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신앙과 사명을 돕는 방법으로 기부금을,,,

우정과 신앙과 사명을 돕는 방법으로 기부금을 이곳 저곳에 나누어서 관리한 사람의 경우에는,,, 물론, 가족, 친척, 형제 간의 우애와 신앙과 사명을 돕는 방법으로 기부금을 이곳 저곳에 나누어서 관리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지금껏 제가 저를 위해서 1965~70년도에, 특히 1968~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해서 일체 받은 것이 없으니 관련자는 참고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종교 단체에 의탁하려는 것이 각자의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제사장 제도가 생기게 된 원인이나 선지자와 제사장과의 관계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나실인, lay, 청지기 등으로 왜곡된 일이 있었던 것을 사유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1965~70년도에, 특히 1968~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종교단체(?)를 세우는 것 등에 사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하고 저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이 공짜 바라는 심리가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게 된 동서양의 사람들로부터, 특히 유럽의 왕궁에 소속된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이고 엄연한 소유권이 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보호되는 것입니다. 종교단체에도 기부금이나 헌금이나 세제 혜택도 있고 사유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은 그것에 의존하고 있고 정치인 및 정치단체에도 기탁금, 후원금, 후원회 등이 있고 정치정당에도 국가의 보조금, 후원금 등이 있고 물론 정치인도 국가로부터 자신의 활동에 대해서 세비나 급여를 받고 국가로부터 여러 가지 보조를 받습니다.

 

1965~70년도 등의 몇몇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증거와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5~2015년 사이에 작성되고 있고 지금 현재부터 그 다음의 일을 추구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제가 살아 있을 때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로 이어져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또한 앞의 사실에 대한 검증 등은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에도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고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비록 말과 말만이고 계획만이라고 해도 1968~70년도 당시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전도여행 경비, 한 번의 대선출마와 한 권의 책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적지 않은 금액일 것이고 오늘날 직접 face-to-face로 만나서 대화를 한 일도 없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을 직접 본 일도 없고 물 위를 걷는 것을 직접 본 일도 없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직접 본 일도 없고 천지창조를 직접 본 일도 없지만 약 2천 년 전의 사람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기록된 성경(The Bible)으로 교황청이 세워지고 명동성당이 세워지고 새문안교회가 세워지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세워진 것 등등의 사실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기존의 무당, 점쟁이, 스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는 전혀 다르게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할 정도이고 대한민국에서 다른 대륙을 볼 정도이고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그것이 그 당시부터 그 행위가 예수님이나 모세님처럼 그렇게 이어지지 못하고 그로부터 약 40년 후인 그러나 어린 아이가 살아 있을 때인 40세~50세의 나이 등 몇몇 시기에 직접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처럼 기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언되었으니 앞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이 터무니 없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일로서,

우정과 신앙과 사명을 돕는 방법으로 기부금을 이곳 저곳에 나누어서 관리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를 직접 찾아와야 할 것이지 그것으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은 검증이 아니고 오히려 인권 유린이고 사기 행위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의 사람의 인생까지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족, 친척, 형제 간의 우애와 신앙과 사명을 돕는 방법으로 기부금을 이곳 저곳에 나누어서 관리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저를 직접 찾아와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은 social family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social family가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실리고 키우기 위한 것이고 특히 가업이나 산업이라고 할 것이 별로 없는 사회에서 그게 중요해서 그런 것이지 그것이 혈육을 부정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social family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과 사명을 방해할 것도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일로서,

