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Updated, 2012. 10. 22.

메멘토

필름을 거꾸로 돌려 총을 쏠 때까지,

일주일, 석달,

Discount Inn,

테디, 존 에드워드 캠멀, 존G,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7장 21절을 지키는 사람들의 입장이나 그 결과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으로 거래를 하여 수익을 올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지금의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보면 지루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특히, 걸어서 다니며 사람의 육체의 활동으로 모든 일을 하던 과거와 다르게 비행기, 자동차, TV, 핸드폰, 컴퓨터, 자동화공정 등 사람이 만든 기계 문명에 의한 시간의 흐름 및 컨트롤에 의해 지배당하고 조절당하고 익숙해져 있는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은 사람의 바라는 바와 전혀 무관하게 발생하고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전혀 무관하게 발생하고 - 앞의 사실은 기도로 신(Spirit)을 찾는 사람에게 응답이 발생하는 것과 다른 문제입니다. -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말씀이 임하던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믿을 수 있었던 사람들을 시험 들게 하고 심지어 감옥에 보내고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들 중 일부 입니다.

사람의 역사로 볼 때 수 천 년 동안 같은 종족으로서 같은 사회를 구성하고 같은 모세의 율법으로 같은 신앙 공동체를 형성했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사람의 방식에 의한 오랜 신앙의 전통인 제사장이 아닌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기적을 직접 조절할 수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인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하는 기적이 발생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안식일날 쉬지 않는 것을 사유로 해서 우리의 신(Spirit)의 세계와 너의 신(Spirit)의 세계로 판단하여 대립하고 적대시하는 사람의 불완전한 모습 및 이해관계 등은 정말로 우스운 광경인데 오늘날 사람들도 인류의 지식, 학문 등으로 이곳저곳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으니 비웃을 일은 아닐 것입니다.

랍비, 신부, 목사 등도 며칠 또는 몇 주만 집중하여 읽으면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성경(The Bible)을 일생 동안 읽고 이해하고 깨닫고 설교하고 전도하고 있는 사실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이 어떤 사실을 일생 동안 연구한 결과를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어떤 사실을 연구하고 그것을 글과 지식과 이론과 책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필요한 활동들을 생각해도 지금의 제 행위가 그렇게 오해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지구상의 그 어떤 곳에서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및 이 세상의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직접 증명할 수가 없고 심지어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알 수가 없어도 제 경우에는 제 행위 및 인생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가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연구하고 말하는 곳에서 저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제 증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및 제 증거 및 사실로서 인정이 되면 그 다음의 제 행위는 신학대학교의 대학원으로 진학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학문과 겸비해도 좋을 것이고 그 어떤 다른 활동을 해도 무관할 것이고 그 어떤 장소에 가서 그 어떤 행동을 해도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데 그렇지 못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제 증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및 제 증거 및 사실로서 존재하는데 시험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에 대해서 그것을 마술이나 쇼나 기획연출이나 거짓으로서 간주를 하거나 또는 그것을 사실로 인정을 해도 그런 것이 발생한 지역이나 제가 동행했던 사람들 및 제가 있는 곳에서 기도를 했던 사람들의 종교, 직업, 국적, 민족 등을 근거로, 특히 1977년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의 기간은 이런 저런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을 망각하는 상태에 있었고 그 기간 중에는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했고 술을 마시고 담배도 피운 기간이 있었던 것을 이유로, 1965년부터 2005~2015년까지의 것은 부정하고 그 이후에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로서만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공동체를 만들어서 그 때부터의 증거를 증거로 인정을 하려고 기획연출을 한 경우도 사람의 비즈니스 관점에서만 기획연출을 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 지금 현재 제가 추구하고 있는 일을 돕는 식으로 방향 전환을 하거나 그렇지 못하고 기획연출단체의 파워만 과시하려고 하면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에 대해서 사실로 인정을 해도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종교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인하여 1965~76년도의 것, 1976년경부터 1986년도의 것, 1986년경부터 2001년도 또는 2005~2015년까지의 것, 1965년도부터 2005~2015년까지의 것, 2005~2015년부터 60대 중반의 것, 60대 중반부터 90대의 것 등 각각의 기간을 몇 개의 종교의 것으로 나누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모르는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망각하는 상태에 있을 때인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거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조절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이나 종교적인 기준이 그 기준이 아닙니다. 물론, 무신론자 및 진화론자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기도를 했거나 스님이 산에서 수 십 년 동안 도를 닦다가 득도하고 성불을 한 것 등의 말을 들어도 여전히 사람의 모습이고 수행 중 가끔씩 겪게 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의 실체를 모르다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의 관계에 대한 말을 듣고서 스님이 사람과 그 영혼 및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등과 전혀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기도를 했거나 기독교인이 저에게 신앙을 가르치고 그리스도 예수를 가르친다고 기도를 했거나 저의 어릴 때 어떤 남자의 기도로서 이루어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과 기도가 있었던 것 등 그 어떤 경우에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조절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이나 종교적인 기준이 그 기준이 아닙니다.

물론,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잘못 이해하고 사람으로서의 은원관계 및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의해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왜곡되게 알고 있으니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그 구절 또는 성모 마리아의 사명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또는 교회 및 교역자의 사명에 복속시키고 그것으로 갈음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한 것도 사람의 비즈니스 관점에서만 기획연출을 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 지금 현재 제가 추구하고 있는 일을 돕는 식으로 방향 전환을 하거나 그렇지 못하고 기획연출단체의 파워만 과시하려고 하면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참고) 

