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대선출마에 관한 것으로 경쟁관계나 경쟁상대 만들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22. 16:20

 

대선출마에 관한 것으로 경쟁관계나 경쟁상대 만들지 맙시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의 개별 항목이 헌법에 위헌이 아닌 것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이 대한민국 국민이 국민으로서 정치활동을 하여 대선출마를 하거나 총선출마를 하거나 대선출마를 하여 정치활동을 하고 총선출마를 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맞지 않고 심지어 기득권과 조직과 자본력 등에 의한 불평등을 조장하고 있는 불법의 요소가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국회가 헌법기관이란 사실은 앞의 발언을 근거하여 국가의 정치인 후보로서의 자격을 반증하는 것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런 것이 오히려 국가의 법에 어긋나고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어긋나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사람의 일이나 현실이나 관행 등의 말로서 합리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에 필요한 것은 우선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참고 하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당의 당원이 아니고 현직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으로서의 대한민국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필요한 것은 꼭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참고 하셔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행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이 무소속으로서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가 어렵게 되어 있고 현직 국회의원이나 정당을 중심으로 계보를 세우거나 지역을 분할하여 나누어 갖는 식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사람이나 국민으로서의 정치활동이 끝난 것은 아니고 그러니 현행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핑계로 해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그 기간 중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를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으로의 수사가 어렵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것으로 말하는 사람이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그 과정에 겪게 되는 사람의 일로 인하여 정치활동을 할 것을 말하고 그래서 그것이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될 것으로 예언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로서 인류의 3번째나 4번째가 될 수도 있는,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난 후에 정치활동을 하고 대선출마를 하고 총선출마를 할 것을 말을 하고 그런데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으나 아직 인류의 지식과 정치와 종교를 모르는 어릴 때 정치에 대한 이런 저런 대화 끝에 정치란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무관하고 사람의 일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시비가 되어서 사람의 이해관계와 사람의 법으로서 무소속으로서는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막고 오직 정치정당을 통해서만 정치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특정한 단체에서 정치를 독점하고 점유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기존의 정치단체나 정치인의 계보를 통해서만 정치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 그렇게 이루었다고 해도 그것 자체가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일이고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정치활동 자체를을 수 있는 것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같은 사람의 사명을 돕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 사람이 교황이 되는 것을 돕는 것도 아니고 물론 1965~70년도 사이에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가 말을 한 것을 받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의 무지, 욕심, 경쟁심, 아집, 고집 등으로 인하여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행하는 것이고 이 세상에 나타나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참고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위한 정치판을 만드는 것이나 어릴 때부터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것을 돕는 것 등 무엇을 사유로 하던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즉 정희득이 어떤 회사에 볼 일을 보러 갔을 때 그것을 이용하여 그곳의 직원으로서 선점하여 활동하고 있으면서 그 회사에 관한 것으로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에 따라서, 어떤 지위를 사칭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앞의 사실이 사람의 기분이나 기를 도와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의 기적은 사람의 초능력이 아니고 영적 능력도 아니고 염력이나 장풍이나 독심술 등과 같은 능력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의 아부나 아첨에 있는 것이 아니고 쇼나 기획연출에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종교적인 신분과도 무관한 것이고 비록 사람의 눈이나 과학기술장비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믿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능력을 나타냈을 때 그것을 그것대로 믿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76년도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고 성경(The Bible)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사무엘 등과의 사이에서 관계가 형성되듯이 그렇게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상황에서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내는 일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을 했었고 그 가운데 정희득이 만나서 동행하는 사람이 사람의 나이나 사회적인 모습과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특히 어린 아이 조차도 사람으로서 인정하고 존중하고 그래서 어린 아이의 착각이 아니라 실제 사실로서 어린 아이가 보고 있고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것을 어린 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거짓말 등으로 몰아 부치지 않으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도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했고 정희득이 만나서 동행하는 사람이 어린 아이를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서 그 말을 무시하고 특히 그 본 것을 무시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방해를 받고 무시를 당하는 것이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로 이어져서 어린 아이의 분노로 나타나기도 한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어린 아이의 욕구가 통하지 않아서 울고 떼를 쓰는 것과는 전혀 다른 사실이고 또한 어린 아이의 양육 및 교육법과 관련하여 어떤 교육 이론을 주창하기 위해서 지어낸 허구가 아닙니다.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어떤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어린 아이가 사람의 육체가 있어도 사람의 육체의 기능이 아직 미숙하고 성장 중에 있고 특히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 중 본 것이 거의 없고 어린 아이가 본 것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는데 부족하니 동일한 사물도 어린 아이가 인지하는 것이 어른이 인지하는 것과 다를 수 있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실이나 어린 아이가 착각을 하여 발생하는 사실이나 어린 아이의 반응이 느리게 나타나는 것과 연상 작용으로 발생하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아주 어릴 때에는 경우에 따라서 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있지만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특정한 순간의 일이 아니고 약 10여 년 동안 지속이 되었고 자주 발생했으면 그 문제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여부로 다툴 문제가 아닐 것이고 각자의 종교적인 입장이나 이해관계로 사실을 왜곡할 문제도 아닐 것입니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활동을 사명과 인생으로 말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도 잘못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도 잘못 이해하고 구약성경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잘못 이해하고 신약성경에서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을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어린 아이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귀신이나 사탄의 행위로 간주를 하거나 또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무시하면 그 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부나 목사와 통하거나 신부나 목사를 이끌어 그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 등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의 제사장에 대한 저주도,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전하고 있는 제사장에 대한 저주도, 그런 사실들 중 하나입니다.

