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2일 저녁 경기도 광역 버스에서 복숭아를 먹는 여자와 2001. 8. 16일 오후

 

2013. 8. 22일 저녁 경기광역버스에서 복숭아를 먹던 여자와 2001. 8. 16일 오후

 

 

1. 2013. 8. 22일 저녁 버스에서 복숭아를 먹는 여자가 만약에 1986년도 중반의 연속 선상에서의 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었던 경우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복숭아를 먹는 것으로서 그것을 시험 들게 하고자 하는 경우에 속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이 1986년도 중반에 이야기 된 사실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기 행위의 증거도 아니고 쇼나 조작의 증거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기 바라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해서 그것을 증언해 줄 증인이 없다고 해서 그것이 사기 행위의 증거도 아니고 쇼나 조작의 증거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기 바랍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했다고 하는 일의 상황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일로서 2001. 8. 16일에 발생한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그 점에 의해서 오해되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1986년도 중반에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을 말하는 사람은 그 사실로서, 특히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과거부터의 전통, 관습 등등의 사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연관 지어서 판단을 하려고 했었고 또한 자신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에 이용을 할 생각이 있었고 정희득의 입장에서는1965~70~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대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있었고 또한 그 이후 1977년부터 약 30년 동안,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실질적으로는 40세가 되기 몇 년 전으로 표현이 된 것임),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실질적으로는 40세가 되기 1~2 년 전으로 표현이 된 것임), 2004년도부터 최소한 약 10년 정도 등의 시기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고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각자가 잘 알 수 있을 것이니 그 결과로서 스스로를 속이고 타인을 속이고 심지어 다른 많은 종교인들을 속이고 그 결과가 자신의 행위대로 지옥으로 연결되는 것 등은 각자의 판단의 몫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모든 인류를 구하는 것, 그것 자체가, 그 목적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를 구하는 것 그것 자체가 목적이었으면 최초에 인류를 창조할 때 그렇게 했을 것이고 또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때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이 세상의 사람과 동행했고 그 중에는 수 백 년 동안 살게 된 사람들도 있지만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으로 인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인들로 삼고자 했을 때 그 때도 모든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 및 기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았고 특히 그 결과로도 대부분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일 싫어 하는 범죄인 신의 형상이라는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범죄를 범했었고 그 결과 그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에 의해서 멸망 당하고 심지어 제사장도 어떤 특혜가 없이 일반 사람과 동일하게 그 행위에 따라서 판단을 받는 그런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것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당위성과 다르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한계 때문에 그런 것이고 물론 그 이전에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러나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사기 행위가 아닌 이상 자신이 알 수 없는 이유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신의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서 및 과학기술에 대한 자신의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서 방해하거나 막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1986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하는 증거행위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그 능력을 이용하여 반증하려고 계획을 하려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이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정희득과는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환영, 현몽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하는 것과 같은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이어진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모세와 같은 사람을 통해서 기적처럼 발생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그 장소에서 모세와 같은 사람과 대면하면서 말을 하고 있어도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가 있고 심지어 모세는 알아도 다른 사람은 모를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은 당사자 스스로의 이성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끊임 없이 제 일을 방해하려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선지자 같은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착각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에는 일생 동안 착각 속에서 살았던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니 불쌍한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은 선지자 같은 사람이 착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났고 그래서 서로 통하는 일이 있었고 심지어 그 능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사바나의 현재 상황을 볼 수 있는 일도 발생했고 물론 아프리카의 피라미드에 관한 것을 볼 수 있는 일도 발생했고 그런데 그것이 전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후에는 그것에 관한 것이 일체 없고 사람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재연할 수도 없고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시비를 걸고 특히 그 상황으로도 그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당사자들이 스스로를 속이고 시비를 걸면 그 사실은 사람의 기준에서 마치 착각을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많은데 하늘로부터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더욱 더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하늘과 우주에 ‘그런 것이 없다!’