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당신이 준비한 반증꺼리는 무엇입니까? 사람의 기억 능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1. 13:09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와 무관한 것이고 광고도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의 대사가 최근 십 수 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또는 또 다른 지식인이나 종교인이나 연구가를 둘러싸고  현실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한 표현이 될 수 있어서 인용한 것이고 당신의 기억은 다 가짜이고 최면, 수면, 꿈, 무의식, 지식 등을 이용하여 최면에 걸린 것이고 심어진 것이고 조작된 것이라는 표현은 제 글을 읽어 보면 쉽게 추측될 수 있는 표현일 것입니다.

 

제 글에 관한 한 사람들이 저를 상대로  최면, 수면, 꿈, 무의식, 지식 등을 이용하여 최면을 걸고 세뇌시키고 조작한 것이라고 말을 해도 그것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근거한 것이라는 것을 반증할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영화의 특정 장면을 인용함에 있어서 영화사와 말을 하지 않은 것은 위의 장면이 대중을 상대로 한 광고 및 영상 상영이고 위의 장면으로 경제적인 수익을 취하는 행위가 아니고 인터넷 상에서 언급된 사실을 인터넷 상에서 인용하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신약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에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수 있는 것 및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사람에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것,  신약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모세,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조상, 도사, 부처가 아닌 것 등등에 대해서 반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와 정치에 관한 활동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1968-70년도 무렵에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될 것으로 언급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등에 관한 말도 부정한 경우에는 각자의 반증 이유에 대해서 저에게 직접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때 기부금 등과 관련하여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또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검증을 그 조건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유사하게 말을 하고 있고 거기에는 검증을 하려는 자 또는 기부금을 줄 자 각자의 검증방법이나 기획연출에 대한 것은 없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이 참조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고 모세와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증거해야 할 것도 있고,

 

동양의 종교들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증거해야 할 것도 있고,

 

원자핵과 전자를 말을 하고 세포와 유전자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증거해야 할 것도 있고,

 

국가의 법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증거해야 할 것도 있고

 

정치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증거해야 할 것도 있을 것입니다.

 

다단계의 네트워크 형 인해전술로서 대한민국에서 특히, 1965년도 후반 이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이름과 정체성과 국적 등을 왜곡하여 앞의 사실을 부정하는 것도 조직적인 사회경제활동 방해나 저작활동 방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