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조두순·김수철, 그들의 공통점은…<세계일보>입력

 

 

성범죄자 조두순·김수철, 그들의 공통점은…<세계일보>입력

2012.07.25 18:49:17, 수정 2012.07.26 09:25:33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725023197&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80100000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해야 할 것이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렇게 해야 하고 사회경제적인 신분과 무관하게 그렇게 해야 할 것인데 사람이 사람을 물질적인 존재로만 판단하고 사회적인 것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그 원인의 하나일 것입니다.

경쟁, 호연지기 등의 말로서 영화 '로봇'에서 볼 수 있는 '치티'와 같은 사람을 대량으로 양성한 후 사람을 표적으로 경쟁관계를 만들고 공격하여 인생과 생명을 파괴하는 식으로 조직을 만들고 세력을 넓히고 또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때 명령과 지시로서 제식훈련처럼 해결하는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본성과도 무관한 것이지만 30대 무렵부터의 직장 생활이 40대의 명퇴나 50대의 정년퇴직으로 끝이 나서 유휴인력이 늘어나고 마땅한 일자리를 못 찾는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본성은 홀로 있을 때의 모습이나 무인도에 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육체는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고 그 수명이 있고 사람에게는 사회적인 정신적인 허영심이나 명예욕이나 욕심도 있으니, 특히 천지를 창조한 신의 속성을 닮은 것도 있으니, 사람과 더불어 살 때 때때로 그것이 사건사고로 이어지니 생존과 자아의 실현을 위한 일자리가 중요하고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쓰기 나름이란 말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사람은 나이에 불문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해야 그 가치가 상승하는데 '찬 물도 위아래가 있는 것''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돌 다리도 두들겨 가면 건너는 것' 등의 말로서 마라톤 선수로 키울려고 하면 경우에 따라서 서로의 가치와 인생이 파괴되는 것에 대한 말이고 천우신조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사람은 어릴 때 그런 일이 발생해도 나이를 초월해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맞는 활동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지 나이와 학문과 사람의 세상이란 말로서 그 사실을 부정하고 사람의 계급으로 서열만 만들고 사람의 잘못된 지식으로 교육과 훈련만 논하며 그 가치와 인생이 파괴되는 것에 대한 말이로서 이 사람이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귀한 존재로 간주해야 그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고 짐승처럼 대하면 그 가치도 더불어 떨어지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교도행정도 수형인이 사람이 본래부터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며 수 천 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이 사후세계로 연결되는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의 중요성 및 존재 가치를 찾고 인생의 가치를 찾도록 하는 직업 훈련이 중요할 것입니다. 대낮의 교육 시간이 아닌 저녁의 취침 시간에는 개인용 침대에서 혼자서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발생한 감정과 폭력성을 없애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정치권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및 재선, 3선, 등의 장기 집권과 독재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서 선거결과에 올인 하는 모습도 사회의 윤리, 도덕, 정의를 무너뜨리게 되고 성공미화와 더불어 범죄를 부추기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자치선거 및 그것의 보궐선거가 거의 매년 발생하고 있고 그것을 위한 활동과 경쟁이 사람의 평범한, 정상적인, 생활을 시험들게 하고 사람의 언행을 방해하는 과정이 이웃을 적으로 만드는 모습이 많은 것도 기사의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본성과도 무관한 것이고 그래서 인구가 적고 국가의 개념이 불명확한 과거에는 사회에서 유배를 보내거나 추방을 하는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었고 그러나 오늘날은 그럴 수가 없으니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찾을 수 있는 적절한 직업을 창출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및 말과 말로서 어느 날은 표적을 아동성추행범으로 만들었다가 어느 날은 강간범으로 만들었다가 어느 날은 탈영병이나 탈옥수로 만들었다가 어느 날은 술과 담배에 관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부정하고 사기꾼으로 만들어서 1965-70년도에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몇 년 동안 작성 중인 저작물의 저작권의 가치를 훼손하고 기부금의 발생을 방해하고 투자의 기회를 막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이 2001년도 중반부터 십여년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약 25년 정도 발생할 수 있는 것도 기사의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