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엄밀하게는 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 일에 대해서 교회(엄밀하게는 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란 성경 구절 및 예수님의 말에 근거하여 교회로부터 온 것을 교회에서 회수해 가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그 결과는 각자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방해하고 사람의 사명을 방해하고 성경의 전도를 방해하는 것이 되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을 방해하게 되고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의 사명과 협조를 방해하고 과거 조상들의 선의의 협조를 왜곡하는 것이되고 심지어 저의 사람으로서의 및 국민으로서의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사명을 말을 한 사람으로서의 저작활동,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이 됩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의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에서 비롯되고 산파에게 사람들로부터의 간섭 없이 독립성 있게 키우는 말이 전음이 되는 것(사람의 기준으로는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이나 환청이나 착각 등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임)으로부터 비롯되고 그것이 그 순간의 일로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몇 번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것 및 그런 결과로서 사람의 방식으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처럼 사람의 방식으로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 성경(The Bible)과 올바른 신앙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그 사명이 생겼고 또한 성장하는 중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대화를 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대화를 하던 것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 특히 대통령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이 된 것이고 40세의 연령부터 60세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이 된 것이고 앞의 일은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되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간섭할 것이 없고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인류 및 국가를 위해서 기여하는 것과 종교계에서 인류 및 국가를 위해서 기여하는 것이란 명분이 된 것이고 그래서 그 결과가, 특히 1986년도 중반에, 교회(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와 연관된 것이고 그 결과 교회(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에서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과 그것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 것과 그것에 대한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에 대한 책임 및 기획연출을 맡게 된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과 다르게 제가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돕는 것에 대한 책임 및 기획연출을 맡게 된 것이고 그런데 1986년도에 제 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맡았던 사람들 중 일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를 해서 말을 한 것에 의한 것 및 1986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고려할 때 그 동안 발생한 것은,,,특히, 성경(The Bible)의 몇몇 구절들 및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여,,,
1.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정치활동에 관한 것은 다른 정치인으로 하여금 대행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은 성경(The Bible) 및 교회 및 다른 목사나 전도사 등이 대행하게 만들고 그 결과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필요한 기부금, 후원금, 공동체 등을 몇몇 곳에서 나누어 가지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사명에 관한 논리로서 굴복시키고 훈계하는 기획연출도 있었을 것이고(그래도 그것을 구원하고 돕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임)
1.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사회경제활동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및 자신의 사명을 말하고 자신의 증거를 말하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과 전도와 지상명령에 관한 말로서 40세의 연령부터는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대해서만 전도활동을 하게 만드는 기획연출도 있었을 것이고(그래도 그것을 구원하고 돕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임)
1.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사실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지금 현재의 교회에서의 지위라는 두 사실을 연결시켜서 제 말과 행위에 대해서 교회 및 교회에서의 직분에 순종하게 만들고 훈계하는 기획연출도 있었을 것이고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필요한 기부금, 후원금, 공동체 등을 몇몇 곳에서 나누어 가지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사명에 관한 논리로서 굴복시키고 훈계하는 기획연출도 있었을 것이고
(참고로서,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의 대행자로 이해되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의 순종과 교회에서의 지위에의 순종을 혼동한 결과인데 그래도 그래도 그것을 구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임) <=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도 자신의 거짓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기를 쳐서 천벌을 받고 하나님이 모세 등 선지자를 통해서 세운 제사장도 그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서 천벌을 받는 모습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앙적인 의미의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순종도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 및 사람에 대한 범죄를 막기 위한 것이지 지배와 피지배의 개념이 아니고 권력과 폭력과 승패의 개념이 아니고 관리와 통제의 개념이 아니며 만약에 오늘날 목사가 스스로의 거짓말이나 쇼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것처럼 말을 하고 천벌이 없는 것 여부로서 스스로의 거짓말이나 쇼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것처럼 말을 하면 그것은 이단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자신의 거짓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기를 칠 때 그것을 경계를 하기 위해서 천벌이 있었지만 항상 그런 것이 아니고 천벌자체가 천벌의 목적이 아니었고 하나님이 모세 등 선지자를 통해서 세운 제사장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날 때 그것을 경계 하기 위해서 천벌이 있었지만 항상 그런 것이 아니고 천벌 자체가 천벌의 목적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핍박하고 살해한 사람들에게도 천벌이 내리지 않았고 심지어 그 사실을 알고 있고 예수님이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같은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 이마에 땀이 흐르도록 기도를 해도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및 감동감화로 제사장 등의 생각을 변화시키지 않았고 예수님 및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영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사탄이 유다에게 임해도 하나님이 사탄을 하나님의 세계로 쫓아 보내지 않았고 예수님도 유다를 설득시키지 않았습니다. 