기도와 응답이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와 경쟁할 것이 전혀 아니고 기도와 응답이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와 경쟁하는 마음이 생기면 신앙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그런 경쟁심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유다처럼 사탄의 유혹도 받기 쉬우니 전도와 사명으로 인생을 살려고 하기 보다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그 믿음에 변함이 없이 보통의 사람으로서 및 직업인으로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양심 및 국가의 법에 따라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 1965~70년도의 어릴 때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마호메트님, 부처님 등에 대해서 했던 말을 잘못 이해하여 자신의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저를 전도하여 거듭나게 해서 천국에 보내려고 하는 것에 집착하는 그래서 그 후손들을 유학까지 보내서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려고 경쟁하는 사람들은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을 모르고 이스라엘이나 유대 민족 및 지역에 속하지 않아도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인류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나 선지자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천지가 창조되었으니 그런 것인데 사람의 지식과 논리의 방식으로 성경(The Bible) 및 신앙을 이해하면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을 모르면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없는 것으로 잘못 알기 쉽습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하면 그것은 모두 예수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그 결과 비록 어린 아이이고 과거에 예수님을 몰랐다고 해도 예수님을 알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말이 언급되어야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판단이고 성경(The Bible)에 그런 오해를 유발하게 하는 구절도 있지만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던 것이나 전혀 몰랐던 것 그 사실 자체가 지옥에 가는 기준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염려 없기 바라고 아주 오래 전에는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지역 외의 다른 지역에서는 성경(The Bible)이 없었던 것도 문제가 될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그런 사실들을 통합하여 구원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왜곡시킬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인류의 로봇화나 성경(The Bible) 구절로의 무장화를 위해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약 2천 년 전 신약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는 사명을 행했던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하고 있던 시대에도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몰랐던 사람들이 더 많았고 심지어 예수님과 3년 반 동안 동고동락의 동행을 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의 말을 잘못 이해를 했었고 그러나 그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니 성경(The Bible)을 몰랐던 것이나 잘못 알았던 것으로 고통 받을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을 증거하여 증명하고 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연관이 있는데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과 15장 7절에 근거하여 사람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과 학문 및 사람의 휴먼 네트워크 등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진 사람과 경쟁을 하여 이기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사명으로 아는 것은 이성을 상실한 광신도에 가깝고 신앙과 무관한 경쟁심에 불과할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의한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1권의 책과 1번의 대선출마,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등의 재화를 노리는 행위로 오해 받기 쉽고 성경(The Bible)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의 공동체에서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러나 그 목적이 과거의 무시당한 것에 대한 한풀이 및 오늘날의 사리사욕을 위한 사회적인 지위나 권한을 노리는 것의 결과로 오해 받기 쉬울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7장 21절;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Now all the Athenians and the strangers visiting there used to spend their time in nothing other than telling or hearing something new.)

사람의 기억력이 불완전한 것이나 사람의 생각이 소멸되는 것은 사람의 사후의 세계의 실존 및 심판과 전혀 무관한 문제이고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기억력이 불완전한 것이나 사람의 생각이 소멸되는 것은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도 전혀 무관한 문제이고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기억력이나 생각은 사람의 육체의 현상 또는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교감의 결과일 것인데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어서 죽게 되고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때 사람의 기억력이나 생각도 소멸되어 없어지니 사람의 기억력의 불완전함이나 생각의 소멸이 신(Spirit)의 세계, 천지 창조, 사람의 사후의 세계 등의 판단의 근거는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나 천지 창조의 섭리가 있는 것이, 특히 사람의 사후의 세계가 있는 것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자유롭고 즐겁고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대립될 것이 없고 특히 다른 사람도 자신과 동일하게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것을 알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존 및 생계 등에 필요한 여건 등에 한계가 있으니 사회, 국가, 법, 정치 등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것과 세상만물의 이치나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 서로 다툴 문제가 아니고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것을 증거 하는 것도 서로 다툴 문제가 아니고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과학으로 구름이 생기고 비가 오고 물이 증발하는 것을 설명하거나 사람의 잉태, 출생, 성장, 사망에 관한 과정을 설명하는 것도 세상만물의 이치를 설명하는 것에 해당할 것이고 사람 간에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 도울 수 있는 것이나 물리적인 힘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나 지적인 힘으로 사기를 치는 것은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에 해당할 것입니다.

세상만물의 이치를 설명할 때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세상만물의 이치를 말하는 것과 사람이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등으로 세상만물의 이치를 말하는 것이 서로 다투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두 경우가 서로 협력해야 할 문제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천지를 창조했는데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며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이 창조된 세상만물을 인지할 때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인지를 하니 서로 간에 갭이 있고 동일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행위에 대한 옳고 그름을 말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이 세상 속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나 사람이 인류의 규범이나 법 등으로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 서로 다투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두 경우가 서로 협력해야 할 문제이고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인류의 규범이나 법 등이 없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족장이나 선지자, 선각자, 선견자, 지도자 등으로서 그런 일을 했던 것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이 세상 속에서의 인류의 규범이나 법 등이 발달해도  인류의 규범이나 법 등이 유혹받고 시험들 수 있는 경우는 많고 천지가 창조된 것이나 사람이 창조된 것 및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는 것 등은 아직까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및 그 능력으로만 증명될 수 있는 문제이니 두 경우가 상호 보완적인 위치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등이 증명이 되고 있고 그 이전에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있으니 사람이란 존재의 독립성, 개별성, 존엄성, 인권, 인격 등이 소중한 것이고 지켜질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이미 그런 일이 있고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듯이 다수의 집단 논리, 이해관계의 논리, 파워의 논리 등에 의해서 그것이 흔들리고 시험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국강병, 과학기술의 발달, 물질문명의 발달 등의 논리에 의해서도 그것이 흔들리고 시험들 수도 있습니다.

