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몽유병에 걸린 사실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2. 21:01

 

 

제가 몽유병에 걸린 사실은 없습니다.

 

 

1970년도의 일로서 어릴 때, 아마도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을 때 그 때 새벽에 일어나게 되는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 시대의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새벽에 일어났다고 해도 새벽에 일어나서 할 일이 없고 그렇다고 그 사회가 과거 2천 년 전의 가나안 지역과 같은 곳도 아니고 그래서 소에게 풀을 먹일 때 가게 되는 마을의 뒷산에 다녀 온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 호랑이(제가 묘사를 한 것이 어른에 의해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그 당시에 제가 호랑이를 직접 알고 있는 것은 아님)와 같은 동물을 본 사실도 있고 그런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중 발생한 일인데 그런 것을 두고서 제 언행을 미행하여 체크하거나 -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종교 자체를 장난이나 쇼나 미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이 우스울 것입니다. - 제 행동을 이용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마치 자신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흉내내어 저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한것처럼 행동을 하거나 특히 자신이 복화술과 같은 특수한 화법으로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제가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몽유병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하늘로부터 오니 어른이 큰 키를 이용하여 따라 다니면서 복화술과 같은 특수한 화법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 제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착각이고 어린 아이가 키가 큰 어른의 말을 잘못 안 것이고 어른들이 남너머에서 말을 하는 것을 잘못 알아 들은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지금 이렇게 기록될 수 있으니 감사할 일이고 앞의 사실이 지금 이렇게 기록될 수 있는 것이 과거의 기록에 의한 쇼나 조작이 아니고 전적으로 사람의 개인의 행위에 의한 것이면 그것은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과학을 넘어선 것이고 그것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가능한 것이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될 수도 있지만  그 목적이 제가 40~50세의 나이에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그 때에 1965~76년도 사이에 저에게 있었던 이런 저런 사실들을 증거하기 위한 것 등 무엇이었던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성인이 된 후에는 잠을 자는 중 잠을 설칠 정도로 몸에 열이 많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 십중 팔구 그 전날 마신 물 중에서 특수한 식품이나 약품이 있었을 것입니다. -  수면 중 열을 시키기 위해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한 것을 마치 몽유병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물론 그 중에는 누군가의 기도로 실질적인 몽유병의 빙의현상이 생긴 경우도 있었을 것인데 물증으로 사실 확인이 어려우니 이렇게 말로서만 말을 합니다.

 

제가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지금껏 살아온 것 자체는 신학과 전도가 사명인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협조로 사실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제가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도 저와 더불어서 및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협조로 제가 증거하고 있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실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다른 곳은 몰라도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이 증거될 수 있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몇 개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업무를 생각하면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이 증거될 수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드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1965~70년도에 세운 계획 및 예언들은 2013년 지금 현재까지 이루어졌고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할 것은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과의 약속도 있었고 사람들의 기도도 있었던 그 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아무리 그 당사자들이 작고를 했다고 해도 그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질병, 장애, 죽음의 치료를 확인하려고 해도 가장 기본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있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과 능력이 있을 경우에는 그 말을 믿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는 1965~70년도부터의 증거를 믿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만들려고 해도 말을 만들 것이 없을 정도로 생활이 단순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니 그런 사유로 사람들이 말로서만 만든 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예언들까지 왜곡하게 되면,,,그것은 물증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의 이해관계로 사실을 왜곡하는 쪽에 가까울 것입니다. 

 

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등 이런 저런 말을 하니 저를 어릴 때부터의 사실로서 알고 있다고 말을 하면서도 사람의 검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확인하려고 하고 특히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인 것을 알 수 있는 겻 여부를 검증 기준으로 삼으려고 말을 하고 또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알 수 없는 것을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도, 즉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들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현실에서 사실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사실 확인하는 것을 통해서 사실 확인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말을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고 방식은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과 사명도 아니고 물론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 사명에 근거한 사명은 더더욱 아닐 것이고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각자의 사명을 회피할 구실을 찾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이단을 규정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자신의 라이크 스토리가 담긴 글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러나 그 사실 자체가 기존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특히 제사장과 세례 요한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가 그런 관계였으니까 그런 사실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특히 말로서만 논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같이 사람의 글과 문서로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즉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들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현실에서 사실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사실 확인하는 것을 통해서 사실 확인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말을 하면 그것의 원인은 다른 데 있을 것입니다.

 

또한, 경찰청이나 검찰청과 더불어서 사실확인을 하려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즉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들이, 사기를 치는 것이면 그것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니 그것은 신앙과 종교에 법을 개입시키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알고 있으면 그것은 변명일 것이고 그 동안 형성된 기득권으로 사실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또 다른 범죄를 유발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즉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들에, 관하여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경찰청이나 검찰청과 더불어 사람으로서 사실확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사실확인이 되면 그 다음의 것으로 재미있는 일도 제법 있을 것이고 물론 신학적으로 재미있는 일도 제법 있을 것인데,,,그것이 시도되지 못하는 것은 지금 현재까지의 기획연출가들의 책임이 클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좌지우지하는 정치단체의 기획연출가들의 책임이 클 것입니다. 누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도 그 사실은 그럴 것이다.

 

오늘은 지하철에서 대통령과 시계를 말하는 사람들도 봤고 정말 감사할 사실인데 사실 확인을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3. 8.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