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인택토, INTACTO,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30. 17:53

 

인택토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의 제작 의도와 무관한 것이고 영화를 보면서 저의 일상 및 인생과 관련하여 느껴지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부터 제작하게 될 영화도 위의 영화와는 무관한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부터 제작되게 될 영화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실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기적도 실제 사실인데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이 세상의 사람이 그것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된 사람으로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을 알 수 있도록 제작을 하는 것입니다.

 

영화 '인택토'에서 볼 수 있는 대 저택,

영화 '라벤더의 연인들'에서 볼 수 있는 대 저택.

그것이 저의 저택이란 생각을 한 것은 누구의 생각이었을까?

 

1968년도 무렵에 3살 무렵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과 같은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정치 행위로 오해되고 타고난 정치인으로 오해되고 또한 대한민국의 기존의 여러 종교들로부터 오해되어 그것을 돕기 위한 후견인 등을 찾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지역에서 나타나서 유럽의 사람들을 만난 것과 연관이 있을 것인데 그게 누구에 의해서 악용되었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지역 및 유럽의 사람들로부터의 그 동안의 협조(?)를 가로 챈 곳은 어디일까요?

 

1968~70년도 사이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지역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사람의 비지니스 방식으로 유럽 지역에 다녀와서 그 이후 저와 경쟁 관계(?)를 형성하려고 했던 곳은 어디일까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과 같은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마술이나 연기와 같은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니 전혀 오해 없기 바라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특히 방송이나 언론에서 협조를 하는 만큼, 확인을 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과 같은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 중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와 유사한 것으로 추측되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잘못 알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또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는 귀신에 홀린 것이나 어린 아이가 어른의 친화력 등에 이끌리고 동화되는 것으로 오해되고 그러나 어린 아이는 아직 사람의 지식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그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반을 해도 사람의 지식의 기준에서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먼 훗날 그것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어린 아이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과 같은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행위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이 사람들의 행위로서 재연을 한 것이 당사자들의 의도와 다르게 제 3자에 의해서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오해가 많은데  그것이 사람의 마술이나 연기와 같은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니 전혀 오해 없기 바라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특히 방송이나 언론에서 협조를 하는 만큼, 확인을 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으니 사람의 알고 싶은 것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기 위해서 어린 아이에게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고 특히 기획연출을 해서 대화를 하는 것 등의 행위가 있었으나 앞의 사실 자체가 사람의 교육의 결과는 아니고 기획연출의 결과도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저를 상대로 제 말과 행동을 막고 기존의 단체에 끌어 들이기 위해서 여러가지 활동을 했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특히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전도를 하는 단체에 끌어 들이기 위해서 활동을 했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2005~2015년 사이에도 그런 활동을 재연을 해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을 방해하여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에 해당하는 범죄를 즐기기 보다는 제가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과 같은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그 외형상 어떻게 판단이 되었던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고 1965~70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된 것처럼 2005~2015년 사이에 몇 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서 및 3개의 네모만 것으로서, 글로서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과 같은 것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던 그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을 한 살아 있는 생각과 같은 영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및 사람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것이니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되어야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조금이라도 더 사실적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신앙이 인생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고 예수님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비교 경쟁되어서 판단 될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모세님 시대로부터 1,500년의 전통이 있던 제사장 제도 시절에 선지자,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등의 증거가 그 증거로서 인정되어야 할 것이지 모세님의 것과 비교되어 판단될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앞은 사실은 제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이용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과 그 기도를 이용하여 하늘을 향해 사진을 촬영한 후 그 결과로 반증될 것은 아니고 물론 앞과 같은 사진 촬영 행위는 오늘날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과학기술 장비에도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제 말을 검증하여 반증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도 아닙니다.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예수님의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신전의 언약궤 및 속죄소 앞의 기도 장소와 같이 약속된 행위이고 신전에서의 기도에도 항상 응답이 있는 것이 아니듯이 항상 그 결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반증을 위한 실험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믿음을 말하고 모세님이 믿음을 말을 하고 예수님이 믿음을 말을 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사실을 믿는 마음이 다른 무엇보다 더 중요하고 그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의 혈루증을 앓은 여인으로부터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사람의 말을 악용하여 반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믿음을 말하고 모세님이 믿음을 말을 하고 예수님이 믿음을 말을 할 때는 믿음과 신앙의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지창조, 유전과 천연깨스의 창조, 광물의 창조 등과 같은 기적이 없고 선진국이 되기 위한 과학기술의 발전에 필요한 지혜가 없고 부귀영화를 위한 주식투자에 대한 지혜가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와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한 믿음에 변함이 없어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믿음도 있습니다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자 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그것을 그것대로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정책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이니 지식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말을 악용하여 시비를 만들고 반증을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사실성을 판단할 때는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의 저의 동행이나 대화 상대도 어떤 한 사람이 아니었고 1965~76년도의 대한민국 및 지구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달라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왜곡을 막기 위한 것이었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그 이후에도 그 어떤 한 사람이 저의 일생 동안의 동행인이 아니고 제가 본 것을 항상 다른 사람도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할 때 항상 다른 사람이 저와 동일하게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등등의 문제가 있으니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사실성의 판단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지 사람마다의 기적을 검증하기 위한 기획연출로 이루어질 것은 아닙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보통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을 인지를 해도 그것에 대해서 저의 어릴 때처럼 말을 못하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등에 대해서 망각하면서 인생을 살아가게 된 것도 1965년도 이후 저와 더불어 추구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고 사람의 최면술이 아니고 의약품의 효과가 아니고 약물 오남용의 결과가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이 황당한 것이 아니고 오늘날에는 앞의 사실이 가능한 것을 추측할 수 있는 과학기술도 제법 있습니다.