가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등이 증명되는 일이 없으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있어도 그것을 믿고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주체는 사람이고 사람은 부모와 형제, 혈육, 지역, 민족, 국가 등으로 엮여 있으니 그런 것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왜곡되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근거한 지배체제가 생길 수도 있고 지금도 정치권과 결탁한 몇몇 종교인들이 또 다른 종교인들을 부추겨서 그런 활동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세상만물의 이치나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이 흔들리고 시험 들어서 신앙생활 자체가 위협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것은 계시, 예언, 성령, 제사장 직 등의 말로서 권력을 남용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가 아니었고 세상 속에서 세상만물의 이치에 대한 말을 하고 세상 속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었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대동소이하고 오십보백보의 사람들이었지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알 수 있었으니 그럴 수 있었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만 들을 수 있고 사람으로서의 외모나 사회경제적인 모습이 있으니 시대와 사회에 따라서 그런 것이 잘 통할 수도 있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이 잘 통할 수 있는 사회는 사람의 외모, 사회경제적인 것, 국적 등과 무관하게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람으로서 생존하기 쉽고 그런 것이 잘 통하지 않는 사회는 대체로 사회가 개인이나 다수의 권력, 무력 등으로 왜곡되어 있으니 사람이 사람으로서 생존하기 힘들고 그래서 사회, 국가, 법, 정치 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이 세상만물의 이치에 대한 말을 하고 세상 속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것 등으로서 그렇게 활동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회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그런 것을 그렇게 추구하는 것이고 거기에는 사람의 지식 및 사람과의 관계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 두 사실은 서로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전혀 다른 문제이므로 사람이 사회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성공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것 등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고 오류일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와는 무관한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중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언급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사람과 사회 및 문화예술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 기여도, 공공성, 가치 등의 말로서 영화 관련자가 종교나 정치에 관한 다른 사람의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경쟁력 등으로 그것을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도운 것에 대해서, 특히 CF처럼 정책 등을 전하고 홍보한 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해서 종교인이나 종교단체 및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로부터 당사자도 모르게 재산을 가로채거나 특히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위한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것은 일종의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는 경제적인 행위 및 이윤추구 행위가 없고 특히 사람의 물질의 제품에 근거한 경제적인 행위 및 이윤추구 행위가 없으니 그렇고 그래서 종교와 정치를 이용한 부정, 부패, 뇌물 등의 불법의 행위를 막기 위해서 국가의 법에서도 기부금, 후원금 등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 및 그 결과로서 40대의 연령 등의 시기에 작성될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1965~70년도부터 저의 일에 연관된 사람들이 그 시간부터 노동의 댓가를 계산해서 각자의 노동의 댓가로 가로채는 것은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사람들과 저와의 사이에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가로채고 사기 치는 행위가 됩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법의 체계 및 법관이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말을 해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보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무렵에 어떤 어른과 종교와 정치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란 주제로 말을 했던 것은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을 도울 때 그 행위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라는 말이 아니었고 그 사실은 자신의 사회경제활동을 할 때 부가가치로서 활용할 사실이고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을 도울 때 어떤 기업체에 취직하는 등 이윤을 추구하는 곳에 취직을 할 수가 있으면 그 때 각자의 노동의 댓가에 대해서 모두 종교인이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에게 헌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몫은 챙기고 그 중의 일부를 십일조처럼 기부하는 것을 말을 했었던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돈이 있어서 자신을 돕는 사람에게 사례금을 주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며 제가 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한 사실은 없고 저에게 언급되고 기획연출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그것이 사용될 곳이 있고 종교와 정치란 말로서 공공의 재산이 아니고 경쟁 꺼리가 아닙니다.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을 돕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도 그 행위에는 물건을 만들고 팔아서 돈을 버는 경제활동이 없고 봉사의 성격이 강하니 그렇고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이 그 결과로 어떤 종교단체에서 활동하게 되고 국가기관에서 활동하게 되어도 그 기간 동안 급여를 받는 것이 전부이고 그 이전에는 현실적으로 경제활동이 어렵고 그러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도 교통비, 식비 등은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되고 있듯이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서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그 결과로 사람이 구원과 구도 등을 찾는 것이 종교활동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선지자 같은 사람이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을 몰랐던 오래 전 과거에는 더욱 더 그러했고 그런 것은 인류의 존재론적인 모습 중 하나이고 비록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국가가 형성되고 국가가 있어도 조직과 직위 등이 가지는 권한, 폐쇄성, 권력 등으로 정치활동도 필요하고 특히 과거 왕권 국가의 개념이 국가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의 세습, 권력 등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게 되니 국가 운영의 주체를 국민이 투표로서 뽑는 것도 필요하니 정치활동이 더욱 필요한 바 그런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저에게 발생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1965~70년도 사이에 저를 만나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여 미지의 사실인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으로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전설로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저와 대화를 하는 중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도 믿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 사실이 종교에 관한 것이고 또한 제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도 연관이 되었다고 해서 사람의 경쟁력 등으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목사는 신앙의 마음으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고 전도하는 목사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어떤 연기자가 목사보다 목사로서 연기를 잘 할 수 있고 설교도 잘 할 수 있고 전도를 잘 할 수 있고 특히 언제든지 동원 가능한 인력으로 그런 것을 잘 할뿐만 아니라 쇼가 가능하다고 해도 그 사실이 연기자가 목사의 목사로의 인생을 방해하거나 파괴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고 목사의 전도비나 활동비 등을 전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도 그렇고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근거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목사가 목사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놓게 되면 그 자녀가 태아 때 및 어릴 때부터 신앙 행위 속에서 살게 되니 그 자녀가 성장하는 중 마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형성된 신앙의 마음이 있고 잉태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잉태 때부터 세상만물에 반응하고 출생 후 성장하는 중 사람과 세상에 반응하고 사람과 세상으로부터 세상만물을 익히게 되고 그 과정에 스스로 움직이고 말문이 터이게 되는 과정이 있으니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이고 그것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사명이 형성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도 그렇고 사람의 잉태와 출생과 성장에 관한 사실도 그렇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제사장의 행위를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니 목사가 목사라는 사실로서 그 자녀들이 목사와 동등한 권한을 행하고 그 직업을 세습하는 것은, 특히 교회를 개척한 목사 및 그 자녀가 개척한 교회를 중심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국가의 법 등에 어긋나는 사실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목사의 자녀가 자신에게 생긴 신앙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신학대학교 등의 과정을 거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길을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모세 시대에 제사장 직의 세습에 관한 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 때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선지자라고 함,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해오고 있었고 그것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으로 기록되어 있고 그러나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말씀이 임하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점점 사실로 인지되기 어렵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권력 등에 의해서 시험 들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이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한 신전을 세우고 신전에서 사람의 방식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일을 맡을 사람이 그 당시에는 세습으로 적당했고 특히 그 당시에는 자녀가 많았고 씨족 사회였으니 세습도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던 것일 뿐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형성되는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민족적인, 종교적인, 모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람이란 사실과 연관되니 참조될 일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서 목사로서의 연기 연습이 필요하면 신앙의 마음에 근거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교회에 정치적인, 종교적인, 편법으로 목사나 전도사 등으로 부임하여 교인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인권과 신권을 유린할 것은 아니고 같이 연기를 할 사람들끼리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기도를 하고 전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설교를 해보고 시나리오 내용에 맞는 목사의 이미지 등을 그려 보면 될 것입니다.