앞의 사실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예정도 아니고 부활을 증거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은 사람대로의 부족한 모습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은 과거에도 있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1,000년 가까이 살게 된 때도 있었습니다. )
1.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회 통치에 선지자 ==> 사사 ==> 기름부음 받은 왕 ==> 사람으로서의 왕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하나님에 대한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외에도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고 제사장이 세워지고 그 직분이 세습되고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는 모습이 있으니 그것을 결과론적으로 및 외형으로만 이해를 해서 잘못 이해하고 특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3장, 2장, 베드로후서 3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등의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에 대해서도 교회 및 교회에서의 직분에 순종하게 만드는 기획연출도 있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필요한 기부금, 후원금, 공동체 등을 몇몇 곳에서 나누어 가지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사명에 관한 논리로서 굴복시키고 훈계하는 기획연출도 있었을 것이고,
1. 마가복음 10장 43-45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을 비롯하여 산제사, 희생양, 속죄물, 순장 등의 말로서 인생설계를 하고 그 인생설계대로 사람의 인생을 살게하는 기획연출도 있었을 것이고,
1. 그 외에도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조선시대 등 한반도에 국가가 생긴 것 및 국가와 국민과 사람과 정치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여 발생하는 시비에 의하여 만약에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중 하나가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제 말을 부정하거나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성경(The Bible)만 인류사의 기록으로 남기려는 시도나 또는 하나님(Spirit)과 예수님을 동일시 하여 하나님에 대해서도 예수님으로만 말을 하려는 시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예수님으로만 말을 하려는 시도나 또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에 관해서 말을 한 것을 스스로 부정하지 않는 한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막으려는 시도 등이 영화 '무시시'처럼 저의 모든 일을 다른 사람들이 대행하게 만들고 심지어 저의 존재 이유를 말살하여 살인의 명분으로 만드는 광신적인 기획연출로 나타나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것은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저를 돕는 것의 결과이니 제가 살아 있는 한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겠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사람의 의사 소통의 수단인 글과 책과 영화로 만들고 선교센터를 만드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자본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의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할까요?
하나님(Spirit)에 관한 증거와 신앙과 그 전통이 자손대대로 이어져 오는 시대와 사회에서의 예수님의 경우조차도 하나님(Spirit)의 성전 및 하나님(Spirit)을 위한 성물을 지키는 제사장이 마음의 문이 닫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없이 사람의 전통 및 지식만 고집하고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예수님의 모습과 그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제사장의 모세의 율법에 대한 지식으로 예수님을 시험들게 했으니 예수님을 위한 공동체에서 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재산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오늘날과 같은 사회 경제활동 및 사회구조 및 소유개념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한 사명과 활동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보시기에도 현실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기획연출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불혹의 나이까지 공동체 없이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이나 또는 1977년경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을 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인지를 못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이해를 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만약에 그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부정하면 그 때는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에 관한 것을 분류한 후 대한민국과 국민을 몇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그 속에 편입시키고 피라미드 구조와 질서를 만들려는 시도도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의 지식에 사람을 두들겨 맞추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교회(엄밀하게는 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에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대화를 거부하고 그 사실성을 거부하면서도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말할 수 있는 것이 교회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교회로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 또는 저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행위에 대해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말을 하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이 되니 그 언행에 조심을 할 일입니다.
