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관찰과 그것만이 네가 알 수 있는 것,,,
하나님을 만난 카인이 아벨을 죽이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고 카인과 아벨이 모두 하나님을 만났다는 사실이 카인의 행위의 정당함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이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몰라보고 예수님을 오해하여, 특히 하나님(Spirit)의 보내 신 영(Spirit)이 안식일에 기적을 일으키는 것 및 예수님이 스스로를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나 그리스도로 말을 하는 것을 오해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여도 하나님으로부터 천벌을 받지 않는 것이 제사장이나 장로의 행위의 정당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나 장로의 행위 자체는 이미 십계명의 행위에 어긋난 것이고 모세의 율법에 어긋난 행위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에 어긋나는 행위이고 선지자가 스스로의 말을 하나님(Spirit)의 말씀으로 거짓말을 하고 제사장이 모세의 율법을 어기고 우상을 섬기는 것 등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행위가 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있습니다.
하나님(Spirit)이 예수님을 통해서 모세와 같은 사명을 행하는 중 모세로부터 세워진 제사장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다고 하나님(Spirit)이 모세로부터 세워진 제사장에게 천벌을 내리고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을 직접 알 수가 없으면 그 경우는 하나님(Spirit)이 모세와 더불어 이스라엘과 유대 국가를 세울 때와는 전혀 다른 경우가 생길 것이고 하나님(Spirit)이 예수님을 통해서 모세와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이 곤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행위는 대체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사람으로서의 하나님(Spirit)의 사명에 치우친 모습 및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에 의해서 이끌리는 모습 및 제사장이나 장로와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없이 논쟁이 많았던 등등의 모습의 영향이 클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읽어 봐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모습에는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무시되는 모습이 있습니다. 앞의 내용에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대화가 가능하니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사람을 보내는 일 없기 바랍니다.
심령관찰에 관한 주제로서 아래의 것을 생각한 사람들에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의 인적 사항을 모르니 참조 바라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그 점도 명심할 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와 교통하고 동행할 때는 애굽 지역에 가서 파라오 왕과 할 일 및 그 사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컴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고 사람의 인정 정보도 어디에서 사는 누구라는 것까지 정확하게 알았는데 약 10년 전의 심령관찰에서는 그런 것이 없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비교하여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은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근거해서 판단해야 할 것이고 비 물질의 신(Spirit)의 세계는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다툴 것이 없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해서 실제 사실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봐도 창세기부터 모세오경까지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해서 세세하게 아는 것으로까지 나타났는데 그 이후 예수님이 태어날 무렵에는 그런 정도가 점점 약해져 갔고 그 이유도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모세오경, 예수의 기록 등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살아가는 모습이 인구가 늘어나고 생활이 다양해지고 사람도 시간과 사람의 사회적인 행위에 쫓기며 살아가게 되니 그런 것입니다.
1. 그것만이 네가 알 수 있는 것은,,,;
최면술이 목적일 것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을 도모할 때 옆에서 간섭하는 것이 비록 말만의 간섭이라고 해도 방해가 되는 것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1 . 수원시청 민원실에서 팩스를 발송하는 것 및 토지대장에 기재된 평방 제곱미터를 평수로 계산하는 것에 관한 문의를 하는 것,,,: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심령관찰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사람의 방식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논하려고 한 것일 것인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형상처럼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한 후 이 세상에 나타나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으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데 그것이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이고 모세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입니다.