고 말을 할 때는, 1970년도 무렵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천국을 찾고 1970년도에 창세기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바람처럼’ 지구와 태양계를 여행한 결과로서 알게 된 사실로서 ‘그런 것이 없다’는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태양계의 시간의 역사가 45억년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아담의 지구에서의 생존 시기가 지금으로부터 약 6~7천 년 전이라고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반증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이 반증될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아담의 지구에서의 생존 시기가 지금으로부터 약 6~7천 년 전이라고 해서 그것이 태양계의 시간의 역사가 45억년인 것을 부정하지는 않고 그것을 생각할 때는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기록할 수 없는 태양계의 창조를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기록하게 된 것부터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의 발생을 방해하거나 전용한 곳에서는 태양계가, 언제, 어떻게, 창조되었고 태양계 내부 및 지구를 둘러싼 중력과 무중력의 관계가 무엇이던 지구가 태양 주위를 45억 년 동안 동일한 속도로 돌 수 있는 것이나 지구가 스스로 45억 년 동안 동일한 속도로 돌 수 있는 것이나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을 수 있는 원리 및 그렇게 큰 중량의 물이 땅에 붙어 있는데 나비 조차도 일그러지는 것 없이 자유롭게 날 수 있는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물질에 관한 아주 심플한 것으로서 그러나 사람의 기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반증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증명해야 할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앞의 것들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에 관한 것으로서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1965~70년도에, 특히 1968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실현되는 것을 통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증거 되고 있고 그리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가 사람의 육아일기 및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근거해서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여부는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가능한 것인지 여부도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 가운데 그것이 사람들의 믿음으로 이어지면 관련자들이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도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출애굽을 할 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모세와의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지만 출애굽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여러 가지 실질적인 고통이 따르면서 야곱의 후손들이 시험 들게 되고 불평불만이 많으니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70명의 사람들이 유사 장로서 선택되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것은 어떤 계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70명의 유사 장로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이끌리는 것으로서 혀를 움직여 말을 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고 그 결과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출애굽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로 여겨져서 그 다음의 일을 할 수가 있었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4년도 후반에 갑자기 생긴 쇼가 아니고 작문 능력 경쟁이 아니고 1965~70년도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과 같은 일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2004~2015년 사이에는 가장 먼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사실로서 확인하는 과정 및 그 결과로서 추구해야 할 것들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우선적인 일일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모세에게 시종일과 불평불만을 했다고 해서 그것을 모방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이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말에 따라 정희득의 증거에 대해서 출애굽이나 이방인에게의 전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을 핑계로 야곱의 후손들과 모세와의 관계를 흉내 내고 시종일과 불평불만을 할 것은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무엇이던 야곱의 후손들은 모세의 2가지 기적으로서 모세의 말을 믿고 출애굽을 했고 그 가운데 자신들의 육체에 대한 고통에 따라서 불평불만이 있었고 대한민국에서는 1965~70년도에 그 당시의 사람의 능력 및 사람의 과학기술로서는 불가능한 현상들이 아브람에게 발생한 것이나 모세에게 발생한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로 발생을 해도 그것이 그것으로 통하지 않고 오히려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잘못 알고 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잘못 알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오해가 되었거나 방해를 받았었고 심지어 1965~70년도 사이에 기부금을 받았거나 또는 2004~2015년을 위해서 기부금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았던 사람들조차도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인정을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70년도부터의 사실로서 2004년도 이후에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증거가 증거될 수 있는 것 자체를 믿지를 않으니 그것이 이렇게 저렇게 각자의 목적으로 유용되거나 각자의 인생 유희와 같이 된 것이니 야곱의 후손들과 모세와의 관계를 흉내 내고 시종일과 불평불만을 하는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저의 어릴 때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말에 근거해서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를 상대로 계획했던 행동을 그대로, 그러나 21세기에 맞는 방법 및 완전 범죄로서, 흉내 내거나 모방하는 것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약 2천 년 전에 구약성경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 및 구약성경에 근거하여 세습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제사장이 있는 이스라엘 사회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과거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귀신에 속한 사람이나 사기꾼에 속한 사람이나 미친 사람으로 몰아 부치고 그 결과 이스라엘을 식민통치 하고 있는 로마의 힘을 빌어서 죽이려고 계획을 세우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살해된 그리스도 예수의 죽은 육체를 3일만에 부활시키는 것으로서, 왜 3일일까요?, 신(Spirit)의 세계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를 증거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예언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역사를 행하는 시대가 다르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들의 관계가 다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행하고 있는 역사의 목적이 다르지만 정희득의 말을 사실로서 인정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제 4의 증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은 과거와 동일한 거이니 오늘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경찰, 검찰, 정치인 등이 예수님을 상대로 제사장이나 장로로부터 발생한 일을 그대로 재연을 하게 되면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로 생체 실험 당하고 있는 정희득을 계속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를 하거나 또는 완전 범죄로 살해된 정희득의 육체의 사후에 그 죽은 육체를 살리게 되는 것으로 계획을 할 것으로 이간계를 부릴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완전한 검증 행위라고 이간계를 부릴 수가 있는데 그게 그렇지가 않고 그런 방법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아닙니다.

