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옆의 스튜디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5. 00:57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인근의 스튜디오

 

 

2013. 1. 4일 오후 15시 경에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인근의 스튜디오에서 어린 아이가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 그 목적이 무엇이던 어린 아이를 상대로 행하는 어른들의 무분별한 행위가 잘 드러나는 모습인데 1965~66~67년도 무렵에 저에게 발생했던 일을 생각케 합니다.

 

제가 1965~66~67년도 무렵에 오늘 본 사진관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시늉을 한 것은 그것이 제 인적 정보나 신분을 판단하는 일과도 무관한 것이고 다른 어떤 일과도 무관한 것이고 어떤 정체불명의 여자의 부탁으로 제가 사진을 잘 받는지 받지 않는지 확인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 How can I know what unknown woman said at my childhood when I could not say something in human language? - 그 사실을 이용해서 어떤 분야의 사람과 말과 말로서만 인적 정보를 바꿔 치기 위한 목적의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이 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행동으로는 폭력을 행하고 얼굴은 입이 찢어지는 미소를 짓고서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어린 아이의 반응으로서 어린 아이에 대한 무슨 판단을 하고 싶고 어린 아이의 양육에 대한 무슨 이론을 경쟁하고 싶고 어떤 일에 대한 무엇을 연출하고 싶은 것일까요?

 

어린 아이의 판단이 맞던 틀리던 어린 아이도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합니다. 그래서 어른이 어린 아이의 손을 때리는 것으로서 어린 아이가 손을 입에 가져가는 행동을 막으니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른이 앞에서 입이 찢어지는 미소를 짓고서 어떤 행동을 유발하려고 하니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서 동물을 실험한 결과로서 얻은 작용과 반작용을 판단하고 사람이 짐승에서 진화한 것 등으로 말을 하려고 하면 저를 돕는 것이 아니고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모습이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는 것을 볼 뿐입니다.

 

사람의 판단이 맞고 틀린 것은 어른에게도 발생하는 문제이고 특히 사기를 치기 위해서 조작을 하면 더욱 오류가 많고 그것이 이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른이 한편으로는 폭력배 짓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 입이 찢어지는 미소를 짓고 있으니 어린 아이가 따라 웃어도 그런 행위도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 사실이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시비가 될 수가 없고 특히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한 순간의 일이 아니고 출생부터 10살 전후까지 약 10년 동안의 일이고 또한 1965~70~76년도의 말처럼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6년도 및 1977~2007년도 사이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말을 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사람의 말과 행동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1977~2007년 사이에는 망각하고 있다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말을 하게 되면서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은 어린 아이의 판단의 정확성과 무관한 문제가 됩니다.

 

