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01. 8. 16일 오후의 감사할 일로서, 경기도청과 PC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15. 19:17

 

 

2001. 8. 16일 오후의 감사할 일로서, 경기도청과 PC,

 

 

2001. 8. 16일 오후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고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알고 정희득이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안에 최소한 5~6년 동안 작성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글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작성되는 것 여부를 알려고 할 때 그 때 지구상에 간절한 염원과 기도로 존재를 한 생각 중 경기도청의 민원실의 설치 및 이전과 PC의 배경화면을 그 주제로 생각을 한 사람은 지금의 글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1. 8. 16일 및 그 전후에 앞과 같은 시도를 한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이고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2005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안에 최소한 5~6년 동안 작성하게 작성할 글은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약속처럼  그렇게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작성하게 될 것이 많아서 그 즉시 그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질 수 있는 바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주체, 특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을 기록하게 될 주체, 종교 등에 관해서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특히 종교와 정치에 관한 기부금을 위해서 문화예술 및 예체능 분야의 활동으로 모은 재산이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부터의 지상최대의 사기 행위(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한 잘못된 판단임)를 사기치려는 기획연출 중에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증명하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고 또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2005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안에 최소한 5~6년 동안 작성하게 작성할 글은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약속처럼 그렇게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작성하게 될 것이 많아서 그 즉시 그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질 수 있는 것을 이용하여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주체를, 특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을 기록하게 될 주체를, 바꾸어 치기 하려는 기획연출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기록하는 일을 맡은 후 그 사실로서 및 그 동안 대한민국의 종교와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여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를 형성한 사실로서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사기치려는 경우는 삼가할 일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은 인류의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사회적인 개념과 무관한 것이고 심지어 종교적인 개념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은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아들과, 즉 신(Spirit)이나 신(Spirit)이 아들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동양의 사람들 중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을 신(Spirit)처럼 받드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최근에 조상신이란 말로서 사람과 세상을 왜곡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앞의 사실에 혼란이 많고 특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일이 있을 때 빙의 현상처럼 사람의 일에 연관된 것이 있고 마치 사람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것과 같은 경우도 있으니 혼란이 많은데 인류의 경험하고 체험한 바에 의하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의 기록에 의하고 정희득이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경험하고 체험한 바를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증거하는 것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은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참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그 이름을 스스로 밝히고 스스로 스스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감사할 일'도,

 

즉, 2001. 8. 16일 오후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고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알고 정희득이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안에 최소한 5~6년 동안 작성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글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작성되는 것 여부를 알려고 할 때 그 때의 일도,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1986년도에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정치와 종교에 관한 대화를 한 사람들 중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준비된 것이고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한 말들 및 발생한 일들에 근거를 한 것이니 그 행위 주체의 종교적인 요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물론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사회적인 요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1965-76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 등의 시기에 신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에게 통하여 그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참고할 일로서,

 

제가 아주 어릴 때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어떤 환갑의 연세의 스님이 불상에 예불을 드리고 있는 법당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종교이름과 무관한 것이고 어떤 환갑의 연세의 스님이 신심으로 기도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그곳에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어떤 환갑의 연세의 스님이 기도를 하는 대상이 하늘의 신(Spirit)이 아니라 법당에 있는 물질의 형상이었고 그 물질의 형상은 사람을 본떠서 만든 것이니 문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즉,  어떤 환갑의 연세의 스님의 기도하는 마음은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맞는데 어떤 환갑의 연세의 스님이 기도를 하는 대상이 하늘의 신(Spirit)이 아니라 법당에 있는 물질의 형상이었고 그 물질의 형상은 사람을 본떠서 만든 것이니 문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지구상의 물질의 형상을 본떠서 어떤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을 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은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니 그런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