 

원론적으로 말을 할 때 또는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것에 의해서 말을 하면,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모세님의 공동체나 예수님의 공동체나 증인 등이 필요 없게끔 그 사명을 계획을 한 것이고 그 이유도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의 종교의 모습 및 미래의 대한민국의 종교의 모습 등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제 글을 읽어 보면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이 믿음이란 말을 하고 모세님이 믿음이란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믿음이란 말을 했던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사명을 믿는 것이 중요하니 그런 것을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나 동행할 수 있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러나 명심할 것은 오늘날 시간의 흐름이나 경제 여건이 2천 년 전이나 3천 5백년 전과는 다르니 그 점도 명심해야 할 것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76년도 및 그 이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 제 기억을 돕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에 대해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결과만 알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2005~2015년 사이의 저의 행위(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1965~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에 근거한 것이니 그것이 지금부터 및 제가 살아 있을 때 그것에 관한 일들로 이어질 수 있어야 그 가치가 더욱 가치로울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그 사람들의 사후에 모세님에 의해서 모세오경으로 기록된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관한 섭리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것 등이 예수님의 사후에 그 제자들에 의해서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기록된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관한 섭리가 아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은 그 때 그 때마다 그 시대의 기록 방식으로 기록되기도 합니다.

 

이런 말이 읽는 사람이 지겹게 수 차례 반복되고 있는 것도 앞의 말을 그냥 헛소리로 생각하고 정치와 종교에 관한 다른 목적을 위한 쇼나 기획연출로 간주하고 목사, 전도사 등이 제 3자의 유언비어에 속아서 각자의 '거듭나기' '이방인 전도하기' '이방인 출애굽 시키기' 등등의 프로그램만 기획연출하고 있으니 그렇게 됩니다.

 

