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시편(Psalms), 59편, 특히 12~13절처럼,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2. 16:19

 

시편(Psalms), 59, 특히 12~13절처럼,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저의 어릴 때 가끔 있었던 분노와 저주의 말과, 특히 어린 아이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분노와 저주의 말과, 성경(The Bible)의 시편 58 3절을 비교하고 특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을 상대로 적대 시 하거나 X표를 하거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 자체가 만악의 근원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유사한데 그 사람들이 사람을 이해하고 신앙과 구원으로서 말을 하는 것이 때때로 만악의 근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 등의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시편 58 3절을 비교하는 것은 두 사실 모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예수를 믿고 전도하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을 상대로 적대 시 하거나 X표를 한 것이 사람의 행위의 판단 기준이 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의 정체성의 판단기준이 될 수가 없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류가 가장 쉽게 빠지는 맹점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회사를 다닐 때 매일 야근을 하는 과로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논다는 표현을 한 것은 누군가의 말대로 회사의 일을 노는 것과 관련해서 표현을 하면 그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한 것이 그렇게 된 것이고 물론 그 배경에는 회사의 업무가 양이 많아도 컴퓨터를 이용한 서류 작업이 많고 컴퓨터 사용이 많고 업무 자체가 스스로 및 회사 내부에서 해결하지 못할 것이 별로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회사의 급여는 전적으로 회사의 업무에 대한 노동의 대가로서 받은 것이고 종교적인, 정치적인, 후원금으로 받은 것은 전혀 없고 특히 어떤 기부금이나 기탁금으로 받은 것도 전혀 없고 누군가의 말에 따라서 그렇게 알고 있으면 1986년도 중반의 기획연출로서 커리어를 쌓을 때 회사를 통해서 쌓는 말이 있었으니 그것이 와전되었을 것이고 또한 40세 무렵에 회사를 퇴직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런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보면 신학에 관한 학위도 없고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도 없을 것이니 자원 봉사처럼 그렇게, 종교활동을 할 것이고 실제로 국가의 선거에 출마하는 식으로 정치활동을 한 것이니 그 말에 의해서 감투처럼 언급된 것이 와전된 것일 것이고 회사에 다닐 때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은 사람의 일상으로서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고 그 당시에 선거에 출마할 것이 아니니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었고 그러나 앞의 사실 중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어릴 때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을 상대로 적대 시 하거나 X표를 하거나 만악의 근원이라고 말을 한 것을 악용해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것처럼 사건 사고를 유발하는 범죄를 삼가할 일입니다. 회사를 다닐 때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100억원의 돈을 받은 것처럼 말을 하면 그 결과는,,, )

 

