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그 과정에서의 정치활동과 다수의 제사장들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전도의 사명과 정치활동의 비교 경쟁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24. 15:12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그 과정에서의 정치활동과 다수의 제사장들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전도의 사명과 정치활동의 비교 경쟁은,,,

 

사람의 특정한 순간의 말과 행동으로 사람의 특징을 규정하고 먼 훗날 그 특징으로 그 사람을 찾는 것이 사람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 및 인생 파괴에 이용당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의 사명과 같은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전도활동 및 그 사람들의 정치활동을 비교 경쟁하는 것이나 양자 택일을 하는 선택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이용하여 선지자로서의 사명도 왜곡하고 그것에 연관된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도 방해하고 왜곡하게 되는 것이고 물론 국가의 정치활동도 왜곡하는 것이 되고 성경(The Bible)도 그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활동도 방해하고 왜곡하게 되는 것은 천벌로 검증될 수 없습니다.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도 방해하고 왜곡하게 되는 것이 천벌로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하나님의 사람도 그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어기는 경우에도 천벌이 있었고 솔로몬 왕 이후 분열된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때의 하나님의 사람과 늙은 선지자의 관계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제사장 직을 맡고 그 직을 세습하게 된 아론과 그 후손들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어기는 경우에는 천벌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왕 및 왕가를 이을 것으로 선택된 사람들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어기는 경우에는 천벌이 있었고 왕 다윗이 결혼한 유부녀와 그 남편을 상대로 악행을 행한 경우에는 그 자녀가 죽고 이스라엘이 내우외환을 겪는 것으로 이어지고 다윗의 아들 왕 솔로몬이 노후에 우상을 섬기는 경우에는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되는 천벌로 이어졌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천벌이 목적이 아니고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고 태양계가 창조된 것과 사람의 행위에는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는 것 등을 말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비록 창세기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천벌이 있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이삭 및 야곱과 교통하는 중 그 믿음에 응하여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그 역사를 행하기로 한 약 1,600년의 기간 중, 즉 아브라함의 출생(BC 2,000년 경)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과 이스라엘 건국과 이스라엘 멸망 후 이스라엘의 재건 때(BC 400년 경)까지 약 1,600년의 기간 중, 그것에 대한 말이 충분이 있었고 특히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 출애굽을 할 때는 모세오경으로 그 기록을 남기고 그 이후의 선지자들도 각자의 기록을 남겼으니 그 이후에는, 특히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최후의 심판을 결정하기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대한 증거들과 같은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증거들이 있을 때부터, (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방해하고 왜곡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는 경우에도 천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구약(Old Testament)과 신약(New Testament)의 문제가 아니고 선지자 모세의 증거와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의 문제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할 것을 추구하는 약 1,600년 동안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알아야 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에 대해 많은 말을 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할 국가의 운영은, 즉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운영은, 실패로 끝났지만 약 1,600년 동안의 그 과정에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하는 일은 이루었고 또한 그 이후에 다른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제대로 준비를 할 수 있었으니 그런 것입니다. 또한, 어떤 경우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구약성경에 기록된 시대의 사울 왕 등의 왕의 우상이나 신접한자, 접신한 자 등을 상대로 한 정책을 모방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2015년 이전에 신부, 목사, 전도사, 선교사, 신학자, 정치인, 특히 40대의 나이 때의 대선출마자, 학자, 과학기술자, 문학가, 작가, 예술가, 영화감독이나 제작자, 연기자, 스포츠맨, 음악가, 가수 등 전문적인 그리고 오랜 경력의 직업인으로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의 40~50세의 모습을 찾았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예언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0~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의 40~50세의 모습 또는 2004~2015년 사이의 모습은 대학교를 졸업 한 후 약 10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특히 그것을 위해서 발생할 수도 있는 각종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본인도 모른 채 제 3자에 의해서 강탈당한 채 퇴직하고, 컴퓨터(세 개의 네모난 기계로 이루어진 글을 쓰는 기계)로 글을 작성하고 있을 것이고 글을 작성할 때도 2004년도 후반부터의 시작 초에는 주로 저녁에 기억을 더듬는 식으로 글을 작성하다가 약 2~3년 후에는 자서전과 같은 그 글이 종결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글로서 증거할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증거들이 점점 늘어나서 하루 일과처럼 몇 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하고 있을 것이고 2004~2015년 사이의 그런 사유로 인하여 대학교 진학할 때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못하고 서울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학을 할 것이라는 말도 1970년도 전후에 수녀 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 등에게 언급되었었고 물론 이미 수 차례 언급된 것처럼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어떤 이끌림이나 감동을 받지 못하니 마치 사람의 이성과 지식으로만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는 보통의 학생처럼 성장하는 단계에 있는 것이었고 보통의 사람처럼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터전으로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었고 물론 40~50세에 해야 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에 관련된 일로 인하여,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가 그 일을 그 조직에 명령한 것으로 인하여, 50세가 되기 전까지는 직접적으로는 그 어떤 정치활동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이었고 그러니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닐 때 회사로부터 번 소득에 따라서 그 모습이 그 일에 충분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곤고한 상태에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부터의 예언도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하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발생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사람의 일에 관련된 미래는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으니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기게 되고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4,000~2,000년 전의 과거에는 그런 변수의 정도가 약했지만 인류의 지식문명과 교통문명과 통신문명 등이 발달하고 자본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그런 변수가 끼치는, 물론 과거와 다르게 비 야만적이고 비 폭력적인 방법으로 발생하는, 영향력도 더 크게 됩니다.

