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대리인이 대신 정치활동을 하는 것의 차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내 경우에는,
내가 직접 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내가 나의 어릴 때부터 내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증거하고 있고 작성하고 있는 글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교육 제도 등이 실제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정책이 되는 것이고 대리인이 대신 정치활동을 하게 되면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으로 증명될 수가 없으니 내 증거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이 있고 종교단체가 있고 신학자가 있고 신부나 목사가 있고 종교에 관한 책이 많고 종교에 관한 영화가 많고 성경에 관한 영화도 있는 것 등등의 말로서 그런 것으로 대체되고 내가 정치활동을 할 때 사용될 10억원 및 2~3천 억원의 돈은 대리인이 대신 전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5000명의 추천권자를 500명씩 10개의 단체로 나누어 분산시켜서 10개의 단체 및 10명의 사람들을 키우고 내가 다람뒤 채 바퀴 돌듯이 돌면서 보조를 하면 그게 국가 발전에 더 유익할 것 같은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 반대로 생명까지 위험할 수도 있다.
그리고 2005~2015년 사이에 내 증거 및 내 글에 대해서 발생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성경과 같은 증거에 관한 것이고 앞에서 언급된 정치활동과 무관한 것이고 정치활동은 정치활동에 관한 자금의 흐름이 있을 것이다.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생존 및 생계이고 사람은 생존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도 사람의 생존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등등의 말이 성경(The Bible) 및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인생을 파괴할 수 있는 시비꺼리가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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