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으로부터의 역사와 모세님, 예수님, 새로운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10. 11:57

하나님으로부터의 역사와 모세님, 예수님, 새로운 것



하나님(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을 해서 그 역사를 행할 때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은 그것이 사도행전 17장 21절과 같이 성경(The Bible) 구절에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하나님에 대한 제사와 성경(The Bible)과 성전에 관한 일을 주도하고 있던 제사장이나 장로의 행위는 그 전통이 오래 되어 사람의 습관과 관습이 된 정도이고 그런 상황에서 제사장이나 장로가 과거의 선지자 때와 다르게 예수님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나님의 아들인 것 등을 알 수가 없었는데 그것은 제사장이나 장로가 구세주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믿음의 마음이 변질되어 율법만 하나님처럼 섬기고 율법과 심판만 중요한 신앙의 행위로 남아 있으니 그런 것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에 관한 역사를 행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고 마태복음 16장 1-4절 등에 잘 나타나있듯이 제사장이나 장로의 방식으로 예수님의 기적을 검증하려고 했으니 그런 것입니다.


제사장이나 장로가 제사장이나 장로의 방식으로 예수님의 기적을 검증하려고 하는 것은 곧 제사장이나 장로가 구세주 하나님에게 기적을 나타내 보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제사장이나 장로가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그런 사실은 망각하고 전혀 알지 못하는 예수님이 구세주 하나님의 역사를 행한다고 말을 하니 제사장이나 장로가 제사장이나 장로의 방식으로 예수님으로부터 구세주 하나님의 기적을 검증하려고 했던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오류 및 하나님에 대한 불경죄를 저지른 것이 됩니다. 그렇다고 구약 시대의 경우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천벌이 발생한 것은 아니었고 그럴 수도 없는 시대 상황이었고 사람은 그 육체의 수명이 있으니 하나님으로부터의 천벌 자체가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난 목적은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행위가 인류의 무지와 범죄 행위로 왜곡되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행하는 것 여부는 예수님의 행위 중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구세주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구세주 하나님이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믿는 행위가 필요하고 그것이 가끔 기적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으로 기록이 될 수가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및 그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약 4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그 사실 자체를 뻔히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역사의 반복’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등의 말로서 제사장이나 장로의 흉내를 내어서 교회에의 유익,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것,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 어떤 사람의 설교나 연설이 더 나은 것, 어떤 사람의 문장력이 더 나은 것 등으로 응대를 하면 사실을 알고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사람에 대한 희롱이고 인권 유린이고 하나님에 대한 불경죄가 됩니다.


