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로부터 명을 받았고 누구의 복수이던 ‘심신상실자’ ‘사기꾼’ 등을 치유하는 것으로 검증하는 것 그만합시다.
누구로부터 명을 받았고 누구의 복수이던 성경(The Bible)에 없는 기적으로서 기적을 검증하는 것이나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고 국가에 충성하는 사람들에게 발생한 질병을 기적으로 치료하는 것으로서 기적을 검증하는 것이나 인류에게로의 기여 등의 말로서 ‘심신상실자’ ‘사기꾼’ 등을 치유하는 것으로서 검증하는 검증 행위도 그만합시다.
1965~70년도 사이에 말을 했던 것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만남이나 모세(Moses)와 예수(Jesus)의 만남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는 기적의 종류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선지자와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모세의 출애굽과 같은 사명이나 예수의 이방인에게의 전도와 같은 사명도 기적의 종류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선지자와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기적을 알고 싶으면 하늘의 신(Spirit)에게 기도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하늘의 신(Spirit)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 등의 사실을 믿고서 그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에게 기도를 해야 할 것이지 그 사람을 상대로 실험을 할 것은 아니고 물론 실험을 하는 상황을 연출할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의도나 목적이 좋아도 사람이 사람을 실험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것은 인권유린이 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게 되고 인생을 해치게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어떤 부동산에의 투자를 말하고 어떤 주식에의 투자를 말하고 어떤 사람에의 할 때 그 말은 믿지 않아도, (왜 그럴까요? 문장 끝의 참고 참조 바람), 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믿고서 그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하늘에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동산으로의 투자, 주식으로의 투자, 사람에 대한 투자에는 아주 중요한 각종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가 있고 보통의 시장의 법칙이나 경제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그 사실로 인해 시장을 조작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그런 것에도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세운 이스라엘을 사람을 이용해서 두 개의 국가로 분열시키고 주변 국가의 사람들을 이용해서 분열 후의 두 개의 국가를 그 행위에 따라서 차례로 멸망시키고 식민상태로 포로상태로 만들고 그 이후에 또 주변 국가의 사람들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의 재건을 도왔고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증거하고 있는 이런 저런 기적도 있듯이 그 능력이 아주 쉽게 발생할 수 있으나 그것도 사람이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에 나타나 사람과 교통하거나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그 사실을 잘 모르니 사람에게 하늘의 신(Spirit)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하늘의 신(Spirit)의 직업이 사람의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나 인력 투자가 아니니 그렇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질병 치료나 전쟁에서의 능력 발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은 장담할 수 없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모를 수가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이 기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조차도 대부분의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이 선지자를 세워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늘의 신(Spirit)과 선지자와 기적에 관한 한 그것이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믿음에 대한 말에는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4장 25~30절이나 16~24절에서 말하고 있는 상황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입니다.
예수의 육체도 제사장 등의 검증 행위로 손에 못을 박으니 손에 못이 박히고 피가 흐리니 죽게 되는 육체였고 그러나 예수의 죽은 육체가 살리어진 것은 전혀 다른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이 예수의 증거를 증거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렇다고 다른 선지자들이 모두 그런 과정을 겪은 것은 아니고 세례 요한도 다른 모습으로 죽었고 선지자 엘리사도 다른 사람의 죽음을 구했고 심지어 죽은 후 그 뼈에 다른 사람의 시신이 닿는 것으로서 그 사람의 죽음도 구했지만 정작 자신은 병들어 죽었고 선지자 엘리야는 임종이 다가올 때 살아 있는 채 하늘로 승천되어졌고 선지자 모세는 80세 무렵부터 약 40년 동안 출애굽의 역사를 행하나 자신은 그 결과를 보지 못하고 120세에 죽게 됩니다.
이스라엘에 요시야 왕이 태어나기 약 300년 전에 그 탄생을 예언하고 요시야 왕 때에 하늘의 신(Spirit)이 행할 일을 예언한 선지자도 그 당시의 또 다른 늙은 선지자의 검증 행위로 인해서, 특히 선지자로서의 고립된 감정을 이용하여 다가온 늙은 선지자의 간계로 인하여, 시험 들게 되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할 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망각하게 된 것으로 인해서 하늘의 신(Spirit)과 임한 사자에 의해서 찢겨 죽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나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기적이란 말 발생하는 선지자나 모두 사람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나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의 노화 현상을 극복하고 남녀지간의 사랑의 행위로 잉태된 세례 요한이나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가 창조할 수 없는 태양계에서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가 창조할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 살면서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을 알게 되니 자신이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및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게 된 것만큼 증거를 하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을 핑계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특정한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인권을 유린하듯이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나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을 인류를 위해서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을 시험 들게 하고 분노케 하는 것이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험 들게 하고 분노케 하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예들 들어서 말을 할 때,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을 말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고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대한 말을 했고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대한 말을 했고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를 말을 했는데 정치활동에 대한 결과가 없는 것 같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뒤늦게 의학을 연구하거나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을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명을 돕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그 경우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믿는 것이 제일 기본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대로 발생하겠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이롭고 유익할 여러 가지 능력이나 기적이 발생하려고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으면 그 사실을 그 사실로 믿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어떻게 될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관한 한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그것을 모를 수 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기상 현상을 통해서 나타나면 그것이 본래의 기상 현상에 의한 것인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의한 것인지 누가 어떻게 구분을 할까요?
2013년 7월에 대한민국의 경기도의 수원시의 화서역에서 KT 수원지사 방향으로 걸어가는 중 그 시간 동안에만 그곳에 서리나 이슬과 같은 비가 내린다고 하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7월의 날씨로서는 결코 생각하기 힘든 기상이변이겠지만 기상 자체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누가 그것에 대해서 기상에 의한 이변인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고 누가 그것이 누군가의 기도에 의한, 즉 정희득의 어릴 때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한 여름의 대낮에 발생한 일을 다시 확인하고 싶어 하는 사람의 기도에 의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의한 것임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만약에 제가 의학을 연구하거나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명을 행하려고 했으면 사람으로서도 초`중`고등학교 다닐 때 그렇게 공부를 해서 대학교 진학할 때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으로 진학을 했을 것이고 물론 교사가 되기 위해서 사범대학을 진학했다고 해도 그 이후에 대학교 다닐 때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물론,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제가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저의 어릴 때부터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망각하고 있는 시기였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의학을 연구하거나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명을 행하려고 했으면 학교 다닐 때부터 그렇게 했을 것이고 그런 것은 환경 관련 공무원이나 정치인으로서 국가 기관에 근무하는 것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268
The Film Scenario
2013-08-13
정희득, JUNGHEEEUK,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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