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같은 사람이 서울대학교 교수의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서울대학교 교수의 강의를 듣는다고 하늘의 신(Spirit)이 서울대학교 교수의 두뇌의 지식을 모두 훔쳐서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텔레파시처럼 또는 선지자 다니엘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또는 정희득의 어릴 때 정희득의 집 앞 및 그 앞의 우물 앞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컴퓨터 전문가가 정희득을 상대로 컴퓨터 기술로 에러를 유발하거나 또는 컴퓨터 내부를 보여 준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이 그 지식을 모두 훔쳐서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텔레파시처럼 또는 선지자 다니엘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또는 정희득의 어릴 때 정희득의 집 앞 및 그 앞의 우물 앞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것이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공동체 등을 전용한 것에 대한 정당화나 명분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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