1. 특혜를 없애는 것,,,;
저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또는 사람과 인생에 대한 말에 근거하여 저에게 발생하는 특혜를 없애려고 기획연출을 한 경우가 있었으면 누구에게 이간을 당한 것인지 몰라도 앞의 사실로서 이간을 당한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수단이 되고 있을 것이니 수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일이란 것은 지금 현재처럼 제가 글로서 작성해야 할 것을 글로서 작성해야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한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현실로서 실현되어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와 교통하기 시작한 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나타났을 때 제가 있는 곳에서 사람으로부터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다고 2005년도 무렵부터 제가 그것을 글로서 작성할 수 있도록 제 기억활동 및 인지활동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저의 저작 활동을 통해서 글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과 같은 국가 체계 및 신학대학교, 교단 등이 있는 종교단체의 체계에서는 아주 쉽게, 그러나 제 글의 내용에 관한 한 꼭 저와 동행을 해서, Why?, 확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제가 1965-70년도부터 종교 및 정치에 관해서 말을 한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이 땅의 사람의 세상으로부터 실제로 발생한 사실이니 현실로 실천을 해야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러니 특혜를 없애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한 것도 그 목적이 황당함, 절망감, 배신감, 바닥, 주제파악,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방해하는 범죄 행위 등 무엇이라고 해도 현실로 실천되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저작 행위에 관한 여러 가지 추가적인 행위의 발생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제가 저의 미래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어떤 곳으로부터 어떤 특혜를 받아서 어떤 정치적인 역할이나 어떤 정치인의 권한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국가기관 및 관공서에 가서 그렇게 활동을 한 사실도 없고 정치단체에서 가서 그렇게 활동을 한 사실도 없으니 저를 상대로 한 정치에 관한 특혜를 없애기 위한 행위는 오히려 범죄 행위가 경쟁 등을 이유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발생하는 모습일 것이고 정치활동에 관련된 정보, 후원 주체, 후원금 주체 등을 캐내기 위한 수단일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기 수단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연관된 것은 어떤 곳으로부터의 특혜와 무관한 것이고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사람으로서의 능력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근거하여 발생한 것이고 정치활동에는 혼자서 추구할 것이 있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추구할 것이 있고 미래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국가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찾아야 하는 것 및 5,000명 정도의 추천권자를 찾아야 하는 것 및 5억원 정도의 기탁금과 선거 활동에 필요한 정치자금을 준비해야 하는 것 등도 그런 것들 중 하나에 속할 것이고 그런 것이 국내외의 어떤 단체와 이런 저런 계기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한 것에 의해서, 연결된 것이고 그것이 40년 동안 특혜를 없애는 것과 같은 이간과 시비에 의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종교활동에 연관된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고 그것이 사람에게 인지가 된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보다는 종교란 사실로 말을 하니니 그렇게 된 것이고 제가 어떤 곳으로부터 특혜를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고 특히 종교단체에 영향력을 행사를 한 사실이 없고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저에게 신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선지자 등의 말이 언급된 것도 어떤 단체로부터 특혜로 주어진 것이 아니고 혼비백산하는 쇼의 결과가 아니고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인류가 알고 있는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그렇게 간주가 된 것이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신의 정치활동을 위한 무당, 점쟁이 등을 인생설계로 말을 해서 인생을 돕는다는 것이 현실에서는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그러나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잠깐 동안을 제외하면 1977년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 상태에 있던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그런 순간조차도 사람들이 도서관의 컴퓨터와 천장 사이의 공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련하여 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기적의 기’자도 눈에 보이지 않고 아주 오래전부터 일생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한 것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는 모세나 예수조차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나타내 보일 수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부터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말을 할 수가 있었고 그런 상황이 마태복음 16장1-4절의 내용이고 그러나 사람 간의 이론논쟁, 성경(The Bible)에 관한 교리와 신학, 대선출마, 기부금 등에 의한 이간계가 많으니 오해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형상처럼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한 후 이 세상에 나타나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능력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것이 없는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으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현상을 나타내는데 그것이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이고 모세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이고 지금 현재 제가 저의 출생부터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것들을 그러나 사람의 기억력으로서는 기억할 수 없는 사실들 및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는 볼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에 관한 사실들을 기억을 하고 인지를 해서 글로서 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들 중에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하여 알 수 있는 사실도 있습니다.
그러니 특혜를 없애는 것 및 공정한 경쟁 등의 말로서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가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거짓말을 만들고 제 글에 관해서 다른 사람의 것, 대필, 거짓말 등의 말을 하면 그런데 그것이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도운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면 그것은 종교나 정치에 관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방해하고 심지어는 사기를 치는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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