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507023152283
언론에서도 집단이기주의 및 집단행동을 부추기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닐까? 언론에서 여론 몰이를 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나 민주주의는 아닐 것이다.
정치도 다수결이 권력, 폭정, 불법, 비리에 대한 정의의 대변자가 아니라 집단이기주의 대변자가 되는 현실에서 탈피를 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논의되고 정치정당에서 부정선거가 논의되는 것도 우습지만 그만큼 정치가 본래의 모습을 상실하고 이해관계 및 이권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정치를 하기 위해서 어떤 분야의 전문 지식인 박사 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보통의 사람으로서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신체활동, 사회경제활동, 책, 언론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과 정치에 필요한 이성, 사고 능력, 지적 능력이 있으면 정치를 할 수가 있고 그런 모습을 찾아 가는 것이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일 것이다. 사람이 박사 학위의 지식에 매몰되어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박사 학위의 지식에 두들겨 맞추는 행위를 막는 것도 정치의 역할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런 지식은 굳이 박사 학위가 필요한 것이 아닐 것이고 사람의 스스로의 신체활동, 사회경제활동, 책, 언론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과 정치에 필요한 이성, 사고 능력, 지적 능력이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
세상만물에는 이치가 있는데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세상만물을 창조를 하지 않았으니 아직 모든 세상만물의 이치를 밝히지 못하고 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일에도 옳고 그름은 있고 그것에 대해서 이해관계와 이권을 위해서 기만, 사기, 권력, 폭력, 불법, 편법, 집단이기주의 등을 동원하니 그것이 논의되지 못하고 추구되지 못할 뿐이다.
정치정당의 전자투표에서 불법이 논의가 되었으면 불법이 밝혀져야 한다,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정치정당에 국가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른 당에 뒤진 것에 책임을 지거나 국민의 다수의 지지를 얻지 못한 것에 책임을 지고 그 결과 국가의 법 및 정치정당의 정당한 절차에 따서 대표직을 사임하거나 국회의원직을 사임하는 것 등과 불법의 행위 대해서 대표직을 사임하거나 국회의원직을 사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불법의 행위에 대한 것은 불법의 행위가 대표자의 거취 등에 문제가 될 때는 불법의 행위가 밝혀져야 할 것이고 특히 당사자가 불법의 행위를 인정하지 못하면 더욱 그렇다.
어떤 사거의 피의자가 어떤 사건의 범죄 사실을 인정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 및 무고죄임 주장하고 있고 그 피의자와 그 사건 사이에 어떤 종류의 물증도 없고 알리바이도 확실한데 경찰청에서 당신이 그 사건 관계자이니 당신이 범죄자요라고 말을 하면 그 사건은 수사를 해야 할 것이지 경찰청의 국가로부터의 권한 및 경찰청이란 조직의 권력, 권위, 기득권 등등으로 피의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 없다. 정상적인, 이성적인 사람이면 어떤 누가 보더라도 사실로서 시인을 할 수 있도록 경찰청이 수사를 통해서 피의자의 범죄 사실을 입증을 못하고 경찰청의 국가로부터의 권한 및 경찰청이란 조직의 권력, 권위, 기득권 등등으로 피의자를 범죄자로 만들면 그것은 외형으로 보면 경찰청의 권위가 사는 것으로 착각할지 몰라도 실제 현실에서는 경찰청이란 제도와 조직과 권한과 절차를 이용한 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을 악용한 범죄 행위이고 그것은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에서의 범죄 행위를 부추기게 되고 경찰청 등 법을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 및 인맥관계에 의한 범죄를 유발하게 되고 나중에는 정당하고 공정한 수사 및 법의 집행이란 개념 자체가 거의 불가하게 되고 그러니 우발전인, 공개적인, 드러나 폭력에 의한 살인 사건 및 그 도주자만 사건이 되고 수사가 되는 경우에 빠지게 되고 그러니 다수의, 조직적인, 의도적인 사건에 대한 재수사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다. 경찰청이 사건을 사건 그대로 수사를 하여 어떤 누가 의문점을 던지더라 범죄와 범죄자 사이의 관계를 명확하게 입증하게 되고 그 과정에 어떤 유형의 강압이나 강압에 의한 심문도 없으면 피해자의 생각과 다른 수사 결과에 의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피해자의 재수사에 대한 말이 그렇게 문제될 것도 없을 것이다. 국가의 법에서 피해자의 심리 상태까지 고려할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앞의 경우는 국가의 법에서 피해자의 심리 상태를 고려하는 의사와 병원에 대한 말은 아니고 많은 사건 사고가 그 근원적인 원인이 경제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있더라도 사건 사고 자체는 대체로 사람의 감정이나 심리 상태에서 출발을 하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가 이성을 가진 존재이고 사건사고와의 관계가 있는 관계자인데 피해자가 수긍을 못하는 사건 사고의 해결은 결국 국민과 국가의 모습으로 이어지게 된다.
