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IT개발자들의 설움, 박원순 시장에게 닿았을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25. 21:13

 

 

 

IT개발자들의 설움, 박원순 시장에게 닿았을까

[현장클릭]서울시 '청책토론회' 참석한 IT개발자들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머니투데이 | 배소진 기자 | 입력 2013.06.25 15:33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0625153307694

 

 

컴퓨터 에러 유발이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 및 하늘의 신(Spirit)의 기적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고 그것은 지금 이순간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컴퓨터를 사용 중에 있는 선지자 같은 사람의 기억을 돕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지금 이순간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컴퓨터를 사용 중에 있는 선지자 같은 사람의 기억을 돕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면 그 때 컴퓨터 전문가로부터 의도적으로 그 일을 방해하는 컴퓨터 에러가 발생하게 될 때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천벌이나 심령관찰 등으로 이어지고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적과 천벌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은 사람의 지식의 논리가 그렇고 하늘의 신(Spirit)이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의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이 때때로 사람의 기도에 응답을 해도 기도에 응답을 하는 것이지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사람의 기획연출대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아닌 것이고 특히 정희득의 경우에는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 자체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에 의해서 오해된 사실이 있고 정희득의 사명에 연관될 수 있는 특정 종교를 찾을 수 없는 바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증거하는 계획을 세워서 그 일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고 그것에는 몇 개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도 있으니 그런 문제가 더욱 심각할 것입니다.

 

1968년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3살 전후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예언된 것으로서 2004년도부터 약 10년 동안은 서울시, 수원시, 하이면, 부산시 등의 장소에서 컴퓨터로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나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컴퓨터로서 1965~70년도 무렵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이었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에 기적이 발생하여 그 기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란 말이 아니었습니다.

 

2004년도부터 약 10년 동안은 서울시, 수원시, 하이면, 부산시 등의 장소에 있을 것이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연관이 있고 사람의 기획연출과 연관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미래의 일에 대해서 예언한 것과 대립되거나 반증될 것이 아닙니다.

 

1968~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 있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아프리카 등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을 알려고 하는 대신에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역사적인, 종교적인 사실 등 사람의 것을 기준으로 해서 하늘의 신(Spirit)을 알려고 하니 하늘의 신(Spirit)이 실질적으로는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역사적인, 종교적인 사실 등 사람의 기준과는 관련이 없는 것 등을 보여 주는 것이 대한민국에 있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아프리카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장소 부근에 우연의 일치로서 정희득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침묵에서 벗어나게 될 때 어디에 가게 될 것 등의 사실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이 정희득의 미래의 일에 대한 예언으로 오해된 것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정희득의 어릴 때에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가 뻐근한 일이 있었고 그것은 정씨 성을 가진 어떤 어린 아이가 정희득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한 기억을 돕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어른에게 부탁을 해서 정희득의 허리를 타격을 해서 그런 것이었고 그래서 뻐근한 허리를 만지고 있으니 그 장면을 본 정체불명의 어른이 그 장면을 정희득의 40대의 모습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이라고 말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의 실현을 돕는다고 지금까지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이고 그 배경에는 어린 아이의 말이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통하지 않고 오직 어른의 말로서만 대변되는 문제 등이 있었을 것이고 그런 문제가 2004년도부터는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신학자의 잘못된 신학이론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인류사적인 사실 및 사람의 48년 동안의 인생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아프리카 등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오늘날의 과학기술로서 그것을 증명할 수 없어도 그런 현상이 가능할 수도 있는 것 정도는 설명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3-06-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