제가 사회적인 국가적인 형식으로서의 랍비, 신부, 목사 등의 신분이 아니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되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해서 그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 각 종교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말과 행동에 시비를 거는 것은 삼가해야 할 사실입니다.

목사가 연기자보다 더 연기를 잘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개인 간의 사담이었고 목사에 대한 비난으로서 한 말이 아니었고 그 사명의 고충에 대해서 했던 말이었고 지금 제가 1965~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증거하고 있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목사가 되려면 후안무치하고 복지부동하고 요지부동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뻔뻔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을 한 것도 목사에 대한 비난으로서 한 말이 아니었고 그 사명의 고충으로 했던 말이었고 담대함이 있으면 좋은 것에 대한 다른 표현이었고 그것도 그런 일로 인생이 곤고함에 처한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고 그것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지금 제가 1965~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증거하고 있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목사로서 신앙이나 경건함으로 인하여 범죄를 하지 않고 이성을 상실하지 않으려면 등산 등 한 가지 정도의 운동을 하거나 한 가지 정도의 악기를 다루거나 한달에 한 번 정도 술을 마실 것을 권유를 한 것도 사담이었고 목사를 타락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었고 목사도 사람이란 사실이 망각되지 않아야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신앙에서 이성을 지키고 쉽고 그렇지 못하면 그 행동 패턴상 사람 및 인생과 동떨어진 왜곡된 신앙을 가지기 쉽고 특히 그 직분으로 인하여 권능, 권위 권한 등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가 많게 되고 그러나 그 직분상 그런 것 자체를 인지할 수 없어 회개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될 수 있으니 그것을 경계하기 위한 말이었으니 그것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지금 제가 1965~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증거하고 있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영화 메멘토에서 볼 수 있는 새미 잰키스, Who is in reality? Priest J?, 및 정체불명의 레너드가, Who is in reality?, 특정한 사실만 기억하고 다른 사실들을 망각하는 병에 걸려서 자신의 할 일을 못하는 것이나 하숙집 관리인이 이미 발생한 일은 기억을 하는데 미래의 할 일을 모르는 것을 보면 현실에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이후 저의 일에 연관된 어떤 사람들이 사람을 잘못 알고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잊어서 오늘날 제가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있고 그 사람들의 단기기억상실증을 이용한 사기꾼에게 그 동안 번 돈도 사기를 당하게 된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2005~2015년까지 그런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준비한 곳은 어떤 곳일까요?

화폐개혁 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권의 책과 1번의 대선출마, 1천억원의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10권의 책, 10편의 영화 등등의 경제 가치를 생각하면 그런 정도의 사기 행각은 아무런 노고가 아닐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 사람이 일평생 동안 하루 종일 일을 해서 모을 수 있는 재산이 어느 정도일까요?

물론, 다른 한편으로는 주인공 레너드, 하숙집 관리인 및 새미 잰키스의 행위를 통해서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다른 일을 하지 않고 그 일만 하게 되는 것 및 제가 40대의 연령부터 살아 있을 때 추구해야 할 것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만들거나 시기를 조절하려는 것 등과 같은 목적의 인해전술로 set-up된 상황에 의해서 반복된 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 것 등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새미 젠키스 부인이 새미 젠키스의 행위의 진실을 알려고 검증을 하다가 그 검증 방법이 잘못되고 보험조사관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결국 새미 젠키스 부인이 죽게 되는 상황이 1986년도 무렵부터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로 인하여 저와 파트너가 된 3천 궁녀나 5천 결사 또는 대한민국의 선남선녀들이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 여부 및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의 사실성 여부를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거는 식으로 확인하고 검증하려고 하는데 그 검증방법이 잘못되고 심지어 저에게 및 제가 작성할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발생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거나 그것으로 거래를 만들고 보험조사관과 같은 사람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1986년도 무렵부터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로 인하여 저와 파트너가 된 3천 궁녀나 5천 결사 또는 대한민국의 선남선녀들이 본래의 계획대로 저와 동행을 하는 식으로 일을 추구했으면 2005년도 무렵부터 향후 20~30년 또는 일생 동안 저와 문화예술 및 예체능 분야의 일이 가미된 종교나 정치 분야의 일을 추구하는 공동체가 되고 그렇지 않고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다른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도왔으면 비난만 받고 이용만 당하는 모습의 자원봉사를 하게 되는 셈이고 지금은 현재의 모습이 각자의 모습이 셈일 것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도움을 받았으니 도와주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각자의 처지에서 정책이나 설교 등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도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도모하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일 것이고 3천 궁녀나 5천 결사 또는 대한민국의 선남선녀들 각자의 모습이 그럴 것입니다.

영화 메멘토에서 볼 수 있는 주인공 레너드의 모습은 과거에 있었던 학문이나 의학이나 과학의 연구 결과에 대한 시비, 제작된 영화의 심의 결과에 대한 시비, 무대에서 공연할 연극의 심의 결과에 대한 시비, 오디션 결과에 대한 시비 등이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행위를 반증하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저 혼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 사이 또는 1965~2005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기억하고 인지하고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그리고 그것이 어릴 때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거나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정도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고 그런데 그 사실에 대해서 어린 아이 또는 어린 아이를 돌보던 사람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려고 하고 특히 어린 아이의 말에 따라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곳과 대화를 하려고 하니 기존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람들의 반응이 예상을 초월하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그런 경우조차 Lay Or 나실인과 정치기처럼 말을 하는 황당한 일이 생기고 특히 21세기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공동체처럼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없는 바 그것에 대해서 마치 사람이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선지자를 만드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하면 그것이 재미 있고 좋은 것처럼 보이는데 그 행위가 전적으로 사람의 행위가 아니고 우연의 행위도 아니니 그게 문제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경우에는 어릴 시절 이후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제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망각하고 있게 되니 특별한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더 효과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1965~76년, 1986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렇게 기획연출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참조할 일입니다.

