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영국사, 부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12. 20:13

 

영국사, 부도,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에 위치한 불교 사찰.

 

참고; http://blog.daum.net/sunny38/11775765

 

영국사란 말에 근거한 것으로서,

 

영국의 역사를 상징하는 유서 깊은 곳,

 

영국의 역사가 부도 난 것을 기록해 둔 유서 깊은 곳,

 

언제, 어떻게, 그곳에 가게 되었을까요?

 

제가 사람의 물질의 교통수단이 아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으로, 물론 심령관찰의 결과 등을 통한 현몽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그곳에 가게 되었고 그곳을 보게 되었으면 그것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에 의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의 마음 등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결과로 발생한 것일 것이고 특히 제가 지금 현재도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것을 몇 차례 글로서 기록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결과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일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영적 능력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기도 능력과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 간의 신앙심 경쟁과도 무관한 것이고 동서양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종교 간의 신(Spirit)의 세계의 파워 게임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의 종교와도 무관한 사실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로서 동서양의 개념을 초월하고 과거와 현재의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종교의 개념도 초월한 것이고 사람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고 종교 중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종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종교가 있습니다. 종교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으로는 모세와 그 당시의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 성경(The Bible)이 있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신약 성경(The Bible)이 있고 마호메트가 기록한 코란Koran)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 및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생활 중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을 알 수도 있습니다.

 

국가의 큰 난이 있을 때 영국사 앞에 있는 은행나무에서 소리가 난 사실이 있으면 그런 사실은 이 세상의 일로서 있을 수 있는데 그러나 그것은 종교와 무관한 것이고 은행나무가 운 것도 아니고 은행나무에 깃든 그리고 사후 세계에 가지 못한 애국자의 영혼이 운 것도 아니고 오래 전 대한민국의 천태산 부근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 발생할 큰 재난을 알고서 은행나무를 통해서 및 그곳의 신앙인을 통해서 그 사실을 말을 하려는 것 등등의 목적이 은행나무 부근에서 은행나무를 통해서 소리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물론, 은행나무 부근의 하늘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공명이 생긴 것이나 그곳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텔레파시가 통한 것이 그곳에 수령이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으니 은행나무가 운 것으로 그렇게 오인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국가의 재난이 있을 때 은행나무에서 소리가 난 것을 사실로서 인정하고 그것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으로 연결된 것을 인정을 할 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로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실을 증거 하는 경우가 있고 지금 현재도 1965-70년부터의 연속선상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의 관점에서, 설명을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은행나무 자체는 나무로서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이 없고 수령이 천 년이 되어도 마찬가지이고 은행나무 같이 수령이 오래된 나무에 정령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에 의한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었고 그런 일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니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고 특히 구약 성경(The Bible)이나 신약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곳 외의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설입니다.

 

실제로 가능한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될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및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에게 나타난 것을 알리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텔레파시처럼 통할 수도 있고 헛것이나 환영이라고 하는 영상과 같은 것을 하늘에서 보여 줄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은 과학기술로서 그런 것조차 부정하여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데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종교단체가 있는 곳은 대체로 지형이 좋고 그곳에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상대적으로 좋은 곳입니다. 지형에 의한 것이던 산세에 의한 것이던 대체로 그런 모습이 있습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있었던 곳이나 또는 지형이나 산세가 좋은 곳에 종교단체가 생긴 것으로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곳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동일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이 물질이란 개념 및 논리에 사람을 맞추는 것이니 비과학이고 미신이고 대중심리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게 되는 이유는 대체로 사람들이 종교에 관한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사람의 통상적인 육체 활동 및 육체의 인지 방식 및 사고방식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종교에 관한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지식을 탐구하고 과학을 탐구하듯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실제 사실인 종교 현상에 관한 오류에서도 벗어나서 비록 120년 전후의 시간이지만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조금이라도 사실을 제대로 알고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데 사람들이 종교 현상에 관해 생각을 할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늘 살아오던 것대로 및 전통대로 생각을 하게 되니 그 오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상만 찾다가 인생이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는 무색무취무형의 비물질의 그래서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도 없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도 없는 사람과 물질의 육체의 사람과의 관계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 항상 전지전능, 천지창조,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 장애를 치료하는 기적, 물 위를 걷게 하는 기적, 미래를 알 수 있는 기적 등의 것으로만 생각하니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 중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존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허상이 아니고 비과학이 아니고 미신이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엄연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만 이 세상을 정의를 하려고 하니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이 세상에 없는 것을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 알고서 찾게 되고 쫓게 되니 그것이 허상이 됩니다.

 

사람들이 종교에 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교회에 십자가, 그리스도 예수상, 성모 마리아상 등을 세워 놓으면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증거 및 상징성 외의 그 무엇도 아닌데 그것으로 인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무엇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십자가, 그리스도 예수상, 성모 마리아상에 예수님의 영혼이나 성모 마리아의 영혼이 찾아오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거나 또는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이 그것을 보고 찾아오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역사적인 인물이나 조상을 기리는 조각을 만들고 깨달은 사람인 부처를 상징하는 조각을 만드는 것으로 발생하는 행위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요즈음은 거의 없어진 사고방식인데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게 된 사람이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선지자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듣게 된 사람이 자신의 창작력을 발휘해서 조각을 만들면 그것에 신성을 부여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그 계명으로 말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과학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을 하나의 물질로 간주하고 국가, 정치, 대통령, 국회의원 등의 말로서 사람을 언제든지 살해하고 생매장하고 희생시킬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는 미신이 생겼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목사 등이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란 말로서 사람을 언제든지 살해하고 생매장하고 희생시킬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는 미신이 생겼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을 믿든 믿지 않던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행위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비록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어도 사람 스스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살아 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사람의 영혼의 능력이나 파워에 관한 것은 어느 정도 짐작하여 알 수 있을 것이니 사람의 영혼과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다른 것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의 영혼은 인류에게 공통된 것임을 생각하면 더욱더 그럴 것인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저런 초자연적인 현상이 생기고 그러나 모든 인류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모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으로 오해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의 형상을 한 조각을 새기면 거기에 사람의 영혼이 찾아오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오류도 생기고 그런 것이 이 세상에 대해서 생각할 때 사람의 통상적인 육체 활동 및 육체의 인지 방식 및 사고방식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서 발생하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잘못된 지식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역사적인 경험과 체험에 의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제 경험과 체험에 의할 때 수령이 천 년이 된 은행나무가 있는 곳이나 모양새가 아주 좋은 바위가 있는 곳이나 사람이 아주 잘 새겨 만든 십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상, 성모 마리아의 상, 조상의 상, 부처의 상 등의 조각이 있는 곳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초자연적인 능력이나 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는데 그 사람 자체가 선지자가 아니어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가 없었으니 그 지역이나 그 지역에 있는 신령해 보이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를 부르는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5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66

 

 

The Film Scenario

 

2012. 6.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