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말 몇 마디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15. 20:20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말 몇 마디에,

 

 

화폐개혁 전의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권의 책과 1번의 대선출마 등등의 기부금 및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책의 출판이나 10편 이상의 영화제작이란 경제가치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앞의 사실들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나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증거하고 기록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확인이 될 수 있었고 특히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의회 등에 연관된 장소에 나타날 수 있어서 그곳의 환갑의 연세의 매덤이나 칠순의 연세의 시종 등의 사람들로부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이 확인이 된 경우이니 그것이 앞에서 말을 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말로 이어진 것입니다.

 

 

오늘날 실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증명될 수 있는 것이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증명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신분으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과학기술의 발명으로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4대강 살리기나 복지정책과 같은 국가 정책으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과의 관계 및 부탁으로 일본이나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서 온 사람들도 앞의 사실로서 종교 및 정치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물론 유럽의 선교사와 동행을 한 남아메리카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로서 종교 및 정치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은 CF나 영화의 출연료와 말 수와 말의 가치를 계산하여 비교될 것이 아니고 정치인의 TV 출연과 말 수와 말의 가치를 계산하여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