 

그러니 2015년 이전에 신부, 목사, 전도사, 선교사, 신학자, 정치인, 특히 40대의 나이 때의 대선출마자, 학자, 과학기술자, 문학가, 작가, 예술가, 영화감독이나 제작자, 연기자, 스포츠맨, 음악가, 가수 등 전문적인 그리고 오랜 경력의 직업인으로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의 40~50세의 모습을 찾았으면 그것은 그 사실에 대해서,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예언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1968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의 약 40년 동안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에 의해서, 특히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라고 잘못 알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들과 저작물 및 앞의 사실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사기 치는 프로젝트(일명 뛰는 자 위의 나는 자)에 의해서, 이간계를 당한 것이거나 사기를 당한 것일 것입니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유생, 도인, 스님 등의 모습으로서 정치활동을 해서 국회의원을 선점하고 대통령을 선점하게 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15 7절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씨름에서 하나님(Spirit)을 이긴 야곱의 모습에 근거하고 하나님(Spirit)의 사람 이삭을 이간계로 속인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모습에 근거하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된 아벨을 카인이 돌로 쳐 죽인 것에 근거해서 사람이 하나님(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을 이기는 모습을 정치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약 2천 년 전 시대로 말을 하면 모세의 율법에 의한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모습이 다른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 이전의 시대로 말을 하면 모세의 율법에 의한 제사장이나 왕 등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를 살해하는 모습이 다른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는데 그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십계명의 5~10절에, 어긋나서는 안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해서도 안될 것이고 앞의 말은 2004~2015년 사이에 언급되는 말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공동체나 도우미를 위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내외로부터 부탁을 받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서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동행을 거부하고 그 대신에 자신들의 영광과 천국을 위해서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만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전도에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심적인, 정신적인, 해방을 위해서 이미 1968년도 전후에 했던 말인데 누가 대화의 상대방이었을까요? (참고, 정희득의 앞의 사실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 지역을 휩쓸고 다니던 어떤 사람들의 종교 활동이나 정치활동과, 특히 경상남도 지역의 이씨로 대변되는 사람들의 종교 활동이나 정치활동과, 혼동하여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의 앞의 사실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매덤과 미국의 부탁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 있고 1900년도 초에 대한민국의 궁궐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다가 내우외환을 겪고 죽기 전에 대한민국을 유람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발생한 것이 있고 그러나 그 결과로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소들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발생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과 21세기란 시대의 그들의 활동이 맞지 않아서 그 때는 정희득과 동행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그 때는 다른 아이들과 동행을 했고 특히 그 때 유럽의 누군가의 이간계가 일본, 베트남 등의 아시아 사람에게 있었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을 한 사실은 1968년도 무렵부터 정희득을 알게 된 정체 불명의 관련자들이 1965~70~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미래의 사실들을 통해서 정희득이 2004~2015년 사이에서 하게 될 일을 이미 알게 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게 될 것이나 대선출마를 하고 총선출마를 하게 될 것 등을 알게 되니 사람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또는 집단 이기주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그것이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사람을 기만하고 속이고 사기치고 해치고 거짓 증거하는 범죄 행위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이미 약 4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된 사실들을 이용하여 그 사실이나 그 행위 자체를 다수의 인해전술을 이용하여 기만하고 사기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종교계의 기득권이나 종교적인 지위 등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것이 마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를 속이는 것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으로 각자의 종교 활동을 하거나 정치활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조직 또는 집단 이기주의의 모습은 성경(The Bible)과 사명에 대한 시각 차이가 아니고 사람의 행위를 사람의 행위로서만 분석을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 배경이 선지자이던 제사장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는 동일하고 그러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의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어려우니 그런 관점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중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국정 운영을 해서 국가와 국민이 얻을 수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 같은 사명의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 특히 단체로서 제사장 국가처럼,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국정 운영을 해서 국가와 국민이 얻을 수 있는 것을 비교 경쟁하고 오판하게 된 것에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소홀한 사실은 없고 물론 국가의 운영에 관한 정치활동에서 실패한 사실도 없고 오히려 레위인이란 족속과 세습에 의해서 그 사명을 맡아야 할 제사장이 그 사명에 소홀하니 야곱의 후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올바른 행위와 안식일에 