전쟁이 전쟁에서 무기로 인명을 살상하고 언론으로는 정의를 실현하는 것처럼 보도 되는 것은 전쟁이 발생하니 발생하는 문제이고 그것에 대해서 제 3국의 개입을 논할 것이 아닙니다. 전쟁이 어떻게 발생을 했던 전쟁의 발생으로 사람이 죽고 무력과 폭력으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것처럼 왜곡되는 일이 발생하니 전쟁을 중지시키기 위해서 제 3국이 개입하는 것이 시비가 될 것은 아니고 특히 그것을 복수를 한다고 제 3국을 상대로 적대감을 가질 것도 아니고 막가파처럼 인생을 살 것도 아닙니다. 특히, 전쟁을 피해서 도망을 간 것은 이해될 수 있어도 그 사람들이 제 3국의 전쟁 개입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전쟁에 참여한 사람이나 제 3국의 전쟁 개입에 찬성한 사람이나 심지어 생화학 무기 등 과학기술을 개발한 사람을 상대로 식음료에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것 등 막가파처럼 인생을 살면 그 어떤 누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1965~67년 사이에 오늘 본 사진 촬영과 같은 사진 촬영 현장에서 제가 어린 아이지만 분노를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었던 어른이 아무런 이유나 말도 없이 어린 아이의 손동작만 방해하고 어른의 손으로 치는 폭력을 행하니 그것이 짜증과 분노로 이어진 것입니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액션이 필요하면 그것만 보여 주면 될 것인데 그런 행동은 없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교육 등을 핑계로 어린 아이의 손만 계속 치는 폭력을 행하니 그게 어린 아이의 분노로 이어진 것이고 특히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했으니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그 어른의 폭력적인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로 이어지고 그것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비록 어린 아이라도 당연한 행위이지 미친 여자들로부터 미친 소리를 들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어른의 폭력배와 같은 작태는 생각을 하지 않고 어린 아이가 분노를 하는 것을 이유로 인성 등의 미친 말을 하는 아주머니들은 누구였을까요? 특히, 영화 산업의 발달이란 말로서 폭력배와 같은 짓을 하고 다닌 미친 아주머니들은 누구였고 그런 아주머니들을 외국에서 불러들인 그래서 외국인으로 하여금 대한민국 사람을 공격하려고 했던, 특히 외국인으로 하여금 약초나 생화학약품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그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심지어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무당,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등의 경우라도 성경(The Bible)을 전도해주면 될 것이고 그 사람의 불법의 행위는 국가의 법으로 다스리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심판할 것이지 사람이 대신 심판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인류사의 전쟁의 복수를 해주거나 여성 차별의 복수를 해주러 온 사람들이 있으면 대한민국에서도 2012년에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목적이 달성되었을 것인바 일찍 자국으로 철수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국경을 초월해서 대한민국의 미친 여자들과 더불어 베트남 전쟁 등 인류의 전쟁에서 발생한 일을 복수를 해주거나 조선시대 등 과거 신분 사회에서 여성이 당한 성차별을 복수를 해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머물고 있으면 범죄 조직의 조직범죄 행위로 이해 감옥에 갈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오늘의 행위 연출로서 제가 1965~67년도의 일을 기억케 되는 것이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그 어떤 근거는 아니고 물론 제 글에 대한 어떤 저작권적인 권리를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오늘의 행위 연출은 어린 아이의 사진 촬영이란 목적을 위해서 어떤 곳에서 행위 연출을 한 것이고 제가 중앙도서관에서 수원시청으로 걸어가고 있다가 그것을 보고 저의 어릴 때 저에게 발생한 유사한 일을 기억을 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기억력에 의한 것이든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 기억을 돕는 것에 의한 것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지금까지의 제 말을 근거로 판단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 기억을 돕는 것에 의한 것이 맞을 것이고 그러니 서로 간에 어떤 이해관계를 논할 것도 없는 것이고 제 글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기억력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 기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각자의 지식수준의 문제일 것이고 다른 사람이 간섭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활동이 있고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약 1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능력이 발생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67년 사이에 오늘 언급된 사진관에서 사람들과 저 사이에 발생한 일을 인지를 한 후 지금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가 오늘 제가 그와 유사한 장면을 볼 때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한 기억을 돕는 활동을 하고 제가 지금처럼 글을 작성할 때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한 기억을 돕는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억을 돕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전혀 감이 없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신성을 지킨다고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만 말을 하거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란 말로서만 하나님에 관한 것을 말을 하려는 사람이나 사람인 성직자를 하나님처럼 숭배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말 자체가 신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오해되고 건방진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억을 돕는 것이 이상할 것은 아니고 그 사실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을 못해도 그런 것을 추측할 수 있는 과학적인 지식은 많이 있고 서로를 모르는 사람이 컴퓨터의 통신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나 또는 양극과 음극의 전기와 전기가 통하는 현상 등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일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의 존재인 것을 생각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에게 임하고 사탄이 유다에게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능력이 성모 마리아를 덮어서 예수님이 잉태가 되는 것 등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의 행위 연출로서 저에게 1965~70~76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제가 증거 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른 말을 할 것이 있거나 제 말의 사실성을 반증할 것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그렇지 않고 저의 생후 3 개월 또는 저의 생후 3살 무렵부터 시작된 유언비어에 속아서 저의 어릴 때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된 것이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기적이라고 말을 하게 된 것의 실체를 마치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제 증거를 거짓으로 증거 하게 되면 그 때는 그것이 국가의 법에 의한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으니 그것을 알고자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행동을 한 것이 사람의 교육, 기획연출 등의 말로서 둔갑을 하게 된 것도 있고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하게 될 때 그것을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글, 책, 영화,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맡은 후 그 결과를 다른 종교인이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에 전용하고 제 말의 사실성을 반증하는 것도 있고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에 관한 준비를 맡은 후 그 결과를 다른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 등에 전용하고 제 말의 사실성을 반증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의 학문 연구나 물질 연구이면 이런 말이 굳이 필요가 없을 것이고 사람의 학문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해서 사람들의 유언비어를 무력화 시키고 자신의 말의 사실성을 증명하면 되겠지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기적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항상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치기 힘들고 결국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중심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사람들이 제 말을 믿어서 그 결과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을 경험을 하고 그 결과로 그것이 믿음에 대한 확신 등으로 이어져야 하다 보니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반증, 거짓증거, 위증 등이 그만큼 사람을 괴롭히고 시험 들게 합니다.

