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8. 12~13일의 일기예보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15. 13:19

 

2012. 8. 12~13일의 일기예보도



서울시 및 그 일대는 2012. 8. 12일 15시경부터 2012. 8. 13일 12경까지는 계속, 시간당 25-30mm의 강수량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될 정도의 강수확률이었습니다.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기상청의 컴퓨터와 인터넷의 예보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실시간 예보가 가능한 것이고 개인이 수기로 기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전혀 다른 기상이 형성되었습니다. 2012. 8. 12일 오후에 서울시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기상청의 슈퍼컴퓨터가 기상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을 해서 일기 예보를 해도 아직 완벽하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비가 내렸을 때를 대비할 수는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로서,


인류의 전설이나 대한민국의 전설에서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능력이,


1) 홍수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참고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의 증명 여부를 떠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도 추측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의 증명 여부로 앞의 사실을 반증하면 홍수에 대한 그 말은 맞을지 몰라도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그 사실은 꼭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2) 이곳저곳에서 간혹 볼 수 있는 것처럼 빗방울을 한 방울 두 방울 떨어뜨리는 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참고로서, 비가 내릴 때는 하늘에서 물이 생겨서 비가 내리는 것에 관한 물질의 법칙이 있으니 비가 잠시 동안 내릴 수는 있어도 빗방울을 한두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처럼 비가 내릴 수 없다는 말로서 앞의 사실을 반증하면 비에 대한 그 말은 맞을지 몰라도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그 사실은 꼭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3)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먹구름이 거의 없는 하늘에서도 순간적인 소낙비가 내려서 대지를 적시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참고로서, 하늘에 구름이 없는데 비가 내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이 호랑이 장가가는 날로 표현된 사실이 있으며 그 동안의 각자의 이해관계로 인한 것 및 앞의 표현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및 앞의 표현을 모르는 것으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4) 2005년도 이후 최근의 수원시의 경기도립의원 부근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봄이나 여름의 대낮에 이슬이 내리듯이 그렇게 비가 내리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참고로서, 수원시의 기상청에 그런 비에 대한 기록이 없고 경기도립의원 직원이 그런 비를 본 사실이 없다는 말로서 앞의 사실을 반증하면 그 사람들의 그 말은 맞을지 몰라도 앞의 비에 대한 사실 및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그 사실은 꼭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5) 2002~3년도 이후 최근의 수원시에서 및 화서동에서 잠시 볼 수 있는 것처럼 비가 하늘로 올라가는 식으로 내리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참고로서, 비가 하늘에서 내리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천지창조의 섭리 및 자연의 이치 및 과학과 물질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말로서 앞의 사실을 반증하면 비에 대한 그 말은 맞을지 몰라도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그 사실은 꼭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6) 2002~3년도 이후 최근의 수원시에서 간혹 볼 수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영국의 안개가 낄 때의 날씨를 볼 수 있거나 싱가폴의 여름 날씨를 볼 수 있는 것(참고로서, 대한민국에서도 기상 상태에 따라서 그럴 수가 있다는 말로서 앞의 사실을 반증하면 기상 상태에 대한 그 말은 맞을지 몰라도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그 사실은 꼭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등등의 방법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그것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그런 상황에서조차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는 신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를 직접 볼 수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분석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서, 앞에서 언급된 6가의 예들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말에 의하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그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신앙생활은 사람의 이성, 과학, 국가의 법에 가깝고 사람의 인생에 가깝지 미신이 아니고 비과학이 아니라고 말을 한 것에 근거하고 또한 앞의 예들에 근거해서 앞의 예들을 미신에 가깝고 비이성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법적인 것이라고 판단하여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사람 및 2005년도 무렵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사람은 1986-88년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사망한 것으로 간주하고 저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 지금 제가 2005년도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도 부정하고 제 글을 다른 사람의 대필이라고 간주하는 것도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들 및 앞의 사실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신의 세계의 그런 능력 자체는 사람이 임의로 조절할 수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모세나 예수와 같은 사람도 신의 세계의 그런 능력 자체는 임의로 조절할 수 없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의 권위자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증거를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검증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권한을 위임 받고 출두를 했고 그 사실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증거에 엄청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그것이 사회적인 의미의 글과 책과 영화 등으로 나타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에 거의 결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의 권위자의 임의대로 신의 세계의 그런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그런 능력은 신의 세계에서 그렇게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할 때 그 때 그 순간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고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사용되고 또한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인류의 기상 현상에 대한 경험과 체험 및 지식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서 및 지식으로 존재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일이 발생하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에 따라서 그런 것으로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은  각자의 판단의 자유일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홍수를 주관하는 것에 관한 말이 있고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도 전후부터 예정된 것으로서 신의 세계와 날씨 또는 신의 세계와 동물 등의 사유로 인하여 제가 200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거의 매일 북한산을 비롯한 15개의 산을 등산하는 일이 있었고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특히 2007년도 전후부터는 하루 일과처럼, 지금까지 신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제가 있는 곳에서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 및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을 동원해서 신의 세계와 날씨 또는 신의 세계와 동물에 관한 것을 검증하는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홍수를 주관하는 것에 관한 말이 있는 것처럼 신의 세계와 날씨에 관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지구상의 날씨는 천지창조시의 섭리에 따라서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부는 것이고 날씨로 인한 재해를 극복하는 것은 인류가 인류의 지식 및 물질의 방법으로 추구할 일일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면 하늘의 신의 세계에 기도를 해야 할 것이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어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된 사람을 상대로, 특히 검증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 나타났을 때 아프리카의 날씨에 대한 말을 한 일가족도 앞의 사실을 참조할 일이며 그 당시에 흑인으로서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어떻게 그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의 4대강 살리기는 그 방향에 따라서 국가의 주거 환경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는 사업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4대강 살리기가 장마철의 홍수와 재해를 막는 20개 정도의 보를 건설하는 것에만 치중되었고 그것도 당파 논쟁이 심하고 2~3년 안에 종결짓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으니 그 모습이 치적에만 치중하고 예산만 낭비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30년 정도는 추구되어야 제 모습을 갖출 4대강 살리기가 강물의 흐름을 조절하는 보만 20개 정도 건설하는 것에, 그것도 2~3년 만에 종결하는 것에, 치중했으니 아쉬운 모습이 많은데 정치권은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또는 기득권의 네트워크로 예비후보자를 자격검증 하여 계층 만들기에 치중하고 있으니 난감한 일입니다.


