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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이 세상의 사람과 동행했고 그 중에는 수 백 년 동안 살게 된 사람들도 있지만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으로 인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인들로 삼고자 했을 때 그 때도 모든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 및 기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았고 특히 그 결과로도 대부분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일 싫어 하는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범죄를 범했었고 그 결과 그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에 의해서 멸망 당하고 심지어 제사장도 어떤 특혜가 없이 일반 사람과 동일하게 그 행위에 따라서 판단을 받는 그런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것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당위성과 다르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한계 때문에 그런 것이고 물론 그 이전에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러나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사기 행위가 아닌 이상 자신이 알 수 없는 이유로서 및 자신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서 및 자신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서 방해하거나 막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1986년도 중반에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행하는 그 행위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는 행위로서 반증하려고 계획을 하려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이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정희득과는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환영, 현몽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하는 것과 같은
제가 어릴 때 끊임 없이 제 일을 방해하려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선지자 같은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착각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에는 일생 동안 착각 속에서 살았던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니 불쌍한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은 선지자 같은 사람이 착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났고 그래서 서로 통하는 일이 있었고 심지어 그 능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상황을 보는 일도 발생했고 그런데 그것이 전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후에는 그것에 관한 것이 일체 없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시비를 걸고 특히 그 상황으로도 그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당사자들이 스스로를 속이고 시비를 걸면 그 사실은 사람의 기준에서 마치 착각을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많은데 하늘로부터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더욱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하늘과 우주에 ‘그런 것이 없다!’고 말을 할 때는, 1970년도 무렵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천국을 찾고 1970년도에 창세기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바람처럼’ 지구와 태양계를 여행한 결과로서 알게 된 사실로서 ‘그런 것이 없다’는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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