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국정원 국조계획서' 내달 2일 본회의 처리(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25. 16:06

'국정원 국조계획서' 내달 2일 본회의 처리(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3.06.25 14:04 | 수정 2013.06.25 14:10

hysup@yna.co.kr

aayyss@yna.co.kr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625140408567

 

 

정치와 선거에 관한 이슈만 있으면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이 있는데 그 동안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이라고 해서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국정원장이 국정원장으로서 지켜야 할 것을 잘못 지킨 것이나 국정원장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의 정치적인 의견이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활동이 있어선 것 등이 국정원과 관련이 없는 일일 것이고 지난 대선에 관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정당, 정당원, 현직 정치인의 사조직 등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 많고 특히, 지금은 지방자치단체장도 정치인이고 행정직의 상당수가 정치인입니다.

 

몇 년 전의 발표에 의하면 여야 정당원이 20만명과 10만명 정도이고 지방자치단체장도 정치인이고 행정부의 장관급도 정치인이고 국회의원 보좌관들도 2-3명으로서 300명을 곱하면 그 수가 있을 것이고 거기에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회 등 항상적인 정치보조활동이 가능한 숫자를 생각하면 정치를 둘러싼 그 상황이 짐작될 것인데 거기에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이란 말로서 국정원에 대한 국정 감사를 말하는 것이 그 목적이 정말로 불법의 대선 개입인지 자신의 정당에 유리한 것 및 다음 대선에 압력을 넣고자 하는 것이지 의심스러울 것입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이란 말이 과거에 학생으로서, 노동자로서, 정치인으로서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운동을 할 때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 판단을 받았던 것이나 또는 중앙정보부, 남영동, 남산 등의 말로서 언론에 보도된 것에 대한 복수 심리는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그 동안 언론에 보도된 것에 의하면 국정원장의 공직자로서의 정치적인 행위가 잘못된 것과 특히 댓글로서 말을 한 것 외에 두드러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국가의 정보를 담당하고 있는 중요 기관에 대해서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지나치게 범죄 조직화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정치적인 행위는 민주주의도 아니고 사회정의 실현도 아니고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과거에 정치활동을 할 때 자신의 잘못된 행위나 자신의 과욕에 의한 불법의 행위는 생각하지 않고 특히 그 이슈가 무엇이던 몇 천 명이나 몇 만 명이나 몇 십 만 명의 사람들이 집단 행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야기한 사회 문제는 생각을 하지 않고 과거에 발생한 일에 대한 복수적인 행위가 많고 그런 것이 일상 생활 속에서 특정한 상대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문제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경제민주화나 일자리 창출도 경제민주화나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정당이나 정치인에 연관된 사람들을 위해서 정치 및 국가란 명목으로 고액의 급여를 받으면서 앉아서 놀고 먹는 자리를 기업이나 국민으로부터 뜯어 내는 것처럼 보이고 그러니 특정한 기간 동안 일회적으로 발생하고 사라지고 그 책임을 묻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많은 것이 어디에서 그런 일을 계획하고 주도하고 있는지 몰라고 국정원의 국정조사가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정당의 운영이나 정치인의 입법에 관한 활동이나 후원회 운영에 대한 국정 조사가 있어야 할 것처럼 보입니다.

 

국가의 질서 정립과 국가의 발전은 각 정부 주체가 과욕하지 않고 자신들이 대선 때 내세운 공약에 5년 동안 충실한 후 부정, 부패, 불법, 편법, 탈법 없이 퇴직하려고 하는 것에 있고 특히 과거의 학교 다닐 때나 민주주의 운동할 때 등의 감정에 대한 복수하지 않고 자신의 활동에 충실 하는 것에 있고 공무원이나 경찰이나 검찰 등 국가의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권한이나 규정 악용하지 않고 남용하지 않고 국민을 상대로 경쟁하거나 시비 걸지 않고 자신의 맡은 바 업무에 충실 하는 것에 있을 것이지 법과 규정만 만드는 것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의 질서 정립과 국가의 발전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 1965~70년도부터 2013년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 및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이고 특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로서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증거이고 지금 현재의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서는 인류 최고의 것이 될 수 있고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흔적이나 이 세상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흔적의 기준에서 볼 때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이은 인류의 9번째의 증거가 될 수 있으면 그것이 그것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일을 추구하는 것에 있을 것이고 어떤 신학자의 신학 이론에 어긋나고 어떤 과학자의 과학 이론에 어긋나고 시대가 21세이고 과거 2천 년 전이나 3,500년 전의 이스라엘 사회와 같지 못하니 그것을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증거로 증거하는 것이 어렵고 특히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아브라함의 증거와 같은 증거 등으로 증거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모두 전용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의하여 교황이나 교황청의 사람이 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루는 것도 쉽지 않고 앞의 종교적인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그 이후의 총선출마에 관한 모든 것을 현실에서 이루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을 이유로 실질적으로는 일의 방법과 방향에 따라서 전혀 걱정할 것이 없고 오히려 재미 있는 일이 될 수도 있고 현실에서 그것들을 이루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고난스럽고 어려운 것은 사람들 및 사람들의 사회적인 사실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이지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오늘날에는 인류의 학문과 과학이 발달했으니 선지자 같은 사명의 부적한 점이 사람의 지식으로 보완될 수 있는 점도 있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어부지리로 활용하고 토사구팽으로 처리 하는 것에 있지 않을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으로 대처하거나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종교인의 종교활동으로 대체하는 것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