제가 영화를 보고 있으면서 1965~1976년도 및 1977~2005년도 사이에 제가 여행한 곳 및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한 곳을 기억하게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가 1965~1976년도와 1977~2005년도 사이에 여행한 곳 및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한 장소 및 그것에 관련된 추가적인 사실들을 기억하게 될 때 영화를 보면서 기억하게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이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고 양의 개념이면 1965~70년도에 언급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고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이해하려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의 경우가 아니고 오히려 사람의 행위 및 지식 및 논리를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방해하고 부정하는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을 작성하는 중 이곳저곳의 도서관으로 가면서 보게 되거나 만나게 되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위 및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연기나 빙의처럼 볼 수 있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이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고 양의 개념이면 1965~70년도에 언급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고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70년도 사이의 아주 어릴 때의 특정한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관계가 계속 형성되고 그 실존이 증거 되고 그 능력이 증거 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제 기억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날 때의 제 기억력의 상태와 - 환갑의 연세의 어떤 분의 말씀으로는 어떤 사람들의 기억력이 그렇다고 말을 하고 아마도 하나님이 그 사람들의 기억력을 저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과 같은 것일 것이고 선지자(Prophet)처럼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기에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 분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 레너드의 단기기억상실증의 상태에는 유사한 모습이 있고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표현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할 수 있는 현상과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 레너드의 단기기억상실증의 상태에는 유사한 모습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의 모습이 제 전체의 모습이 아니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2005~2015년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1965~1976년도와 유사하다 하여 2005~2015년도 사이에 저에게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 레너드의 단기기억상실증의 상태와 유사한 기억력 상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1965~70년도의 저에게 아주 잠시 동안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 레너드의 단기기억상실증의 상태와 유사한 기억력 상태가 발생한 것은 제 본래의 기억력이 아니었고 제 본래의 기억력이 한 달 정도 전에 있었던 대화도 그 내용까지 생생하게 기억하여 다른 사람과의 교제가 힘드니 잠시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제 기억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날 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 레너드의 단기기억상실증의 상태로서 2005년도 무렵에 불혹의 나이가 된 사람들 중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은 십중팔구 이미 준비된 사기 행위에 사기당하기 쉬울 것입니다. 누가 기획연출 및 계획을 했던 화폐 개혁 전인 1968~70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권의 책과 1번의 대선출마, 1천억원, 10권의 책, 10편의 영화 등이 언급될 수 있는 저작물은 그것이 말과 말만의 행위 및 계획만의 행위라고 해도 그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는 재미와 장난이 아니고 엄청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으로서 교황청이 세워집니다. 꼭 명심할 일입니다.

영화는 스토리가 너무 어려워도 재미가 없고 영상미가 없어도 재미가 없고 영화가 던지는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라도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몇몇 다른 영화들과 더불어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메멘토란 영화를 보니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일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을 해서 자서전이나 수필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재구성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여 증명하고 있는 저의 모습과 오늘날 그런 활동을 하고 있는 저를 상대로 그 사실을 반증하고 왜곡하려고 여러 가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것이 그런대로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좋은 편의 시나리오 작가일 것입니다.

사람은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존재하고 생존하며 살아가고 있고 거기에 시간과 공간 등의 개념이 있고 또한 기억 및 상황 판단 및 상상 등의 요소가 있으니 그 사실에는 기억이 완전하냐 불완전하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불완전한 기억을 보완하기 위해서 메모를 해야 하는 것 등이 중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를 수사할 때나 시험을 치거나 비지니스를 같이 할 때 등등의 경우에는 기억이 정확하고 기억력이 좋은 것 등이 정말 중요합니다만 사람이라 존재가 120년의 육체의 수명 동안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고 그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는 것을 생각하고 그 영혼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육체의 사후에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 등을 생각을 할 때는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격과 존엄성과 품위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것 및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것 등등이 중요할 것이고 그게 가족, 가문, 사회, 국가 등의 것으로 이어지고 그러나 그 반대가 되면 사람의 생각이나 목적으로 사람을 왜곡하는 것이 될 것이고 거기에서는 어차피 불완전한 사람의 기억에 대해서 어느 정도 완벽할까 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제가 2005년도부터 증거하여 증명하고 있는 사실에서는 기억이 중요한 요소이고 그러나 그 기억은 사람이 상황을 set-up하고 실험을 하여 기억력을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서 기억의 정확성을 검증할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제가 몇 년 동안 증거하여 증명하고 있는 수많은 사실들을 꼭 저와 더불어 동행하며 확인하고 그 과정에 다큐멘터리를 제작을 하는 것 등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제가 말을 하는 것 그대로 믿던 아니면 다른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라고 여기던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을 하여 증거하여 증명하고 있는 사실들은 그 건수가 너무 많아서 영화나 영상에 관한 특별한 기술 없이 충분한 인내심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로 제작을 해도 될 정도이니 사람과 세상의 것 중 종교 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의 양성자, 중성자, 전자, 전기, 컴퓨터 언어, 컴퓨터 프로그램, 유전자 등의 개념을 초월하는 물질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것 등등의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동행을 하면 참 재미있고 보람된 일일 것입니다.

