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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별세…통일교 어디로 가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3. 12:18

문선명 총재 별세…통일교 어디로 가나?

아시아경제 | 이상미 | 입력 2012.09.03 06:49 | 수정 2012.09.03 09:19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03064904224



알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언론의 내용을 보면 사람인데 하나님, 메시야, 재림한 예수님 등의 말을 사용해서 그럴 것이고 교회나 재단의 운영이 외부로 표현된 사상 및 성경의 내용과 맞지 않은 영리추구 행위와 이해관계집단의 모습이 강하니 그럴 것입니다.


개인의 종교에 관한 이해가 무엇이던 하나님과 재림한 예수님 등의 말이 동시에 사용되는 것이 맞지 않은데 그렇게 되었고 그게 성경(The Bible)에 관한 실제 사실과 연결되니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하나님을 만난 사람을 하나님처럼 비유를 하는 말이 있지만 신부, 목사 등의 신앙인에 대한 말이 아니고 선지자나 예수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에 대한 말이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말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의 환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인으로서의 그 행위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그런 말을 하면 그렇고 그런 것이 되는데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면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되고 또 경제활동은 몰라도 종교활동으로서 그런 것이 없었던 것처럼 보이니 그런 관점에서도 그 말도 맞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자녀를 낳는 것과 종교적인 사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제입니다만 예수님의 재림은 다른 사람으로의 환생 등의 개념이 아닌데 종교 중에는 환생의 개념도 있으니 그것이 오해되는 모양입니다.



신(Spirit)이란 존재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초월하는 영(Spirit)의 존재입니다.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선지자나 예수처럼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그 사명을 행할 때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그렇게 말을 합니다.



사회적인 차원에서는 사람의 언어로 표현된 것에 따라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 메세시야는 선지자나 예수처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초월하는 신(Spirit)과의 동행에 의한 사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으면 말만으로는 그렇게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 말로만 성경, 신성, 경건 등을 외치고 그 행위 면에서는 부정, 부패, 사기, 성추행 등의 모습이 많을지 몰라도 예수는 철학적인 모습보다는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 한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예수님이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환생하는 것의 개념이 아닙니다. 고인이 미래에 대해서 무슨 말을 했던 고인의 종교적인 모습에는 하늘의 신(Spirit)과의 동행에 의해서 가능한 선지자나 예수의 모습이 없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성경에 어긋날 것입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은 지저스의 육체의 모습이 아니고 지저스와 동행을 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것도 지저스가 해야 할 사명 때문에 그런 것이니 그것이 사람의 육체의 속성에 어긋난다고 틀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메시야는 인구수, 재력, 사업수완으로서 메시야라고 말한다고 메시야가 되는 것이 아니고 구세주, 메시야 등으로 불리는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의한 사명을 행하고 그런 종교적인 행위가 있을 때 비유적으로 그런 것입니다.



신이란 존재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의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 정신적인 경지, 깨달음 등과도 다른 살아 있는 존재이며 시공을 초월하여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이나 그 영혼이 신은 아닙니다.



기사와 무관한 것으로서 신이란 존재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과 그 영혼에 대한 말은 아니고 예수의 시신이 살아나게 된 것도 신의 능력이고 그러나 다른 선지자들에게 공통된 것은 아닙니다.



기사와 무관한 것으로서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이 아니고 예수의 시신이 살아난 것도 예수와 동행한 신의 능력이지 예수의 육체의 모습이 아니니 3일 만의 부활이 검증행위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여성의 인권이 사람의 인권으로서 신장되어야 할 것은 사실이지만 여자와 남자가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찾는 것일 것입니다. 여자라는 사실로서 도자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이해관계 집단에 의해서 악용되기 쉬울 것입니다.


어떤 정당이나 정치인 소속도 아니니 언론에 근거한 판단으로서 말을 할 때 퍼스트 레이디로 있는 동안 및 한나라당 등의 지도세력으로 있는 동안 국가를 위해서 할 것 다했는데 또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보여 준 비젼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Spirit)의 존재입니다. 물질의 육체를 가진 여자에게 잉태되어 10개월의 수태 기간을 거쳐 태어난 물질의 육체가 있는 예수에게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등의 표현이 된 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잉태 및 동행에 의한 사명으로 그런 것이고 예수의 육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의 재림은 예수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환생하는 개념이 아니니 신앙으로 헌신하는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사실의 의미에서 예수 재림이란 말을 하면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세습, 그것은 비판 받아야 할 모습이고 그것도 성경에서 말하는 제사장 직이 아주 오래 전에 세습된 것이 욕심으로 둔갑한 모습일 것이고 자신의 투자한 것이나 활동이 있으면 그것에 대한 것만 가지면 될 것인데 왕국이 된 것은 성경의 말에 어긋난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Spirit)의 존재입니다. 그러니 신을 만나서 선지자나 예수처럼 그 사명을 행하던 사람에게 신이란 표현을 비유적으로 사용을 했고 현실에서는 종교적인 지위가 있으니 그게 다툼도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