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4~5개의 단체로부터의 허락
198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말을 할 때 저에게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로부터의 허락, 유권자대표로부터의 허락, 특히 예체능인로부터의 허락, 지식공동체로부터의 허락, 종교단체로부터의 허락 등의 말을 하는 것은 기획연출을 맡은 것 및 다수의 집단 논리에 의한 사회경제활동방해, 민생 침해, 인생침해, 사기 행위, 다수의 집단 행위에 의한 불법의 폭력 등과 같은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이런 말 자체가 우습게 여겨지겠지만 제 경우에는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로부터의 허락, 유권자대표로부터의 허락, 특히 예체능인로부터의 허락, 지식공동체로부터의 허락, 종교단체로부터의 허락 등이 필요 없고 1970년도 전후의 시기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거기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참고)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존재이니 사람이 사람의 시력만으로 볼 수 없고 손의 촉감만으로 잡을 수 없고 현미경, 망원경, 열 탐지기 등 사람의 물질의 과학기술의 방식만으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혼자 지어낸 말이 아니고 저의 개인의 경험과 체험 및 특히 내적체험의 사실이 아니고 저의 일생 동안의 저 혼자만의 증거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모세, 예수 등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했던 말이고 코란(Koran)에 기록된 사실로서도 마호메트 등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했던 말이고 대한민국의 전설에서도 증거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이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존재이고 사람에게 및 사람이 있는 곳에서 그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이니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 시간, 장소, 방법, 기적의 종류 등을 정하고 set-up해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가 말을 했던 것 중에 오늘날에는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방법으로 신(Spirit)에 대해 증명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있었듯이 오늘날 과학기술이 발달했으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과학기술 장비가 있으면 신(Spirit)의 능력이 과학기술 장비를 통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럴 경우에는 과학기술 장비로도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본이 권력을 발휘하는 시대이고 다수의 집단행동이 권력을 발휘하는 시대이고 학문이나 과학기술도 권력을 발휘하는 시대이지만 사람도 실험 대상이 아니고 신(Spirit)도 실험대상이 아니듯이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신(Spirit)의 기적 등도 실험대상이 아니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예수로부터 또는 예수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신(Spirit)의 기적 등을 알려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신앙심? 신앙의 배경과 경력? 조상의 유전? 성경(The Bible) 암송 실력? 신학적인 이론과 교리? 전도자?
제가 증거하고 있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저작자 및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 및 사실성 여부는 제가 추구할 수 있는 한 사람의 방식에 의해서 및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검증할 수 있느 기회를 제공하려고 할 것이니 하나의 일을 하는 사람의 행동 반경이 좁은 것을 이용하여 수 천 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그 무리 속에 파묻어 사실을 왜곡하려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있어도 오늘날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로 증명되면 성경(The Bible) 및 오늘날 사명을 행하는 사람 모두에게 좋을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신체의 기능이나 능력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이 오늘날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 의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능력이나 현상과 같은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오늘날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증명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로 증명되는 것의 가치를 부정할 것도 아닙니다.
참고)
문 “정당 기반 없인 어렵다” 안 “차라리 무소속 대통령”
등록 : 2012.10.10 21:24 수정 : 2012.10.10 22:54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5273.html
정당정치란 말로 기만하지 말고,
국민이란 말로서 기만하지 맙시다,
정당정치란 붐 조성해서 어린 청소년들 현혹시키고, 사회경제적인 취약층 시험들게 만들고, 기득권의 이기심 부추겨서, 국민으로부터의 정치를 차단하고 기득권만의 정치를 만든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한들 그게 말일까요? 영리추구를 위한 또 다른 현혹일까요?
정치를 통한 부국강병, 경제발전, 과학기술국가, 새로운 한국 건설 등등의 미명으로 기존의 정치정당의 저 멀리 있는 변두리 세력들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실을 왜곡하고 정보를 왜곡하여 몇 개의 정당 중 한 곳으로 개몰이를 하거나 몇 명의 대선 후보 조직 중 한 곳으로 개몰이를 하거나 기존의 정치인들 중 한 곳으로 개몰이를 하는 것이 애국일까요? 정치일까요? 욕심을 위한 또 다른 현혹일까요?
법조인이 정치를 한다고 법치국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을 것입니다.
입법을 하는 국회의원 및 그것을 보조하는 법조인들이 몇 명이었고 지금 현재도 사법부 종사자들이 몇 명일까요?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과학기술자가 정치를 한다고 과학기술의 국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을 것입니다.
과학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까지 세워진 것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서까지 생겼습니다.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제사장 제도가 생긴 것이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대변하던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대한 권리 이양도 아니고 선지자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중간자로서 역할에 대한 권리 이양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왜곡 없기 바랍니다.