제가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성장하여 살고 있고 국방의 의무도 했고 지금하고 있는 일도 있으니 사람의 육체 및 그 육체의 기억처럼 불완전한 모습은 있어도 사기를 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사기를 치기 위해서 십 수 년을 경건한 목사나 전도사처럼 연기를 하는 것이 필요해도 그것은 사기를 치기 위해서 그렇게 하니 그 과정에 사람이 신앙의 마음이나 습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사기를 칠 수도 있으나 제가 하고 있는 일 자체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고 사기를 치면 할 수 없는 일이니 - 농담이나 위기 모면 등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제 일에 사람의 육체 및 그 육체의 기억처럼 불완전한 모습은 있어도 사기를 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혼자서는 추구하기 힘들어도 앞의 주제들에 관심이 있는 학문 연구 단체나 방송 단체나 종교 단체 등이 동행자로 있으면 투자자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와는 무관한 말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76년도 및 1977년도부터 2005년도 무렵 및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근거하고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 저를 둘러싸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사람의 네트워크 행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을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들을 통해서 제법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우연의 일치이든 또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든 중요한 것은 어릴 때 어른들로부터의 종교의 전도를 거부하고 어른들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말을 했던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말을 했었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제가 대한민국에서 사람들 속에서 살고 있으니 그 말과 행위 중에는 알려진 것이 많고 특히 사람의 물질 개념의 기준에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를 사람의 행위를 통해서 판단하려고 하니 왜곡되어 알려진 것이 많고 또한 특정한 순간의 것으로만 알려지니 왜곡되어 알려진 것이 많지만 그것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들을 통해서 볼 수도 있는 것이고 메멘토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단기기억상실증의 증상이란 것은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70년도 무렵의 아주 잠시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한 제 기억력 상태와 유사한 점이 있고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표현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 때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할 수 있는 현상과 유사한 모습이 있고 주인공 레너드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리기 전에 발생한 일 및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기억과 그 이후의 메모 등을 통해서 과거를 찾아 가려고 애쓰고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제가 1965~2005년 또는 1965~2012년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명해 가고 있는 것과 유사하고 테디란 사람이 주인공 레너드의 단기기억상실증을 이용하여 사람을 살해하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이간계 및 다수의 조작 등으로 사건사고를 유발하니 발생하게 되는 사건사고와 유사하고 그러나 사람에 관한 순간의 사실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에게 빙의 현상처럼 발생할 때의 순간의 사실로서 사람의 모습을 규정하고 오늘날 이 세상의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판단하려는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흑백으로 보여진 새미 젠키스와 그의 부인의 반복된 행위에 관한 것은 1965~19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저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할 때의 현상에 대해서 오늘날의 보통의 사람의 기준에서 보여진 반복된 모습일 것이고 주인공 레너드에게 발생한 사건과 사고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망각하고 있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도 망각하고 있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도 망각하고 있고 심지어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될 것도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된 것에 대한 말이고 또한 주인공 레너드의 반복된 행위에 관한 것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될 때의 반복된 행위에 관한 것일 것입니다. 영화의 제작 의도에 대한 말은 아니고 충격으로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어떤 사람에 관한 영화를 보다 보니 비록 충격으로 인한 단기기억상실증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의 기억력에 작용하고 영향을 미친 결과이지만 어릴 때 약 10년 동안이나 사람의 호기심을 부추기고 때때로 어린 아이가 사람이 알지 못할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로서 어른들을 성가시게 했던 일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이나 망각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한 것 및 그 이후 최소한 5~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사실과 연관된 것이 제법 있어서 두 경우를 연결을 시켜서 언급한 것입니다.

테디란 이름은 현실에서 저를 상대로 이간계를 부린 사람들 중 한 명일 것입니다.

(참고로,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이고 곰 TV를 통해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로, 관심에 대한 응답이 시간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2000년도에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란 것 외에 영화의 제작 배경을 모르니 영화를 보게 된 후 말을 하는 것이지만 영화의 내용에 대한 말이기도 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1965~76년도 및 1977년도부터 2005년도 무렵 및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근거하고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 저를 둘러싸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사람의 네트워크 행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면이 있는데 저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것 중에는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글로서 작성하여 증명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사실로서 알려고 하기 보다는 물증으로 반증하여 부정하거나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방해하여 막으려는 것이 있고 거기에 사람의 네트워크 형 행위가 있고 그런데 그런 네트워크 형 행위가 1965~70년도부터의 사람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하여 증명하고 있는 행위나 저작자 등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인류의 과학과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하고 있고 그러나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네트워크 형 행위로 사람을 에워싸는 식으로 발생하니 적절한 의사소통의 방법이 없는데 영화를 보면서 유사한 시나리오를 보게 되니 의사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말을 한 것입니다.

아직 책으로 출판된 것은 아니지만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글로서 작성하여 증명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 물질문명, 종교, 정치, 국가 등의 기준에서 볼 때도 그렇게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고 투자와 이윤 추구의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도 그렇게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고 기존의 종교 및 종교에 관한 인물과 지식으로의 대체만 주장할 것이 아니고 영화나 영상에 관한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실제로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그 경우 및 내용이 많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니 사실 검증이나 자격 검증 등의 말로서 발생하는 행위에 대한 고찰을 당부하는 말입니다.

제가 오랜 경력의 알려진 영화인이 아니니 영화를 보면서 투자를 모집한다고 투자가 성립되지 않겠지만 투자자가 나서도 그게 바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현실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한 현상 및 그 사실을 둘러싸고 불특정한 다수의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이 영화를 보면서 연상될 수 있으니 혹시나 싶어서 영화의 댓글로서 언급된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제작 등에 대해서 특별한 형식이나 격식이나 자격 요건 등을 따지지 않고 믿고 신뢰할 만한 영화사 알고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을 돕기 위한 지식이나 노하우나 정책 - 그 수준이나 질이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 또는 돈, 땅, 사람 등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 무엇이던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될 때, 저에게 전달해주기 위해서 그 동안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받은 것이 있거나 특히 1970년도 전후에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으로부터 기부금 등을 나누어 받은 것이 있거나 오래 전의 궁궐 또는 국가 기관으로부터 받은 것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전달 해주기 바라고 그렇게 해도 제가 1965~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작성한 저작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있으니 그것이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국가에서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이 본래 비영리적인 활동이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건의 생산과 매매를 위한 경제활동이 없으니 후원금, 기부금 등을 국가의 법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도 참조할 일입니다.

그러나 1965~76년도 사이에 언급된 말처럼 2005~2015년 사이에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저의 어릴 때의 대륙 간의 순간이동처럼 발생하는 것으로서 자신을 찾기를 기다리거나 그렇게 문제가 해결되기 바라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지만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말처럼 정치권의 기득권을 존중하여 공성계, 영혼이 교감하는 것,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 이심전심의 마음, 독심술, 심령관찰, 영적능력,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하는 것 등의 초자연적인 방법이나 종교현상의 방법으로서만 그것을 전달하려고 해도 그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지만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1965~76년도 무렵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하고 있고 그것이  1965~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제가 40대의 연령에 작성해야 할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제가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때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저작권이 있고 저에게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사용 목적 등이 시비가 되어 정치권에서의 기득권을 이유로서 기존의 정치활동 방식에 대해서 저작권이나 사용료를 주장하고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에 대해서 저작권이나 사용료를 주장하는 말도 있었는데 지금의 제 말은 종교활동에,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활동에, 대한 말이고 심지어 저작물(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있으니 앞의 사실과 전혀 무관한 사실입니다.