(Spirit)의 세계에 의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증거를 막기 위하여 정희득을 타켓으로 시편 59, 특히 12~13절처럼,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정희득의 어릴 때의 일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을 타켓으로 성경(The Bible)의 시편 591~4절처럼 그러나 정희득을 성경(The Bible)의 적이나 적 그리스도로 간주하여 해치는 식으로 기획연출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기획연출이 아니고 특히 이사야의 많은 말들이 예수님에게 응하여 나타난 것과 같이 그렇게 다윗의 말이 정희득에 응하여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말하는 정희득이 어릴 때 저주의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은, 특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을 상대로 및 대한민국을 상대로 저주의 말을 하거나 X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은, 어린 아이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자나 대한민국을 저주하기 위해서 저주의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귀신, 사탄, 마귀 등 악령(Evil Spirit)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 기도를 하고 하늘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을 믿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배처럼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그것에 대한 응답으로 아직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어린 아이의 출생 및 성장과 더불어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했었고 그런데 막상 그런 일이 현실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그런데 어린 아이의 입을 통해서 언급되는 말을 들어 보니 사람들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심지어 성경(The Bible), 대한 기존의 지식과 다른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 간의 지식이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으로 인정되면서도 각자의 종교의 기준에서는 부정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곳에서도 그것이 부정되고 귀신, 사탄, 마귀 등 악령(Evil Spirit)의 것이나 정체불명의 신(Spirit)의 세계의 것으로 오해되니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가 어린 아이를 통해서 저주처럼 발생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 기도를 하고 하늘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을 믿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배처럼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그것에 대한 응답으로 아직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어린 아이의 출생 및 성장과 더불어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사람의 눈에 보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지식의 개념으로 구체화 되니 그것에 대한 반응으로서 나타나는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 등이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의 본질과 다르면 어떻게 될까요?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서 세운 모세, 예수 등의 말을 핑계로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하려고 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체의 능력과 현상을 부정하려고 하면 어떨까요? 이미 약 2천 년 전에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체의 행위가 구약성경에 대한 제사장의 지식 및 그 당시의 신앙에 관한 사회적인 관습, 풍습, 형식, 격식 등으로 부정된 일이 있습니다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출애굽의 역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건국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만 흐르면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눈에 보이는 것대로 세상을 쫓아가는 습성이 나타나는 야굽의 후손들을 응징하여 다시 신(Spirit)의 세계를 찾도록 인도하는 역사가 있는 것도 아닌 1965~70~76년도 사이의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정희득이 어릴 때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할 때 그 방법으로서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Prophet)처럼, 그리스도 예수(Christ Jesus)처럼 등등의 말을 한 것은 인생의 성장 과정도 아니고 사명이 발생하는 과정도 아니고 사명의 종류나 기적의 종류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말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도 그와 유사한 말을 했는데 1965~70년도의 어릴 때 그런 말을 했으니 예수님의 말을 흉내 낸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고 2005~2015년 등등의 일도 예언이 되었으니 그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로서 말을 할 때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도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저주가 있고 천벌이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저주가 없고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행위가 올바른 것은 아니고 이스라엘의 열왕기라고 하는 시대 이후에는, 특히 이스라엘의 멸망과 식민상태와 70년이란 포로상태 후의 이스라엘의 회복기 이후에는, (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관한 일로서 사람에게 저주가 없고 천벌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사람의 행위로서 저주나 천벌이 해당하는 것은 이미 모세오경 등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그렇습니다.

 

신약성경 이후에, 즉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에, 대체로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특정한 분야에서 국경을 초월하여 연합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믿고 지키는 것으로 연합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이름으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과 같은 구절 및 로마서 12장이나 고린도전서 12장이나 에베로서 4장이나 골로새서 1장과 같은 특정한 구절처럼 기획연출을 하거나 검증을 하고 그 결과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것은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범죄 행위입니다. 물론, 연합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상대로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할 때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으로 간접적으로 범죄를 한다고 해서 그 범죄가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범죄할 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 범죄가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을 택하고 그들의 믿음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증거와 믿음의 본보기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동행할 국가의 백성들로서 택하신 것이 맞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 중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애굽 지역에서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고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세운 것도 맞고 그 가운데 선지자 사무엘을 세우고 다윗을 왕이 될 사람으로 선택하여 다윗으로 하여금 왕으로 세운 것도 맞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 중에 있었던 것도 맞고 다윗을 도운 것도 맞는데 그 사실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와 태양계의 창조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에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선지자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가 말을 한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에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나 유다의 후손들이, 아니고 또한 그 출생 지역이 유다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지역이 아니라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은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증거 될 수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의 전파와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다른 씨족들 중에서도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사람을 세우게 되어 있습니다.

 

