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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후보 선호도' 安보다 앞서나가는 文
일부 조사서 19.9%P 차 다자대결도 文이 첫 역전
한국일보 | 정녹용기자 | 입력 2012.10.06 02:37
http://media.daum.net/issue/289/newsview?issueId=289&newsid=20121006023709356
정치적이 의식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겠지만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그런 것에 대한 의사 표시는 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어렵고 선거가 선거가 아니라 선택이 강요당하는 과정 같습니다. 개인의 말은 아니고 통일신라나 고려나 조선 등 과거 왕권 국가를 세운 주체가 아니고 일본의 강점기의 통치 주체가 아니고 해방 이후 대한민국을 세운 주체가 아닌 보통의 사람이 성장 중 정치의식을 가지게 되어 정치 활동을 하다가 국가의 법 및 기존의 정치단체나 제도 등으로부터 겪게 되는 과정이 그렇습니다.
과거에 왕이 국가를 세워도 국가를 세운 것일 뿐이고 그 결과로 국정운영을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 및 땅과 하늘과 자연에 대해서 어떤 권리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국가를 세운 후 국가를 운영할 때 그 땅에서 오래 전부터 살았던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법 및 사람의 행위에 기초한 법에 의해서 국가를 유지하고 운영하고 스스로도 법을 존중하고 지키면 국가를 세운 것의 명분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범죄 집단이나 약탈집단이나 폭력집단이 무력과 폭력을 행한 것이 되니 그것은 역사의 흐림 및 또 다른 대중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런 대중의 심판은 사람의 행위로서도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도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과거의 시간의 흐름 상 오랜 시간에 걸쳐서 발생하니 그것이 간과되고 국가의 운영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란 시각에서 그것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각자의 인생이나 성공의 방법으로서 그것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이 간과되어 모를 뿐이고 국가를 운영할 때도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것을 알아서 국가의 건국에 참여한 사람들의 자식들 중에서도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맞는 사람도 있고 경제활동에 맞는 사람도 있고 문화예술 활동에 맞는 사람도 있는 것 등의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을 하고 국가 운영 시 모든 국민에게 인류의 지식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주고 시험 등을 통하여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국가가 번영을 하게 된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을 간과를 하고 국가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을 세습을 하고 권력, 무력, 폭력, 감시 등으로 국가를 유지하려고 하면 그런 경우도 범죄 집단이나 약탈집단이나 폭력집단이 무력과 폭력을 행한 것이 되니 그것은 역사의 흐름 및 또 다른 대중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런 대중의 심판은 사람의 행위로서도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도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과거의 시간의 흐름 상 오랜 시간에 걸쳐서 발생하니 그것이 간과되고 국가의 운영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란 시각에서 그것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각자의 인생이나 성공의 방법으로서 그것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이 간과되어 모르는 경우가 있을 뿐이지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 그렇습니다.
비록 현직 정당인도 아니고 현직 정치인도 아니지만 안후보님은 지금의 선거법에 의한 경우에 언론에서 광고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언론에서 광고를 해서 후보로 만들어 가는 모습이 너무 역력한데 거기에 단일화란 말은 웬말일까요?
안후보님이 컴퓨터 프로그램 만드는 실력 및 바이러스 퇴치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몰라도 그게 국가 운영 및 정치활동과 무관한 것이고 지금껏 언론에서 말한 것만 보면 왜 대선후보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그 명분도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단일화까지 만드는 것이 선택일까요?
