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국방부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경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21. 12:24
국방부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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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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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투 상황 대비' '5분 대기조' 등등


국방부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경악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7-21 03:24 최종수정 2012-07-21 07:48

전현석 기자 winwin@chosun.com

김정환 인턴기자


http://news.nate.com/view/20120721n01473?mid=n0204



대한민국은 국방의 의무가 있는 곳으로서 아주 중요한 이슈일 것입니다.

제대를 했으니 '내가 알바 아니고 너희의 알바'로 치부할 것이 아닙니다.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란 말은 그 말만 보면 그렇듯 한데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있는 병사는 훈련을 통해서 전쟁의 방지 및 발생을 준비하고 복무 기간이 있고 사람의 신체가 긴장 상태에 있을 수 있는 시간도 있으니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란 말은 그런 훈련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국방의 의무자가 평상시에 쾌적하게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훈련에 임하기에 좋고 또한 어릴 때부터 대부분 걸어서 생활을 하던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의 어린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면 신체 상태가 그렇지 못하고 또한 개인 도 상대적으로 클 것이니 짧은 복무 기간에 그런 것을 무시하면 오히려 국방의 의무계자 사람과 사회에 대한 시각만 왜곡시킬 수도 있습니다.


4계절 용 훈련복도 현실을 무시하고 본질을 망각하고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란 말에 훈련복을 맞춘 느낌입니다. 4계절 용 훈련복은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란 훈련 때만 착용하고 평상시에는 봄가을, 여름, 겨울용의 군복을 착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고 내무반 생활도 24시간 군기 보다는 국방의 의무에 필요한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여를 한 것도 아니고 6.25전쟁에 참여를 한 것은 아니고 독립군의 독립운동에 참여를 한 것도 아니지만 전쟁시라도 해도 내무반에서의 군기처럼 그런 군기가 필요한 것이 아닐 것이고 그렇게 전쟁이 수행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비록 국방의 의무를 위한 기간이라고 해도 군복 자체가 국방의 의무에 맞게끔 제작 생산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의류 생산 기술이 봄가을, 여름, 겨울 전천후에 맞는 의류를 생산할 기술이 아니고 의류가 만들어지면 봄가을, 여름, 겨울 계절을 불구하고 동일한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4계절용 군복은 한미 팀스피리트 훈련과 같은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 훈련에서만 착용을 해서 24시간 전투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평상시에는 과거의 동계와 하계용 군복에서 한 단계 더 세분화 하여 춘추계, 하계, 동계 용 군복을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군복의 디자인에 개발비가 듭니까?

대한민국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계절별 옷이 없습니까?


4계절용 군복만 착용할 때는 그런 의류 기술이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이지 의류 기술은 봄가을, 여름, 겨울에 맞는 옷도 제대로 못 만드는데 4계절용이란 미명에 군복을 하나로 제작하면 현실감이 결여된 것이고 오히려 국방의 의무자의 활동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할 때인 1986-88년도에도 그런 대화가 있었는데 동료와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까 어디선가 저의 어릴 때 만난 어떤 사람의 말처럼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반대로 하면 성공할 것'이란 말이 들렸는데 그 때의 사실을 상기케 하는 사실입니다. 제가 어릴 때 만난 40대의 연령의 어른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사람의 행위' '신앙 및 종교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 신앙 및 종교에 무관한 사실로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 때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제 말에 대해서 그렇게 살면 사람을 모르고 현실을 모르는 말이니까 현실에서는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반대로 살아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란 말을 했었고 그래서 국가가 제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갖추면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살아도 성공할 수 있을 것, 인생의 섭리, 등등의 말을 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때의 일도 기억케 하는 사실입니다.


'24시간 전투 상황 대비'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오늘날은 그런 훈련이 필요할 것이지 국방의 의무 기간을 과거 군복의 지원이 없이 한 가지 군복으로 4계절을 보낸 전쟁 및 전투 상황으로 만들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떤 분이 원로의 교훈을 듣는 것이 4계절용 군복으로 나타났을까요?



물질에서 원자핵과 전자가 발견되고 물질의 생명체에서 세포와 유전자가 발견된 21 과학기술의 시대 및 달을 여행하는 우주 개발의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과 신의 세계의 신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을 말을 하면서 사람에게 직접 필요한 천지를 창조하는 것도 없고 석유나 천연 깨스를 창조하는 것도 없고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광물을 창조하는 것도 없고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자들에게 선진국과 같은 과학기술의 지식을 주는 것도 없이 말로서 및 헛것이나 환영이나 꿈 등의 것으로서 및 다른 사람들이 물질의 개념의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쇼나 거짓말과 같은 방법으로서만 그런 것을 말하니 종교에 관한 것이나 그 결과로서의 글과 책과 영화 등의 것이나 정치에 관한 것 등 사람의 인생의 일로서 추구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말과 말로서만 추구하다가 사라지도록 기획연출이 되고 시비가 걸리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던 아주 오래 전 사실을 생각케 하는 것입니다.


아주 어릴 때 발생한 일이고 그 이후에도 대화를 할 때의 상황에 의해서 상대방이 누군지 모르지만 사람의 말에 대해서 그런 시비가 발생한 일을 연상 케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서 종교에 관한 앞의 말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부정하는 말도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의 조상들을 지옥에 보내는 말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도 오래 전부터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말은 있었고 그런 것이 사람 방식으로 확인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이어질 정도로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없었고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 증명을 못하고 사람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와 방법으로 증명을 못할 뿐이고 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