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소외된 정치권의 인사를 생각합시다

김두관 "안철수 출마결심, 문재인 때문"

머니투데이 | 기사전송 2012/07/27 16:50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2&dirnews=2299700&year=2012&rtlog=TA

노무현 정신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노무현 정신이란 말은 많은데 그런 것이 전현직 정부의 정치활동 중이나 국정 운영 중에 있었고 나타난 일이 있었습니까?

노사모만 알고 있는 사실이나 대중주의 붐에 의한 실체도 없는 사실이나 정치적인 목적의 사실을 대다수가 알고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하면 이해되기 힘들고 또 다른 대중주의나 붐주의로 오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정당 내의 기득권주의와 특권주의를 없애고 정당의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의도는 7전 8기의 도전 정신만큼 좋을 것인데 김 전도지사님도 언젠가부터 정치권에서 활동을 하고 민주당에서 활동을 하는 동안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기득권과 특권이 붙어 있고 단지 본인이 기득권주의와 특권주의가 아닌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동안의 노고와 더불어 경남 도지시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니 사람의 인생에 연관된 기득권과 특권 자체를 인위적으로나 강제로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그 과정에서 피해를 보게 되는 피해자만 생길 수 있고 그것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이 될 것이니 사람 개개인에게 기득권과 특권이 발생하는 것은 어떤 누가 강제로 막을 수가 없고 법으로도 막아서도 안 될 것이지만 사람이 기득권과 특권이 없어도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고 그 능력과 역량으로 정당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정당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기득권과 특권이 없어도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는 정치권을 만들어 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선거철 구호로서의 기득권문제와 특권주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정당에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정치활동에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 동안의 정치에 관한 관행이란 것이나 정치 분야의 인력으로부터 발생하는 무형의 정체불명의 자격 검증과 같은 것으로서, 특히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을 이용한 말과 말만의 자격 검증 같은 곳으로서, 개인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정치를 부정하는 그런 종류의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가 아닐까요? 여당이나 야당 구분 없이 정당의 정당원으로부터 정치활동을 인도 받으면 그에 걸 맞는 혜택이나 활동이 생길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대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치활동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 기준이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일 것인데 정치권의 정체불명의 관행이란 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및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하면 그게 바로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가 아닐까요?

정치활동이란 것이 정당이나 현직 정치인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정치인이 되는 것도 정당이나 현직 정치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가능하고 심지어 국가의 법과 절차조차도 그런 것을 어느 정도 조장하고 있으면 그게 바로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가 아닐까요?

정당은 정당원이든 현직 정치인이든 정당에 대한 국가로부터의 지원 및 보조와 더불어 정당의 활동을 통해서 및 현직 정치인의 활동을 통해서 추구하고 싶은 정치활동을 충분히 추구하고 있고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장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그래도 부족한 것은 부족한 것이 아니고 정당도 여당과 야당이 있고 다수의 정당이 있으니 그렇고  정책 자체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 것이거나 예산만 낭비를 하는 것이거나 특정 이해관계 집단의 이해관계만 대변을 하는 것이니 그런 것일 것인데 대한민국 국민이 정치활동을 하려는 것에 대해서 무형의 관행이란 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및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하면 그게 바로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가 아닐까요?

현직 정치인이 그 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특히 대선출마에 필요한 조직을 갖추기 위해서, 취하는 행위가 대한민국을 사분오열시키고 있고 새내기 정치인을 굴복시켜서 적대적으로, 특히 인맥관계로, 흡수하려는 무형의 행위가 국가의 법에 호소하기도 힘들게 적대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면 그런 것이 정당 및 현직 정치인이 개선해야 할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가 아닐까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정당의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추구할 정책이나 국가활동을 충분히 추구하고 있는 정당원이나 정당의 정치인의 정치에 대한 불만은 무엇일까요? 독재가 아닌 것이 불만일까요?  독재가 아닌 것이 불만일까요? 사열대에 서 있는 장군이 아닌 것이 불만일까요?

정당의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추구할 정책이나 국가활동을 충분히 추구하고 있는 정당원이나 정당의 정치인의 정치에 대한 불만은 무엇일까요? 독재가 아닌 것이 불만일까요? 사열대에 서 있는 장군이 아닌 것이 불만일까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무색무취무형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의 그것과 같은 것 및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지 않고 정치활동에도 어긋나지 않고 원자와 유전자와 X-Ray와 우주왕복선의 과학기술에도 어긋나지 않고 성경(The Bible)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어긋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이 사람의 도덕, 윤리, 도덕의 본질에도 어긋나지 않고 인류가 우주에 떠 있는 지구와 태양계에서 살고 있는 사실에도 어긋날 것이 없는 사실입니다.

