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724093210966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및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로서 방송에 출연하여 서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 등으로서 방송에 출연해서, 물론 시사 토크 쇼라고 해도, 대화를 하는 것이 대화 방식 및 방송 촬영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서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인데 다른 방송인처럼 프로그램의 흐름을 잘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정치인이나 학자 등이 방송에 출연해서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각자의 역량을 어필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고 지금 현재 국회 방송에서도 그런 모습을 방송을 하고 있지만 그런 곳에서 조차도 일상 생활속에서 대화를 하는 것만 같지 못한 모습이 많은데 방송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힐링 캠프의 MC 능력이 좋은지 잘 소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 것'이나 미국 사회의 농담으로서 '사후 세계의 지옥에 목사가 제일 많은 것'이나 대한민국 사회의 농담으로서 '범죄의 원흉은 법조계'란 말처럼 다른 사람의 일에 왈가왈부할 처지는 아니지만 힐링캠프에서 "한국, 지금 이대론 안돼" 라고 말을 했으면 본인이 그것으로서 추구할 것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치적인 것으로서 및 정치인이 되는 것으로서 해결을 해야 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그 동안 언론에 보도된 것은 그 동안의 정치적인 이슈가 정치적인 이슈가 아닌 조금 더 부드러운 방송용 멘트로서 표현이 된 것과 같은 모습도 있습니다.
그리고 18대 대선출마가 무산이 되어도 향후 정치활동에 연관된 일로서 이렇게 저렇게 휩쓸리고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및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로서의 활동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도 그렇게 인생을 살아갈 생각이 있는지 여부도 중요할 것입니다.
18대 대선출마가 무산이 되어도 향후 정치활동에 연관된 일로서 인생을 살아갈 생각이 있으면 그것에 연관된 정치적인 자리도 있을 것이고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및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 보다 더 나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행위에는 과학기술자나 학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는 다른 모습도 있을 것이니 자신의 인생 방향이 그렇게 바뀌는 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50세에 가까운 연령으로서 과학기술자 및 연구자로서의 연구 활동이 한계에 도달했으니 그 분야의 생명이 거의 끝난 것으로 생각을 하고 과학기술자 및 연구자로서의 경력과 더불어 그에 맞는 인생을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본인이 그렇게 인생을 살아갈 생각이라면 모르겠지만 어느 날부터 지지 세력이란 것이 생겼고 수 천 명의 사람들 속에 둘러 사여 있는데 가는 곳마다 정치인으로서의 입문을 말을 하고 대권에 도전하는 것을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면 그 경우에는 그 이후의 20-30년의 인생도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할 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대중에 휩쓸려서 인생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1945. 8. 15일 해방 이후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의 주체에게 아주 적대적인 반감을 가진 집단을 만나서, 특히 과거 역사 속의 국가 건국 및 운영 주체에 대해서 아주 적대적인 반감을 가진 세력을 만나고 스승이 제자를 돕는 것이 세치 혀의 힘과 이간계의 계략을 거치니 스승이 제자의 정체불명의 종교동과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인생을 바치는 것(?)처럼 오해를 하게 된 해결사나 광신도들을 만나서, 어부지리로서 정치인이 되고 그 결과 가끔 언론에서 이런 저런 치적의 말을 해도 본인이 대한민국과 국민 속에서 행한 것이 무엇이 있고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 있고 어떤 정책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효과가 있었을까요? 국회 방송에서 및 언론에서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처럼 그렇게 말을 해주고 기록을 남겨주는 것이 남아 있는 것일까요?
지지세력이 있고 본인이 인생을 희생할 것도 없고 재산을 탕진할 것도 없고 향후의 인생에서 그 방향을 바꾸어야 할 것도 없는 보통의 경우로서 몇 년 또는 십 수 년 동안 이것저것 시도를 하는 경우라면 나이가 들었다고 해도 도전으로서 도전이 될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그게 스스로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한 것에서도 국가적인 손실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동종업계의 다른 협력자들에게도 그럴 수 있으니 아주 조심스러울 것이고 안원장님이 방송에서도 말을 했듯 지지세력이 무엇 때문에 생긴 지지세력인지도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본인이 그런 목적으로 살아오지 않았고 그런 목적으로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으면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정체불명의 지지세력이 안원장님과 더불어 18대 대권에 도전을 하고 싶어하고 안원장님도 그럴 생각이고 또한 그 결과에 관련 없이 향후에 그렇게 인생을 살아갈 생각이면 그 경우에는 그 결과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것이지만 단지 안원장님의 세상을 보는 시각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및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란 말과 더불어서 지지세력을 형성한 것이고 그 결과 그 동안 생각하지도 않았던 길을 생각하는 것이면 시간만 허비하고 연구 활동비만 허비하고 특히 과학기술자로서의 능력만 잃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안원장님과 같은 정도의 실력을 가진 컴퓨터 전문가가 많이 있어도 컴퓨터 전문가로서 스스로의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것 외에 사람과 사회를 위해서 기여할 것이 많이 있을 것인데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연령의 시기에 대권이란 말에 휩쓸려서 시간만 허비하고 연구 활동비만 허비하고 특히 과학기술자로서의 능력만 잃게 되면 정말 안타까운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사람의 육체가 120년의 수명이 있으니 사람의 육체는 죽게 되고 죽으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흙이 되는 것은 너무나 잘 알 것이고 그 죽은 육체가 부활하지 않는 것도 너무나 잘 알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이나 과거 선지자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나게 되고 그 결과 그 육체가 무형의 힘에 의해서 하늘로 올라가면서 사라지고 없어진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는 것도 너무나 잘 알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과 무관하게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따라서 영혼의 세계에 가게 되는 것과도 무관한 사실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에 관한 한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직까지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 개념으로서 증명할 수가 없고 그러나 이 세상에서 및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들과 사람이란 존재로서 인지를 하는 것들에 의해서 알 수는 있는데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 개념으로만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부정하는 것을 과학으로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에 관한 한 항상 문제가 되는 또 다른 것은 사람이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인지할 때는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하게 하는 행위가 있는데 그것은 무시하고 사람의 인지 과정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로서 