비록 정치정당의 정치 행위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부정선거는 엄청난 사건이고 그것 자체가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집단 폭력이 되고 권한의 악용 및 조직의 권력, 권위, 기득권 등등에 의한 폭력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있어도 불법의 전자투표에 대한 불법 행위는 밝혀져야 할 것이고 만약에 당원이 협력하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고 그것이 정치정당의 당원 및 정치정당에서부터 민주주의가 살게 되는 길이고 국회에서의 민주주의가 살게 되는 길이고 국민과 국가에서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 길일 것이다.
정치정당 및 국회에서의 정책 및 행위에 대한 대화 조차도 정상적으로 진행 못되고 권한, 대책위, 다수의 집단 행동 등을 이용한 의사 진행 방해, 회의 방해, 정보 은폐 등으로 나타나게 되면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것이고 권력이 민주주의의 탈을 쓴 폭력으로 나타나는 것일 것이다.
무소속 후보자나 정치정당소속이나 현직 정치인이나 국가의 선거활동을 준비하는 행위에서는 모두 동일한 권한, 기회 등이 보장되어야 할 것이고 현재의 정치적인 입지에 따라서 차별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존재이유 및 국가의 법과 규범 및 민주주의의 모습일 것인데 현직 정치인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 행위에 차이가 나고 정치정당소속이냐 무소속이냐에 따라서 그 행위에 차이가 나고 그래서 국가, 국가 기관, 행정부, 학문 연구기관 등이 있는 상황에서도 정치정당의 현직 정치인만 2선, 3선, 4선 등의 선거활동이 가능하도록 정치에 관한 법과 제도와 절차가 갖추어져 있으면 그것이 바로 사람 개개인의 자유, 의사, 권리를 존중하는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이고 사람 개개인의 행위가 판단의 대상이 되는 법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태양계에 해와 달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는데 지식이나 과학 등을 싫어 하는 어떤 이해관계 집단에서 국회에서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국회에서의 다수결로 해와 달을 바꾸는 행동을 하려고 하면 그것을 다수결의 결과라고 수용할 수 있을까?
태양계에서 지구는 스스로 회전을 하지만 태양의 주의를 회전을 하고 있는데 그 원인을 사람의 지식 및 물질 개념으로 밝힐 수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고 사람이 지구를 스스로 돌게 하는 동력원을 찾을 수 없고 지구를 태양의 주위을 돌게 하는 동력원을 찾을 수 없으니 지구의 무게를 생각하고 우주의 중력과 무중력을 생각을 해서 '지구는 정지해 있다'라고 정의를 하고 어떤 이해관계 집단에서 국회에서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국회에서의 다수결로투표를 해서 결정을 하려고 하면 그것을 다수결의 결과라고 수용할수 있을까?
