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 누가 1968~1970년에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 수 있을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24. 16:17

 

 

누가 1968~1970년에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 수 있을까요?

 

 

정희득의 3~5살 무렵인 1968~1970년에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정희득이 40~50세에 하게 될 일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은 알 수 있었겠지만 그 말이 황당하니 그 말을 사실로 알고 기억하는 것 여부는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고 그러나 가족, 혈육, 고향 사람이라고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3~5살 무렵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간혹 이런 저런 말들이 발생하지만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인 정희득이 사람의 언어로 그것을 기록할 정도로 사람의 언어를 아는 것이 아니었으니 정희득의 말을 받을 사람을 필요로 했던 것이고, 물론 또 다른 배경에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유럽 등의 궁(Kingdom)이나 성(Castle)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도 원인이 되었지만,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이 아니니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2005년도 이후에 정희득의 말을 받고 그 실행을 돕는다는 말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지 말기 바라고 특히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다는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정책을 훼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보통 사람으로서(?), 대중주의의 방법으로서(?), 활용(?), 현장(?), 마음대로(?), 말과 행동의 권리와 자유(?), 사상 논쟁 대신 경제발전(?), 특히 농어촌발전(?), 기계 분야의 발전(?), 전자와 방송 분야의 발전(?), 교육 방법(?), 교육을 받을 권리와 평등(?), 4대강 살리기(?), 세종시 건설과 같은 도시 건설(?), 국가의 성장 동력(?), 인류의 지식과 법과 국민의 알권리(?),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세 개의 네모난 기계(컴퓨터),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를 볼 수 있는 것, 등등의 말이 모두 저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유사한 생각들이 있었을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이미 종교적인 이익, 정치적인 커리어나 정책 등으로 활용했고 심지어 약 40년 동안의 대선출마를 위한 정책 등으로 활용하여 대통령이 되는 것 등의 이득을 보았고 (그러나 그 댓가로 제가 받은 것은 전혀 없고 제 입장에서 보면 제가 추구할 정책이 제대로 추구되지 않고 모양새만 내고 예산만 낭비한 것처럼 보이고 다시 보완해서 추구해야 할 것도 있으니 정말 아쉬운 점이 많고 그래서 저의 일상 중의 한 두 마디 말만 듣고 그것을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정책으로 정책화 하는 것이 제 입장이나 국가 정책의 입장이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막고 이득이나 이권만 가로채는 범죄자로 보일 정도이고 만약에 저의 정책의 실현을 돕는다고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기부금과 정치활동에 관한 정치자금을 사용했으면 1970년도 무렵의 약속처럼 다시 돌려 놔야 할 것이고 최소한 은행에서 재산 관리를 한 정도로 재산 증식을 해서 돌려 놔야 할 것입니다.) -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서 또 다른 40년을 인해전술의 울타리에 가두어 두고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익만 보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해결책이 무엇일까요? 정말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일까요? 

 

그리고 1970년도의 사람들이 사실로 믿기 어렵겠지만 정희득의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단절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에 연관된 것이니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에 근거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선지자를 세우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비록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고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이 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이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인류에게 더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의 모방이 기획연출이나 쇼의 증거가 아닙니다.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를 알고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위한 마음으로서, 물론 비유적인 의미로서,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의 역사처럼 대한민국을 과거의 잘못된 사고 방식이나 관습이나 지식 등으로부터 탈출시키거나 선지자 사무엘처럼 국가를 운영하고 다윗과 같은 정치인을 세우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구원의 역사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 어린 아이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어릴 때의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일생 동안의 사명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 그래서 사람으로서 그렇게 양육을 했다고 하면 그 양육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그것은 어린 아이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사람의 바램이나 기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사람이 전적으로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같은 선지자를 세우는 ‘조작’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세워지는 것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에 근거하여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실질적인 관계에 근거한 것이므로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을 이유로, 그렇게 할 것은 아니니 그런 기획연출에 연관된 사람들은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의 사람들이 사실로 믿기 어렵겠지만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에 연관된 것이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단절이 아니고 3~5살 무렵인 1968~1970년에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그런 과정을 거쳐서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 것이 그것을 증거할 것입니다.

 

또한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같이 할 것이면 같이 하고 그렇지 않고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일이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여 시간, 일정, 방법 등을 조절하려고 하는 일은 그렇게 하면 제 일에 관한 한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제 제가 제 일을 할 수가 없는 것과 같고 제 혼자서 제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못한 것이 되니 그만두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다른 사람의 경우와 다르게 제 경우에는 종교활동에도 증인이나 공동체가 필요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인력과 자본이 필요한 것을 이용하고 정치활동에도 후원자, 추천권자, 기탁금 등이 필요하고 특히 무소속 후보자에 연관된 현행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의할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러한 것을 이용하여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조절하려고 하는 것은 그것을 그만두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60년 동안의 민주주의 및 법치주의 및 경찰청, 검찰청 등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과거 왕권 국가에서도 생각하기 힘든 일이 자본과 정치 권력 등에 기초하여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고 가택까지 침입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작하는 것도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인데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시시비비가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면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습일 것이지 힉스 입자, 원자, 생명공학, 배아세포복제, 신체해부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새로운 기구의 창조, 물질로의 증명 등의 말로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은 고집과 아집을 넘어서 무지에 의한 비릿한 모습일 것입니다.

 

정치단체의 권력 뒤에 숨어서 권력을 행하는 것 대신에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내면 국가의 법의 존재 여부와 무관하게 맞아 죽을 일일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