지켜야 할 신앙 행위와 매월 초에 지켜야 할 신앙 행위와 매년의 절기마다 지켜야 할 신앙 행위도 망각하게 되고 심지어 아브라함 때부터 수 백 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한 것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Spirit)도 망각하게 되어 각자가 각자의 신의 형상이란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게 된 것이고 그것이 이스라엘의 분열로 이어지고 또한 분열 후에도 스스로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Spirit)을 찾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멸망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고 거기에는 이방인의 힘을 빌어서까지 강제로 우상을 없애려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도 있었던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자신의 할 일에 충실했던 것과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과 수 백 년 동안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불신과 배신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왕을 세운 후에 왕권에 의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있었던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약 400년 동안의 식민 상태와 같은 상태에서 벗어나고 독립적인 국가를 세울 수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그 사실과는 정반대의 현상으로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생기게 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무관한 사람들의 일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던 사람들의 욕심이 사람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은 이스라엘의 건국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활동이 국사를 통해서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려지게 되니 야곱의 후손들이나 인류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가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선지자의 활동도 알게 되어 그것을 모방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생기는 것과 같은 것이고 특히 왕비에 의해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제사장과 다르게 어떤 족속에 의한 세습이 없이 홀로 자신의 사명에 충실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가 많이 있을 것이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2,000년 사이의 약 1 5백 년 동안 내우외환을 겪게 되는 과정 속에서 제사장들이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그 행위로 심판을 받게 되는 지경이 될 정도로 신앙의 본질과 사명은 잊어 버리고 세습에 의한 기득권과 형식과 격식에 많이 치우치게 되고 특히 이방인 등을 차별하고 모세 오경에 근거한 형식과 격식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옥죄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약 2,500년 전까지 비록 제사장이 레위의 후손에 의한, 특히 아론의 후손 및 사독의 후손에 의한, 세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었어도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나 또는 하나님이 하나님임을 알게 하거나 여호와가 여호와임을 알게 하는 것이란 말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각성시키는 일은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물론 선지자 중에는 제사장도 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비록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아브라함 이후부터 모세의 출애굽까지 약 500년 동안 모호했던 것처럼 모호하지만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만 의할 경우에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선지자의 할 일과 제사장의 할 일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의 관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제사장과의 관계에는 각각의 고유의 모습이 있고 서로 경쟁할 것도 없고 서로 다툴 것도 없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검증 방법의 하나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혈육을 찾는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반응을 살피는 상황을 set-up 하고 연출하는 것은 그 사실 자체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검증 방법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과 같은 사명의 탈을 쓴 사람이 할 일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로 보면 그것은 상황연출을 통한 사기 행위나 인권 유린이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이고 만약에 앞의 사유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과 같은 사명의 탈을 쓴 사람이 할 일이 있다고 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의 모세오경이나 사무엘이나 이사야나 예레미야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기록되면 그것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해서, 특히 대한민국을 예로 들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관계자들과 서로 대화를 해서,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와줄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는 사실과 구약 성경이 기록된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존재를 하게 되니 그 지식이나 학문에 잘못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물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그 지식이나 학문 자체는 정확하다고 해도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의 이해와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인류의 종교 활동에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이나 사고 방식이나 지식 등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오랜 풍습, 관습, 형식과 격식 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형성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인류의 지식문명 등의 시대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을 답습하지 않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 등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의 고난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The Bible)처럼 증거 될 수 있으면 인류의 오랜 전통에 의한 종교 관계자들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새로운 증거들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