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5. 28일의 문화예술공원 및 2012. 6. 9일의 homecoming da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10. 17:59

 

2012. 5. 28일의 문화예술공원  및 2012. 6. 9일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Homecoming Day,



2012. 5. 28일 문화예술공원에서의 영동교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발생한 것들,



1. 양재동의 시민의 숲 옆의 교육 문화 회관 옆의 문화 예술 공원에서의 체육대회;



-. 뷔페식 점심 제공,


-. 섹소폰 연주 등 악기 연주에 관한 이야기,


-. 야구 방망이를 주는 아이; 다수 대 개인의 행위에 대한 나의 어릴 때의 행위와 유사한 모습을 보는 것,


-. 보물찾기와 61번과 62번과 시상과 꽝; 1)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로 일을 추구하는 것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2)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 중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과 그 결과로서 2005-7년도 사이에 진행된 보물찾기에 대한 검증을 위한 것,



참고)


만약의 경우로서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더불어 일을 도모하는 것의 한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사람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저의 어릴 때부터의 모습을 알고 있었던 사람 중에서 기획연출 단체에 그런 것을 의뢰를 한 경우가 있으면 저와 직접 연락이 닿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일을 추구할 때 사람과의 관계가 없이 제 혼자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만 추구하는 계획을 세운 겨우는 없습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의 연관성을 말을 하면서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은 저의 독단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일이고 1970년도 전후 당시에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공동체를 찾을 수 없고 제가 나이가 어리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논할 수 없었고 물론 영화 'Always Sunset on the 3rd Street' 등등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동행할 수가 없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그 사람들은 성경(The Bible)을 사람의 언어로 읽어서 이해할 수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 말이 왜곡되고 각색되어서 그런 것이지 제가 사람을 배척한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2005년도 무렵부터의 지금 현재까지는 1965-76년도부터 예정된 것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있어도 그 동안의 전도경력이나 신학에 관한 경력이나 전도한 사람의 수나 후원자에 관한 것 등으로 또 다른 경쟁과 시비가 발생을 하니 제가 제 일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 일을 추구할 뿐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고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기적이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예수님조차도 유다란 제자가 시험 들리게 되니 예수님 및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사탄(Spirit)이 임하여 그 생각만 살짝 미혹케 하고 그 결과 유다란 예수님의 제자가 제사장과 더불어 예수님을 배신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살인 행위가 정의의 수호, 사회적인 혼란의 예방, 하나님(Spirit)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에 대한 단죄 및 전통적인 율법을 어긴 것에 단죄 등등의 명목으로 발생을 했고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없었고 마태복음 23장을 보거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을 보면 예수님을 비롯한 선지자를 시험 들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의 죽음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말을 하고 있고 물론 그 과정에 예수님의 죽음 직전의 몇 차례의 기도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텔레파시 같은 교통도 없었습니다. (참고, 사탄(Spirit)이 유다에게 임하여 그 생각만 살짝 미혹케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대해서 생각할 때 사람의 영혼과 같은 형태인데 살아 있고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능력도 있고 자유자재로 활동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의 육체와 합일을 할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거나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 독립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능력이 있고 자유자재로 활동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의 육체와 합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물질의 원소가 독립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능력이 있고 자유자재로 활동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의 육체와 합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고 그러나 태양계에서도 자연과 물질의 운행의 법칙이 있고 사람의 인생에도 출생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그 결과로서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에 대한 섭리가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생각을 미혹하고 유혹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사명이 아니라 사탄(Spirit)과 유다의 경우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생각을 미혹하고 유혹하여 범죄의 행위로 이끄는 일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 의지, 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는 일이고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것은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할 일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그 핑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할 때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고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기적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20장 22절에서처럼 '성령(Spirit)을 받아라!'란 말이 있고 난 후 성령(Spirit)으로부터 능력이 발생했던 것이나 또는 모세님이 그 사명을 행할 때 지팡이로 바다를 치니 바다가 갈라지고 선지자가 팔을 올리고 내리는 것에 따라서 전쟁에서의 승패가 결정되고 전쟁을 이용하여 사람을 몰살시키는 천벌을 내렸던 것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과 논리와 물질 개념으로만 생각하면 위의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듯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읽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람의 지식과 논리와 물질 개념으로만 생각하게 되면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신(Spirit)이 사람처럼 사람과의 교통이 있을 수 있고 사람처럼 능력을 나타낼 수도 있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및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을 직접 볼 없고 알 수 없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할 것입니다.