저와 교회(엄밀하게는 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의 관계에서 성경(The Bible)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시시비비를 논하면 교회에서 제 일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이런 저런 명분으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제 말과 행위를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 및 교회 및 교역자에게 굴복시키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 및 교회 및 교역자로 갈음하려고 기획연출한 것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1965-76년도 무렵의 제 말도 잘못 이해한 결과일 것인데 교회에서는 스스로의 기획연출 목적 및 권위에 변함이 없으니 제가 교회로부터 배신을 당한 것이고 무형의 네트워크에 의해서 무형의 폭력을 당한 것이고 그래서 지금 현재의 제 모습이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의 경우처럼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제 사명을 지키고 이루어나가야 할 모습이고 제 인생도 찾아야 할 모습인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저의 교만함을 꺾어서 겸손함을 가르치고 순종함을 가르친다고 기획연출을 하여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에 이용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이용이 되면 그 사실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국가의 과학기술부? 신학대학교? 교단? 개별 교회?
다수의 힘 또는 대중의 힘이란 것이 정말 큰 힘을 발휘하는데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가 1명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에 동원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동원이 되면 어느 정도로 통탄할 일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6. 10.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1. 제사장이란 직분이 하나님(Spirit)이 모세 등 선지자를 통해서 세운 직분이고 제사장이란 직분을 이어가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의한 세습으로 이어졌지만 제사장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비교가 아니고 비하도 아니고 제사장이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임한 말씀에 근거해서 기록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행하는 그 행위가 사람의 방식에 의한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발생하는 모습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선지자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시간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지만 선지자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임한 말씀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의 발생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고 제사장은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니 그 차이 때문에 제사장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 것입니다.
1.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란 말이 동일한 것인데 두 개가 서로 다른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에 이용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이용이 되면 그 사실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국가의 과학기술부? 신학대학교? 교단? 개별 교회?
1. 위의 내용 중 산파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텔레파시와 같은 전음을 들은 것도 출생때 및 그 이후에 발생을 했고 또 다른 사람이 아이를 돌보는 중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만 그것이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같지 못하니 착각을 한 것이나 환청을 들은 것 등으로 간과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산파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텔레파시와 같은 전음을 확실히 들어도 산파가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 산파가 오해로 마음의 문을 닫으면 그 사실이 착각을 한 것이나 환청을 들은 것 등으로 간과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위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기획연출이 말고 말로서만 존재를 했던 현실에서 사람을 동원하여 실천하는 것으로 옮겨졌던 관련자는 불법의 행위에 대해서 수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저의 어릴 때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한 순간의 일이 아니고 몇 년 동안 사람들 사이에 존재를 했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말과 오랜 인류의 지식 및 신앙의 사명 및 신앙의 마음에 의한 어른의 말이 일치를 하지 않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명확한 판단을 할 수가 없는 바 제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말을 할 것에 대해서는 불혹의 나이에 제가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하기로 약속을 하는 일도 있었고 물론 이미 말을 했듯이 그 이전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저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해도 그것을 망각하는 것과 같은 상태를 거처셔 불혹의 나이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이후에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대해서 기록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제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고 제 사명을 행하는 것에 관한 계획이 있었고 -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앞의 약속을 한 사람들을 찾습니다. Wanted. - 지금 현재 제가 1965-70년도에 제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실제 현실로 발생하고 있듯이 제 말을 상대로 그 사실성을 검증하는 행위도 실제 사실로서 발생하고 있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것이 이상할 것도 아니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저의 사명이 일생 동안의 사명이고 또한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국가에서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종교에 관한 사명과 정치활동이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호보완적인 것이고 서로에게 유익한 것이고 그러나 정치인이 되는 것이 어느 날 아침에 정치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하는 등의 행위가 필요한 것이고 제법 오랜 시간이 필요한 행위이니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대한 계획이 비록 말과 말로서 존재를 해도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 말대로 실천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앞의 사실이 꼭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위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기획연출이 말고 말로서만 존재를 했던 현실에서 사람을 동원하여 실천하는 것으로 옮겨졌던 관련자는 불법의 행위는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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