새누리당의 박후보님과 민주당의 문후부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전현직 정부주체 및 정당과 더불어 국가 정책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 다 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비젼도 없었고 스스로의 역량을 보여 주는 것도 없었고 언론의 흐름만 타고 있었는데 그래도 두 정당의 대선후보 및 대한민국의 대선후보로 나설 수 있는 것이 경력이나 부모의 은덕이나 배후 세력의 중요성을 훈계하고 교육하려는 것이 그 목적일까요? 그것에 대해서 국가가 보상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 그 목적일까요? 두 세력이 마치 한반도의 원주민이나 한반도의 건국의 역사라도 되는 것처럼 활동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현행 선거법 자체는 건국의식, 정치의식 등을 가진 국민이 자신의 추구할 바로 국민과 더불어 정치활동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고 정당인 및 현직 정치인만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정치 및 대선 과정을 통해서 경력, 구관이 명관, 순종 등에 대한 훈계를 하려는 것이 그 목적일까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을 수 있는 속담을 가르치려는 것이 그 목적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5장의 15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To one he gave five talents, to another, two, and to another, one, each according to his own ability; and he went on his journey.)’, 및 마태복음 25장 29~30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For to everyone who has, more shall be given, and he will have an abundance; but from the one who does not have, even what he does have shall be taken away. "Throw out the worthless slave into the outer darkness; in that plac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을 국가 운영 및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실천하려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현재의 역사가 있는데 박후보님이나 문후보님이 대선주자로 나와도 그 정당이 건재할 수 있는 것이나 여전히 대선후보로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을 보면 국가의 법, 정치권의 패밀리주의, 국민의 소외 등을 철저히 생중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가 정치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는 정치판이란 곳에서 이해관계나 댓가로 이 사람 저 사람 내세워 그 동안의 채널 및 여론으로 세력을 모아서 그 결과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 자본과 스킬을 중심으로 한 타짜란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신학대학교가 몇 개이고 신학자가 몇 명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신부, 목사, 전도사가 몇 명일까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은 사람의 직업과 무관한 것이고 특히 부모의 신앙 및 세습과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의 선택도 사람의 직업과 무관한 것인데도 그런 루머가 대한민국의 종교계나 정치계를 왜곡시킬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로 권력, 권위가 세습 및 세뇌 되고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목사가 배우보다 더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말은 연기가 목사직도 대신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연기가 정치 및 국가운영도 대신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외형이 출중한 연기가 방송, 문화예술, 예체능을 장악해서 자손대대로의 세습으로 쇼만 보여줘도 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종교적인 의미의 목사직이 갖는 속성 등에 대한 말입니다.
오늘날 및 향후에 지식공동체가 아무리 중요해도 지식공동체만 있으면, 특히 국정 운영에는 행정부 등 국가기관이 있고 입법에는 국회사무처 및 법과 대학 및 사법부 등이 있고 정치에는 정치단체와 풀뿌리가 있으니, 대선 후보로 누가 나와도 국정 운영에 문제없고 국회의원 후보로 누가 나와도 입법 행위에 문제없을까요? 사람이 비록 대동소이한 모습이 있고 오십보백보의 모습이 있지만 사람 개개인의 역량이 다른 어떤 곳보다 중요한 곳이 정치 분야일 것인데 정치적인 역량을 시험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박사 학위로 판단하기 어렵고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들 중 하나란 말에 대한 시비로서 지식공동체 및 시나리오 전문 대행자란 말로서 모든 것이 무시될 수 있을까요? 지식공동체의 지식이 어떻게 생길까요?
정치와 선거는 행정부 등 국가 기관의 경력으로 처리할 수가 없고 국가의 건국과 같은 국민 개개인의 선택의 자유이고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간섭을 받을 수 없는 고유의 권리이고 사람이 가문의 시조나 민족의 시조나 대륙의 시조나 인종의 시조나 인류의 시조 등 어떤 경우이든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며 남자와 여자로부터 태어나니 정치와 선거의 후보자에 대해서 부모의 신분이나 경력으로 판단을 할 것은 아니고 최소한 정치 및 입법 및 국정 운영에 필요한 정책 등에 관한한 언론이 객관적이어야 하고 공정한 의사소통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와 선거에 대해서 대한민국을 몇 개의 이해관계 집단으로 만들어서 그 집단의 정치적인 의견을 대변하는 사람의 의견으로서 정치와 선거를 대변하려고 하고 그 결과 기존의 정치단체 및 정치활동에 관한 여러 가지 정해진 절차와 활동이 있으니 국민의 선거는 형식과 쇼가 되는 것은 정치에 관한 제도 및 절차를 악용한 사기 행위 및 범죄 행위가 될 수 있고 약 2천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국가를 세우고 운영할 때의 방법의 모델링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Catch Me, If You Can'과 같은 방식의 정치활동 방식 기획연출 하지 맙시다. 신앙심에 대한 검증과 같은 인생파괴 및 가정파괴 및 사기 행위도 중단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가정 세우기와 같은 인생파괴 및 가정파괴 및 사기 행위도 중단할 일입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가 수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정치인의 선택에 관해서는 사실을 왜곡하고 루머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정치인을 선택할 수가 없게 되어 있는데 set-up이 없는 수리, 통계의 기법을 마치 국민의 의사인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정치단체가 스스로를 오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국민은 지금 현재의 정치단체 등을 전혀 신뢰할 수 없는데 정치행위가 필요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그 제도 속에서 투표를 하는 행위를 정치단체는 오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0.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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