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예수님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과 그 이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8. 12:56

 

예수님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과 그 이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은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은 예수님이 하나님(Spirit)의 보내 신 영(Spirit)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언급한 것이고 사탄(Spirit)의 인도함을 받은 말도 아니었고 귀신(Spirit)의 인도함을 받은 말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의 말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선지자와 모세가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기록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과의 대립이나 경쟁의 말은 아닙니다.

 

 

제사장이 세워지고 제상직을 맡을 사람이 세워질 때는 하나님(Spirit)이 모세를 통해서 세웠고 그래서 그 과정에 제사장이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아는 경우도 발생을 했고 그러나 선지자와 제사장이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는 일이 항상 사람 대 사람의 물질적인 관계처럼 그렇게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통해서 행하는 사명의 성격이나 내용에 따라서 그 사실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었고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이 하나님(Spirit)의 능력으로 잉태되고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으로부터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는 일이 많이 발생을 했어도 제사장들이 그 사실을 직접 및 하나님(Spirit)의 인도하심으로 알 수 있는 일이 없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예루살렘이 로마 군정 하에 있게 된 제사장의 입장에서 보면 신앙에 대한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의 그런 사실보다는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사람으로 통하고 그런데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의 말 중에는 전통적인 율법이나 신앙 생활과 어긋나는 말들이 있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서로의 대화로 문제의 해결되기 보다는 하나님(Spirit)의 성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은 모세의 율법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 교조주의적, 율법주의적, 입장을 취하게 되고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그런 면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웠고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본질을 찾고 추구하는 말을 많이 했었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모세에게 임하고 하나님(Spirit)이 모세와 동행하는 식으로 모세오경을 기록한 후 수 백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제사장의 모세오경에 대한 이해는 조선시대의 유교나 예의 범절에 대한 이해와 같이 형식과 격식이 본질을 지배하고 심지어 사람을 지배하는 모습으로, 사고 방식으로, 관습으로, 굳어진 것이었고 그 배경에는 제사장과 예수님 사이에 논쟁이 된 모세의 율법은 그것을 어긴 행위에 대해서 모세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의 천벌이 있었던 것이 모세오경에 기록이 되어 있었고 그런 사실들이 예수님을 쫓아 다니며 괴롭히는 제사장의 무리들의 행위와 더불어 예수님으로 하여금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의 말을 언급하게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예수님의 마음의 상태이기도 할 것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의 분노함이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통해서 세워지고 제사장이란 직분이 세워지고 하나님(Spirit)의 성전이 건축될 때에는 선지자를 통한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도 있었지만 제사장이란 직책이 세습이 되고 수 백 년이 경과하고 제사장은 대체로 선지자 같은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이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하나님(Spirit)의 성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니 그 사명에서도 형식과 격식이 사람을 지배하는 교조주의나 율법주의의 모습이 나타난 것이고 오늘날에는 그런 행위가 성경(The Bible)으로 성경을 치는 기획연출에 의해서 역사의 반복이나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 등등의 구실로 저를 상대로 인위적으로 연출되고 있을 것입니다.

 

2천 년 전 시대의 제사장과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관계가 그대로 재현이 되도록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제 행위를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역사의 반복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의 실현도 아니고 역사의 반복이나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란 말을 근거로 한 사회경제활동 방해나 인생파괴나 살인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경우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과 그 절차에 따라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일이 발생을 하면 제가 제가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연관되어 언급될 있는 것도 증거를 해야 할 것이지만 지금까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을 하거나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한 것과 전혀 다르게 말을 했거나 비지니스 설계를 하고 그 결과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등등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방해를 하게 된 경우에는 각자의 반증의 사유에 대해서도,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증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4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10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이 그 해답은 아닐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에 관한 일을 맡았거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종교현상에 연구에 관한 일을 맡았거나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반증을 하고 그 결과 1970년도 경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건 경우나 또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등등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방해를 하게 된 경우에는 앞의 사실을 주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6.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