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5. 8.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발생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9. 00:33


2012. 5. 8.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발생한 것

 

아래 사실은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신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할 사람을 다르게 알고 있는 것,  일상에서의 우연이 일치 등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으며 그 행위나 현상에 관한 것이지 사람의 인적 정보에 관한 것은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투시, 환영 등 신의 세계의 능력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을 때도 여러 장소에서 유사한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1986년 중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약 10년 전 및 그 이후에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투시, 환영 등 신의 세계의 능력을 알기 위해서 생각했던 것들 중 2012. 5. 8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연출된 것은 약 10년 전 및 그 이후에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된 것으로 생각을 하면 될 것입니다. 신앙의 마음이 없는 것도 창세기부터의 사람의 모습이고 그것이 천지창조의 반증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 그러니 그런 것이므로 사람의 종교에 대한 이해를 초월하여 인류가 알고 있는 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구세주로 통한 예수님도 예수님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어도 신의 세계의 신의 활동은 말로서 방해를 해도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을 말을 했듯이 예수님의 말을 거울 삼아서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수습할 것은 수습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겸손이고 순종이고 회개일 것이고 사람 스스로의 행위이고 반성이지 오늘날 사람 및 종교인이 그런 것을 대행할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것을 중력, 무중력의 법칙이라고 해도 그 중력, 무중력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우연도 아니고 지구와 태양의 관계 및 운행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지구에서의 삼라만상의 모습도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로마서 1장 20절의 내용입니다. 물론, 사람의 종교에 대한 이해를 초월하여 1965-70년도부터 제 일에 연관된 분의 경우에는 그것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그 결과로서의 글과 책과 영화와 최첨단의 선교센터에 관한 것이던 아니면 1조원 규모의 병원 등 비지니스에 관한 것이던 아니면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이던 그런 인연이 생긴 것이 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일 것이니 그 분에게 및 신의 세계에 감사를 드릴 일이고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로도 알 수 없는 이 세상에 관한 것을 오늘날 사람을 통해서 직접 사실로서 알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릴 일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120년이고 그 이후의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은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행위에 관한 것이 마치 복사나 복제가 되듯이 사람의 영혼에 남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나게 된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증거가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나사로의 육체가 살아나게 된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증거가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구약 시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죽은 육체가 부활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모세오경을 기록한 모세도 그 육체의 수명은 120년이고 예수님이 말을 한 새로운 계명이나 모세가 전한 신의 세계의 계명은 동일한 것이고 예수님이 말을 한 구원의 방법이나 모세가 전한 신의 세계의 구원의 방법도 동일한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모세오경 시대에 신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모습과 에수님 시대에 신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모습에는 차이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사람이 명확하게, 간단하게, 표현하기 힘드니 그렇게 표현을 한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투시, 환영 등 신의 세계의 능력을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 및 그 생각의 주체로서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를 판단하는 것은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투시, 환영 등 신의 세계의 능력을 알고자 한 것 및 그 결과로 기도를 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주체를 판단하는 것이나 또는 신앙을 가르친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나 또는 성령을 준 것으로 판단하는 것도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을 받아라.'란 것 및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로의 성령과의 동행 및 이삭에서 요한으로서의 성령과의 동행 등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 마펫관에서 만난 사람들,

- 건축이야기에서 만난 사람들,

- 약 10년 전의 심령관찰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들,

- 세계 교회 협력 센터에서의 영화 상영 및 사탕과 야쿠르트,


- 도시빈민 선교 활동에 대한 보고,

- 동서양 사상의 연구; 막스 베버와 동양종교,

- 공연장에서 '여호와'를 외친 것,

- 공연장 옆에서 인터넷카페 간판의 사진을 촬영한 것, 폼생폼새를 말할 정도로 폼 멋있음,

- 저녁에 잔디밭에 앉아서 대학생활을 말하며 한담을 나누던 묘령의 여자와 남자들,

 

- 도서관의 컴퓨터실에 관한 것 및 대화,

 

- 주기철 기념관 로비에 PC를 설치하고 그 이후에 서점을 열고 이상조기념관 로비에 PC를 설치할 생각,

 