모세의 사명 중 볼 수 있는 기적은 천지를 창조한 후 창세기 때부터 인류와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와 더불어 모세 시대에 이루어야 할 사명을 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모세의 사명 중 볼 수 있는 기적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의 목적은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엘리야나 엘리사와 교통하고 동행할 때도 마찬가지이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교통하고 동행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이삭이 그 육체가 120년의 수명이 다하여 죽게 되니 그 아들들인 에서와 야곱 중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해야 할 경우에 이삭의 와이프 리브가가 간계를 사용하는 것에는 그것을 이해할 때 조심할 몇 가지 사실이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카인과 아벨이란 형제 사이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이 아벨에게 이루어지니 카인이 아벨을 살해하는 경우가 발생을 했던 것에서도 볼 수 있고 그것은 사람이 창조될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성을 닮게 창조되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하고 그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일에서 카인이 아벨을 죽이는 것이나 리브가가 계략을 부리는 것 그것 자체가 천지창조의 섭리란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약 10년 후에 있을 Y-Church의 창립 40주년의 기념행사 및 문화예술 공원에서 있을 체육 대회를 계기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것 등을 알려는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제가 2005년도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에서 그 결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제가 제 글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의 모든 생각들을 낱낱이 기록을 못해도 2001. 8. 16일 오후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있었고 그 이후 약 10년 동안에도 최소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것에 관한 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발생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제가 제 글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의 모든 생각들을 낱낱이 기록 못하는 것은 제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능력의 한계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그 때의 일은 제가 그 이후에 사람의 눈으로서 보고인지를 한 것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 된 것이 확인이 되어야 제가 기록을 할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약 1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 나타났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심령관찰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것 등을 알려고 각자의 장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시간만큼 기도를 했던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이 있었고 그 결과 제가 일생 생활 속에서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저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인지 활동과 더불어 저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는 것 등의 과정을 통해서 제가 2001. 8. 16일 오후의 것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인지를 한 것대로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제가 이런 말도 할 수가 있으니 2001. 8. 16일 오후에 약 10년 후에 있을 Y-Church의 창립 40주년의 기념행사 및 문화예술 공원에서 있을 체육 대회를 계기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것 등을 알려는 했던 사람들은 2001. 8. 16일 오후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있었고 그 이후 약 10년 동안에도 최소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것에 관한 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발생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2012. 5. 28일의 문화 예술 공원에서의 체육대회 중 발생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들은 몇 가지였을까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는 제가 그 중에서 제 물질의 육체로 인지를 한 것은 몇 가지일까요?


그리고 그 중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의 종교현상을 알기 위해서 기도나 암기나 염불 등으로 존재를 한 생각과 일치하는 행위는 몇 가지일까요?


2012. 5. 28일의 문화 예술 공원에서의 체육대회 중 하늘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행위가 있었고 그 결과로 약 1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심령관찰 한 것과 비교하는 행위가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로 하여금 그것을 알게 하는 텔레파시 같은 교통이 마치 사탄이 예수님의 제자 유다의 생각을 미혹하듯이 그렇게 이루어져도 제가 그것을 제 방식으로 인지를 하는 것에는 또 다른 한계가 있고 그런 한계가 발생하는 것은 제가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는데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의 존재이고 그 능력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의 속성으로 발생하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제가 제 글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의 모든 생각들을 낱낱이 말을 못해도,,,2001. 8. 16일 오후에 약 10년 후에 있을 Y-Church의 창립 40주년의 기념행사 및 문화예술 공원에서 있을 체육 대회를 계기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것 등을 알려는 했던 사람들은 2001. 8. 16일 오후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있었고 그 이후 약 10년 동안에도 최소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것에 관한 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발생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앞에서 언급된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과정 및 그 결과 등등의 사실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발생하는 심판과 무관한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과 더불어 죽게 되고 죽으면 그 육체는 흙이 되어 사라지고 없어지고 그 생각도 소멸되어 없어지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에게 발생하는 일은 무관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잘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성경(The Bible)이란 것이 있고 대한민국에서의 제 행위가 있으니 앞의 사실은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주제이며 이미 그런 기회가 있었고 그 결과도 언급되었지만 사람들이 제 행위에 응하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는 신학 분야를 비롯해서 국가의 몇몇 중요한 단체들과도 논쟁이 아닌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및 사람들 사이에 존재를 한 사실에 대해서 증거나 증명을 하는 차원에서 공개적인 대화를 가질 예정인 사실입니다. 특히, 21세기 지식문명, 과학기술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에 정치, 경제, 학문, 종교 분야의 지성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과학기술을 잘못 이해한 것이 약 40년 동안의 잘못된 검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것이 2~3차례의 화폐개혁 이전의 1965-70년도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2005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정도의 답습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계산될 수 있는 사실을 시험 들게 할 수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부터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지구상의 영화에 관한 정보를 읽고 1965-70년부터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나타날 능력과 현상을 고려하고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여러 가지 행위들을 고려하여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말이 언급된 사실을 시험 들게 할 수도 있으니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에 대한 증거나 증명을 하는 차원에서 앞의 단체들과 공개적인 대화를 가질 예정입니다.



