실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역사를 행할 때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이 무당이나 점쟁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비교하면 보통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후자의 경우가 보다 더 신(Spirit)의 세계의 모습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등으로 오해될 수 있을 것이니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무당이나 점쟁이 등에 대한 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무당이나 점쟁이 등을 통해서 나타난 현상은, 즉 선지자 사무엘의 형상이 나타난 것 등은, 무당이나 점쟁이 등의 능력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Soul)에 의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들 중 하나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이 모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혼돈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사람의 능력에는 사람의 영혼(Soul)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이 세상 또는 저 세상에 있는 사람의 영혼을 불러 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사람의 영혼(Soul)도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013년 지금 현재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 사이의 앞의 말을 증언해줄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떤 단체로부터의 무슨 목적의 활동인지 몰라도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그러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 사람의 추구하는 바를 직간접적으로 방해하여 끝내고 그 과정에 그 사람의 지식, 재산 등을 가로채거나 그 사람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등 각종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행위로서 치부를 하는 행위도 중지할 일일 것입니다. 또한, 정치, 하나로 등 특정한 방법으로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부국강병을 추구한다는 말로서 대한민국을 특정한 주제로 Sector화 하고 Territory화 하고 계급구조화 하는 것도 중지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특정한 단체에서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운영이나 지방자치단체 운영을 대리, 대행, 독점, 세습하는 식의 활동도 중지할 일일 것입니다. 앞과 같은 국가의 구성과 국가의 운영과 직업의 세습이 신(Spirit)의 세계의 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역사의 발전의 법칙도 아니고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것과 더불어 그것을 돕기 위한 활동이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을 잘못 이해한 단체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참고,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의 말이 교육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1965~1971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제가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처럼 말을 한 것이 교육을 부정한 것이 아니었고 제가 배울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배울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1965~1971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제가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처럼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은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로서 아직 글을 읽고 쓸 수가 없었고 알고 있는 단어도 몇 개 되지 않았고 그러니 어른들이 어른들의 기준과 방식으로 많은 교육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어린 아이에게 제대로 이해되지도 않고 어린 아이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없이 암송만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이 시간만 낭비하거나 지식을 잘못 이해하여 습득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이었고 특히 그 당시에 제가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이나 과거부터의 관습, 풍습 등이 어린 아이인 제가 보기에도 맞지 않는 것이 많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지식 중에는 틀린 것이 많았고 그러나 어린 아이인 제가 그것을 말로서 설명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으니 그것이 그것으로 통하기 어려웠고 그래서 제가 사람의 지식에 대해서 배울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배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2013년 지금 현재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 사이의 앞의 말을 증언해줄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니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나 대한민국의 선지자가 마치 인류의 지식과 교육을 부정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 것은 아니고 저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저와 동행하는 공동체로 지정한 후 그 공동체를 상대로 인류의 지식과 교육을 부정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정체불명의 지식공동체와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와 정치에 대한 일로서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