정치활동이 일상에 필요한 물건의 생산과 매매를 위한 경제활동이 아니고 그 결과는 국가 정책 및 국가활동이 되는 것이고 정치인은 그 댓가로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는 것이 전부이니 정치활동에 연관된 것에 대해서 저작권이나 사용료를 주장할 것은 아니고 그것이 후원회, 추천권자 등의 활동으로 이어져서 그 결과로서 어떤 후원금이나 기부금 등을 받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조선이란 국가의 운영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권리 등을 말하고 싶으면 대한민국이란 국가로부터 그 댓가를 받아야 할 것이지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저작권이 있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있다고 해서 저에게 시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서 1970년도 이후 한강 이남의 관공서 부지를 받은 사실도 없고 그 결과 한강 이남의 관공서에 대한 임대료를 받은 사실도 없으니 1970년도 전후에 앞의 사실로 대화를 했던 사람들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참조하기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서 1965~70년도부터 사채업자로서 종사를 했던 사람들로부터도 어떤 유형무형의 것을 받은 사실이 없으니 1965~70년도부터 사채업자로서 종사를 했던 사람들에게는 참조될 사실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사실로서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서 1986년도 이후 어떤 유형의 금융기관으로부터 어떤 유형의 대손금도 받은 사실이 없으니 1986년도 중반에 금융기관의 대손금에 대한 대화를 했던 사람들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참조하기 바랍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사실로서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서 1986년도 이후에 문화예술 및 예체능 분야로부터도 그 어떤 유형무형의 협조를 받은 사실이 없고 오히려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행위 및 그 결과로서의 저작물이 반증되는 유언비어만 발생하는 것 같으니 참조 바랍니다. 그러나 많은 영화들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장면을 통해서 제가 어릴 때 사람과의 동행으로 여행을 했던 곳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여행을 했던 곳을 볼 수가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곳을 볼 수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영화 제작의 목적이 무엇이었던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으면 더 감사할 일인데 현실에서는 관련자를 직접 만나기가 힘드니 이렇게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사실로서 제가 혼자서 대선출마를 준비할 때 약 10억원의 자금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사실에 근거해서 어디로부터 약 10억원의 돈을 받아서 그것을 교육으로 활용하여 기탁금, 후원회, 추천권자 등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그것이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이 되었는지 몰라도 그것에 관해 일절 받은 것이 없고 그 결과 예비후보자로서의 등록도 하지 못했고 그 결과 후원회, 추천권자 및 후보자 등에 관한 것도 미지수로 남아있고 오히려 일상생활 중 자격검증으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어떤 사실을 부정하고 제가 했던 말 등으로서 저를 에워싸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만 방해를 받고 있는 것 같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출판사 설립 및 영화 제작을 돕기 위한 약 10억원의 돈이 어디로부터 어떻게 마련되었는지 몰라도 그 때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될 때까지 몇 년의 시간의 갭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영화 등의 분야에 투자를 하여 수익을 올려서 몇 년 뒤 저에게 10억원을 돈을 전해주고 본인의 자금도 마련하려는 생각도 있었는데 그 결과로서 지금껏 어떤 기부금이나 투자금을 받은 사실도 없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해외의 부동산 회사로부터 어떤 사업을 동업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 어떤 부동산 회사와 어떤 사업을 위한 대화나 거래도 없었으니 혹시라도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1970년도 전후에 어떤 누군가가 미국에서 컴퓨터 분야에 35억원을 투자한 결과로서 오늘날 350억원을 기부금이나 투자금으로 받을 사실도 없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어떤 곳에서 약 2,500억원의 돈을 10개 정도의 분야에 투자를 한 것의 결과로서 그 10개 정도의 분야로부터 그 어떤  기부금이나 투자금을 받은 사실도 없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억하여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기간 동안은 경제활동이 없을 것이니 그것을 활용하여 통신비나 교통비니 식비를 지원하는 것에 대한 말도, 물론 정체불명의 30억원에 대한 말도, 그 어떤 기부금이나 투자금으로 받은 사실이 없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억하여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게 될 때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현몽 등의 결과의 하나로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서 보물찾기를 한 결과에 대해서도 제가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닐 때 번 소득으로 그 비용을 지불을 했고 그 어떤 것을 기부금이나 투자금으로 받은 사실이 없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1970년 무렵에 기부금으로 언급된 50억원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어떤 곳으로부터 준비된 약 50억원의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몰라도 그 돈을 그 어떤 기부금이나 투자금을 받은 사실도 없으니 1970년도 전후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사실로서 1970년 무렵에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된 1,000억원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어떤 곳으로부터 준비된 약 1,000억원의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몰라도 그 돈을 그 어떤 기부금이나 투자금을 받은 사실도 없으니 1970년도 전후 및 2001. 8. 16일 오후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참조할 일입니다.

