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수능 D-100일] 고3 학생 10명 중 1명 `병적인 불안 상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31. 14:02
[수능 D-100일] 고3 학생 10명 중 1명 `병적인 불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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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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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 10명 중 1명 '병적인 불안 상태'

스포츠조선|임정식|입력2012.07.31 12:31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20731123114889

 

 

앞의 사실로서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교육의 무용론을 주장하고 어린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 대신에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맡겨서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같은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물론, 대안학교와 같은 경우는 다른 경우로서 대안학교의 경우는 그런 교육을 소화해낼 수 있는 인력이 없는 것 등이 문제일 것입니다. 대안학교와 같은 경우가 생기는 것은 학교에서 교육하는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교육 과정이 모든 학생들을 동일시하여 획일적으로, 일괄적으로, 처리 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문제로부터 야기되는데 학교에서는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여력이 없으니 발생하는 모습이 강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 중에는 분과 초를 다투는 행동 방식에 적응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에 적응하더라도 그것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있고 그것에 잘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 있고 그건 것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지적 능력의 차이뿐만 아니라 신체 상태 및 성격 등의 차이에서도 비롯되는 것으로서 경영학 이론이나 성공론이나 결과론이나 자연과 적자생존의 법칙이나 먹이사슬 법칙이나 생태계의 법칙 등으로 사실 왜곡을 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시각에서 이해를 해야 될 것이고 그런데 현행 학교 교육 과정은 그것에 대한 배려를 할 수가 없고 특히 지식과 학문 등이 고도화 되면서 그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는데 교육자 및 행정가 및 정치가의 사람과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런 것을 무시하고 결과론만 중요시 하니 현행 공교육에 대한 대안으로서 대안학교와 같은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데 대안학교에서 강의를 하려고 하면 사범대학을 졸업한 교사 이상의 역량이 있어야 그 효과가 있을 것인데 대부분 그렇지 못한 점이 문제일 것입니다. 

 

정치활동의 결과로서 행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을 계기로 전현직 정부에서 행정부나 지방자치단체를 선점하려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서, 대중을 선동하여 모든 학생의 지적 능력이나 육체적인 능력을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여 학생들을 획일화 하는 것이나 지식의 습득 결과를 알 수 있는 시험을 자살 등으로 문제 삼아서 학생들을 획일화 하고 그런 시류에 미달하는 학생은 문제가 있는 학생으로 간주하는 것이나 - 지금 현재 그 결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을 것임 - 그 외 과외, 유학, 학생 선발 기준의 변경 등등의 결과가 학교 교육을 왜곡시키고 있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최근에 기획연출이 많고 그 결과로 정책 등을 논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어른들로부터의 교육을 부정한 것은 어른들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교육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서로 다른 모습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지식 등을 습득할 때는, 특히 형이하학적인 것이냐 형이상학적인 것이냐에 따라서, 그 분량에 있어서 그 한계가 있고 그것은 어린 아이의 사람으로서의 지적 능력 등과 무관한 것인데 그런 것이 무시된 일방적인, 암기적인, 교육 행위가 많았고 특히 사람, 풍습, 관습, 종교 등에 관한 어른들의 교육 중에는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보면 틀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것을 수학공식처럼 암기를 해서 그대로 답습을 해야 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행위로 나타나고 인류의 숫자와 시간과 전통과 지식이란 말로서 말을 막으려고 하니 그런 말이 있었고 그래서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중 사람 및 자연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 있고 인류의 지식에 관한 것은 학교에 가서 배울 것이란 의미에서 어른들의 오늘날의 유치원과 같은 교육을 부정한 것일 뿐이니 제가 어린 시절이 없었다는 사유로서 어린 시절을 찾아주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 감사할 일인데 그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서로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 제가 어릴 때의 모습이 제 의사를 표시한 것이고 제가 아는 것을 말을 한 것인데 전통적인 시각에 따라서, 특히 성직자와 신앙과 훈육에 대한 시각에 따라서, 정말 교만한 것으로 간주가 될 수 있고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분노를 한 것에 의하면 신의 세계의 신 중 마귀, 즉 악령과, 통하는 것으로 간주가 될 수도 있으니 누군가의 부탁으로, 특히 도서관에서 조차도 전후 사정에 대한 이해 없이 시도 때도 없이 대중을 상대로 큰 소리치고 비웃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 중의 누군가의 부탁으로, 제 어릴 때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통해서 재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참조할 일입니다.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의 언행이나 어린 아이가 출생 후 부모를 알아 볼 수 있는 것 여부에 대한 제 말이나 제가 어릴 때 한 두 번 만난 제 혈육을 약 40년 뒤에 알아 볼 수 있는 것 여부나 약 40년 동안 제 혈육의 죽음 등의 변고를 알 수 있는 것 여부도 지금 현재 제가 1968-70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가 없고 특히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인류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것 여부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가 없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이 종교계에 관한 어떤 권한을 받은 것으로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를 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대학교 등의 사전적 지식을 갖춘 50만 명의 네트워크의 말이 사람의 수로서 항상 사실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제가 어릴 때 만난 사람들이, 즉 ‘Always Sunset in/on the 3rd Street' 등등의 영화에서 볼 있는 장소들과 유사한 장소들에서 만난 사람들이, 그 당시부터 저와 동행할 수 없었고 그 대신 다른 종교인이나 정치인들과 동행을 한 후 40년 뒤에 서로가 만났을 때 그 때 제가 그 사람들을 알아 볼 수 없는 여부도 이미 그 당시에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지금 현재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마귀 등으로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가 없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이 종교계에 관한 어떤 권한을 받은 것으로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를 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Who was the person who talked about in or on for the expression 'In/ on the Street?'

