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진, Picture,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2001. 8.16일 오후의 것은,,,0821, 19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22. 18:00

 

사진, Picture,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2001. 8.16일 오후의 것은,,,00

 

 

아래의 장소나 장면 중에는 1965~76년도 사이의 여행지에 연관된 것, 1986년도 중반의 대화에 연관된 것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텔레파시, 정신감응, 환영, 현몽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려고 2001. 8. 16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이나 기도에 연관된 것이 있습니다.

 

앞의 사실에 관련된 것이 어떤 형태로 발생한 것이었던 2004년도 이후에 1968~70년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그것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증거할 수 있는 것은 그 장소나 그 장면에 하늘의 신(Spirit), 즉 하나님(Spirit)이나 천사님(Spirit), 나타나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능력을 나타낸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또한 2004년도 이후에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물론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기간 중에도 마찬가지였던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인류에 관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도 증명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4 4절 중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및 골로새서 1 15절 중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및 히브리서 1 3절 중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등의 말이 의미하는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신체에는 기억의 연상 작용과 같은 현상이 있지만 저의 출생 무렵부터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의 어릴 때부터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및 그 때의 저의 말과 행동 등을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돕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저의 어릴 때부터의 말과 행동에 근거해서 어떤 방식으로 행위 연출을 하던 제가 그 행위 연출을 통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보게 되는 어린 아이의 빙의 현상이란 것도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저의 어릴 때부터의 말과 행동을 기억하고 인지하게 되는 것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것대로 어떤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을 이끄는 것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영화나 광고나 포스터 등을 보면서 증거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고 그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인류에 관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도 증명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눈으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물론 눈으로 본 것을 모두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아닌 제가 어릴 때는 어릴 때의 사유로 그리고 1986년도 중반에는 19869년도 중반의 사유로 물론 2001. 8. 16 오후에는 2001. 8. 16 오후의 사유로 인하여 제가 만나서 대화를 한 사람들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발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했던 사람들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몰라서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어도 하늘에서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감사할 일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억 행위에도 사실을 기억하는 것과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기억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고 물론 일상 생활 중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은 기억해도 그 사실에 연관된 사람들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모를 때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알고 있어도 제가 모를 수 있는 경우로는 이미 언급한 사유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사유가 있을 수 있으니 살아 있는 생명체 간에, 특히 비 물질의 존재 대 물질의 존재 간에,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기계처럼 생각할 것도 아니고 수학 공식처럼 생각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에는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가지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또한 지금의 제 말이 사진 속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과는 무관한 것이고 물론 심령관찰, 텔레파시, 정신감응, 환영, 현몽 등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그 능력을 알려고 한 생각의 주체나 기도의 주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저작권과는 무관한 것이니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늘의 신(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Spirit)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그러니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5년 동안의 국가의 건국의 역사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약 1천 년 동안의 국가의 통치의 역사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행실과 믿음에, 특히 왕과 제사장 등의 행실과 믿음에, 연관이 되어 있는 국가의 흥망성쇠가 약 1천 년의 역사 중 당근과 채찍의 역사 속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와 심판으로 멸망이 되고 폐허가 되었고 그 결과 식민통치 및 포로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우상을 섬기는 죄를 청산하고 오래 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3분의 1 정도 남은 야곱의 후손들로서 그 사회를 재건을 하게 되지만 그 결과도 순간이고 곧 과거 애굽 지역에서와 같은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로마의 통치하에 있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최후의 심판을 위한 사명을 담당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제자들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즉 본질적으로는 그 당시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참여했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들의 능력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것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4 4절 중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및 골로새서 1 15절 중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및 히브리서 1 3절 중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등의 말이 언급되게 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성경(the Bible) 구절은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나 그리스도 예수의 비 물질의 영혼이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 절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유일신의 개념은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하나의 신(Spirit)이란 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세워진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각자의 신(Spirit)을 위해서 신(Spirit)의 형상이라고 만든 우상에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사람들이 신(Spirit)의 형상이라고 흙, 나무, , , , 은 등의 물질로 만든 우상들은 신(Spirit)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하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며 역사를 행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유일한 신(Spirit)의 세계란 말이고 모든 인류에게 마찬가지란 의미입니다.

 

비록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과 다르지만 앞의 사실이 최근의 신학의 주류와 다르면,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하게 되니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서로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사전에 대화를 하기 위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을 방문하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누구의 강요가 없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일 것이고 그런 것은 정희득으로부터 직접 십일조를 받지 않아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정희득을 전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모세오경이나 로마서 13장에 근거하고 영화 ‘Seven’ 등을 모방해서 살인청부업자나 생체실험자를 해결사로 보낼 것도 아니고 물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전도를 한 사람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전도된 사람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care 할 것이란 말만 읊조리며 선지자처럼 하늘에 저주를 하는 기도를 할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생각과 주장을 버리고 사람의 지식을 버리고 어디에서 가서 누구로부터 성경(The Bible)을 배우면 해결이 될 것이란 말만 공성계로 읊조릴 것도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은 모세오경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발생한 것이고 비록 대한민국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같은 경우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사회에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지식이 있으니 꼭 참고할 일이고 정희득의 입에서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 미래의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란 말이 있었다고 해서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예수의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란 말에 응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유태교의 율법도 아니고 살인을 유발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고 그러나 과거에 약 2천 년 전에도 그러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검증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을 방해할 경우에 천벌이 있었고 심지어 그 후손에게 나타나는 천벌까지 있었고 물론 약 300년 동안 회개하고 반성하고 거듭날 기회를 준 후에 나타나는 천벌까지 있었고 그것에 대한 말로서 마태복음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 3 28~29절 등등의 말이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가 살인자가 아니고 현재 인류의 창세기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이 선지자 모세에 의해서 모세오경으로 기록되고 그 이후 약 1천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는 역사 속에서 모세오경에서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 및 계명을 충분히 설명하고 증거한 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인한 천벌이 거의 없었고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시험 공부를 하듯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

 

 

==> 아래 댓글을 참고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