앞의 사실 자체가 성경(The Bible) 및 코란(Koran)이 기록된 지역 외의 지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그 순간 순간의 개별적인 사실로 존재를 했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사실로서 전도되게 되어 있으니 그 사실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다른 씨족들 중에서도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사람을 세우게 되어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 에녹과 동행하다가 그의 육체가 죽을 무렵에 그의 믿음과 선행으로 그 육체가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시켜서 그 영혼을 영혼의 세계로 데리고 가고 엘리야도 그렇게 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을 만났고 그의 믿음으로 그의 일생 동안 동행했고 그의 믿음 및 그의 아들 이삭의 믿음으로 이삭과도 일생 동안 동행을 했고 이삭의 믿음 및 이삭의 아들 야곱의 믿음으로 야곱과도 일생 동안 동행을 했고 그들의 믿음 및 그들과의 약속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증거와 믿음의 본보기로 삼으려고 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시는 국가를 세우려고 하신 것도 맞고 그 일은 그 일대로 이루어졌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야곱의 후손들과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물질의 육체의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쫓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각자의 눈에 보이는 신(Spirit)의 형상을 지구상의 물질로 만들어서 생명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사람에게 말하는 것도 없고 사람의 말을 듣는 것도 없는 그것을 신(Spirit)처럼 받들고 섬기는 것 및 이방인들의 그런 행동을 본 받는 것으로 인하여, (Spirit)의 세계에서 최초에 바라는 바와 같은 그런 국가를 세울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의 역사 및 수많은 이적들과 사건사고들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에는 성공할 수가 있었던 것이고 나중에는 그런 사실 및 사람들  중에 사람을 선택하여 선지자를 세우는 사실과 더불어 사람들 중에서 사람을 선택하여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는 일도 했던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알리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다른 씨족들에게도 사실로서 전도 될 때 그 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다른 씨족들 중에서도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사람을 세워서 그것을 증거를 해야 그것이 사실로 존재하게 됩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울 때 그 때 다른 씨족들과 전쟁을 하거나 다른 씨족들을 멸하는 것도 그 씨족들의 행위에 의한 것이고 오래 전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고 배신한 결과이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증거와 믿음의 본보기로 삼으려고 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시는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목적 때문에 그런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고 사람의 영혼의 일은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행위의 결과이니 그런 것이지 차별의 개념이 아닙니다.

 

 

시편 58 3, Psalms, 58, 3, [개역한글:NIV]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 Even from birth the wicked go astray; from the womb they are wayward and speak lies.

 

 

시편 59, Psalms, 59, [개역한글:NIV]

 

나의 하나님이여 내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저희가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가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범과를 인함이 아니요 나의 죄를 인함도 아니로소이다

내가 허물이 없으나 저희가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사 감찰하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일어나 열방을 벌하소서 무릇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셀라)

Deliver me from my enemies, O God; protect me from those who rise up against me.

Deliver me from evildoers and save me from bloodthirsty men.

See how they lie in wait for me! Fierce men conspire against me for no offense or sin of mine, O LORD.

I have done no wrong, yet they are ready to attack me. Arise to help me; look on my plight!

O LORD God Almighty, the God of Israel, rouse yourself to punish all the nations; show no mercy to wicked traitors. Selah

 

  

저희가 저물게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고

그 입으로 악을 토하며 그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를 웃으시리니 모든 열방을 비웃으시리이다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 저의 힘을 인하여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내 원수의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시리이다

They return at evening, snarling like dogs, and prowl about the city.

See what they spew from their mouths-- they spew out swords from their lips, and they say, "Who can hear us?"

But you, O LORD, laugh at them; you scoff at all those nations.

O my Strength, I watch for you; you, O God, are my fortress,

my loving God. God will go before me and will let me gloat over those who slander me.

 

저희를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저희를 흩으시고 낮추소서

저희 입술의 말은 곧 그 입의 죄라 저희의 저주와 거짓말을 인하여 저희로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 다스리심을 땅끝까지 알게 하소서(셀라)

저희로 저물게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게 하소서

저희는 식물을 위하여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But do not kill them, O Lord our shield, or my people will forget. In your might make them wander about, and bring them down.

For the sins of their mouths, for the words of their lips, let them be caught in their pride. For the curses and lies they utter,

consume them in wrath, consume them till they are no more. Then it will be known to the ends of the earth that God rules over Jacob. Selah

They return at evening, snarling like dogs, and prowl about the city.

They wander about for food and howl if not satisfied.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But I will sing of your strength, in the morning I will sing of your love; for you are my fortress, my refuge in times of trouble.

O my Strength, I sing praise to you; you, O God, are my fortress, my

 

The Film Scenario

 

2013-08-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