개인으로 구체적으로 아는 바가 없지만 언론의 기사에 의할 경우에 통합진보당은 그냥 정당이 아니다. 과거 대한민국 사회의 정체성 등의 주제를 놓고서 엄청난 진통을 겪었던 사람들 및 그 후학들이 많이 있는 정당이다. 정치정당이라고 해도 정치, 이성, 사물의 이치의 논리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는 사람이나 당권 등에 의해서 정당의 운영, 정책 등이 영향을 받게 되는 모습이 있고 그러니 자신의 정책과 이상을 위해서 당권을 쥐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해도 국가의 입법 및 국가의 정책의 시시비비 및 국가의 행정부의 시시비비를 논하는 곳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 있고 그것을 무시한 불법과 다수의 집단 행위는 스스로 자제를 하고 스스로 척결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지식과 자본과 이해관계를 갖춘 폭력 집단이 국가의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정치를 하는 우스운 모습이 된다.
사람의 육체의 수명 120년이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 및 그 능력과 동행하며 창세기 때부터 하나님을 만났던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이 하나님을 잊고 세상만물의 이치를 잊고 천지조의 섭리를 잊고 불법의 모습으로 살게 된 것에 대한 천벌로 노예 생활을 하던 애굽 지역에서 그 사람들을 출애굽시켜서 이상사회를 건설하려고 하고 모세오경을 기록할 수 있었던 모세도 사람의 육체의 수명대로 120년동안 살았다. 창세기 때 하나님의 천사의 동행으로 900-1,000년을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에 비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과 동행한 모세의 육체의 수명은 하나님인 말씀을 한 사람의 육체의 수명에 맞는 시간이다. 천치창조 후 인류의 대부분이 70-80년 동안 살았다고 사람의 수명이 70-80년인 것은 아니고 그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한 결과가 최소한 120년의 시간을 살 수 있는 것 대신에 겨우 70-80년의 시간만 살수 있게 된 것이다. 사람의 육체의 수명인 120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람은 그 후손이 또 이 세상에 살아야 하는 것이 세상만물의 이치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인데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치정당의 당권을 잡아서 그 후손들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은 고려하지 않고 정치정당과 당권만 후손들에게 물려 주면 그것이 만사 형통이 되는 것이 아니고 후손들을 위한 것도 아니고 또한 정치정당이 다수의 집합체란 논리로서 및 다수의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이권의 대변자란 논리로서 사람의 모습을 상실하고 권력과 폭력과 불법과 편법과 부정의 상징이면 사람들의 그런 노고는 후손들을 그런 아수라장에 맡겨서 아수라로 만드는 것이 된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 동안 정치정당과 권력과 이해관계로부터 주어지는 사람으로서 물질적인 풍요 및 권력을 누리고 물질적인 풍요와 육체의 활동과 육체의 상태와의 관계에 의해서 그 수명이 장수까지 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게 되고 또한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는 욕만 먹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태양이나 명왕성 같은 곳에서 보내게 된다. 과거 조상들 중 조상이 용광로 같은 곳에서 신음하고 있거나 아주 추운 음습한 곳에 고통 받고 있는 모습이 꿈에 나타난 경우가 있었던 것도 사람의 꿈이기도 하고 사람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것도 있겠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의 신이 조상의 안위를 묻는 후손의 간절한 기도에 조상이 가 있는 곳의 모습을 보여 준 것이 되고 그것이 후손의 일상 생활 중 회개 등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사람에 대해서 영혼을 논하는 것이 비과학이 아니고 비이성이 아니고 추상이 아니고 미지의 세계도 아니고 미신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에 대해서 영혼을 논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살아 가는 모습이 그만큼 왜곡된 것을 말하고 있고 사람이 인류의 역사의 발달과 더불어 생기는 경제적인 위협 및 생계의 위협 및 사람으로의 기본적인 품위에 대한 위협으로 인해 시간에 쫓기며 살아 가다 보니 스스로의 모습 중 물질의 육체의 활동만 존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일뿐이다.
아직까지는 바쁜 와중에도 생기고 있는 스스로의 희노애락, 증오, 분노, 복수 등의 감정과 물질의 육체의 행위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사람의 모습 중 물질의 육체의 모습 외의 것도 조금은 생각할 여력이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2. 5. 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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