'애국을 위해서 감옥에 갈 각오가 없는 사람은 정치를 하지 말라'는 누군가의 주의에 따라서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을 만들었으면 그것은 정치정당 및 현직 정치인에게도 적용되어야 할 것이지 무소속 및 예비후보자에게만 적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부산시의 동래구 연산동에서 만난 사람과, 특히 40대의 연령의 남자와, 대화를 할 때 그 때 제가 40세의 나이(2005년도) 무렵에 할 일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교도소와 근거지 또는 숙박시설 또는 아지트란 말이 언급된 것은 그 상황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상황이고 미래에 관한 말이 언급된 상황이라고 해도 신의 세계의 예언에 관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로서 신의 세계의 예언의 완벽성을 돕는다고 저를 상대로 교도소로 보내는 기획연출을 할 필요가 없고 그런 경우는 국가의 법을 이용하고 사람의 행위를 유발하여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니 그것 자체가 범죄 행위가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상황이 발생을 했다고 해도 그 상황에는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여러 가지 행위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것이고 그 상황에서 미래의 일이 언급되고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것 자체가 모두 신의 세계의 예언은 아닙니다.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부산시의 동래구 연산동에서 만난 사람과, 특히 40대의 연령의 남자와, 대화를 할 때 그 때 제가 40세의 나이(2005년도) 무렵에 할 일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제가 그곳에서 등대와 같은 커다란 굴뚝과 그 위의 서치라이트를 볼 수가 있었던 것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등을 알고 싶은 사람의 생각이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 및 환영을 보여 주는 능력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제가 40세의 나이에 있을 곳에 대한 예언은 아닙니다. 꼭 명심할 일입니다.