참고로서,


2012. 5. 28일에 양재동의 시민의 숲 옆의 교육 문화 회관 옆의 문화 예술 공원에서의 체육대회에서 발생한 것과 연관되어 언급된 것은 그 날 그 공원에 있었던 사람들 및 인적 정보와 무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니 그 날 그 공원에 있었던 사람들 및  Y-Church 사람들 중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을 알려고 했던 사람이 없는 것으로서 위의 글의 사실성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대선출마란 정치활동과 그 일정 등에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국가의 법으로도 처벌이 가능한 아주 심각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것에 대한 말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30절의 예수님의 말을 참조하면 좋을 것입니다.


2012. 5. 28일에 양재동의 시민의 숲 옆의 교육 문화 회관 옆의 문화 예술 공원에서의 체육대회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서 사람이 잠을 잘 때의 무의식을 이용한 최면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과 같은 능력의 발생 등에 대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으나 그 때는 그것이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물질의 현상에 관한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진화론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세포와 유전자의 개념으로 증명을 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을 알려고 했던 행위가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려고 했던 사실의 결과로 있었고 제가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제가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곳의 사람들을 생각을 읽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것이 지금과 같이 연결될 수 있는 것 등 제가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위에서 말을 한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과 무관하게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들은 몇 가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




2012. 6. 9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Homecoming Day(홈카밍 데이)에 발생한 것들,



-. 낙성대 지하철의 에스켈레이터에서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및 운동에 관한 발언,


-. 낙성대 지하철 부근에서 탄 마을버스에서 본 그리고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서 내린 사람들,


-. 9동 3층 화장실에 관한 것,


-. 9동 10동 11동으로 둘러싸인 곳에서의 행사장 풍경; 특히 교육학과 교수님을 중심으로 발생한 상황,


-. 10동의 독어교육학과 교수님 연구실 방문,


-. 새로 지어진 건물의 조교가 있는 곳의 상황,


-. 12동의 대형 강의실에서의 난타, 국악 연주, 강연;


   약 10년 전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을 알기 위한 주제로서 ‘국악’에 대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으면 참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심령관찰이란 것에 대해서 검증을 하거나 반증을 하고 싶으면 심령관찰이 사람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니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고 그 다음에 심령관찰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검증을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및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기도를 하거나 상황을 연출하여 검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을 마태복음 16장 1-4절 등등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특히 1명이 50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국악을 강요하는 것이나 의무적으로 국악을 연주하게 하는 것이나 의무적으로 국악을 감상하게 하는 것 등의 기획연출은 국악을 위한 것도 아니고 음악을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지식에 사람을 맞추어 행위로서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게 되고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사람에 관한 정보만 파악하기 위한 술수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교육이란 것이 있고 교육의 결과에 따라서 사람이 달라질 수가 있고 사람이 환경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 있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국악의 발전도 아니고 음악의 발전도 아니고 국가의 발전도 아니고 사람의 인생이나 문화가 윤택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가요, 팝송, 샹송, 클래식 등의 음악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도 국악의 풍에 흥미가 없을 수도 있고 음악에 타고난 재능이 있어도 국악의 풍에 흥미가 없을 수도 있고 사람이고 음악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해도 음악에 흥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악을 생각하면 국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경제적인 여건에 무관하게 국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특히 국악도 음악이고 음악은 사람이 듣는 것이고 사람은 살고 있는 환경의 영향도 받고 그것은 음악의 경우도 마찬가지니 국악도 전통과 발전이 동시에 존재를 해서 음악으로 사람에게 다가갈 수가 있어야 계속 음악으로서의 제 모습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국악의 연주가 힘들지 몰라도 국악이 단조롭고 흐름이 느리고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통일신라시대나 삼국시대처럼 모든 사람들이 걸어 다니면서 및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서만 인생을 살아가는 시간의 속도가 아니라 요즈음과 같이 비행기를 타는 속도의 시간의 흐름에서는 국악의 음악으로서의 흐름 자체가 단조롭고 흐름이 느리고 무겁고 답답하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국악 연주를 전자악기처럼 연주하면 연주자가 감당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의 어린 아이의 행위;


