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의 일로서 돈과 땅으로 공동체 사는 일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15. 23:20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의 일로서,

 

 


드라마 ‘바람의 아들’의 이학수처럼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일을 그만둡시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제사장 직의 세습은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약 2,500년 전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신의 세계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할 사람을 선발하는 방법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 당시 및 그 이후에도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사람은 따로 있었고, 물론 제사장 중에도 그런 사람은 있었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정도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 및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는 것과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도 따로 있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주어지고 계획된 또한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처럼 기록되어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되고 선교센터로 세워지고 신앙인을 위한 마을을 위해서 주어지고 계획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받은 곳에서,,,1965-70년도 사이의 대화에 의할 경우에 신탁회사(?), 금융회사(?) 및 위의 곳에 연관된 국가기관(?)에서,,,


기부금으로 주어진 돈과 땅으로 공동체를 사는 일을 그만합시다.


공산주의나 분배주의나 홍익인간란 말로서, 특히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말로서, 기부금으로 주어진 돈과 땅을 말 잘 듣는 사기꾼에게 나누어 주고 사기 당하는 일 그만합시다.


국가활동 및 정치활동에 국민참여란 말이 생긴 것은 인류의 역사는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의  국가활동 및 정치활동에도 조선시대의 모습 및 일제 시대의 모습 등이 미치는 영향이 크니 사람의 능력, 재능, 자질, 소질 등의 요소로서 국가활동 및 정치활동을 할 사람을 찾자는 말이지 국민참여, 이해관계 및 영리추구로서 국가의 예산을 거들내서 파산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국민참여란 말이 최소한 국가활동 및 정치활동에 관한한 사람의, 특히 부모와 조상의, 사회경제적인 모습과 무관하게 모든 국민에게 그 기회를 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국가와 사회와 국민에게 바로 영향을 미치니 그런 자격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부모와 자식이 다르고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니 그런 것은 더욱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그런 자격과 능력을 갖춘 사람을  뽑기 위해서 국가시험이란 것이 있는 것이고 또한 정치적인 역량을 갖춘 사람이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치적인 역량을 갖춘 사람을 찾는 활동이 있고 국민으로부터의 선택권이 있는 선거활동이 있는 것입니다.


앞의 문제는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박사 학위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