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마운틴
한 평범한 여학생 ‘바이 수에메이’는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취업 알선소를 통해 허브 약재 회사의 관리자와 함께 첩첩산중 깊은 ...
집 안의 일이라고 말을 한다고 사람의 모든 행위가 통과 될 것은 아닙니다. 집 안의 일도 사람으로서의 일이니 사람으로서의 행위나 도리를 벗어나면 문제가 되고 국가의 법에 벗어나면 문제가 됩니다.
사람에게 생존이 기본이고 사람의 생존에는 가족, 혈육, 이웃 등이 중요하니 집 안의 일이나 마을의 일 등으로서 그것에 대해 제 3자의 간섭을 배제하는 경향이 강한데 사람이란 존재 및 그 행위로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납치란 말을 하고 도움을 말하는데 집 안의 일이란 말로서 용납되고 용서될 것은 아니고 가끔 영화 제작의 리허설이란 말로서 그런 경우가 발생하니 그런 것은 영화계에서 영화 촬영 및 리허설 시에는 그것에 대한 표시를 하는 것을 의무화 해서 영화 촬영 중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혼란을 피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저를 표적으로 한 다수의, 교대적인, 활동에 대해서 하이면 지역의 경찰서(실제로 파출소라고 해도 그 사실에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에 신고를 하려 찾아가니 집 안의 일이란 말로서 개입 하기를 거부하는 경찰이 있었고 그래서 그 말의 사실성 여부를 떠나서 폭력, 집단행동, 국가와 경찰과 법의 필요성 등에 논쟁을 했었던 일도 생각나게 합니다. 그 때 한 명은 40대의 경찰이었고 또 다른 한 명은 20대의 경찰이었으니 지금은 80대의 연령 및 60대의 연령일 것인데 그 때 그 일에 증인이 될 경찰들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경찰청? 하이면?
1965~70년도에, 1970년도에 가까운 시기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정,,’님의 집 앞의 다리 부근에서 저를 만난 ‘문’씨 성을 가진 40대의 연령의 아주머니도, 특히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방언의 현상이 어떻게 가능한 것 등을 설명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능력이 사람의 혀를 다듬이질처럼 움직이게 하고 혀를 굴리고 하고 혀를 말리게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종교에 대한 전통적인 지식으로 해석을 하여 오해를 하던 40대의 연령의 아주머니도, 지금의 글 및 위의 사실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그 사명 중 외국인을 만났을 때 자신이 모르는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외국인의 생각 등을 통해서 외국어를 알아서 선지자가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던 아니면 성경(The Bible)의 기록처럼 신(Spirit)의 세계에도 인류의 언어를 알고 있어서 그게 선지자가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던 제가 그것까지 알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저에게 그것까지 알려 줄 의무가 없겠지만 그런 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과학의 지식으로 볼 때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이 스스로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특히 창세기의 인류의 창조에 관한 부분 등을, 잘못 이해하니 그렇게 판단을 하게 됩니다.
창세기의 인류의 창조에 관한 부분이 신(Spirit)과 사람의 형상(image)과 속성(likenes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어도 그게 형상(image)과 속성(likeness)에 관한 말이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에 관한 말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비롯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의 공통된 말이니 이 세상에는 인류가 인류의 육체로서 인지할 수 있거나 인류가 만든 과학기술 장비로서 인지할 수 있는 물질과는 다른 물질 개념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류가 말을 하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 DNA, RNA 등의 개념도 인류가 볼 수 있는 물질을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분석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그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전부가 아닙니다. 사람도 양성자, 중성자, 전자, DNA, RNA가 아니면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양성자, 중성자, 전자, DNA, RNA가 아닌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고 비 과학이 아니고 미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등에 근거해서 판단하려는 것도 살인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은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남북반구의 문제가 아니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문제가 아니고 이 세상에 관한 사실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가정하고 이해를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물질 기준에 사람 및 이 세상을 갖다 맞추면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도 사람의 물질개념으로서 증명을 못하고 다른 무엇 보다도 사람이 사람 및 태양계를 만들 수가 없는데 사람과 세상에 관한 모든 것을 물질로의 증명 여부로 판단하려는 것이 더 문제일 것입니다.
