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일을 방해하는 것이나 컴퓨터 에러 유발이 돕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22. 17:02

 

일을 방해하는 것이나 컴퓨터 에러 유발이 돕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거나 거꾸로 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

죽여서 천국 보내주기,

식물인간 만들어서 천국 보내주기,

장애인 만들어서 천국 보내주기,

2015년 말까지 이용한 후 죽여서 부활로 검증하여 사기치기,

인류를 대표하여 지옥 보내기,

엎지르진 물 만들기,

새로운 인류의 창조를 돕기 위해서 인류의 고통을 경험케 하기,

키워서 잡아 먹기 위한 기획연출,

종교와 정치를 위한 대속물과 희생양,

All for one, one for all,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치는 것,,,등등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기 위한 말로서 몇 개의 물증이 약 40년 동안 유령처럼 떠돌아 다녔을까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이 사람의 자유, 인권, 존엄성 등을 해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보호하는 것이니 앞의 생각들이 언급된 것이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 감사할 일이지 적대감을 가질 것이 아니고 해외로 도피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누구의 부탁이나 누구의 계획이 있었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 관한 주제로 1965~1976년도에 저와 대화를 했던 주체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1965~1976년도에 저와 대화를 했던 주체들도 2004~2015년 사이에 자신들이 살아 있던 죽었던 자신들을 찾기 힘들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주체들을 찾으려고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나 컴퓨터로 에러를 유발하는 것이 정희득의 일를 돕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Mankinds 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company)의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물론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또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인류가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 및 종교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을 실현하고 있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일을,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의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과 인류를 돕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정희득이 천국에 가는 것을 돕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1965~1970년도의 어른들이 인류의 종교와 과학을 잘못 알고 있었고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잘못 알고 있어서 발생한 일이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잘못 알고 있어서 발생한 일이고 – 인류 역사상 누가 그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 성경(The Bible) 등 종교를 잘못 알았던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 등 종교를 몰랐던 것도 문제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 등의 말에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물론 대한민국에 있는 유태교,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란 종교를 보면 종교에도 맞는 것과 틀린 것이 있으니 종교에 관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거짓말을 전하는 것은 금지하는 것이 당사자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이고 특히 종교가 사람의 마음과 믿음 등에 연관되는 것이니 보통의 지식에 대한 거짓말이나 잘못된 지식보다 더 위험하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정희득의 말에 근거하여 발생한 것입니다만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1968~1970년도 언급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년도 후반부터 현실의 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니 그것이 사람이 육아 일기 등 사람의 기록에 근거한 창작이던 실제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마찬가지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상대로 한 일체의 방해 행위는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람이 육아 일기 등 사람의 기록에 근거하여 창작한 것인지 여부나 실제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인지 여부도 종교 및 학문과 과학기술 및 국가의 법 관련자들이 하루 2~3시간씩 1년 정도 대화를 하면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니 사람이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없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기술장비만으로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인지할 수 없는 것을 이유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할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나 그것에의 공범이 될 수가 있습니다.

 

종교 및 학문과 과학기술 및 국가의 법 관련자들이 하루 2~3시간씩 1년 정도 대화를 하는 것이 실제로 사람과 세상 및 종교적인 사실에 관한 것이고 정치적인 행위와 무관한 것인데 공정한 경쟁, 선거법 위반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거는 주체는 그것이 사람의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을 위반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종교적인 사실이 사실이면 2,000년 또는 1,400년 만의 일이 될 것이고 그 외 여러 가지 중요한 사실들에 연관될 것이니 그것을 믿기 힘든 바 비록 1970년도 또는 1986년 중반 또는 2001년 중반부터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등을 사유로 시작된 것이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는 것대로 추구할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므로 그 동안 기획연출단체에서 종교와 정치에 대해서 나름대로 기획연출을 할 것이고 그러나 기획연출 단체에서 어떻게 기획연출을 하게 되던 만약에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게 되면 그 일들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는 것대로 추구하기로 약속을 한 바 그 사실도 참고될 수 있기 바라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돌아 다니면서 ‘엎지르진 물’을 만든다고 대한민국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을 왜곡하는 일도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돕지 못하는 것은 간섭할 바가 아니고 비난 할 바도 아니지만 각자의 종교와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는 일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불법이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불법의 도움으로 법망을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는 일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될 수 있을 정도이니 참고할 일이고 그리고 1965~1970년도에 언급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은 다른 사람이, 심지어 국가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라고 할지라도, 종교나 정치란 말로서 전용하거나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니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되고 있는 은행 계좌로 송금을 해야 할 것이고 1965~1970년도가 정희득의 0에서 5세 무렵이고 그 기부금 등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영국 등의 사람들에게 관련되어 발생한 것이고 그 당시에 그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맡은 사람들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사유 등으로 2004년도 이후의 후세들과의 일의 도모 등의 말을 남기면서 다른 곳으로 갔다고 해서 그 흔적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를 정확하게 아는 것 여부가 이 세상에서의 성공 및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 연관되는 것은 아니지만 1965년도 이후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를 잘 모르면 그것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이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 결과 다른 사람의 재산을 사기치는 사람이 오히려 그 돈으로 성공하여 피해자를 상대로 군림하려는 경우도 있지만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를 잘 모르면 그런 위험에 빠질 확률이 더 많은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되는 것이 사람의 인생의 면에서 그렇고 그런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체의 사실을 부정하고 막는 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것 등의 말로서 부정하고 막는 것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종교계의 미신이나 부정부패나 사기 등을 추방하고 과학기술계의 생체실험이나 인권유린 등을 추방하려고 하면 독재 정치가 그 답이 아니고 왕권 정치가 그 답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그 지름길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