- 2012. 5. 8일 오후 3시 전후 경기도 수원시의 화서주공아파트 4단지 옆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어린 아이와 미시와 할머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518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2. 5. 8일 오후 10시 전후 경기도의 금정역에서 만난 사람들 중  파괴승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 분 및 스님 복장을 한 분 및 그 옆에서 초콜렛을 먹는 나이든 분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518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로서 금정역의 그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스님에게 파괴승을 논한 것은 스님에 대한 시비가 아니었고 불교에 대한 시비가 아니었고 비록 어린 아이지만 신의 세계를 만났고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신체의 활동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란 것도 알았고 그런데 사람의 정신적인 활동이나 성취는 사람의 육체의 활동과 연관이 있고 사람의 육체는 물질의 육체이니 그것에 맞는 적절하고 적당한 활동이  필요한 것이라서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물론, 목사님에게도 목사님이 사람인 것을 잊지 않고 사람은 그 육체에 생로병사가 있는 것을 잊지 않고 희로애락이 있는 것도 있지 않는 것이 목사님으로서 올바르게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본일 것이고 그렇지 않고 목사님이 사람인 것을 망각하고 세상과 결별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전도를 하게 되면 그 때는 목사님이 성경(The Bible)으로 사람을 거짓의 세계로 인도하는 중대한 거짓말쟁이가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했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65-76년도 사이에 저로부터 앞의 말을 들었던 분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518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의 세계의 신은  성신이나 악신 또는 성령이나 악령을 불문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신체의 활동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는 학문 등 사람의 기준과 무관하게 신의 세계를 만났고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이고 특히 사람의 영혼의 영생을 위해서 필요한 사람의 행위는 십계명의 5-10절이 기본이니 사람의 기준에서의 종교로 다툴 것이 없습니다.

 

신의 세계의 신은 성신이나 악신 또는 성령이나 악령을 불문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태양계와 그 속의 만물 및 생명체를 창조한 존재이므로 약 10년 전에 저를 통해서 및 또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투시, 환영 등 신의 세계의 능력을 알고자 하는 상황을 연출한 것은;

 

1. 심령관찰을 가르친 것도 아니고,

 

2. 성경(The Bible), 신앙, 예수님을 가르친 것도 아니고,

 

3. 영생을 가르친 것은 더더욱 아니고,

 

4. 물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능력을 준 것도 아니고,

 

5. 물론, 성령을 준 것도 아니고, (참고로서,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20장 22절은 사람이 성령을 주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고

 

6. 저작권에 대한 어떤 권리를 가진 것도 아니고,

 

7. 기부금에 관한 어떤 권리를 가진 것도 아니고,

 

8. 기부금을 전용할 권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기부금을 상세할 권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9.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기부금은 그 원인을 무엇으로 말을 했던 그 당시의 60세 ~ 80세의 사람들이 어린 아이인 저를 통해서 말로만 듣던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특히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나 서양의 신의 세계가 같은 거도 알았고 사람으로서 지켜야 도리가 같은 것도 알았고 제가 40세의 연령인 2005년도부터 몇 년 동안 수 백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할 것이고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최첨단의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을 말을 했으니 그것이 그렇게 연결이 된 것이고 그러나 제가 40세의 연령에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지 않으면  그렇게 큰 금액의 기부금이 필요한 것이 아니니 제가 40세가 되는 2005년도 무렵에 제가 1965-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인지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니 그것에 대한 검증의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래서 검증 방법에 대해서도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과 관련해서 말을 한 것인데 반증, 경쟁, 효과 등을 논하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할 것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길 것이라고 말을 한 어린 아이는 오직 한 사람으로서 미래에 여자, 3번 결혼을 한 사람, 장애인, 연기자, 예술가, 연설가, 정치인, 과학자, 문필가, 화가, 건축가, 교사, 눈이 동그란 사람, 올챙이 배를 가진 사람, 새 가슴, 머리 카락이 가는 생머리인 사람, 뒷머리 카락의 끝이 약간 곱슬인 사람, 오리 걸음을 걷는 사람, 곰 같은 사람 등등의 사람에서 나올 것이는 말이 언급된 것도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그 때 그 때마다의 특정한 순간의 특징이나 모습 또는 저로부터 추측되는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에 근거해서 언급된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저와 대화를 하는 중 앞과 같은 특징을 말을 하고 종이에 메모를 하여 그것을 어떤 곳에 맡긴 사람은 그 사실을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이 제 정체성 및 제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것에 이용되면 국가의 법으로 판단할 수 있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국가의 이익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 무렵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국가의 이익과의 관계를 논하고 그 결과로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또는 상쇄하여 없애는 명분을 찾은 사람도 1명이 50 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기부금에 관한 문제를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이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신앙과 종교에 대한 계몽 등으로 국가의 이익에 도움이 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미신을 조장하고 사기 행위를 조장하여 국가를 병들게 하는 무리가 있듯이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마찬가지이고 제 글을 국익의 문제로 시비를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제의 글에 시비를 만드는 것이니 종교, 국적, 지역 등을 불문하고 국가의 법을 어기고 국제법을 어긴죄로 처벌을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가 제 글의 사실성 및 기부금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손해를 배상해야 할 경우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