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5일 저녁 6시 - 8시 사이, 지하철 1호선의 금정역 봉체조,

 

 

2013. 1. 5일 저녁 6시 - 8시 사이, 지하철 1호선의 금정역 봉체조,

 

 

2013. 1. 5일 저녁 6시 - 8시 사이에 지하철 1호선의 금정역에서 하차 하기 전 봉 체조를 하신 분이 만약에 약 10년 전에 종교에 대해서 알려고 했던 경우에 속하고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준비하는 것에 연관이 되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교를 아는 것 여부가 사람의 사후 세계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종교를 정확하게 알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면 그만큼 미신에서 벗어나서 세상이 자유로울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돈을 많이 벌고 부귀 영화를 누리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사실이고 돈은 돈을 버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거기에 기득권, 자본 등 여러 가지 사실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유사한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앞의 사실 및 21세기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것이나 예수님을 믿는 것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대립될 것도 없는 사실이고 단지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사람의 형상과 유사한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고 사람의 기준의 종교, 지역, 민족 등을 초월하여 하나의 세계란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