1970년도에 가까운 시기에 저와 문씨 성을 가진 아주머니 사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지금처럼 말을 하는 것은 인류의 과학으로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요? 제가 사기를 치는 것이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수사를 의뢰를 해서 과학을 사칭하고 교회를 사칭하는 시비꾼들과 경찰청이나 검찰청과 저 사이에서 시시비비를 밝히는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신학, 기부금, 책의 판매권, 종교와 정치에 얽힌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가족, 혈육, 이웃, 회사 등 어떤 단체의 일이던 사람의 일은 사람의 행위와 연관되니 그것이 권력, 무력, 폭력이 되면 그것은 가족, 혈육, 이웃, 회사 등 그 어떤 단체나 조직 이전의 문제일 것입니다.
결혼할 사람을 찾기 힘들어 신부를 결혼을 돈으로 사는 것이 옛날에 있었던 풍습 중 하나이고 그러나 납치와는 다르고 인신매매와는 다른 것인데 마을 전체가 결혼에 관한 한 인신매매 공동체이고 납치 공동체인 것이고 꼭 특정한 목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겨냥하여 발생하는 다단계 네트워크 활동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으로 결혼을 산 사람이 강제적인 행위로 결혼을 물리도 돈을 찾으려고 할 때도 돈을 준 사람에게서 돈을 받을 생각을 해야 할 것인데 피해자를 공범으로 생각하고 피해자에게서 돈을 받으려고 하는 모습이 경찰이나 공안이나 교사의 역할 실종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경찰이나 공안이나 교사가 마을이란 인신매매 공동체와 납치 공동체의 집단 행동에 밀려서 후퇴를 하는 모습이 총기의 발명과 폭탄의 발명을 생각케 합니다.
정치와 종교에 연관된 누구의 사연이 이렇게 영화화 된 것인지 몰라도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학교 다닐 때 자신의 데이트 제의를 거절한 사람에 대한 앙심이 어떤 분야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겁탈하게 되는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SBS 드라마 ‘내 사랑 나비 부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하고 못하는 것에 대한 앙심이 어떤 분야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겁탈하게 되는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학교 다닐 때의 공부로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그 사람의 성격의 문제이고 특히 영리 등을 추구하는 것이 범죄적인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니 학교에서의 공부나 시험이나 성적에 연관된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학교와 교육이 없을 수도 없고 시험이 없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인류의 생존 활동은 존재하게 마련이고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보편적인, 학문적인,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고 국가가 존재하는 한 그런 것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바 국가의 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국가의 활동을 개인의 영리추구에 이용하려는 매국의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고 교회의 성극에서 목사나 전도사 역할을 한 것을 경험으로 살려서 목사나 전도사를 사칭하고 다니면서 사기를 치는 것과 같은 유형의 모습도 잘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국가의 법으로 감옥에 보내거나 이민을 보내거나 전쟁 등으로 중지를 시켜야 그 행동이 멈추어질, 이해관계에 의한, 표적을 향한, 범죄적인 단체 행동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많을 것을 표현하고 또한 영화가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사회와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도 영화는 관객이 영화를 보는 것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영리 추구 행위이고 그것은 다른 영리 추구 행위와 유사하니 영화가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사회와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로서 국가의 법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업무를 대신할 수 없고 행정부의 업무를 대신할 수도 없고 물론 종교활동을 대신할 수도 없고 특히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대신할 수가 없고 그러니 국가 예산 및 이런 저런 기부금 등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공무원이 자원 봉사로 근무를 하고 공무원의 생계를 정치인이나 종교인처럼 해결하고 국가 예산을 국가 정책에 전용하며 그게 부국강병으로 이어질 것 같은데 그게 그렇지 않고 오히려 물가만 부추기고 예산만 낭비하고 특히 세계 12위란 경제대국에 맞는 소비가 없으니 기업이 불황을 겪게 되고 그게 고용 등을 통해서 국민에게 이어지게 됩니다. 공무원이 급여가 지나치게 많아도 국가 예산 낭비 등의 문제가 있지만 자원 봉사로 근무를 해도 그게 겉으로나 쇼를 하기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애국으로 치장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망국으로 이르는 매국 행위가 될 수도 있고 단지 대한민국이 현재의 모습이 있으니 그 모습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 및 그 활동으로 존재하니 그게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그런 것이 문제가 될 즈음에는 이미 당사자들은 죽고 없고 또 다른 세상의 흐름에 의해서 변화되고 묻혀서 간과가 될 뿐입니다.
'더 문', '뉴 문' 등 '문' 씨리즈에 이은 안 후부와 문 후보의 후보 단일화 시점에 이런 영화를 보게 보니,,,
이런 행위도 각자의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을 검증, 성령의 말씀, 신의 계시 등으로 알고 있는 무리들에 둘러 싸여 사회의 모습도 일부 엿볼 수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2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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