우정과 신앙과 사명을 돕는 방법으로 기부금을 이곳 저곳에 나누어서 관리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까지는 좋은데 제가 저와 동행할 사람을 모르고 저와 동행할 사람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또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이간계를 당하고 또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실을 판단할 때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지위나 정치적인 지위에 의해서 영향을 많이 받으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제사장 등이 세습된 것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제사장 직이나 사람의 직업이나 사회경제활동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모세에 의해 출애굽 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기 위한 사명인데 그렇게 알고 있는 것과 더불어 앞의 사실이 지금 현재 정치권을 독점하고 있고 장기 집권하고 있는 정치인이 많은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즉,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했고 그 사명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고 그 결과가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로 인하여 제 경우에는 최소한 제가 첫 번째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글을 작성하게 될 불혹의 연령대까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람이 될 수가 없다고 말을 했고 심지어 불혹의 나이 무렵에는 회사에 다니다가 퇴직을 하여 집필 활동을 할 것이니 생계가 문제가 될 것이란 말도 언급되었고 제 일은 제 혼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독학처럼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니 저에게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고 그런데 제가 그 당시에 어린 아이였으니 저에게 기부금을 줄 사람이 제가 20세의 성인이 될 까지 또는 제가 첫 번째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글을 작성하게 되는 불혹의 연령대가 될 때까지 기부금을 자신의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을 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하고 사람을 찾는 것도 있고 애굽 지역을 날아 다니면서 표적을 찾아서 천벌을 면하게 하는 것도 있고 천벌을 내리는 것이 있어도 그 능력이 그런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이런 저런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하고 바라는 바와 같지 못한 것이니 저를 알고 있는 상대방이 2005~2015년 사이에 저를 찾아와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저와 동행할 사람이 그런 사실 자체는 망각하고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했으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는 이간계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이간계와 경쟁관계, 경쟁상대, 경쟁력 강화 등의 이간계에 속으니 제가 저와 동행할 사람을 알지 못하는데 거기에 사람의 논리 의한 검증 방법으로서 제가 저와 동행할 사람을 찾는 것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의 사실성을 검증하려는 것까지 있으니 그 사실이 인권 유린이나 사기 행위가 됩니다.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대한 기획연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활동에 관한 말도 있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결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등을 망각하게 되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발생한 사람의 일도 망각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도 망각하게 되었고 그러나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에 대한 1965~70년도 등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니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발생한 사람의 일도 기억하게 되고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도 기억하게 되었지만 1970년도 전후부터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람이 꼭 명심할 것은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그것이 정책의 주제가 아니고 정치활동 방식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리고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맡은 후 제가 2005년도부터 추구할 일을 현재의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대리하거나 대행하는 것으로 처리한 경우에는 수습을 할 수 있기 바라고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 바라고 특히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참조 바랍니다.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에 의해서 2012년의 대선출마를 말을 하면 선거운동기간이 도래하기 전의 평상시에는 전자매체를 통한 정치활동만 할 수가 있는데 그 경우는 자신의 의견이나 정책이 다른 사람과 공유되고 그것에 대한 권리주장이 어려운 점도 함께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 시기에는 후원회를 둘 수도 없고 추천권자를 찾을 수가 없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2012년 4월경에 6천만원의 기탁금과 더불어 예비후보자를 등록하게 되면 후원회를 둘 수 있는 것 등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서 몇 개월의 대외적인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고 그 다음에 2012. 10월 하순부터 11월 하순까지 5개 이상의 도에서 각 도별로 700명 이상으로 3,500~6,000명의 추천권자를 찾을 수 있고 그 다음에 3억원의 기탁금과 더불어 11월 하순에 후보자 등록을 할 수가 있고 그 다음에 12. 18일까지 선거활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 등록 시 추천권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을지라도 2012. 10월 하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악 1개월만에 5개 이상의 도에서 각 도별로 700명 이상으로 3,500~6,000명의 추천권자를 찾을 수 있는 법이나 절차는 사람의 능력이나 활동이나 사회경제적인 모습에 맞지가 않고 후보자의 당락에 중요한 변수인 후원회가 있어도 그 후원회 조차도 기존의 이해관계가 있는 것 및 인력 시장의 조정을 받는 것 등을 고려하면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정당과 현직 정치인만 정치를 독점할 수 있게끔 불평등하게 입법 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후 몇 개월의 정치활동 결과 후보자 등록을 못할 경우에 6천 만원의 기탁금을 받을 수가 없는데 기탁금과 기탁금의 금액과 기탁금의 반환에 관한 규정 자체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을지라도 현행 정치활동에 관한 법과 절차를 고려하면 그것이 사람의 능력이나 활동이나 사회경제적인 모습에 맞지가 않고 불합리하고 도박과 같은 경우가 됩니다. 정치정당인이던 무소속이던 현직 정치인이던 그냥 예비후보자이던 본인의 대통령 선거 출마 여부를 국가의 법에 맞게, 직접,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이 2012년 4월경에 6천만원의 기탁금과 더불어 예비후보자를 등록하고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서 몇 개월의 정치활동을 한 결과인데 그 결과로 후보자 등록을 못하면 기탁금도 돌려 받지 못하는 것은 모순이고 도박과 같은 것이 됩니다. 그리고 후보자 등록시의 3억원의 기탁금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정당과 현직 정치인만 정치를 독점할 수 있게끔 불평등하게 입법 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정치권을 독점하고 있고 장기 집권하고 있는 정치인이 많은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1965~70년도에 제가 만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의 말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란 말로서 제가 50세가 될 때까지 저의 정치활동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제가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지 못했으니 그만 중지할 일이고 그러나 그것이 동서양 또는 종교 간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경쟁도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 제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능력 경쟁도 아니고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란 말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제가 40세~50세의 나이인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있어서 그랬던 것입니다. 제가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지 못한 것 또는 제가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과 일체 무관한 것이니 만약에 그 사실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반증하게 되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게 되면 그것은 거짓증거나 위증이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언급되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결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등을 망각하게 되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발생한 사람의 일도 망각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도 망각하게 되었고 그러나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에 대한 1965~70년도 등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니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발생한 사람의 일도 기억하게 되고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도 기억하게 되므로 제 입장에서는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대한 것도 국가의 법에 따라서 제 혼사서 댓글을 다는 식으로도 추구하게 됩니다.