 

그러니 보통의 사람이 10살 이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을 못하는 것을 이용하거나 또는 제가 어릴 때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과 교제하는데 문제가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 및 천지창조 등을 말을 하기 위해서 그 능력으로 제 기억력을 조절하는 일이 발생을 하여 매일 매일이 새로운 하루가 되는 것과 같은 시기가 잠시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만들거나 사기를 치려고 하면 그 때는 국가의 법에 의한 사기 행위로 처벌될 수도 있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최근에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정치적인 소용돌이로 바쁜 것을 이용하여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그 인생과 생명을 시비를 거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무법천지와 같은 경우가 많은데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에도 어긋나고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에도 어긋나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행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각자가 알고 싶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각자의 상황연출이나 기도에 응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하여 검증하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같은 전통적인 종교들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영적 능력, 염력, 학문, 과학기술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상이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모세님이나 예수님이나 선지자 등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은 사람들이 모세님 등에게 기적을 요구한다고 발생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선지자와 술사 등과의 사이에서 기적이 발생한 것도 사람의 요구한 결과도 아니고 경쟁의 결과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자랑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없는 바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 형성 또는 그 사명 등등의 경우에 발생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고 노아의 홍수도 있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불바다가 있어도 그게 인류에 대한 심판이나 천벌이 목적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중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런 것이 오랫동안의 시간을 거쳐서 구약 성경(The Bible) 등으로 인류에게 증거 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것이 1965~70년도에 시작되어 2005~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그 사람을 타켓으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권을 유린하거나 성경(The Bible)에서 노아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의 불바다 같은 천벌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하는 활동을 한다고 해서 그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런 검증 행위는 서로에게 피해만 갈 뿐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중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과 구약 성경(The Bible) 등이 기록된 것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모세오경이 기록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제도가 세워지고 난 이후에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선지자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를 표적으로 정해서 방해를 하고 굴복시키려다 실패하면 살해를 하는 경우가 계속 있었고 심지어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고 그것은 제사장의 행위의 인정이 아니었고 선지자의 행위가 사기 행위란 말도 아니었고 그 지역에는 이미 모세 오경이 있고 제사장도 있었고 거기에는 제사장 등을 비롯한 사람이 지켜야 할 바가 있고 만약에 제사장이 그것을 어기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살인하면 그것은 사람의 인생의 섭리를 어긴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어긴 것에 따라서 제사장의 사후에 천벌을 받게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모두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무당,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등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만의 하나 그런 경우가 있어도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을 전도해주면 될 것이고 그 사람의 불법의 행위는 국가의 법으로 다스리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심판할 것이지 사람이 대신 심판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첫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거나 또는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행하는 사명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 수 있고 그것은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을 통해서 증거 되고 그리고 앞의 경우와 유사하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그 관계 이후에 선지자나 예수님처럼 사명을 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인데 거기에는 예수님이 말을 한 것과 같은 ‘믿음’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여하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상황연출을 하거나 기도를 하고 그 결과로서 검증을 할 것은 아니고 물론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람이 나타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으로 그것을 알 수 있는 것 여부로 검증을 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각 시대에 맞게 그 사명으로 계획을 한 것대로 이 세상에서 선택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서 그 사실을 아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 마가복음 8장 11~13절, 누가복음 12장 54~59절이 그런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이 참고 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