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정치와 종교에 관한 노동의 대가, 교육, 경쟁 등의 말로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26. 20:29

 

정치와 종교에 관한 노동의 대가, 교육, 경쟁 등의 말로서,,,

 

 

정치와 종교에 관한 노동의 대가, 교육, 경쟁 등의 말로서,,,정희득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가로채거나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와 종교에 관한 공동체란 말로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고 정치와 종교와 경쟁력을 가르치는 것이란 말로서 그 댓가를 하여 정희득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가로채거나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지급할 것이 아니니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씨, 김씨, 이씨, 박씨 등의 성씨와 종교나 정치에 얽힌 말 및 정희득이 종교와 정치에 연관된 것 및 이민자의 정착에 협조를 하는 것 등의 사실로서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해서 정희득이 지급해야 할 것처럼 말을 만든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65~70년도 중 1965년도에 가까운 시기에 정희득을 돌보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대한민국에서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을 때 그것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 그런 사유로 인하여 그 사실을 보호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카톨릭교회를 방문하고 프로테스탄트 교회를 방문하니 그곳에서는 성경(The Bible), 특히 신약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와 제사장과의 관계 등을 잘못 이해하여 그곳에 있던 사람이 lay정치기 등의 말을 한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카톨릭교회나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의 종교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한 사명 및 그 사명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마음대로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말과 행동을 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1965~70년도 사이에 어떤 사람과 정치와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노동의 댓가에 대한 말을 하게 된 사유는 비록 어린 아이지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그런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한 것이 있었고 그러나 그것은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또는 그것을 돕는 활동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을 돕기 위해서 회사 등에 취직을 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회사의 일을 도와서 급여를 받게 된 경우에 대한 말이었고 그런 경우 국가의 법으로 정할 것은 아니지만 서로 간의 협의에 의해서 일부는후원금으로 내고 나머지는 챙겨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행위나 노동에는 가치가 있고 댓가가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행위나 노동에는 가치가 있고 댓가가 있게 마련이지만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의 경우에는 그 행위가 경제활동이 아니고 그 행위의 댓가나 노동의 댓가를 직접 받을 곳이 없으니 그 활동을 인정하는 사람이 후원금을 내는 경우가 있는 것이고 또한 정치활동은 국가와 국민에 연관되는 활동이니 국가의 법에 의한 정치활동과 선거활동의 결과로 국가의 정치인이 되면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는 것이 있고 그것에 관한 정당의 정당원이면 그로부터 그 활동비 등을 받는 것이 있고 국가에서도 정당에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것이 있고 그런데 지금 현재는 국가에서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보조할 때 그것에 불평한 모습이 있는 것이고 종교활동의 경우에는 그것이 인류와 국민과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 어떤 물질적인, 물리적인, 실체가 있는 정치활동과는 또 다른 점이 있으니 종교활동에 관한 종교단체가 있어서 그 종교단체에서 그것을 후원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그 사실을 인정하여 각자의 판단대로 후원금을 내는 모습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종교활동으로 종교단체를 세우고 그곳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후원금에 의존하는 모습이 있을 것이고 성경의 내용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나 성경(The Bible)과 직접 비교될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있고 인류의 행위 규범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도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되어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 그것이 국가의 건국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직접 그 국가의 운영을 간여하는 경우였고 특히 인류가 인류의 행위 규범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해서 국가를 운영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 제사장,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및 그 외의 일반 사람들의 모습이 있었고 그 중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도움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 버린 결과로 생긴 왕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그 국가의 일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지켜 보며 간섭을 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다른 국가의 경우는 꼭 그런 경우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1 11절 등등의 구절에 있는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다른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고 각 처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는 사람으로서 그 종교단체에 가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십일조를 내고 그 대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은 그 십일조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1 6, 2 1, 2 7~9절 등등의 구절처럼 성경(The Bible)의 말씀에 의거하여 그 행실을 지키며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설명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