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이층의 악당을 보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14. 00:03

이층의 악당을 보면,,,



영화 ‘이층의 악당’을 보면 '죽을 때 어떻게 죽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하던 대학교 다닐 때 만난 어떤 사람이 생각난다. 죽을 때의 직업으로 무엇이 좋을까를 고민하는 말도 있었다. 아직 살아 있을까? 죽었을까?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을 증거 하는 40대의 연령의 사람의 말과 활동을 다수의 인해전술로 막기 위해서 또는 40대의 나이에 할 것을 60대의 나이나 80대의 나이로 늦추기 위해서 또는 40대의 나이에 할 것을 65대의 나이나 90대의 나이로 늦추기 위해서 또는 살아 있을 때 해야 할 일을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죽여 없애고 사업비를 낭비하여 없애고 아이디어를 가로채고 저작물과 저작권과 그것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을 가로채는 방법이 1970년도 전후부터 약 40년 동안에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국가의 법망을 속이고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속이는 방법으로 기획연출 되면 어떻게 기획연출이 될 수 있을까?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을 증거 하는 40대의 연령의 사람은 대학교 진학시 앞의 사유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으로 진학을 하지 못하고 물론 신부나 목사 등으로 사명을 행하지 못하고 서울시에 있는 국립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학을 할 것이니 그 이후의 일은 복잡해도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의 그 사람을 만난 사람들이 2005~2015년 사이에 그 사람을 찾기 쉬울 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러니 그 사실에 대해서 하버드 대학을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가상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을 증거 하는 40대의 연령의 사람은 선지자 같은 그 사명 및 그 사명을 위한 후견인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과 의회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사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행할 것이니 2005~2015년에 유럽에서 올 사람들이 그 사람을 찾기 쉬울 것이라고 말을 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을 증거 하는 40대의 연령의 사람은 40대의 연령의 모습들 중 하나가 미국의 텍사스의 언덕 위에 있는 저택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들고 있는 그림의 모습과 유사할 것이고 2005~2015년 사이에는 주로 세 개의 네모만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로 글을 쓰고 있을 것이니 2005~2015년 사이에 미국에서 올 사람들이 그 사람을 찾기 쉬울 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런 인해전술의 무리들 또는 영화 ‘로봇’에서 볼 수 있는 치티 같은 무리들의 우물에서 벗어나 40대에 해야 할 일을 그 시기에, 40대부터 60대에 해야 할 일도 그 시기에, 65대나 90대에 해야 할 일도 그 시기에, 생시에 해야 할 일도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세상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도 않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과학기술 장비로도 체크할 수 없는 신(Spirit)과 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방법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1) 사람으로서 조상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을 알고 매년 조상의 영혼에게 인사를 하는 것에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2)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고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게 되는 것에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3) 사람이 자신의 내적 갈등을 해소하고 그 근원을 찾기 위해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여 깨달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나 그런 정신적인 경지와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4)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언하고 모세 및 성모 마리아 및 그리스도 예수를 증언하는 것에 대립되지 않고,


5) 물론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알 수 있는 성경(The Bible) 및 모세 및 성모 마리아 및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언하고 그 믿음에 변치 않는 것과는 더더욱 대립될 것이 없고 그와 유사한 행위이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해서 앞에서 언급한 사람으로서의 활동을 할 수도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 및 모세 및 성모 마리아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 및 모세 및 성모 마리아 및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언하고 그 믿음이 변치 않도록 말을 한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실로서만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 등과 대립 관계를 만들거나 경쟁관계를 만들어서 승패 게임을 하거나 승자 독식의 게임을 하거나 빈익빈부익부 게임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5장 29절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0절에 응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고 천지창조에 의해서 및 사람으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자신이 알게 된 것 및 그것으로 사회경제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훼방하고 해치는 것이 된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증명할 수 없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을 통해서 언급된 말뿐이고 그런 말은 인류의 역사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것이 있고 사람의 것도 있으니 그런 사실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기존의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으로 대체할 수가 없고 유교, 도교 불교, 무속인의 것으로 대체할 수가 없고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로 대체할 수가 없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연관이 있으니 사람으로부터 제거할 수 없는 기득권으로 및 소유권으로 사회와 국가를 평정한다고 그렇게 하지 말자. 물론,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고 이제 갓 태어난 사람의 새로운 것도 지금까지의 인류의 것 중 하나로 분류를 할 수 있다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것으로 사회와 국가를 평정한다고 그렇게 하지 말자.


기득권으로 및 소유권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연관이 있으니 사람으로부터 제거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사람과 사람으로부터 태어나고 있고 사람의 흥망성쇠도 계속 발생하니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할 때는 사람이 어떤 분야의 기득권이나 소유권이 없어도 사람이 스스로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찾고 계발하고 인류의 기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고 이제 갓 태어난 사람의 새로운 것도 지금까지의 인류의 것 중 하나로 분류를 할 수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의 것은 그 사람의 것이고 사람 개개인의 말과 활동 자체가 사람 개개인의 말과 활동이고 그것이 사람 개개인의 인생이니 그것에 대해서 부정하지 말고 인류의 지식과 경쟁을 시켜서 승패 논리나 승자 독식의 논리나 빈익빈부익부 논리로 방해하지 말자.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원자력 에너지가 갖는 문제를 해결하고 언제 다가올지 모를 미래를 위해서 대체 에너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분야에서 활동을 한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왜곡하거나 방해하거나 막지 않으면 그 두개의 일이 서로 협조될 일이니 일인일기, 일인일잡, 한 우물 파기, 전문가, 경쟁 등의 말로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지 말자.


The Film Scenario


2012. 10.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