1965~70년도 전후부터 사람과의 대화나 기획연출의 대상 및 사람의 아이디어 등으로 존재를 한 위의 생각들이 비록 누구의 생각인지 몰라도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위의 경우들 중 1970년도 무렵에 기부금으로 언급된 50억원과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된 1,000억원의 돈을 마련할 때 그것을 미래의 가치로 간주를 해서 마련하려고 생각을 한 경우와 비록 미래의 가치는 아니었지만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5장의 한 달란트의 경우 등에 근거하여 그 당시의 액면 그대로 및 이자를 붙이지 않고 마련하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것에 대한 답변으로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기를 돈을 빌려 줄 때는 이자를 받지 않는 것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천지창조의 법칙도 아니고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돈을 빌려주고 받을 때의 법칙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류를 위해서 증거를 해야 할 사명을 가진 이스라엘과 유대 민족이라는 공동체에서 돈이 필요한 사람과 돈이 있는 사람 간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방법으로 언급된 것이고 돈을 빌린 사람이 돈을 갚을 때는 그 처지가 허락하면 굳이 국가의 법이 없어도 감사한 마음으로 적당한 이자를 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고 특히 그 시대에도 돈을 빌려주고 받을 때 이자를 받았지만 아직 투자와 수익의 체계가 별로 필요 없는 오래 전 시대의 사실이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아는 사람 간에 서로를 돕기 위해서 돈을 빌려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금융기관처럼 경제활동의 하나로서 돈을 거래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투자와 수익의 관점에서 적절한 이자를 받는 것이 오히려 적절한 경제활동이 되어 국민 경제에 좋을 수도 있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절한 투자와 수익의 관점을 넘어선 과다한 폭리를 취해서는 안 될 것이고 돈과 이자를 받기 위해서 그 어떤 폭력을 사용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적절한 투자와 수익이란 특정한 개인의 이윤을 기준으로 생각할 것은 아니고 국민 경제 전체에서 생각해야 할 것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몇 개의 시중은행에서의 예금 금리와 최저의 대출 금리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무난할 것입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다시 받을 수 있는 것은 무척 감사할 일인데 이자가 너무 높고 시간이 촉박해서 그게 사회경제활동을 파탄으로 몰고 가고 인생을 파탄으로 몰고 가면 간접적인 범죄가 되고 빌려 준 돈과 이자를 받기 위해서 폭력을 사용하면 그것은 또 다른 범죄가 되니 명심할 일입니다.

비록 2001. 8. 16일 오후에 서로의 인적 정보를 모른 채 서로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점심, 텔레파시, 현몽 등을 알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알기 위해서 기도 등으로 존재를 한 다수의 생각들 중 - 문장 끝 참조 바람 - 위에서 언급된 것들과 연관이 있는 생각이 누구의 생각인지 몰라도 위의 여러 가지 경우들 중, 특히 1968~70년도 무렵에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된 것들 및 그 중에서도 50억원의 현금과 1,000억원의 현금 중, 그 어떤 것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작성하고 손으로 작성하고 말로서 작성하는 것 및 그것을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등으로 나타내기 위해 필요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으로 받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은 랍비, 신부, 목사, 스님, 사당지기, 무당 등의 종교인이라고 흉내 낼 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말처럼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인류의 지식, 학문 연구, 창작, 기획연출, 마술 또는 쇼의 결과인지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의 결과인지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할 길이 있을 것이듯이 저에게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선지자 같은 경우가 발생했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했을 때인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 전후에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의 경우와 같은 것에 대한 기도가 있었으니 서로의 피해 없이 추구할 수 있는 경우였습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과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사실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의 행위가 일치하는 경우가 제법 있으니 오해되는 것이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 및 그 기적은 사람이 상황을 연출해서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알고 믿는 것이고 그게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 등의 의미입니다.

예수와 죽을 병이 아닌 병에 걸린 나사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죽었다가 살아나게 된 기적은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닙니다. 예수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맹인 된 자에게 발생한 기적도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닙니다. 여기서의 하나님이란 말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나 비 물질의 그 영혼에 대한 말이 아니고 물질의 육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와도 다른 존재입니다.)

그리고 1968~70년도는 화폐개혁이 있기 전의 시기이고 또한 앞의 사실에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5장의 한 달란트의 경우를 적용하려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이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것은 ‘공짜’에 대한 말도 아니고 ‘개인의 행위’에 대한 말도 아니고 특히 1965~76년도 등의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된 사람들의 믿음과 사명에 의한 것이니 불법의 사실이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지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다단계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이유가 무엇이던 자신의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하는 한 최소한 종교 행위에 관한 헌금을 하는 경우가 있고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자신의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하는 한 후원금 등을 내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것은 사람의 다수결이나 수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로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해당 단체의 위세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 비 영리추구 행위로서 경제활동이 없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 공익의 성격이 강하고 국민들도 그런 것을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도 되니 그런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고 특히 1965~76년도 사이에 사람들과 대화를 했던 것들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이나 그 글에 대해서 저작권이 발생하고 1968~70년도부터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된 것은 저작 행위에 연관된 것이고 그것에 연관된 사회경제활동이 그런 것이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랍비, 신부, 목사 등이 성경(The Bible)을 알려주고 그 내용으로 전도를 하는 것에 무슨 경제활동이 있고 경제활동을 창출할 지식이 있고 정치인이 4대강 살리기에 대해서 말을 하고 연구하는데 무슨 경제활동이 있을까요?

제 글의 내용이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것을 다루고 있으니 그게 마치 공공의 재산이나 헌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판단되고 10권의 책과 10편의 영화가 언급된 그것을 종교적인 지위나 정치적인 지위로 마음대로 전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특히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출처를 찾아서 권력과 권한의 남용으로 전용하거나 가로챌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면 그 사람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노동력이나 재산만 약탈하는 불법의 범죄자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0. 15.

정희득, JUNGHEEDEUK,

메멘토, 2000, Memento

스릴러 | 미국 | 113 분 | 2001-08-25

전직이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에게 기억이란 없다. 자신의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었던 것이다. 때문에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름이 레너드 셸비 라는 것과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는 것, 그리고 범인은 존 G 라는 것이 전부이다.

중요한 단서까지도 쉽게 잊고 마는 레너드는 자신의 가정을 파탄 낸 범인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메모와 문신을 사용하게 된다. 즉, 묵고 있는 호텔, 갔던 장소, 만나는 사람과 그에 대한 정보를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남기고, 항상 메모를 해두며, 심지어 자신의 몸에 문신을 하며 기억을 더듬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기억마저 변조되고 있음을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그의 곁에는 '나탈리'라는 웨이트리스와 '테디'라는 직업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주위를 맴돌고 있다. 그들은 레너드를 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레너드에게 그들은 언제나 새로운 인물이다.(그도 그럴 것이 레너드는 그들을 만났다는 것을 늘 잊고 만다.)

마약 조직의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정보를 제공하는 나탈리는 테디가 범인임을 암시하는 단서를 보여주고, 테디는 절대 나탈리의 말을 믿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태그라인

10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기억력! 이것이 그가 가진 전부다.

당신의 영화상식을 무참히 깨부수는 영화!

전 세계가 항복한 최고의 두뇌게임!

국가별 정보

한국15세이상관람가 | 2001.08.25 개봉 | 113분

미국R 

홈페이지해외홈페이지www.otnem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