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8. 12일과 2001. 8. 16일 오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2. 20:31

 

 

2013. 8. 12 2001. 8. 16 오후,

 

 

1. 2013. 8. 12 오후 13 30에서 15 사이에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사람들 중 환갑의 연세의 어른으로서 정희득이 노약자 석에 앉아 있다가 자리를 비키니 그 자리에 앉았다가 동행하던 여자에게 자리를 비켜 준 커플, 대통령과 시계를 말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 신도림역이 지났는지 여부를 묻는 정체불명의 사람 등의 사람들이 1986년도 중반의 연속 선상에서의 일로서 만약에 2001. 8. 16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었던 경우에 속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2013. 8. 12 오후 18에서 19 사이에 국회방송과 국회도서관 사이의 2층 통로에 있었던 사람들 중, 특히 정희득의 옆에 앉았던 여자의 경우 및 이곳 저곳으로 다니면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던 여자의 경우, 1986년도 중반의 연속 선상에서의 일로서 만약에 2001. 8. 16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었던 경우에 속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1. 8. 16 오후에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이 1986년도 중반에 이야기 된 사실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기 행위의 증거도 아니고 쇼나 조작의 증거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기 바라고 2001. 8. 16 오후의 일에 대해서 그것을 증언해 줄 증인이 없다고 해서 그것이 사기 행위의 증거도 아니고 쇼나 조작의 증거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기 바랍니다.

 

2001. 8. 16 오후에 발생했다고 하는 일의 상황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일로서 2001. 8. 16에 발생한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그 점에 의해서 오해되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1986년도 중반에 2001. 8. 16 오후에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을 말하는 사람은 그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과거부터의 전통, 관습 등등의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연관 지어서 판단을 하려고 했었고 또한 자신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에 이용을 할 생각이 있었고 정희득의 입장에서는1965~70~76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이 있고 또한 2004년도부터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고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각자가 잘 알 수 있을 것이니 그 결과로서 스스로를 속이고 타인을 속이고 심지어 다른 많은 종교인들을 속이고 그 결과가 지옥으로 연결되는 것 등은 각자의 판단의 몫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모든 인류를 구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이 세상의 사람과 동행했고 그 중에는 수 백 년 동안 살게 된 사람들도 있지만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으로 인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인들로 삼고자 했을 때 그 때도 모든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 및 기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았고 특히 그 결과로도 대부분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일 싫어 하는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범죄를 범했었고 그 결과 그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에 의해서 멸망 당하고 심지어 제사장도 어떤 특혜가 없이 일반 사람과 동일하게 그 행위에 따라서 판단을 받는 그런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것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당위성과 다르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한계 때문에 그런 것이고 물론 그 이전에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러나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사기 행위가 아닌 이상 자신이 알 수 없는 이유로서 및 자신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서 및 자신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서 방해하거나 막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1986년도 중반에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행하는 그 행위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는 행위로서 반증하려고 계획을 하려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이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정희득과는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환영, 현몽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하는 것과 같은 2001. 8. 16 오후의 일로서 이어진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모세와 같은 사람을 통해서 기적처럼 발생하는 것은 모세와 같은 사람과 다른 사람이 동일한 장소에서 서로 대면하고 있어도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가 있고 그것은 당사자 스스로의 이성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끊임 없이 제 일을 방해하려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선지자 같은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착각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에는 일생 동안 착각 속에서 살았던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니 불쌍한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은 선지자 같은 사람이 착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났고 그래서 서로 통하는 일이 있었고 심지어 그 능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상황을 보는 일도 발생했고 그런데 그것이 전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후에는 그것에 관한 것이 일체 없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시비를 걸고 특히 그 상황으로도 그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당사자들이 스스로를 속이고 시비를 걸면 그 사실은 사람의 기준에서 마치 착각을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많은데 하늘로부터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더욱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하늘과 우주에 그런 것이 없다!고 말을 할 때는, 1970년도 무렵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천국을 찾고 1970년도에 창세기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바람처럼 지구와 태양계를 여행한 결과로서 알게 된 사실로서 그런 것이 없다는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