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의 말이 교육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30. 15:09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의 말이 교육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1965~1971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제가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처럼 말을 한 것이 교육을 부정한 것이 아니었고 제가 배울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배울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1965~1971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제가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처럼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은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로서 아직 글을 읽고 쓸 수가 없었고 알고 있는 단어도 몇 개 되지 않았고 그러니 어른들이 어른들의 기준과 방식으로 많은 교육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어린 아이에게 제대로 이해되지도 않고 어린 아이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없이 암송만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이 시간만 낭비하거나 지식을 잘못 이해하여 습득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이었고 특히 그 당시에 제가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이나 과거부터의 관습, 풍습 등이 어린 아이인 제가 보기에도 맞지 않는 것이 많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지식 중에는 틀린 것이 많았고 그러나 어린 아이인 제가 그것을 말로서 설명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고 그래서 제가 사람의 지식에 대해서 배울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배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것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나 대한민국의 선지자가 마치 인류의 지식과 교육을 부정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 것은 아니고 저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저와 동행하는 공동체로 지정한 후 그 공동체를 상대로 인류의 지식과 교육을 부정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정체불명의 지식공동체와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와 정치에 대한 일로서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할 것도 아닙니다.

 

 

참고,

 

어떤 단체의 소행인지 몰라도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 사람의 추구하는 바를 직간접적으로 방해하여 끝내고 그 과정에 그 사람의 지식, 재산 등을 가로채거나 그 사람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등 각종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행위로서 치부를 하는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또한, 정치 등 득정한 주제로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부국강병을 추구한다는 말로서 대한민국을 특정한 주제로 Sector화 하고 Territory화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집 안의 마루에서 이집트의 피라미드 및 피라미드를 짓는 형상을 허공에서 환영, 영상, 헛것으로 불리는 형태로 볼 수 있었고 그 가운데 안정적인 것 등의 말을 한 것은 종교나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와 일체 무관한 것이고 국가의 정책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에게 그것을 환영, 영상, 헛것으로 불리는 형태로 보여 주는 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언급된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 관한 것, 사람의 말과 사람으로서의 행동을 배우는 그 당시에도 여전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 여부, 등등을 알려고 하는 사람의 피라미드와 그 건축방법에 대한 생각이나 영화로 본 것에 대한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던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거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에서 발생한 일을 보여주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던 그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196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를 증거하는 것이 그 동안 마치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을 했던 유태교, 기독교(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핍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어떤 민간 신앙을 핍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앙과 종교를 모르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아야 유태교, 기독교(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및 어떤 민간신앙도 각자의 종교활동을 정확하게 추구될 수 있는 것이고 신앙과 종교를 모르는 사람도 각자의 인생에서 추구할 바가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196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를 증거하는 것이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증거하는 것이나 또는 그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고 대한민국에서 신령님, 산신령님, 하늘님, 천지신명님, 신님 등으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하는 것이나 또는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고 대한민국에서 신령님, 산신령님, 하늘님, 천지신명님, 신님 등으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하는 것이 인류의 종교를 하나의 종교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의 종교는 각각의 고유의 모습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은 인류가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지 않고 각각의 언어를 가진 각각의 국가로 존재하는 것이 좋은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6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를 증거하는 것이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증거하는 것 등등의 사실은 오히려 유태교, 기독교(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및 어떤 민간신앙이 물질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사람을 구분하고 특히 물질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을 구분하고 사람으로서 물질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하는 것과 사람으로서 기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구분을 할 줄 알아서 각자의 종교활동을 올바르게 추구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특히, 과거 인류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생각해서 흙, 나무, , , , , 그림, 영상 등의 물질로서 신상이나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대해서 예배, 찬양, 기도, 3천 배 등과 같은 아주 신성한 종교의식을 행한다고 해서 그곳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강림하지 않고 물론 그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을 사람이 나오는 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서 각자의 종교활동을 올바르게 