 

특히,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고 그 정체성이 어른들의 말 중에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유사하다고 말을 하는 어떤 사람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그것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니 - 아래 참고 참조 바람 -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의 근본인 부모를 모르고 조상을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으므로 공교육 및 학교교육을 시켜도 무용지물인 것처럼 보이니 공교육 및 학교교육의 무용론을 주장하고 그 대신에 사교육, 사사, 공장제도 등을 주장하는 행위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를 한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 바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한 것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한 것도 아니고 남파 간첩이거나 또는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지배를 노리는 외국에서 주장하는 것이거나 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논쟁, 종교에 대한 논쟁,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가능한 것 등등에 대한 논쟁에서 시시비비가 붙은 것에 대한 검증이나 사실 확인이 수 십 년 동안 사람을 에워싸고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왜곡하고 방해하고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면서도 '위하여' '도우미' '상호협조' 등의 말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상대방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불법의 유령 단체의 말일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되면 비록 학자나 과학자가 아니라도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 있고 또한 사람에게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지적 활동 추구 및 육체 활동의 추구의 욕구가 있으니 그 점도 명심할 사실입니다. 특히,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이 사회와 국가 및 인류의 복지에 기여하는 바는 굳이 논쟁이 필요 없는 사실일 것이니 고학력 사회, 지식과 학력에 의한 사람 차별(앞의 문제는 어떤 활동에 필요한 능력과는 다른 문제일 것임),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에 의한 집단 횡포 등으로 인한 병폐는 그것에 맞는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지 앞의 사실로 인해서 학교 교육 자체를 부정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이 증거 되고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증거 되고 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교육 방법이 천지창조의 섭리에 맞는 최고의 교육 방법이 아니고 교육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신의 세계의 신전을 세우고 제사장을 세우고 제사장 직을 세습을 시켜서 그곳에서 사명을 행하는 사람으로 정했다고 해서 그것이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신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발전 법칙도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인류의 발달 및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그것으로 인지 되기 어렵고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그것으로 인지 되기 어렵고 신의 세계에서 출애굽의 기적을 보이고 40년 동안의 광야에서의 기적과 과정을 거쳐도 사람의 육체는 그것을 쉽게 망각하고 육체의 습관 및 타성에 따라서 눈에 보이는 것만 찾게 되고 그래서 신의 세계의 신전을 세우고 그곳에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그 당시 및 그 이후에도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의 세계와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은 계속 발생을 했고 -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까요? -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제사장과 선지자는 대립관계도 아니고 파워 게임의 관계도 아니고 파워 게임을 논하려고 하면 선지자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존재이니 제사장이 선지자의 말을 들어야 할 존재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하여 앞의 사실로서, 특히 사람이 달리기를 잘해도 선수로서 두각이 드러나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하고 그러나 다른 사람과의 차이가 미미한 경우가 많듯이 그런 것을 이용하여, 사람을 선동하여 십 수 년씩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말과 동행에 대해서 바보 만들기를 하거나 또는 그 반대로 사람을 선동하여 십 수 년씩 사람을 에워싸고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을 하여 누구나 공부만 하면 사법고시를 패스할 수 있고 누구나 달리기 연습만 하면 2시간 6분에 마라톤 코스를 주파할 수 있는 마라토너가 될 수 있고 누구나 경제활동만 하면 대기업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공만 차면 마라도나가 될 수 있는 것 등등의 말로서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국민 참여라는 말로서 국가 정책을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에 이용하고 그 결과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의 공공성, 적법성 등을 말하는 사람을 치고 국민 참여에 참여한 당사자들은 토사구팽 시키는 것 대신에 학생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가운데 각자의 인생을 찾을 수 있고 학교도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국가적으로도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여 사회적인 편견을 없애는 행위가 필요할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이 인류에게 중요해도 모든 사람들이 학자가 될 수도 없지만 될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러니 고등학교까지의 의무 교육 중 학생이 각자의 인생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방향 및 그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

 

아래 내용을 문자 그대로 또는 잘못 이해하면 오해가 될 수 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자신의 신학이나 설교를 듣지 않았다고 변명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5~6절;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But you say, 'Whoever says to his father or mother, "Whatever I have that would help you has been given to God," he is not to honor his father or his mother.' And by this you invalidated the word of God for the sake of your tradition. 

 

마태복음 19장 29절;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And everyone who has left houses or brothers or sisters or father or mother or children or farms for My name's sake, will receive many times as much, and will inherit eternal life.  

 

누가복음 14장 26절;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If any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his own father and mother and wife and children and brothers and sisters, yes, and even his own life, he cannot be My disciple.

 

누가복음 18장 29-30절;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And He said to them, "Truly I say to you, there is no one who has left house or wife or brothers or parents or children,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God, who will not receive many times as much at this time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누가복음 2장 48-52절;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1)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혹 내 아버지의 일에 관계하여야. 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2)말을 마음에 두니라 혹 일을.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When they saw Him, they were astonished; and His mother said to Him, "Son, why have You treated us this way? Behold, Your father and I have been anxiously looking for You." / And He said to them, "Why is it that you were looking for Me? Did you not know that I had to be in My Father's house?" / Bu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statement which He had made to them. / And He went down with them and came to Nazareth, and He continued in subjection to them; and His mother treasured all these things in her heart. / And Jesus kept increasing in wisdom and stature, and in favor with God and men.   

 

참고 2)

 

출애굽기 20장 12-17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찌니라. 간음하지 말찌니라.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that your days may be prolonged in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gives you. You shall not murder.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bear false witness against your neighbor.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house; you shall not ovet your neighbor's wife or his male servant or his female servant or his ox or his donkey or anything that belongs to your neighbor."

 

The Film Scenario

 

2012. 7.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