제사장 제도가 있을 때도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해서 천지창조의 이치나 세상만물의 이치에 따라서 말을 하고 행위의 옳고 그름에 따라서 말을 하던 선지자들은 있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던 모세님에 의해서 모세오경이 기록된 후 그것에 근거한 제사장 제도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생기는 그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위로 선지자들은 시험들게 하고 감옥에 보내가 살해하는 일이 생기니 그에 미미해 보였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과 누가복음 11장에 그런 사실이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의 말입니다.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아직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재림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증거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조상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종교를 서양에 팔아먹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기를 서양에 팔아먹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종교를 미신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종교로 망치는 것이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한 왜곡도 없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모습들은 여러 가지로 존재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추측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으로서는 ‘귀신에 홀린 것’이란 말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한 것과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증거 되는 것이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연구를 했던 이씨 가문의 사람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아는 한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연구를 했던 행위로부터 제가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국가의 법 및 과학기술의 발전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의학의 발전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체해부술과 같은 수술에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다룰 수 없는 주제란 의미에서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어긋난다는 말이 있으니 그게 오해되고 왜곡되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18절, 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 1서 1장, 요한1서 2장 (13-14절), 요한 1서 4장 (2절), 요한 1서 5장 (6-8절), 요한 2서 1장 7절, 유다서 1장 4-7절 등의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처럼 이해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제가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으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것이 명확하게 인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물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및 제가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게 된 배경이나 기원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제 행위에 반하는 공동체를 말하는 것은 상대방이 신학대학교 교수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공기가 신(Spirit)이 아니고 양성자나 중성자나 전자가 신(Spirit)이 아니고 컴퓨터 언어나 프로그램이 신(Spirit)이 아니고 전기도 신(Spirit)이 아니고 세포나 유전자가 신(Spirit)이 아니면 이 세상에 신(Spirit)이 존재할 장소가 없다는 논리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나 제가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사실을 증명하는 것을 거짓으로 말을 하면 그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공기도 아니고 양성자나 중성자나 전자가 아니고 컴퓨터 언어나 프로그램도 아니고 세포나 유전자가 아니지만 지구에 존재하고 있고 심지어 사람 스스로 및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앞에서 말을 한 것들로 말을 할 수 있듯이 신(Spirit)이 지구 및 우주에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의 생각과 교감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을 배우의 연기처럼 이끌 수도 있는데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잡을 수 없고 현미경으로 찾을 수 없고 망원경으로 찾을 수가 없을 뿐입니다. 그게 사람의 물질 개념의 한계입니다.
약 1만 년 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 현재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BC 1400년 경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모세님을 통해서 모세오경으로 기록되고 그 때부터 1,00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부터 선택된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도 각각의 시기에 각각의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되었고 그것이 모세오경과 더불어 구약 성경(Old Testament)을 이루고 있고 그로부터 약 400년이 지난 시점에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부터 선택된 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 요한, 요셉과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 등에 대한 기록도 약 100년에 걸쳐서 각각의 시기에 각각의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되어서 신약 성경(New Testament)을 이루고 있고 그로부터 약 600년이 지난 시점에 마호메트를 통해서 코란(Koran)이 기록되었듯이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그렇게 많지 않고 그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말씀이 임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기록될 수 있는 경우는 더더욱 희귀하니 신(Spirit)이 지구 및 우주에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의 생각과 교감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을 배우의 연기처럼 이끌 수도 있는데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잡을 수 없고 현미경으로 찾을 수 없고 망원경으로 찾을 수가 없는 사실이 사람이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 치는 것에 악용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은 기사에 보도된 사람들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기사에 보도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러나 서로가 모르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오래 전부터, 심지어 제가 국방의 의무를 행하던 1986-88년도부터 및 제가 초등하교 입학하기 전인 1970년도 전후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적인 사회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물론, 저의 정치적인 입장은 저의 어릴 때부터 그 당시의 정치인이나 청와대 근무자 등과 대화를 해서 그게 정책의 추구하는데 보탬이 되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던 1986년도 중반 등의 시기에도 그런 일이 있었듯이 어떤 편견 없이 국가활동 및 정치를 하는 사람과 정치, 정책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제가 정치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이 좋은 정책을 정책으로 추구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할 사실로 인하여 초등학교 입학 전의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를 했고 저의 유아기 때 산파 및 보모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전음으로 그렇게 부탁도 했고 그래서 그런 일도 발생했고 지금 현재도 그러하므로 국민으로서 및 사람으로서의 말이지 어떤 정당을 대변하기 위한 발언으로 오해하는 일 없기 바랍니다.
‘나야 나’ ‘나는 나’ ‘지금 현재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것’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 등의 말이 생긴 것도 어른으로부터 언어를 배우는 것 외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과 연관이 있고 산파 및 보모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전음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생후 3개월 무렵부터 사람으로부터의 간섭 없이 홀로 성장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도 그런 연유입니다. 사람이 생후 3개월 무렵의 일을 기억할 수 없고 알 수 없다는 과학기술의 논리로 제 말을 부정하면 그것이 오류이고 거짓증거가 됩니다. 그러면 제가 말을 하는 생후 3개월 무렵의 일은 어떻게 확인될 수 있을까요?