발생하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시력, 청력, 촉각, 후각, 미각, 육감이 좋은 것만으로 판단을 하려고 하고 심지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시력, 청력, 촉각, 후각, 미각, 육감에 대한 경쟁으로 시시비비를 논하고 또한 현미경 등으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에 관한 한 항상 문제가 되는 또 다른 것은 신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학문적인, 종교적인 것과도 무관하고 지리적인 것과도 무관하고 민족이나 국가적인 것과도 무관하고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의 세계와 창조된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했고 그 결과 물질의 육체의 행위의 결과로서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고 있는 것에 의해서도 알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알 수 있는데 그런 것이 무시가 되고 신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항상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학문적인, 종교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지리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민족이나 국가적인 것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보통의 사람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을 하면 그것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는 한 그것의 검증이 어려우니 그것을 거짓으로 생각하게 되거나 또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그런 배경에는 사이비 교주나 이단이 많은 것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발생한 일로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증거하고 그 신의 세계 또는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도 증거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도 증거할 것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도 몇 차례, 몇 권으로, 기록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는 믿지만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는 틀린 것이 많아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믿는다는 말을 할 수가 없고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믿지 않다고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한 그 당시의 몇 년 동안의 시시비비가, 특히 어떤 사람의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이론으로 인도하려는 행위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만 방해한 후 유보 상태로 있다가 그로부터 약 40년이 경과하여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록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가 되어 신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제 말을 부정해서 저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도 부정하고 그 결과로 지금 작성중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부정하고 그 결과 2005년도 무렵부터 예정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체의 행위를 부정하거나 그것을 2025년도부터로 늦추거나 2045년도부터로 늦추려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모세,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조상님, 도사님, 부처님 등의 것에서 찾으려고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환생, 윤회, 전생 등의 개념과 더불어 지금 현재의 종교인으로 바꾸어 치기하려는 활동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누군가가 말을 하는 방식으로서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의 알게 하고 믿게 하려는 활동이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불특정하게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에 관한 한 항상 문제가 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관습, 풍습, 예의범절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도 다르고 또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으로서 그 사람을 외국인으로 만들어서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파괴하거나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로 색깔을 입혀서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파괴를 해도 그것을 과학기술과 국가의 법만으로 막을 수가 없는 것도 현실의 일입니다.
만약에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 개념으로만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등을 증거할 사람의 종교 및 정치에 관한 일체의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한편으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 일에 연관된 유형무형의 것을 횡령하고 전용하여 다른 종교인, 종교단체, 정치인, 정치단체 등을 위해서 사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그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세치 혀와 인해전술로서 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유린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유린하는 일이 성경(The Bible)의 예수님의 죽음을 모방하고 역사의 반복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고 과거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복수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고 그것이 3당(?)의 연합에 의한 묵인으로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서 해결하는 것을 검증행위로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인이나 정치인에 대한 검증행위란 말로서 정당화 되고 있으면 그것은 교육과 과학이 무엇을 잘못 했고 국가와 법이 무엇을 잘못 했고 종교단체가 무엇을 잘못 했을까요?
참고)
안원장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고 세상의 통상적인 흐름에 기초한 사실로서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안원장님이 미래에 기부금을 내게 될 수도 있는 것과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그리고 약 10년 안에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게 될 때 그 때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데 필요한 자금들 중 일부가 없어지는 것을 연계하여 생각한 사람이 혹시라도 지금의 글을 읽게 되는 일이 발생하면 지금의 제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그 사실에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직접 추구해야 할 바가 있는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 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세나 예수가 대신할 수가 없고 사서오경에 기록된 공자나 맹자가 대신할 수도 없고 노장사상의 노자나 장자가 대신할 수도 없고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에 기록된 깨달음의 석가 등이 대신할 수도 없고 그러니 여당이나 제 1야당이냐 여부를 불문하고 정치정당이 대신할 수도 없는 것도 있으니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말로서 대신하게 하는 것은 인생을 돕는 것이 아니고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이 될 수도 있는데 오히려 인생을 돕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무리들도 십 수 년 주변에 맴돌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2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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