    1. 저의 아주 어릴 때의 행위를 그대로 볼 수 있는 어린 아이의 행위를 잠시 볼 수 있었고; 상대방에게 사실 확인을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그리고 행위의 당사자는 전혀 모르고 일상생활 중에 있는 게임이 벌어지고 있으니 그렇고 그렇습니다.


    1. 약 10년 전에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을 알려고 했던, 생명과학과 정원에 있는, 두 명의 사람들에 관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 약 10년 전부터 예정된 여러 사람들의 행위들


-. 대운동장 옆 체육관 앞에서의 야구시합 잠시 관람; 인터뷰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 대운동장에서의 축구시합 잠시 관람; 전후반 각각 45분씩 90분 동안 뛰는 것 보다 90분의 몇 개의 시간으로 나누어서 축구시합을 하는 것도 좋은 시도일 것입니다.


-. 어떤 경우이든 대운동장 트랙을 돌고 있는 허리에 파우치를 단 여자와 남자; 사진 촬영을 해도 제법 멋있을 것처럼 보이는데 감사할 일입니다.


-. 어떤 경우이든 체육관 앞의 벤치에 앉아 있는 3명의 아이들 및 그 앞에 서 있는 한 명의 여자 등등; 오늘 하루가 즐거운 그러나 지치고 피곤한 모양.


-. 신림동 녹두거리의 PC방;


약 10년 전에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을 알려고 했던 사람과 연관이 있는 곳인데 지금 현재의 저의 상태에서 그 사람을 찾는 것은 경찰이나 검찰이 불법의 정치자금을 수사하기만큼 어려울 것입니다.


공부를 할 사람은 서울시에 와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추구하는 것과 공부를 할 사람은 백령도에서 학교를 다녀도 서울대학교에 진학이 가능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추구하는 것에는 인류의 지식에 대한 이해 등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과거에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인데 오늘날은 지금까지 세워진 학교 시설이 있고 교육제도가 있고 통신 문명이 발달을 했고 교통문명도 발달을 했고 특히 대학교 및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 그렇게 터무니없는 사실은 아닐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란 관점 및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르고 쌍둥이도 서로 다른 사람의 모습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 그렇게 큰 예산 없이도 추구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에 1965-70년도 무렵의 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제 글에 대해서 지급될 기부금을 언급한 사람들은, 특히 제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 관련된 장소들에 나타난 후 기부금을 언급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 기부금을 찾는 방법으로는 어떤 말들이 있었고 그 기부금을 찾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시작되었어도 그것이 2005년도 무렵에 글로서 작성될 것이니 그 기간 동안을 이용하여 기부금을 굴리고 특히 정치 분야에 전용을 한 후 2005년도 무렵에 제가 1965-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잇게 되면 그것을 돌려주기로 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 사람들 중 어떤 사람으로부터 언급된 말들 중 하나는 무어인이란 말이었는데 그 당시 그 분이 50대 중반에서 60세의 연령이었으니 지금은 100세에 가까운 나이이거나 고인일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기획연출 결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성령치료, 전신갑주, 죽은 육체의 부활, 영생 등에 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신체를 상해하고 그 결과 장애인이나 식물인간을 만드는 기획연출을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2~3차례의 화폐개혁 이전의 1965-70년도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2005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정도의 답습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계산될 수 있는 사실을 시험 들게 할 수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부터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지구상의 영화에 관한 정보를 읽고 1965-70년부터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나타날 능력과 현상을 고려하고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여러 가지 행위들을 고려하여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말이 언급된 사실을 시험 들게 할 수도 있으니 명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