제가 2012년도에 대선출마를 못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반증은 아니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의 반증도 아니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의 반증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40대 후반(2012년부터)부터의 대선출마는 저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추구될 것이고 물론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니 법의 개정도 함께 추구될 것이고 그 이유도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40대 후반(2012년부터)부터의 대선출마란 말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지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 그 때 언급된 말이고 그렇다 보니 제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보통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을 인지를 해도 그것에 대해서는 저의 어릴 때처럼 말을 못하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 등등에 대해서 망각한 채 인생을 살아가게 될 때 그 때 함께 망각하게 된 것이고 그런 것은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대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던 것이고 그런데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고 인지하여 증거를 하고 또한 그런 상황에서 발생한 사람의 말과 행동도 기억하고 인지하여 말을 하게 되면서 제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저의 정치활동에 관해 말을 했던 것도 기억을 하게 되니 그런 것입니다. 특히,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사람들의 사고 방식 및 사람, 세상, 전통, 관습, 학문, 과학, 종교 등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정치활동으로 연결된 것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약 40년 전의 과거에는 인류의 지식을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시비가 되었던 것이 지금은 50세가 가까운 어른인데 신학자가 아닌 사람이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 아닌 사람이 국가, 정치, 정책 등에 대해서 전`현직의 행정관료나 정치인과 다른 의견을 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나 과학기술자가 아닌 사람이 과학기술자가 과학기술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니 그것이 시비가 되어 그런 말을 반증하는 상황이 일상 생활 중 나타나게 되고 그 결과 과학기술로 장난을 치는 것에 인생이 시달리는 모습도 있습니다.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을 위해서 인해전술로 상황이 set-up 되어도 그 정도가 지나치고 그 중에는 2001. 8. 16일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것도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다른 모든 활동이 방해를 받게 되는 모습도 있습니다. 언젠가 죽게 될 육체를 가진 사람 간의 시비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피 멍이 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인과 정치인 등의 사이에서 상호 협력 하기 위해서 어떤 형식을 취하고 기도를 한 것도 그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나 반증이라도 되는 것처럼 기만 행위로 둔갑을 합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현재 인류의 창세기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동행하여 900년을 넘게 살았던 사람도 그 육체는 죽어서 없어졌고 영혼만 영혼의 세계에 갔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 제가 있는 곳에서 1천 년이 넘게 사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대한 기도를 한 분은 누구였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권세와 순종에 대한 말도 국가와 권세의 권력과 폭력과 불법에 대한 말이 아니고 다수와 무지와 돈에 의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의 파괴에 대한 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천지가 창조되었고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어도 국가와 그 활동 및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모습, 특히 신앙이 없는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존중하는 것에 대한 말인데 과거 시대의 폐습을 흉내 내는 것에 이용이 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앙에 관한 순종은 십계명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지 사람에 대한 순종이 아닌데 사람을 해칠 때 애용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40대 후반(2012년부터)부터의 대선출마란 말이 언급되었으니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저의 정치활동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선지자 모세님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제사장 제도도 만들었고 로마서 13장의 말도 있듯이 정치나 국가 운영 자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어긋날 것은 아니고 두 가지 사실은 전혀 다른 주제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그 사람의 그 사실을 믿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고 싶은 생각이나 마음이 더 중요하지 물증이나 성경(The Bible)이나 기독교적인 지위와 학문 등으로서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제가 2012년도에 대선출마를 할 수 없었던 사실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반증하는 기획연출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저의 정치활동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기존의 인류의 지식으로 분류하여 다른 사람이나 다른 정치단체의 것으로 편입시키려는 기획연출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40대 후반(2012년부터)부터의 대선출마를 위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언급된 250~300억원의 후원금(오늘날까지의 화폐개혁과 물가와 투자수익 등을 반영하면 2,500~3,000억원 또는 2.5~3조원이 될까요?)을 전용한 곳이 있으면 그것을 수습을 해서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앞의 후원금은 종교에 관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과는 다른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은 제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기록(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성경(The Bible)의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와 사명 및 그것을 위한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을 위해서 받아야 할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해서 받아야 할 것이고 특히 저를 돕기 위한 공동체나 후원회로부터 받아야 할 것이지 제가 전도 및 정책이란 말로서 지급할 것이 아닙니다.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도 제가 작성하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구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제가 받아야 할 것을 지급할 것으로 말을 바꾸어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정체불명의 후원단체로부터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을 전용한 사람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65~70년도에 교황청 소속의 유럽의 선교사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돕고 특히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사명을 돕기 위해서 언급한 것으로서 제가 50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정치활동을 못하게 막고 특히 대선에 출마를 못하게 막는 것을 명하는 명에 따라서 그것을 충실하게 수행한 사람들도 제가 2012년의 대선에 출마를 못했으니 그 시간까지 대선에 출마를 못한 것이 되므로 그 활동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70년도의 교황청 소속의 유럽의 선교사의 말은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이 발생할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40년 후의 그것을 사실대로 이해하고 기억하여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니 그것을 돕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고 그것이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니 사람이 간섭할 것이 없고 간섭을 해서도 안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을 참조할 일이지만 사람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등을 인지하게 되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해도 그것은 인지하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이니 그런 것이고 1970년도 무렵의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을 보니 그런 것이 걱정이 되어서 그런 것이었지 정치활동 자체를 막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그 결과 다른 사회경제활동을 제한하고 고립시키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고 특히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말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되어서 제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 등등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도 망각하게 되었고 물론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대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던 것을 참조할 일입니다.