 

구약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시대에 신(Spirit)(Spirit)인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선지자인 것을 말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은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고자 했고 그런데 그 이전에 야곱의 후손들의 직계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야곱, 이삭, 아브라함과 교통하고 동행했으니 그런 일이 필요했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시대에는 비록 조상 때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난 일이 없지만 구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실로 인하여 (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보편적인 사실로서 알려져 있었고 모세오경을 비롯한 구약성경이 있었고 레위 후손들을 중심으로 한 신전 및 제사장 제도도 있었고 유다 후손들을 중심으로 한 왕도 있었고 특히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한 것이 오랫동안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으니 그런 것이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이미 (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으로 존재하고 그 외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특히 유교, 도교, 불교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 이전의 한반도에서도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있었으니 그것이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관계로 이어진 것이 아니고 우발적인 경우로 존재를 했고 또한 지금의 정희득의 경우도 야곱의 후손처럼 (Spirit)의 세계에서 한민족을 선택해서 그 역사를 진행하는 식으로 그렇게 그 사명이 발생한 것은 아니니 그 결과는 (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출생부터 정희득과 더불어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역사를 행하고 있고 그 결과는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끝이 날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의 믿음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처럼 또 다른 역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1965년도에 동북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세워서 (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한 것에는 지금 현재의 인류의 종교, 과학기술, 정치 등의 사실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학자나 도학자나 스님이라고 해도 자신의 도를 닦고 깨닫는 수행 행위에 한계가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그래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는 무념무상 등의 경지의 실체도 모르겠고 그래서 인생 말년에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이 말 그대로 '나그네'의 길이었고 '무상'이었고 '공수래공수거'인지 회의 중인데 종교활동을 하고 다니는 중 태어날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어린 아이를 만날 일이 있었고 그래서 비록 상대방이 어린 아이이지만 어린 아이를 통해서라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그것이 그 당시에 어린 아이와 통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하게 되면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서 인지할 수 있는 기적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에서 말하고 있는 혈루증의 기적 등도 그런 것들 중 하나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에서 말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예수로부터 빠져 나온 힘은 예수의 육체의 힘이 아니고 내공이나 기의 힘도 아니고 예수에게 임하여 동행하고 있던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인의 마음과 기도에 감동하여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인을 통해서 예수의 사명을 증거하고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렇다 보니 예수의 제자들은 그 사실조차도 모른 것입니다.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 의 반말을, 특히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든 사람을 상대로 반말을 하는 것을, 사람의 언어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로서 말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이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릴 때부터 약 10년 동안 (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있었던 것을, (Spirit)의 세계로부터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을 주어서 약 10년 동안 여러 가지 능력으로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실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선지자는 (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를 추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그 검증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선지자로 세우진 사람도 사람이고 그러니 사람으로서의 언어와 지식 등을 배우게 되는 것이고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친구 사이인 어른들이 대화를 하는 것을 듣고서 그 언어를 배운 것이 아주 어릴 때 잠시 어린 아이가 어른을 상대로 반말을 했던 사실로 나타났던 것을 악용하고 어린 아이의 반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그런 것 모르는데,,,반말 그것이 뭔데,,,’등의 말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악용하고 또한 그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선지자로 세우진 것을 악용하여 마치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반말이 사람의 언어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나 사람 간의 의사 소통의 방법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인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은 다수의 네트워크에 의한 시비와 사실 왜곡에 불과할 것이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 사실이 정당화 될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의 형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Spirit)의 존재인 (Spirit)의 세계에서의 신들(Spirits) 사이에는 그 의사 소통에 존댓말이 없다고 해도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는 예의와 에티켓이 필요하고 그 예의와 에티켓에는 존댓말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사람의 물질을 투시하여 볼 수 있는 현상이 있었다고 해서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투시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이 거짓말을 할 때 거짓말이 눈에 보인다. 말을 했다고 해서 상대방이 거짓말을 할 때마다 그것을 지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이란 말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이란 말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