과학기술의 시대에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및 과학기술로서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를 하는 것 자체가 비과학이고 물질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고 사람 스스로에 대해서 무지한 것인데 스스로의 무지는 망각한 채 앞의 논리로 신앙이나 종교를 사람이 만들어 낸 허구나 허상이나 신화라고 간주를 하여 그 가치를 부정하고 그래서 정치로 세상을 말을 하려는 민간의 붐에 맞추어 그런 것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을 종교단체에 파견하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과 같은 저작물과 증거를 방해하게 되는 것도 엄청난 기득권주의와 특권주의일 것입니다.

민간의 흐름을 핑계로 정치 분야에도 3층 석탑 및 세습 같은 것을 만들어서 정치활동을 왜곡하려는 것도 위와 비슷한 것일 것입니다.

정치논리 또는 다수의 논리 또는 성경(The Bible)구절의 논리 또는 물질 개념으로 및 다수의 네트워크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무색무취무형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의 그것과 같은 것 및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인 성경(The Bible)과 같은 저작물 등에 관한 사실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자격 등을 부정하여 그것에 관한 유형무형의 기부금 등을 전용할 수 있는 일이 법적인 물증 없이 사람의 말과 말만의 사실로서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한 대행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가 되고 만약에 현실에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으면 그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가능할까요?

앞에서 언급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글 또는 종교에 관한 글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에 대해서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천문학적인 금액의 기부금이 계산될 수 있었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계산될 수 있었고 10년 정도의 여행경비가 계획될 수 있었고 심지어 신의 세계로부터도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과 지식을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읽은 후 10편 이상의 영화가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고 그것이 현실에서 예언의 실현처럼 나타나고 있고 글로서 및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 작성되고 있는데 정치와 검증 등의 말을 핑계로 한 말과 말만의 행위로서 앞의 가치를 방해하고 훼손하는 일이 현실에서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10여 넘게 또는 40년이 넘게 발생할 수 있으면 그것은 국가의 법망이 무시될 초법적인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일 것인데 그런 초법적인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는 어느 곳으로부터 가능하고 어떻게 해결될 수 있고 누가해결 할 수 있을까요? 새누리당이나 민주당과 같은 당을 만들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하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 당사자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말하는 것 대신에 자신의 의지와 할 일을 수그리고 경찰이 되거나 검찰이 되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

비록 말과 말이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한 정치와 종교의 분야에서도 사람이 활동을 하게 되면 그 활동 및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기득권이나 특권이 생길 수밖에 없고 소유권도 생길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그것이 다른 사람의 정치와 종교에 관한 적법한 행위를 방해하고 막게 되면 그것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불법의 행위이고 국가의 법으로서의 불법의 행위이고 심지어 대 국민을 상대로 한 정치와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일 것이니 삼가 할  일이고 그런 것에 대해 선거철만 되면 기득권주의나 특권주의의 해체를 외칠 것이 아니고 입법활동이나 정당의 적절한 활동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을 개인의 말로서 간주를 하고 정치적인 의미가 없는 말로서 판단하는 것과 같이 요즈음의 정치에 대한 개념과 정치에 대한 논리를 생산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무색무취무형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의 그것과 같은 것 및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 등은 ‘죽은 자를 살려 보라!’는 말로서 검증될 수 없는 것이고 ‘일본이나 중국까지 걸어 가보라!’는 말로서 검증될 수 없는 것이고 ‘기부금을 갖고 사람을 찾아보라!’는 말로 검증될 수 없는 것이고 물론 ‘천지를 창조하거나 기부금을 창조를 해 보라’는 말로 검증될 수 없는 것이고 앞의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실험을 하고 성령 치료, 전신갑주, 영생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서 검증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확인될 수 있는 것처럼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검증 행위에 대한 것은 모세의 율법 및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 및 제사장이 있는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도 발생한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 못이 박히고 피가 흐르니 그 육체가 죽게 되는 것으로서 및 그 죽은 육체가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살아 움직이다가 사라지는 것으로서 확인 될 수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창세기를 기록을 한 모세님의 육체가 120년의 수명 후 죽게 되는 것으로서 확인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의 검증 행위들이 약 10년 전에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 및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심령관찰 등의 종교현상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서 그 순간의 생각 및 기도의 제목만으로 존재를 했거나 또는 말과 말만의 대화로 존재를 했다고 해도 최근에 말을 한 사람의 말로서 그 사람의 말을 부정하는 것과 같이 사람의 말에 근거한 불특정한 기획연출의 행위가 많은 것 같으니 정치권에서도 종교란 말로서 앞의 사실을 터부시할 것이 아니고 꼭 명심을 해야 할 사람의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