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블렛
아래 내용은 영화 시나리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참조 바랍니다.
몸에 살아온 흔적이 많네요.
그러니 사람의 기억이 불완전해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억력이 불완전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동행하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전지전능이란 말 때문에 오해가 많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기억력이 불완전 해도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일정 기간 동안 반복된 활동에 대한 기억은 비록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하기 쉽고 특정한 단어나 숫자나 지식을 기억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상황연출로서 검증하여 판단할 성격의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65~76년 사이에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가끔 발생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회자된 정체불명의 일들에 대해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고 그 기간 중에 유사한 일들이 발생을 하고 그것을 인지를 해도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정체불명의 일들은 기억을 못하는 상태에 있다가 2005~2015년 사이에 기억을 하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람의 기억력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 그런 기억 현상이 가능할 수 있는지 아니면 특정한 목적으로 인한 연기, 연출, 조작인지 구분하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한 앞의 기억 현상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및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들로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전지전능이란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근거할 경우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앞과 같은 사람의 기억 현상이 가능할 수 있고 저의 어릴 때 중 1965~70년도 사이에 잠시 동안 발생한 것으로 볼 때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앞과 같은 사람의 기억 현상이 가능할 것입니다.
몇 명의 사람들에게 그 사실이 알려지고 누가 어떻게 그것을 기록을 했던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1965~76년도 사이에는 제가 전면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어떤 경우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은 아는 상태에 있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제가 그 현상을 인지를 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 및 몇몇 시기별로 하게 될 일들 등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게 되고 2005~2015년 등의 몇몇 시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인지를 하여 글로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3개의 네모난 것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고 그 결과는 다른 네모난 것에서 확인할 수 있는 네모난 것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몇 년 동안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이곳 저곳으로 전달될 것인지 말을 했고 그 이후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국방의 의무, 직장 생활 등과 연관된 활동이 있으니 그런 사실로도 앞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기억현상에 관한 것은 상황연출로 기억력을 검증하여 그 사실성을 판단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자신의 몸에 자신의 인생 및 인생에 관한 사명과 증거가 될, 쉽게 잊혀지지 않을, 흔적이 있고 1965~76년도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만 2005~2015년 사이에 스스로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그 사실을 기억을 하게 되면 그 때는 다른 사람들이 인해전술로 현혹을 하려고 해도 그 사실이 망각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해전술로 현혹을 하면 할수록 괴롭히고 다른 사회활동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이 있으니 그것을 핑계로 사람으로서 어떤 흔적을 만들려는 사람의 폭력성이 이성을 상실한 특정한 사람들의 모습이지 사람의 본성은 아닐 것입니다.
도입 부분의 주행하는 자동차 안에서 볼 수 있는 어린 아이의 행위가 낯설지 않고,,,그러나 제가 어릴 때 앞과 같은 상황에서 운전자를 방해한 사실은 없으니 오해 없기 바라고,,,서로 대화를 할 상대가 없으니 아쉽네요. 영화의 경우 대체로 어디로 연락을 하면 시나리오나 특정한 장면의 연출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1965~70년도에 언급된 것으로서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라고 언급된 글이 실제로 작성되고 있으니 영화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인데 영화 제작에 대해서 일체 아는 것이 없으니 그 방향을 찾기가,,, 다큐멘터리고 가야 할 지,,,
The Film Scenario
2012-11-1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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