 

앞과 같은 행위 자체는 본래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으로 불법인데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발생하니 그것을 입증을 하는데 한계가 있고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나 권위의 남용이 마치 법과 같은 역할을 하는 모습도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 자체가 인류를 위해서 그만큼 중요하고 동서남북의 지역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과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 종교를 초월한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이 있고 우주왕복선이 있어도 그 기적은 증명을 할 수가 없고 인류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만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으니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한 그럴 수 밖에 없고 또한 그것이 제가 제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 중 중요한 것에 속하는 것이니 그런 사실이 망각된 것이고 그런데 지금은 2012년도 대선에 출마를 못했고 그것은 50세까지의 대선 출마를 막는 것이 되니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는 것을 참조하여 지금은 그 활동을 중지해야 할 때입니다. 앞과 같은 네트워크 활동이 영국의 스포츠 선수에게 많이 발생하는 아주 특이한 요통이나 디스크, 즉 운동이나 육체 활동만 못하게 막는 요통이나 디스크,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제가 50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정치활동을 못하게 막고 특히 대선에 출마를 못하게 막는 명령에 따라서 그것에 충실한 사람들은 비록 그것이 교황청 소속의 유럽 선교사의 말이었다고 해도 그 과정에 각자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수습할 것이 있으면 수습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만약에 그것을 정의를 실현한 것으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지킨 것으로 알고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지킨 것으로 알고 있으면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 모두 2005년도부터 할 일들을 2005년까지로 말을 만든 분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이고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 모두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을 2005년도부터라고 말을 만든 분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사람의 마술과 같은 기획연출로 말을 만든 분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이고 그 외의 30~50개의 유사한 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한, 인류의 종교의 역사 및 지금 현재의 종교의 모습을 생각해도 그렇지만 향후의 인류의 인생과 역사 및 국가의 운영 등을 생각할 때도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 어린 아이이게 발생하고 그런데 그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이 기존의 인류의 지식, 관습, 풍습 등과 다른 점이 있고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해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길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인생행로를 살아가니 그런 것들이 너무나 중요한 바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 앞의 30~50개의 유언비어를 만든 목적이었다고 해도 그것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면 그것이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그 결과 영국의 스포츠 선수에게 많이 발생하는 아주 특이한 요통이나 디스크, 즉 운동이나 육체 활동만 못하게 막는 요통이나 디스크,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특히 1986년도 중반부터, 저를 상대로 발생한 많은 기획연출들이 정말 감사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40대의 연령부터 해야 할 일들을 65세 이후나 90세 이후나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려고 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고 제가 직접 해야 할 일들을 다른 사람들이 대행하는 것처럼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사용하도록 기획연출을 한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것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것과 같은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발생하고 있어서 개인의 행위가 개인의 행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5천명의 사람들이 각개 격파로 흩어져 있으면서 마치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노는 것처럼 기획 연출을 하게 되니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수습할 수 있는 개인의 행위처럼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것도 1970년도 전후의 저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제 말을 잘못 이해하여 어린 아이로서의 고집으로만 알고 잠시 동안 저를 타켓으로 제 말과 행동을 꺾으려고 했었던 그래서 제가 하이면 지역의 경찰서(파출소라고 해도 마찬가지임)에 찾아가서 신고를 하려고 했던 그러니 집안 문제 및 당사자끼리의 해결이란 말로서 전혀 다른 말을 하려고 했던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경우처럼 1965~76년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한 기획연출들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미래에도 발생한 일인데 사람의 눈에는 어린 아이로서의  저의 모습만 보이고 그렇다고 제가 있는 곳에서 매일 사람의 바라는 바와 같은 기적의 발생도 없고 물론 저로부터도 매일 천기누설 같은 말도 없으니 문제였을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는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것만 인류의 구원을 위한 유일무이한 것처럼 보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더 이상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제가 40세의 무렵까지 학문을 독학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알게 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과 더불어 20~30년 동안 정치활동을 할 것도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오해된 것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5~2015년 사이 등의 몇몇 시기에 작성될 것으로 예언되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저의 정치활동이 2005~2035년 사이에 추구될 것으로 예정되었으니 앞에서 언급한 시험꺼리들이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고 해도 그것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연관될 때는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현실에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도 약속 및 거짓증거 등으로 사람의 행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데 5천 명의 사람들이면 각자 하나의 기획연출만 해도 그 기간이 '365일*15년' 정도될 것이고 기획연출 당사자는 그런 사실 조차도 망각하여 기억도 못할 것입니다.

