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불효자식과 심령관찰과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25. 16:04

 

 

불효자식과 심령관찰과 증거

 

 

2013. 6. 24일 오후 15시 경에,

 

서울시 여의도의 여의도순복음교회 부근의 빵집이 있는 버스 정류소에서,

 

정확하게 언제 모르겠지만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국회도서관에 가끔 들리기 시작 한 후부터 2013. 6. 24일 사이의 어느 날의 경우처럼,

 

'불효자식을 신고하는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언행을 하는 사람(목소리만으로 추측하면 나이든, 할머니에 가까운, 중년의 여자)이 혹시라도 2001. 8. 16일 오후에 그 사실로서 대한민국에도 귀신이 아닌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고 싶었던 경우에 해당이 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물론 비슷한 장소에서 1965~70년도 사이에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어린 아이가, 물론 자유롭게 여행할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자신의 미래의 할 일들 중 하나로서 하늘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나 성경(Spirit), 기적, 선지자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과 같은 말을 했던 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70년도에 대한민국에도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이 있기는 있는데 온갖 귀신에 관한 것으로 일색이고 대한민국이 귀신에 관한 것으로 도배되어 있다고 말을 한 것은 한반도에서 사람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한반도에서 사람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나 동일하고 과거나 현재가 동일하고 종교의 종류와 무관하게 동일하고 한반도에서도 신(Spirit)을 만난 사람들이 제법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대한 것도 제법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그런 것에 대한 표현이 전부 귀신이란 말로서 시작하여 귀신에 관한 것으로 끝이 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말하고 예수님을 말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아는 방식조차도 그런 식으로 알고 있고 특히 우상을 섬기는 식으로 알고 있으니 어린 아이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어린 아이가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 보니까 어른들이 종교 등의 말로서 말을 하는 것과 같지 않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과 유사한테 그 사실만으로는 상대방이 전혀 보이는 것도 없고 전혀 들리는 것도 없고 전혀 냄새 나는 것도 없고 전혀 잡히는 것도 없으니 상대방에 대해서 전혀 가늠할 수가 없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어린 아이의 바로 머리 위에 있고 머리 위에 붙어서 어린 아이와 동행을 하고 다녀도 어린 아이 및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일뿐이었으니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965~76년도의 대한민국 사람들의 종교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으로서는 사람으로서 사람들로부터 어떤 종교적인 행위가 없었는데도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및 종교 및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를 모르는 어릴 때 및 기어 다니기 전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고 그것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듯이 만나서 성장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거나 동행하게 되고 심지어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즉 밤이나 낮의 구분이 없고  마을 앞의 도로나 산 위나 바다 위나 바다 물 속 등에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없었고 특히 어릴 때 약 1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다가 그 이후 약 30년 동안 동행만 하고 그 능력만 가끔 보이는 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존재하다가 약 30년 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억을 도와서 그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증거하는 경우는 없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증거하는 경우도 없었던 것이고 그래서 그 사실을 놓고서 어른들끼리 갑론을박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앞의 사실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한 흰 옷을 입은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나 그 어른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사람이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으니 그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을 상대로 귀신에 홀린 것이나 신 들린 것 등의 말로서 부정적인 말을 해서 그 이미지를 손상시킬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같은 저작물의 가치를 훼손할 것도 아니고 그것에 관한 사회경제활동이나 학문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을 방해할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사람의 인생의 일로서 및 사명으로서 정치활동을 해야 할 사실을 방해하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종교에 관한 형식과 절차 등의 말로서 말을 할 것이 있으면 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람의 엮어 들일 것은 아니고 물론 권한 남용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할 것은 아니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 3 28~29절에 어긋나는 사실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도이고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와의 연관성 때문에 문제가 생겼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기독교 등으로부터 문제가 생겼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77년도부터 약 30년 및 2004년도부터 약 10년 및 그 이후의 시간도 생겼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도 생겼는데 2004년이 되니 그 동안의 경력, 신학 등의 말로서 시비를 만들면 사람 대 사람의 일로서도 비릿한 그리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정치권의 관행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으로 시비꺼리를 만드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정치권의 관행이란 말로서 종교인이나 그 유사로부터의 인정을 받거나 협조를 받아야 하는 사실로서 시비꺼리를 만드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또 다른 정치권의 관행이란 말로서 지식공동체, 국가기관, 유권자 대표 등에 관한 사실서 시비꺼리를 만드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의 정치활동에 관한 한 1970년도 전후부터 앞에서 말을 한 단체들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 있고 또한 앞에서 말을 한 단체들이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등을 위한 준비를 맡았던 사실도 있으니 약 40년이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달리하게 된 것이나 배신행위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으로 시비꺼리를 만들 것은 아니고 약 40년이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달리하게 된 것이나 배신행위가 있는 것은 이 세상의 모습들 중 하나이니 그것 자체가 시비 될 것은 없지만 그 사실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인생살이를 방해하거나 해치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려고 하면 그것은 사람의 도의적인 문제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문제를 떠나서 국가의 법을 어기는 범죄 행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약 40년이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달리하게 된 것이나 배신행위가 있어도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등을 위한 후원금을 전용한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꼭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사실로서 그 관련자들이 전용할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후원회 등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에 관한 후원금 등은 종교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2004년도부터 약 10년 동안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될 때 그 때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된 것으로 인하여 컴퓨터 업계의 투자자들이나 종사자들이 기부한 350억원은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것이 책의 출판, 영화 제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초 자금이 될 수 있으니 그것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으로서 및 검증 행위로서 그것을 결정할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의 기준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고 불법의 사실이 아니고 정치자금의 문제가 될 것도 없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저와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 사이에 언급된 검증 행위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대화를 통한 검증 행위였지 검증자의 살인 행위가 검증 행위가 아니고 검증자의 생체실험이 검증행위가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홍해가 갈라지고 바위에서 물이 솟는 기적의 주체인 모세나 죽은 자가 살아나게 된 엘리야나 엘리사나 그리스도 예수나 하늘로 승천하게 된 엘리야나 그리스도 예수나 모두 기적의 주체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그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특히, 350억원의 자금으로 사이버 공간을 만들고 증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사용하면 그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겠지만 350억원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사회경제적인 것, 종교적인 것, 학문적인 것 등으로 만드는데 사용되면 그 결과는 책, 영화 등의 증거 및 경제활동 및 학문이 될 수가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