 

모세의 사명에는 모세가 창세기부터 모세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록하는 것도 있고 자신의 행적을 자신이 기록하는 것도 있었지만 예수의 사명에는 예수가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록하는 것도 없고 물론 자신의 증거를 기록하는 것도 없고 그러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관계처럼 예수의 사명 중 예수와의 관계에서 예수의 제자들이 된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가 살아 있을 때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보여 주세요!’ 등의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예수의 말조차도 제대로 이해를 못했는데 예수의 육체의 살해되어 짐과 부활되어 짐과 승천되어 짐 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예수의 행적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 및 관점에서 기록할 수 있고 스스로의 증거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1965~70년도에도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 사이에 논쟁이 있었던 이슈이고 선지자가 스스로의 증거를 스스로 기록할 수 있는 것 여부가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세워진 선지자 여부를 알 수 있는 조건은 아니지만 –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 두 번 발생한 어른과의 대화일 뿐인데 어떻게 기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때의 제 말은 무엇이었고 누가 어떻게 기록을 했을까요? - 예수가 스스로의 행적을 기록하지 못한 것에는 그 시대의 탓도 있지만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모세 오경 등에 대해 잘 알 수 있으니 그 사실에 관한 한 말은 잘해도 배우지 못한 사실도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 중에 언변은 탁월하고 지혜도 탁월하고 지식도 탁월한데 문장력이 약한 사람이 있고 심지어 문장을 작성할 수 없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문장력은 탁월한데 언변이 약한 사람이 있듯이 예수의 경우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잉태되었고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으니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모세 오경 등에 대한 말은 잘해도 그 당시의 교육체계로 배우지 못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약 3년 반 동안의 사역 중 자신의 행적을 직접 기록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예수의 증거가 약 3년 반 만의 증거로서는 불완전하니 예수의 제자들로서 그 사실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의하여 그렇게 나타났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모세에 대한 행위나 제사장, 장로 등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행위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행위를 그대로 모방하는 방법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아닙니다.

 

1965~70년도의 사실로서 제가 키가 마른 편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 중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의 사명에 대해서 ‘모세처럼’, ‘예수처럼’, ‘모세와 예수의 만남처럼’, ‘구약과 신약의 만남처럼’ 등등의 말을 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관한 상황 재연의 말이 아니고 저의 증거가 사람의 학문 연구의 결과가 아니고 마술과 같은 쇼의 결과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한 것이란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비록, 지금 현재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있는 제 옆에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나 있고 그 결과 제가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중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및 그 때 발생한 사람의 일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켜 주고 사람으로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어도 제 전후 좌우에 앉아 있는 사람이 각자의 눈으로서 및 촉각으로서 및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에 대해서 직접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키보드르 글을 작성하는 것도 지치고 힘든 제 모습만 볼 수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이 상황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 검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작정을 하고 기도를 해서 그 결과로 검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시비가 붙을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확인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확인하는 방법일 것이고 또한 증거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