 

원론적으로 말을 할 때 또는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것에 의해서 말을 하면,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모세님의 공동체나 예수님의 공동체나 증인 등이 필요 없게끔 그 사명을 계획을 한 것일 것이고 그 이유도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의 종교의 모습 및 미래의 대한민국의 종교의 모습 등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제 글을 읽어 보면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이 믿음이란 말을 하고 모세님이 믿음이란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믿음이란 말을 했던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사명을 믿는 것이 중요하니 그런 것을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나 동행할 수 있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러나 명심할 것은 오늘날 시간의 흐름이나 경제 여건이 2천 년 전이나 3천 5백 년 전과는 다르니 그 점도 명심해야 할 것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76년도 및 그 이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 제 기억을 돕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에 대해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결과만 알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출애굽 시키고 이스라엘이란 사회와 국가를 세울 때 그 과정에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나 전쟁에서의 승패의 기적이나 죽은 자가 살아나고 사람이 하늘로 승천하는 기적 등을 경험하고도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망각하고 불평과 불만이 끝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얻은 경험은 무엇이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할 때 그 과정에 모세의 율법으로서 및 신전에서의 사명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제사장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 및 예수님을 배반하고 제자가 스승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배반하는 것 등으로부터 얻은 경험은 무엇이었을까요?

 

또한 2005~2015년 사이의 저의 행위(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1965~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에 근거한 것이니 그것이 지금부터 및 제가 살아 있을 때 그것에 관한 일들로 이어질 수 있어야 그 가치가 더욱 가치로울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그 사람들의 사후에 모세님에 의해서 모세오경으로 기록된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관한 섭리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것 등이 예수님의 사후에 그 제자들에 의해서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기록된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관한 섭리가 아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은 그 때 그 때마다 그 시대의 기록 방식으로 기록되기도 합니다.

 

이런 말이 읽는 사람이 지겹게 수 차례 반복되고 있는 것도 앞의 말을 그냥 헛소리로 생각하고 정치와 종교에 관한 다른 목적을 위한 쇼나 기획연출로 간주하고 목사, 전도사 등이 제 3자의 유언비어에 속아서 각자의 '거듭나기' '이방인 전도하기' '이방인 출애굽 시키기' 등등의 프로그램만 기획 연출하여 가동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됩니다.

 

 

사람의 운을 시험하지 맙시다.

사람은 운이 좋아도 죽고 운이 나빠도 그 육체가 죽는 것에는 동일합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운을 시험하기 보다는 인생을 살아가고 개척합시다.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으니 언젠가 죽게 되고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말거나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를 봐도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니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임하여 동행한 것으로 인하여서 900년이 넘게 산 사람도 결국 죽게 되고 죽고 나면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러니 그 생각이나 지식도 소멸되고 그러니 이성이 있고 지혜와 지식이 있고 영생을 찾는 사람으로서 살인 게임의 스릴을 즐기는 게임과 도박에 빠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세상도 아름답고 사람의 인생도 아름답고 단지 생존 문제의 해결이 어렵고 그 결과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시비, 다툼, 경쟁에 노출되니 인생이 곤고할 뿐이고 이 세상의 모습 및 사람의 생명성과 인생 자체는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될 때 산에 올라가서 우주와 지구를 있는 그대로 보고 사람의 스스로의 육체의 활동이나 지적 활동을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경쟁하는 것 없이 그리고 사회적인 기준 없이 있는 그대로 세상만물을 볼 때 사람의 육체 활동에도 기쁨이 있고 지적활동에도 기쁨이 있고 그러니 사람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각자의 인생을 찾아서 살아가면 그것 자체가 즐겁고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 있고 특히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의 모습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모습 중 육체는 수명이 있어서 죽고 흙이 되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육체의 소멸과 무관하게 살아 있고 또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치니 사람이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여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은 참 중요할 것입니다.

 

생존 문제의 해결이 어려운 것이 경쟁이나 다툼이나 전쟁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 및 서로 협력하여 해결할 문제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인류가 생산하는 것이 유통만 제대로 이루어지고 언젠가 죽게 될 그 육체 및 대박, 최고의 이윤, 최고의 부귀영화 등의 것을 위해서 거래를 하지 않으면 인류의 생존 문제가 그렇게 심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교통문명과 통신문명이 아주 중요한 수단이고 인류의 이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에 해당이 될 것이고 광활한 우주 속에서 인류가 얹혀 살고 있는 지구를 여행해 볼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무런 비용 문제 없이 지구를 둘러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일까요?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및 인류가 교통문명과 통신문명을 사용하니 인류가 교통문명과 통신문명을 사용하는 만큼 돈을 벌게 되는 것과 비슷한 말이고 경우이지만  대박, 최고의 이윤, 최고의 부귀 영화 등의 목적을 위해서 그렇게 경영을 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기차와 철로를 처음 발명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 그렇다고 그것 자체에 그렇게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 결과 실험을 하고 생산을 하고자 할 때 그것에 투자를 할 사람이 필요했을 것이고,,, - 기차와 철로가 만들어진 후 기차와 철로를 생산하는 것은 거의 같은 물질에 의한 반복된 행위이니 사회경제활동에 의한 물가를 반영하는 것 외에 생산비나 운영비가 증가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축척되는 노하우를 생각하고 수 십 년 또는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생각하면 기차와 철로의 생산비가 그대로 유지되거나 줄어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차 및 철로를 생산하는 공장이 한 번 세워지면 그것이 수 십 년은 유지될 것이고 요즈음과 같이 새로운 모델의 개발로 공장의 생산라인을 변경을 해도 발달된 기계 문명 및 과학기술이 그것을 쉽게 하니 한번쯤 생각해 볼 일입니다. 앞의 사실은 다른 모든 물질 문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개인의 영리추구는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추구할 것이지만 학문을 연구하고 정치를 하고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일 것입니다.