 

‘독학’이란 말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는다는 말로서 인해전술로 상황을 set-up 하여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일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검증’이란 말로서 정체불명의 사람이 통치할 새로운 천지가 창조될 때까지 인해전술로 상황을 set-up 하여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일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를 말하고 특히 모세와 예수가 만난 것과 같은 증거나 인류의 역사에 단 하나 존재하는 증거나 제 증거는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에 새로운 인물로 추가될 것이 아니고 제 증거만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을 따로 기록해 할 것 등을 말을 하고 또한 대한민국에도 아주 오래 전부터의 국가의 성립에 관한 역사 및 정치정당에 관한 역사가 있는데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대선출마를 할 것을 말을 하니 그런 사유에 의해서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인생을 살면 선지자 같은 증거가 되는 것인가?’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인생을 살면 정치활동이 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할 수 있는가?’ 등등과 시비로서 저를 흉내 내고 모방하고 연기하는 사람들은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장면만을 흉내 내고 모방하고 연기해서 사람을 희롱하고 인권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까지 해치지 말고 제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회사에서 일을 하고 퇴직 후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그렇게 공부하고 그렇게 일하고 그렇게 글을 작성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의 여러 가지 능력 중 지적 능력이 탁월한 경우에는 서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을 것이고 회사의 사장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유명한 작가나 발명가 등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육체적인 능력이 탁월한 사람도 그에 맞게끔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공부를 하고 회사를 다닐 때 ‘정말 힘들게 노는 것’이란 표현이 생긴 것은 그것에 대해 어떤 유언비어가 있던 많이 놀았다는 표현이 아니고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열심히 하는데 공부 자체가 어렵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만큼 제 지식이 될 수 있고 재미 있고 즐겁고 기쁘고 그런데 체력이 따라 주지 못하는 모습이 있으니 정말 힘들게 노는 것이었고 또한 회사에서도 신입 사원 때를 제외하면 매일 야근을 할 정도로 정말 열심히 일을 하는데 일 자체는 어렵지 않고 일의 양은 많고 체력은 상대적으로 악한 모습이 있어서 정말 힘들게 노는 것 등과 같은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니 특정한 순간의 모습 및 각자의 기준에서의 판단으로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장면만을 흉내 내고 모방하고 연기해서 사람을 희롱하고 인권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까지 해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해서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언행이 모델링이 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사람의 인생의 관점에서 읽어 보기 바라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전지전능’ ‘천지창조’ ‘홍해가 갈라진 것’ ‘죽은 자가 살아 난 것’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소경이 눈을 뜨는 것’ ‘혈루증이 치료되는 것’ 등등의 관점에서 읽어 보지 말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일상 동안 동행하며 기적이 발생한 것의 관점에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제가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읽어 보고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 및 제 인생에 대해서 시비를 걸 것이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물론 제가 성경(The Bible)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면 경찰, 검찰, 신학자 등을 대동하고 와서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람의 인생까지 해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과거에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도운 것에 대해서 저에게 댓가를 받을 것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도운 것과 댓가란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람의 인생까지 해치면 사람으로서의 인면수심의 범죄행위가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