오래 전 과거에도 제사장이나 장로처럼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 달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이 하나님이 하나님인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명으로서의 행해야 할 일이 사람으로서 감당하기 힘드니 그런 것이었고 하나님의 의해서 선택된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었고 출애굽기 3장과 같은 것이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이고 그것도 하나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靈; Spirit)의 존재이니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모세님이나 예수님에게 사람의 필요 및 목적에 따라서 기적과 검증을 말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검증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 기적을 요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신학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기적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기적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사람의 이해관계에 의한 사기 행위, 거짓증거, 위증에 이용당하기 쉽고 하나님의 사명을 방해하기 쉽고 하나님의 기적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거나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하거나 동행하는 중 그 마음이 하나님에게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면 그것으로 기적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마태복음 16장 1-4절의 예수님의 말의 의미이고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이미 발생한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들에 대해서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을 하여 기적의 발생을 알게 되는 것이고 각자의 하나님에 대한 기도와 간구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이 나타나면 그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일 것이고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사람이 시간, 장소, 사람을 정해서 기적을 검증하면 그 결과는 사람에게도 인권유린이고 하나님에게도 불경죄가 될 것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 대한민국 사람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을 증거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남겨야 하는 것과 그 사유 등을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 없는 사유로 믿기 어려우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이고 만약에 사실 확인을 하고 싶으면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가 있으니 그것을 당사자와 더불어 확인하면 될 것이고 특히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이 하나님 및 하나님과의 동행 및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믿고 그 결과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그런 마음이 하나님에게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 알면 될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기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그런 모습은 모세님이나 예수님 등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영(Spirit)이 동행하여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기록한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의 모습이었으니 사람을 차별하는 의미의 말이 아니고 앞의 사실 중 사기 행위가 있으면 국가의 법에 신고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해서 해결하면 될 것이고 그러나 목사나 전도사 등의 사람이 다른 사람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알 수가 없다는 사유로 그런 말 자체를 막기 위해서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특히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요한복음 1장 1-18절, 요한복음 5장 39절, 고린도후서 4장 4절, 빌립보서 2장 6-8절, 골로새서 1장 15절, 히브리서 1장 3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하여 예수님 이후에 발생하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악용하는 불법이 될 수 있고 목사나 전도사나 교회의 횡포 및 권력 남용이 될 수도 있을 것이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는 행위는 아닐 것이고 그 결과는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하여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이 행해야 할 역사 및 사람의 사명을 부정하여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사기 행위, 거짓증거, 위증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모세의 율법을 알고 있고 믿었고 예수님도 예수님의 기적이 오래 전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의 기적에 응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모세 등을 통해서 모세오경 등을 기록한 것이나 하나님이 예수님 등을 통해서 4복음서 등을 기록한 두 사실이 대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것과 예수님 이후에 발생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대립될 것도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을 대립과 경쟁 관계로 놓고 예수님과 예수님 이후의 하나님의 역사를 대립과 경쟁 관계로 놓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서 모세오경, 4복음서 등의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는 이유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이미 구세주 하나님에 대한 성경(The Bible)과 성전과 제사장이 있던 시대에 태어난 예수님에 대해서 성전에의 유익이나 기여를 찾으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제사장이나 장로의 문하생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나 장로의 모세의 율법에 대한 지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행하거나 전도를 행하고 다녀야 할까요?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의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이 직접 임하는 선지자는 교회에 배척을 당해서 살해를 당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직접 임하는 선지자도 하나님의 말씀이 매일 및 선지자가 원하거나 다른 사람이 원할 때마다 그렇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최소한 하나님 및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한 사람의 지식으로 하나님 및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 다른 사람과 사제지간을 논할 수 없는 것이니 교회를 중심으로 안식일을 지키고 예배를 드리고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교회에는 교회를 지켜야 하는 사역자가 제자장이나 장로처럼 있어야 하니 서로 각자의 사명에 맞는 사명을 행하고 서로 존중하자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님 등을 통해서 기록한 성경(The Bible)과 성전과 제사장이 오래전부터 전통으로 자리를 잡고 있던 시대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태어나고 하나님의 영이 그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던 예수님이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요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요구할 때마다 예수님이 마음대로 하나님의 기적과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낼 수 없으니 사기 행위나 귀신의 것으로 오해 받았던 예수님이 제사장이나 성전으로부터 배척을 당하여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었고 모세의 율법에 대한 것이 그 수단이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기록한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의 증거를 근거로 교회를 세운 곳에서는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과 같은 말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모세의 율법을 알고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으로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람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해야 하는 모습이 있으니 예수님으로부터는 하나님이 모세 등을 통해서 기록한 성경(The Bible) 및 성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제사장이나 장로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규칙적인, 경건한, 정결한 신앙생활을 보기 어려울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서로의 이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을 살해를 한 것이고 특히 구세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구세주 하나님으로부터의 선택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을 구별하여 알지 못하여 살인을 하는 일이, 물론 국가의 법을 빌어서, 발생을 것입니다.


예수님조차도 구세주는 하나님 한분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예수님에게 임하여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으니 그 사실로서 예수님의 제자들 등으로부터 예수님에게 구세주란 말이 붙으니 구세주란 말로서 예수님과 하나님을 동일시하는 것은 오류이고 오히려 예수님의 죽음을 무릅쓴 사명을 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을 해서 그 역사를 행할 때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은 그것이 사도행전 17장 21절과 같이 성경(The Bible) 구절에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5.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