 

특히 정치를 하려는 사람은 정치가 영리추구 행위는 아니고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입법활동 및 국가활동에 연관되는 것이니 자신의 정치활동 및 정치자금을 위해서 물건의 생산비를 부추기고 물가를 부추기는 거래는 삼가할 일이고 - 그래서 비리, 부정, 부패, 청탁, 이권개입 등등을 금지하는 법도 있을 것입니다. -  국가에서도 사람의 능력 중에는 정치 본질에 적합한 능력이 있고 그런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을 인정하여 정치를 할 사람이 정치자금이나 선거자금 걱정 없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판을 운영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고 그러니 정치정당에 매년 1천억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급하고 국회의원의 세비가 3배가 오른 것 등도 좋고 기존의 정치정당을 운영을 방해할 것도 아니지만 선거관리사무소 등에 정치활동을 위한 사무실을 열어 두고 컴퓨터, 프린트, 팩스, 전화기 등도 무료로 사용할 있게 협조하여 그 가운데 정치인이 생기고 각자의 임기 동안만 정치활동을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정치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사람이나 문리터득을 한 사람이나 깨달은 사람 등과 비슷할 것이고 그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고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쳐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생각 해봐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말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도사, 스님 등이 그런 사람이란 말은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 사실 확인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주제이고 그렇다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인류의 축척된 지식으로서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 현행 법이 정치정당 및 현직 정치인의 정치활동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은 국가의 법의 정신에 어긋날 것이고 정치와 선거에 관한 그런 불평등한 법이 지금 현재 특정한 정치인이 특정한 지역을 8년, 12년, 16년 이상씩 독점하여 독재정치를 하고 있는 것의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고 특히 정치정당이 정치를 위한 모임이 맞지만 정당의 모든 행위가 정치 및 국가를 위한 것은 아니고 정치인의 모든 행위가 정치 및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닌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정치인 후보자가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활동하는 모습만 보고 국가의 대통령이 정치활동 결과로서 및 선거로서 선출되는 것만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정치인 중에서 선출하고 그 후원회나 추천권자로 구성하면 좋을 것 같지만 현실에서는 그 다음의 임기 등을 위해서 이해관계가 형성되고 이권이 형성되고 그것에 연관된 사업만 개발과 발전이란 명목으로 추구되고 그런 것에 대한 감사도 정치인 및 정치정당이 실시하니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고 사조직화 되기 마련이고 그런 것은 증명이 필요 없이 인류의 역사 및 사람의 모습 속에서 알 수 있는 일이니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고 진리와 정의를 외치는 정치인이 정치와 선거에 관한 그런 불평등한 법을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개정할 의사가 없는데 정치와 선거에 관한 그런 불평등한 법으로 인하여 정당의 허락이 없는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 자체도 법과 제도로 막고 있는 것과 같으니 아주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만약에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국가의 인허가 없이 사업을 할 수 없는 것을 모방하여 정당의 허락 없이 정치를 할 수 없게 입법한 것처럼 보이면 어느 정도로 왜곡된 입법 행위일까요? 만약에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과거에 국가를 세운 왕이 국가를 세습하여 통치한 것을 모방하여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에 연관된 정당에서 장기집권을 하고 세습을 하여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법한 것처럼 보이면 어느 정도로 왜곡된 입법 행위일까요? 만약에 앞의 입법 행위에 호피유명, 공무원의 근무기간 등이 모델링 된 것이면 지금 현재의 정치단체는 대한민국을 적국으로 생각하여 정치를 권력 쟁취나 야망 쟁취나 국정 운영 쟁취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무엇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11.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