1. 2005~2015년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할 기기들 중 하나이고 2005년도 무렵부터 그렇게 하고 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무장한 채 대한민국의 인력 관리 및 사냥감 개몰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둘러싸여 사실이 왜곡되고 있으니 이렇게 말을 합니다.
2.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을 정치활동을 할 시기로 말을 했고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를 말을 했고 지금이 그 시기이고 그 동안 음으로 양으로 연관된 곳이 있을 것이고 그 동안 기획연출을 한 곳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지금의 시기의 종교적인 행위 및 정치적인 행위가 사냥감이 개몰이를 당하듯이 개몰이를 당하고 있으니 이렇게 말을 합니다.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을 정치활동을 할 시기로 말을 했고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를 말을 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 및 사명 등에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될 때 그 때 정치에 관한 앞의 사실도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지만 정치에 관한 앞의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닙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면서 앞에서 언급된 정치에 관한 것도, 특히 국가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등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하는 것이 곧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과도 연관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이 사람으로서 이해되고 존중 받을 수 있고 사람의 말이 그 말로서 서로 이해되고 대화될 수 있고 사람이 자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찾고 계발해서 각자의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갈 있고 그러나 그것이 가족, 가문, 민족이란 말과 어긋나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조상의 영혼 및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한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를 말하는 것과 대립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조상의 영혼이 서로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대립될 것이 아닙니다. 조상의 영혼을 신(Spirit)처럼 말하는 것이 얼핏 보면 사람을 위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여 오히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 다른 사람의 일을 마음대로 망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기획연출을 맡은 것으로서 사실을 왜곡하고 일의 방향을 왜곡하면 사기행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저의 2005년도 무렵부터의 종교와 정치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떨어진 것 및 마음대로’란 말이 생긴 것은 종교에 관한 것으로 말을 하면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도 남길 수 있는 경우에 속하고 그런 것이 인생에서 몇 차례 발생할 경우에 속하고 특히 유럽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 심각한 시시비비가 있었는데 1965~70년도 사이에 그게 격발이 되었고 그래서 오래전부터 지구를 순례하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던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를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만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 사실이 확인이 되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정치에 관한 것으로 말을 하면 앞의 종교적인 사실 외에 1970년도 전후 및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 정치권의 하늘로 통할 수 있는 곳으로부터 어릴 때부터 대선출마자로 선택이 되어서 그 시기와 방향에 구속되는 것 없이 정치적인 설계를 해도 무방할 것이니 그런 것이었고 탈락의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1986년도 무렵까지는 국회의원을 세우고 돕던 중소 정치단체에서 대선출마에 관한 기획연출도 하고 싶어서 그 당시의 정치권의 하늘로 통하는 곳으로부터 대선출마자로 선택된 사람을 달라고 한 일이 있었고 그게 ‘하늘로부터 떨어진 것 및 마음대로’란 말과 더불어 제가 그 단체에 연결된 것인데 기획연출을 맡은 것 및 다수의 집단 논리 및 경쟁 등의 말로서 역할을 바꾸는 기획연출이 생기고 정치일정을 바꾸는 기획연출이 생긴 것이니 사회경제활동방해, 민생 침해, 인생침해, 사기 행위, 다수의 집단 행위에 의한 불법의 폭력 등과 같은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입법 및 입법자의 권한 및 국민의 선택 및 다수결 등의 말로서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까지 왜곡시키고 불법처럼 만들어서 정치행위를 국민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심지어 정치행위를 정치적인 의식이나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분리시키고 지금 현재의 기득권이나 경력이나 집단이기주로만 말을 하게 만드는 것으로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말을 할 때 저에게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로부터의 허락, 유권자대표로부터의 허락, 특히 예체능인로부터의 허락, 지식공동체로부터의 허락, 종교단체로부터의 허락 등의 말을 하는 것도 또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 및 다수의 집단 논리에 의한 사회경제활동방해, 민생 침해, 인생침해, 사기 행위, 다수의 집단 행위에 의한 불법의 폭력 등과 같은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특히,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대변하는 대변인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중간자로서 인류에게 및 인류를 위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10여개의 정치정당 및 10여명의 대선후보 및 수 백명의 기존의 정치인을 통해서 제가 정치를 통해서 추구할 바를 말하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 및 국민을 대변하고 그런 과정에 테스트를 받아서 정치를 하는 기획연출이 있고 그런데 그 기획연출 단체를 물증으로 증명 못해도 그 행위가 사람의 인생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하니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1965년도 후반의 출생 무렵부터 약 10여 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예정된 일 및 그 시기도 있는데 물질의 육체와 물질의 세계, 물증으로의 증명,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학문에 의한 국가 운영 등등의 말로서 정체불명의 다수의 집단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해야 할 일 및 그 시기의 행위와 무관한 것으로 내몰림을 당하고 인해전술로 고립무원 또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 이런 방법으로라도 이런 말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전략, 전술, 방법론을 논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0. 1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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