추구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과거 4천년 전 또는 3 5백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으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많은 신앙과 우상을 만든 것도 그 사람들은 조상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데 그 사람들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자신의 부귀영화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받을 수 없으니 그런 마음이 욕심으로 변해서 각각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고자 하는 것이 그렇게 많은 신상과 우상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유다)로 분단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남 이스라엘(유다)과 동행하는 식으로 천벌이 발생을 해도 그 일이 선지자를 중심으로 예언이 되었을 뿐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감동감화로 움직이는 사람을 통해서, 심지어 이웃 강대국가를 통해서, 발생을 할 뿐이었지 나머지 99.99퍼센트의 야곱의 후손들은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나지도 못했으니 각자의 신상과 우상을 만드는 행위가 없어지지 않았고 그 결과 결국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이 차례로 각각 BC 722년과 BC 586년에 멸망하고 다른 국가의 식민통치가 되고 다른 국가의 포로로 끌려 가는 것으로서 이스라엘에 많았던 신상과 우상을 없애는 일이 이루어졌던 것이고 그 이후 70년 만에 회복의 역사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이후에도 또 역사가 흐르고 세대가 교체되면서 과거 역사에서와 같은 잘못이 반복되어 발생한 것도 결국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신앙에 필요한 올바른 행동을 몰라서 그런 것이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생각해서 흙, 나무, , , , , 그림, 영상 등의 물질로서 신상이나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대해서 예배, 찬양, 기도, 3천 배 등과 같은 아주 신성한 종교의식을 행한다고 해서 그곳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강림하지 않고 물론 그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을 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닌 것을 몰라서 그런 것이니 그런 것에는 정확한 지식과 교육이, 즉 레갑 족속에게서 볼 수 있는 교육이, 아주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유교, 도교, 불교의 경우에도 그 기본적인 사상이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를 말하고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 않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아직까지의 인류의 과학적인 수준으로도 알 수 없는 바 결국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이나 신앙의 마음 등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니 유교, 도교, 불교의 시조나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로 형성되는 일을 한 사람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이 마음이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고 그 결과가 결국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찾는 수행, 고행, 명상 등의 진리탐구나 구원의 도를 닦는 행위로 나타난 것이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도 실제 사실로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유교, 도교, 불교의 경우에는 성경 및 코란과는 다르게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온갖 욕심이나 마음 등으로 사람 간의 죄악에 빠지는 이유를 탐구하여 잘 설명하고 있으니 성경 및 코란과는 다른 각각의 가치가 있고 특히 신앙의 마음이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어도 정신세계를 추구하고 철학적이거나 사변적이거나 사색적인 사람은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정확하게 알고서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로 가지는 것이 더 좋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양성자, 중성자, 전자 및 힉스 입자까지 말하는 인류의 과학적인 수준으로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양성자, 중성자, 전자 및 힉스 입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구성에 대한 인류의 관찰이나 과학의 결과이니 두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나 기독교는 유태교나 기독교 내에서 발생하는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신앙생활이나 권력 및 계급사회와 같은 신앙 생활이나 지배와 피지배와 같은 신앙생활을 경계해야 할 것이고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에 대해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그것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알리고 전도하는 것에 족할 일일 것입니다. 유태교나 기독교 내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한 사람인 모세나 예수를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선전하고 광고하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해서 선지자 모세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조차도 모세나 예수를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선전하고 광고하고 오직 모세나 예수를 통해서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날 수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면 그것은 결국 종교간의 다툼이나 불화를 자극하는 일로 이어지게 됩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인류가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및 그 증거들과 그 행적들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는 것과 특히 과거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 육체로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을 때 그 때에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의 사실로서 믿고 그곳에서 발생하는 기적을 사실로서 믿는 것을 통해서 직접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한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는 다르게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것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것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인류가 올바르고 선한 행위와 기도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방법과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한 그 사명을 위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과도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로 볼 때 성경(The Bible)에서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는 다른 지역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증거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었고 그러나 그 과정에 사람을 미혹하고 현혹하는 일이 있었거나 사기 행위가 있었던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사람마다의 문제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통치하는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의 섭리와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이 왜곡되는 것이 막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