신의 세계의 정체성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는 것과 같으니 사람이 사람의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육감만으로는 알 수가 없고 사람이 신의 세계가 나타난 것을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이 발생을 해야 그 결과로 사람은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서도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많았고 사람의 방법으로서의 신앙생활 및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 근거한 제사장이 많았어도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을 기록할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았고 물론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도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었으니 앞의 말이 사람으로서 사람을 사기 치는 것에 이용될 것은 아닙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미래에 대한 예언 중에도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것에 관한 것이 있고 사람의 일에 관한 것이 있는데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것은 세상만물의 모습과 무관하게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것이니 예언의 실현에 틀림이 없겠지만 사람의 일에 관한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회와 세상만물에 연관된 여러 요소가 있으니 사람이 신의 세계의 예언이란 말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같지 못한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나 40대의 후반부터 대선 출마를 하는 것이 신의 세계에서 어릴 아이를 통해서 및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던 1965-76년 사이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되었지만 그것은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과는 무관한 것이고 정치 자체가 사람의 일입니다. 물론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사회를 건설하고 국가를 건설하여 신의 세계의 방식으로 국가를 통치하려는 모습이 있었지만 국가에서의 사람의 정치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란 것입니다. 그러니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및 자본으로서 및 국가의 법으로서 제가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나 40대의 후반부터 대선 출마를 하는 것에 시비를 걸고 그것을 60대의 연령으로 늦추거나 80대의 연령으로 늦추거나 100대의 연령으로 늦추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저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고 그 결과 1965-76년도부터 시작된 저의 신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부정하려는 것은 1965-76년도 당시의 제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 경우에는 제가 1965-76년 사이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정치에 대한 말을 한 것이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해도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정치활동을 추구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무리에 의해서 그 동안의 인류의 지식으로 몇 개의 섹터로 분류되어 나뉘고 그 섹터가 피라미드 구조를 갖추어 더 이상 새로운 시도나 변화가 어려운 유럽과 같은 사회가 되었고 그 결과 정치, 경제,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일이 고착되어 있고 시스템처럼 처리 되고 있어서 제가 제 혼자서 인터넷의 기사에 댓글로서 정치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라고 해도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정치활동을 추구할 것이고 그것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인해 신의 세계에 대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를 통한 성직자가 될 수가 없고 또한 현재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기독교 단체로부터의 직접적인 후원을 받을 수 없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사실입니다.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가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곳이라고 해도 거기에는 성경(The Bible) 및 사람의 지식을 중심으로 한 체계가 있고 지식의 전수가 있고 제 경우에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경우가 아니고 성직자로서의 사명에 관한 경우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여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도 아니고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을 기록을 해야 할 경우이니 저의 사명이 인정되지 않는 한 그 시대 및 사회 및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풍토에 따라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를 통한 성직자가 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과거의 2~3천 년 전의 제사장과 선지자 같은 경우로 이해를 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참고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기독교 단체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모세님 등을 말을 하는 것이 제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2005~2015년 무렵에 최소한 5~6년 정도 작성할 것으로 언급된 글에 관한 것을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및 자본으로서 방해하고 막아서 신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저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고 그 결과 1965-76년도부터 시작된 저의 신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부정하려는 것은 1965-76년도 당시의 제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제가 2005~2015년 무렵에 최소한 5~6년 정도 작성할 것으로 언급된 글에 관한 것 중 신의 세계의 예언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기억을 해서 인지를 하게 하는 것이고 그 중에는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것처럼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을 알고 싶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한 것이 있고 그리고 제가 알게 된 것을 3개의 네모난 것 등으로 글로서 작성하는 것은 제가 할 일이고 그것을 사회적인 의미의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으로 만들고 중세시대의 수도원 같은 마을을 만드는 것 등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물질 개념의 일입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최소한 5~6년 정도 및 약 10년 안에 글을 쓰게 때 3개의 네모난 것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3개의 네모난 것만이 제가 글을 작성할 유일한 방법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